이 강연에서 가져갈 7가지
아래를 먼저 읽고 필요한 사례로 내려가면 전체 논리를 잃지 않으면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예측보다 ‘발표 뒤 반응’으로 베팅 강도를 정한다
강연자는 9월 17일 FOMC 전까지 월~수는 눈치보기 장세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예상한 결정과 정상적인 시장 반응이 확인되면 목·금에 베팅 단위를 늘릴 수 있다고 본다. 동결은 무조건 호재가 아니라 다음 회의의 인상 불안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당시 시나리오의 핵심이다.
화면의 지지선은 결론이 아니라 조건이다
나스닥 차트에서는 과거 하락 때 작동했던 피보나치 38.2% 되돌림과 60·120일선 부근을 다시 확인한다. 국내 시장은 위쪽 매물 부담이 더 크다고 보고, 이벤트 이후 지지와 반응을 확인한 뒤 포지션을 키우는 순서로 설명한다.
깜장·깜깜은 화려한 주도주 매매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기본기다
기준봉의 상승률, 기관 수급 비중, 거래대금, 20일 최고 거래대금·최고 종가를 확인하고 가격 범위를 4등분해 대응한다. 강연자는 이를 생활비를 버는 ‘쌀밥’에, 주도주 매매를 ‘고기 반찬’에 비유한다.
규칙은 데이터로 고친다
약 1년치 사례를 다시 본 뒤 수급 관망 종목의 매도 기준을 시가총액 20조원 이상은 저점 대비 +3%, 20조원 미만은 +4%로 나눠 적용하겠다고 수정한다. 화면 필기까지 확인되는 이번 강의의 명시적 규칙 변경이다.
좋아 보이는 수급도 발생 이유가 비정상이면 제외한다
옵션 만기일에 유입된 수급과 KRX·ETF 정기 변경 수요는 평소의 기관 매수와 같은 의미로 세지 않는다. 코리아써키트 사례에서는 ‘만기일 수급은 깜장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선을 긋고, 반도체 ETF 편입 매매에서는 공매도·프로그램 매도와 전략의 대중화가 만든 실패를 복기한다.
2등주 여부보다 1등이 관심과 거래대금을 얼마나 흡수했는지가 중요하다
금호전기가 가볍게 상한가에 잠긴 경우의 금호건설은 2등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여지가 있어 반 베팅까지는 생각할 수 있지만, 한미약품이 큰 거래대금과 여러 인위성 봉으로 1등을 확정한 상황의 한미사이언스는 반 베팅도 하지 않는다고 구분한다.
복기는 멋진 문장을 쓰는 일이 아니라 다음 행동을 바꾸는 일이다
알테오젠 복기에서 원칙 이탈을 정확히 적은 점은 좋게 평가하지만, 100점짜리 생각을 반복하는 것보다 90점짜리 판단을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이 발전한다고 강조한다. 매매일지와 자기 시황을 지금부터 써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강의에서 수정·강조한 실행 기준
숫자와 예외가 함께 나온 기준만 모았습니다.
시가총액 20조원 이상: 저점 대비 +3% / 20조원 미만: 저점 대비 +4%
수급 관망 상태에서의 분할 매도 기준으로 설명한 규칙이며, 바이오는 원래 제외 대상이다.
기준봉 종가 +3% 이상, 기관 순매수량이 거래량의 10% 이상, 거래대금 300억원 이상, 20일 최고 거래대금, 20일 최고 종가
조건이 모이면 가격 범위를 4등분해 대응한다. 화면·전사에서 확인되는 강연자 설명을 정리한 것이다.
만기일에 들어온 수급은 평소 수급으로 세지 않는다
코리아써키트의 8월 13일 수급을 깜장 근거로 보지 않은 이유다.
발표 시간이 이미 알려졌고 발표 전 주가가 올랐다면 기본값은 재료 소멸
예상 밖의 큰 서프라이즈가 아니라면 삼성 계열 배당·주주환원 발표에 어흥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조금이라도 조건이 부족하면 베팅을 줄인다
연습 단계가 끝난 뒤에는 검색식 통과만으로 전부 매매하지 않고 축적된 경험으로 후보를 추린다.
한 종목의 손실이 자신의 평균 일 수익을 침범하면 약 30%를 줄인다
이전 강의의 50%에서 이번 강의부터 30%로 바꾼 기준이다. 작은 잔여 포지션은 별도의 객관적 계좌 규칙을 만들라고 권한다.
좋은 반성은 다음 같은 상황에서 실제 행동이 바뀌어야 완성된다
100점짜리 생각만 하는 것보다 90점짜리 생각을 실행하는 편이 낫다는 문장으로 압축된다.
강의의 전제와 이번 주 일정
강연자는 편도염, 가족 병원 일정, 최근 손실과 10월 가족여행을 먼저 공개한다. 이 사정은 잡담이 아니라 현재 베팅을 작게 하고 있고 10월 셋째 주 이후에야 정상적인 매매 강도를 회복할 수 있다는 판단의 전제다.
최근 매매 상태
최근 위클리를 쉬었고 장례식과 건강 문제로 매매·첨삭이 밀렸다. 9월은 현재 손실 상태이며, 생활비와 고정비까지 고려하면 수익이 없다는 말은 사실상 마이너스라는 식으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한다.
이번 강의는 원래 예정하지 않았지만 밀린 8월 매매일지를 끝내기 위해 열었다. 자신의 감정이 수강생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려 했고, 오늘은 8월 31일까지 강연자 일지와 수강생 일지를 마무리하겠다고 범위를 잡는다.
9월 셋째 주 달력에서 보는 것
14일부터 17일까지가 실질적인 매매 구간이고 17일 FOMC가 정점이다. 14일 KRX 애프터마켓 시작, 15일 중국 소매판매·산업생산, 16일 미국 소비 관련 지표를 훑지만 FOMC에 비해 중요도를 낮게 둔다.
연휴를 앞두고 현금 수요 때문에 21일 전후 매도가 나올 수 있고, 18일도 거래가 죽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23일 종가 베팅은 국내 휴장 중 해외 시장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는 자신의 시나리오가 맞을 때만 유효하다고 본다.
FOMC 시나리오: 결정 그 자체보다 불확실성 해소
달력 위에 직접 선과 화살표를 그리며 발표 전·직후·그다음 거래일의 흐름을 나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9월 13일 현재 강연자의 시나리오이며 사실 확정이나 독립 전망이 아니다.
지표 발표 전후로 생각이 바뀐 과정
처음에는 금리를 실제로 올리지 않으면서 매파적 발언으로 인상 효과만 내려는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CPI와 PPI 발표 뒤 인상 확률이 60% 이상으로 높아졌다는 자료를 보고, 이제는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는 편이 맞다고 판단을 수정한다.
월·화·수는 FOMC를 기다리는 눈치보기 장세를 예상한다. 자신이 그달 손실 중인 강사라며 뷰의 신뢰도를 스스로 낮추는 표현도 함께 남긴다.
왜 동결이 반드시 호재가 아닌가
과거 인상 여부를 두고 오래 끌던 시기에는 동결이 나오자 다음 회의에서 다시 올릴 수 있다는 불안이 남아 지수가 오히려 밀렸다고 회상한다. 정확한 연도는 2016년 또는 2017년으로 기억이 불확실하다고 명시한다.
반대로 이번에 인상하고 시장이 즉시 부정적 재료를 소화하면, 다음 회의까지 불확실성이 줄어들어 지수가 회복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의장 발언이 예상보다 훨씬 강경한 경우는 예외다.
매매로 연결하는 순서
결정 전에는 작은 단위로 버티고, 목요일 발표 뒤 자신이 말한 ‘정상적인 반응’이 실제로 나타나는지 본다. 확인되면 금요일부터 1유닛을 2유닛으로, 2유닛을 3~4유닛으로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즉 시황의 목적은 방향을 맞히는 데 있지 않고, 확인된 환경에 맞춰 베팅 강도를 조절하는 데 있다.
나스닥·국내 지수 화면에서 읽은 지지 구간
전사문에 ‘이 선’으로만 남은 설명을 실제 차트 화면과 연결했다. 피보나치 38.2% 선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자리를 조건부 지지 구간으로 본다.
나스닥
신고가를 뚫지 못하고 횡보하는 ‘무중력 상태’로 표현한다. 이전 하락에서 피보나치 38.2% 되돌림 부근을 지킨 뒤 반등한 사례를 겹쳐 보며, 이번에도 같은 구간과 60·120일선 주변이 지지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차트가 지지 가능성을 보여도 FOMC 전에는 확정하지 않는다. 발표 뒤 이 선을 지키고 정상 반응이 나오는지가 포지션 확대의 조건이다.
국내 시장
미국보다 위쪽 매물대가 두껍고 연휴 수급 변수도 있어 상대적으로 답답하게 본다. 전사에 특정 목표 숫자가 불명확하게 잡힌 부분은 화면에서도 안전하게 확정하기 어려워 숫자를 본문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만기일이 끝난 뒤에는 외국인 수급이 다시 평상시 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국내 장중 흐름 자체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강연자 8월 28일 매매 복기
공항으로 이동하며 MTS로 주문한 상황까지 포함해 유한양행부터 효성중공업까지 차트를 돌려본다. 수익 사례는 빨리 넘기고 손실과 규칙 위반을 더 오래 보는 방식이 특징이다.
유한양행·현대건설·현대해상: 깜깜 규칙 수정
유한양행은 원래 바이오 제외 규칙에 걸리지만 깜깜으로 접근했고, 프리장에서 수익 구간에 정리했다. 현대건설과 현대해상도 저점 대비 반등 매도 사례로 본다.
최근 약 1년치 사례를 다시 본 결과, 시가총액 20조원 이상은 저점 대비 +3%, 20조원 미만은 +4%에서 정리하는 편이 수익이 더 나았다고 규칙을 바꾼다. 화면에는 ‘20조 이상 → 3% 매도’가 직접 적힌다.
LS일렉트릭·우리기술투자: 타점보다 종목 성격
LS일렉트릭은 어흥과 깜깜을 적용했지만 손절된 사례로 짧게 확인한다. 우리기술투자는 비트코인 움직임으로 올라온 종목이라면 하지 않는 편이 맞다고 결론낸다.
코인 관련 주식은 개별 주식의 거래대금이 만들어내는 기술적 반등보다 비트코인 반등에 더 의존해, 정상적인 손절 반등을 기다리기 어렵다는 이유다.
대우건설·원전군: 등급과 프로그램을 무시한 대가
대우건설은 프로그램 비중이 10%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어흥·SM10을 연결했고 일부 매도 뒤 남은 물량을 살리려 했다. 미국장이 급락하자 약 30%를 금액 손절하고, 나머지는 반등 때 줄였다.
한전기술이 1등이고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가 있는 상황에서 대우건설은 너무 뒤 순위였다는 반성이다. 원전 뉴스가 여러 개 겹쳐 대형주가 강하게 움직였다는 이유로 순위를 느슨하게 본 선택은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맞을 수 있는 취약점으로 남긴다. GS건설까지 함께 들어가 손실이 늘었다.
GS·정유주·풍산: 늦은 뉴스와 기본기 매매
GS는 깜깜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S-Oil과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 전망이 뉴스와 리포트에 널리 퍼진 시점이라면 오히려 좋은 구간이 끝날 수 있다고 경계한다. 새로운 수급과 리더 행동 없이 이미 알려진 전망만 따라가지 않는다.
깜장·깜깜 조건을 설명하며 이를 큰 한 방이 아닌 생활비 매매로 규정한다. 풍산은 전쟁 테마보다 구리 등 원자재 맥락의 깜깜으로 봤고, 프로그램이 거셌던 구간을 기다려 본전 부근에 정리한 결과를 확인한다.
한미약품·효성중공업
한미약품은 반등마다 주문이 일부만 체결되는 과정을 반복했고, 효성중공업도 어흥 뒤 속을 썩인 사례로 본다. 여러 종목을 동시에 수습하느라 매도 확인이 늦었던 점까지 매매 결과의 일부로 기록한다.
강연자 8월 31일 매매 복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 화면을 보며 당시의 추가매수·분할매도를 확인하고, 앞서 바꾼 시가총액별 반등 매도 규칙을 다시 적용한다.
추가매수는 자신의 검증 결과대로
추가매수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백테스트로 얻었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원래 하기로 한 규칙을 손실 공포 때문에 그때그때 생략하면 매매가 일관되지 않는다고 본다.
분봉 매도는 종목의 시가총액과 움직임을 나눠 적용하고, 현대건설처럼 20조원 미만인 깜깜은 앞으로 +3%가 아니라 +4% 기준을 쓰라고 다시 확인한다.
성과보다 과정의 오류를 찾기
수익 난 종목은 빠르게 넘기고 왜 추가매수를 못했는지, 왜 주문이 일부만 체결됐는지, 다른 종목 수습 때문에 확인이 늦었는지를 묻는다. 수익 여부와 매매의 질을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복기 방식이다.
만기일 수급과 KRX·ETF 리밸런싱 함정
코리아써키트 수강생 일지에서 시작해 9월 KRX 정기 변경과 반도체 ETF 매매로 확장한다. 화면에는 종가 동시호가 특이 종목 목록, 예상 편입 수요, DB하이텍·한미반도체 등의 차트가 차례로 나온다.
코리아써키트: 만기일 수급은 제외
8월 13일은 만기일이므로 이날 들어온 기관 수급을 평소의 깜장 근거로 인정하지 않는다. 손실 원인을 ‘쎄오0가 나빴다’거나 종목 욕으로 돌릴 게 아니라, 애초에 이벤트성 수급을 정상 수급으로 읽은 선택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한미반도체·주성엔지니어링·리노공업·이오테크닉스·테스 등에도 비슷한 수급이 찍힐 수 있으므로 종목별 모양보다 같은 날의 구조를 먼저 봐야 한다.
정기 변경 매매가 작동하던 방식
지수·ETF 편입 종목은 정해진 날 종가에 기계적으로 들어오는 수요 때문에 동시호가 갭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과거에는 예상 금액을 거래대금·유통주식수·시가총액과 비교해 후보를 골랐다. 넥스틴처럼 유통주식수가 적은 종목에서 효과가 컸던 기억을 예로 든다.
리포트의 예상 금액도 실제 매매 규모와 다를 수 있음을 전제로 삼고, 여러 운용사 ETF까지 겹쳐 종목별 상대 크기를 계산했다고 설명한다.
이번에는 왜 실패했나
이번 전략이 뉴스와 방송에 널리 알려져 미리 산 사람이 많았고, 외국인 공매도·프로그램 매도가 붙었다고 본다.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DB하이텍 등에서 기대한 갭 대신 손실과 추가매수가 발생했다.
한미반도체·리노공업·ISC·이오테크닉스 등에는 공매도 과열 지정이 이어졌다고 화면을 확인한다. 과거의 반복 수익 전략도 모두가 알게 되면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다음 해에는 계속할지 다시 생각하겠다고 결론낸다.
수강생 일지 ① 주도주 판별과 복기의 실행
8월 13~19일 일지를 보며 검색식에 잡힌 종목을 곧장 주도주로 부르는 오류와, 잘 쓴 반성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구분한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상승률과 인위성으로 순위를 다시 매기기
8월 13일 자료에서 SK하이닉스를 주도주라고 쓴 판단을 고친다. 당시 수치상 삼성전기가 더 강했고, SK하이닉스는 상승률 5.92%라 쎄오0 검색식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고 본다. 인위성이 있으면 부반장 후보까지는 가능하지만, 이름값으로 주도주가 되지는 않는다.
금호건설도 하락형 흐름이라 같은 날 중심 종목으로 보기 어렵다고 정리한다.
알테오젠: 정확한 반성 다음에는 행동이 필요하다
종가 베팅 뒤 하락 추가매수까지는 원칙대로였지만, 반등 매도를 놓친 뒤 임의 근거를 붙여 계속 추가매수한 점과 원칙 손절이 필요했다는 수강생의 자평을 높게 평가한다.
다만 좋은 문구를 반복한다고 방향이 맞아지는 것은 아니다. 같은 상황이 다시 왔을 때 원칙 손절을 실행해야 복기가 완성되며, ‘100점짜리 생각보다 90점짜리 생각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핵심 메시지로 이어진다.
수강생 일지 ② 검색식보다 종목 선정
8월 20일 일지에서는 과거 유명세, 검색식 통과, 여러 종목 동시 보유가 실제 종목 선정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묻는다.
1일차에 아무 일도 없으면 정리
파워쎄오0 이후 1일차에 추가매수나 의미 있는 반응이 전혀 없다면 손절하는 편이 맞다고 말한다. 뒤늦게 반등해 결과가 좋아졌더라도 처음 정한 시간 조건을 잊지 말라고 한다.
아난티: 과거 주도주 기억만으로 현재 3등을 사지 않는다
아난티는 2017~2018년 대북 테마 때 모든 봉이 인위적으로 보일 만큼 강했던 기억이 시장 참여자에게 남아 있어 강연자도 고민했다. 그러나 현재 테마에서 3등 정도라는 반장의 지적을 듣고 매매하지 않았다.
상한가 실패 때문에 거래대금이 커진 것과, 강한 테마가 다음 날 시장의 돈을 끌어모아 거래대금이 터지는 것은 다르다. 검색식에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파워쎄오0를 적용하지 않는다.
연습 단계와 선별 단계
SM10을 막 배울 때는 조건에 맞는 종목을 가능한 한 모두 해보며 손절까지 포함한 경험 데이터를 빠르게 쌓았다. 그러나 약 1년 반이 지난 지금은 데이터가 몸에 쌓였으므로 후보를 골라야 한다고 본다.
삼성전기와 대한광통신·광전자, SPG와 레인보우처럼 같은 아이디어의 유사 종목을 동시에 여러 개 잡을 필요도 줄여야 한다. 조건이 살짝 부족하면 베팅부터 줄인다.
수강생 일지 ③ 2등주와 예정된 재료
금호건설·금호전기와 삼성 계열 주주환원 사례를 통해 ‘차트가 움직였다’와 ‘매매해야 할 이유가 있다’를 분리한다.
금호건설을 골랐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기본 선택은 금호건설보다 1등인 금호전기다. 다만 금호전기가 거래대금 590억원 정도로 가볍게 상한가에 들어가 시장의 돈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했다면, 2등인 금호건설이 관심과 거래대금을 받을 가능성 때문에 반 베팅 정도는 생각할 수 있다고 나중에 보완한다.
2등주를 하기로 했다면 상한가가 풀리자 무서워 중간에 대응을 끊는 것도 문제다. 종목 선택과 실행 규칙을 한 세트로 검증해야 한다.
삼성생명·삼성전자우·삼성물산·삼성화재
오후 5시 배당·주주환원 발표가 예정돼 있고 관련 종목이 이미 올랐다면, 발표 자체는 새로운 재료가 아니다. 시장 기대를 크게 넘는 서프라이즈가 아니면 재료 소멸을 기본값으로 본다.
일정이 정해진 재료에 어흥을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대신 수강생이 ‘매도세가 강해 프로그램을 보고 일부 손절했다’고 기록한 습관은 별도로 칭찬한다.
SK증권: 본체가 아닌 수수료 수혜주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의 주관 증권사라는 이유로 SK증권을 주주환원 테마의 대장으로 보는 데 의문을 제기한다. 직접 자사주 매입 대상인 SK하이닉스나 구조상 더 가까운 SK스퀘어보다, 일부 수수료를 얻는 증권사를 중심주로 잡는 것은 논리의 단계가 너무 멀다는 판단이다.
수강생 일지 ④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로 배우는 2등주의 경계
이 강의에서 영상 확인이 가장 중요한 비교다. 강연자는 두 종목의 일봉·분봉과 거래대금을 번갈아 띄워 금호 사례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한다.
‘바이오라서 손실’만으로는 부족하다
바이오·제약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좋은 방어 규칙이지만, 한미사이언스의 큰 손절 원인을 업종 하나로만 설명하면 핵심을 놓친다고 말한다. 더 직접적인 원인은 같은 테마 안에서 1등과 2등의 힘을 잘못 읽은 데 있다.
한미약품은 큰 거래대금과 여러 인위성 봉을 만들며 상한가에 들어갔고, 한미사이언스는 상대적으로 힘이 약했다. 1등이 이미 시장의 관심과 돈을 흡수하는 상황에서 2등이 뒤늦게 거래대금을 만든다고 따라가면 안 된다고 본다.
금호 사례와의 정확한 차이
금호전기처럼 1등이 거래대금 없이 가볍게 잠기면 2등 금호건설이 시장의 관심을 대신 흡수할 수 있다. 강연자는 선호하지 않지만 반 베팅 여지를 인정한다.
한미약품처럼 1등 자체가 거래대금과 인위성을 충분히 만든 경우 한미사이언스에는 그 여지가 없다. 그래서 이 경우는 반 베팅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화면 비교의 결론이다.
ISC: 같은 매뉴얼인데 손실이 다르면 실행 데이터를 본다
수강생의 ISC 손실은 약 -2%인데 강연자 자신의 같은 날 손실은 -0.96%였다고 비교한다. 타점이 다르거나 프로그램 흐름을 보지 않고 신호마다 진입했을 가능성을 점검하라고 한다.
매매법 이름 탓으로 돌리기 전에 진입 시간, 프로그램 비중, 추가매수 실행을 대조해야 한다.
수강생 일지 ⑤ 코인 대용주·종목 선정·계좌 규칙
8월 25~31일 일지에서는 우리기술투자, DN오토모티브, 월말 손절을 차례로 보고 ‘어디서 샀나’보다 ‘왜 이 종목을 들고 있었나’를 묻는다.
우리기술투자: 주식 고유의 반등이 약한 구조
일반적인 주도주·수급주는 큰 악재나 과도한 프로그램 매도가 없다면 거래대금 때문에 어디선가 기술적 반등이 나와 분할 손절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반면 코인 대용주는 비트코인이 확실히 반등하기 전까지 주식 고유의 반등이 약해, 손절 기회를 기다리다 ‘기우제’를 지내는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비트코인 상승을 전제로 한다면 한국의 코인 관련 주식보다 코인 자체가 논리상 더 직접적이라는 강연자의 개인 판단을 반복한다.
DN오토모티브: 타점보다 종목 선정 실패
수강생이 ‘잘못된 묵은지’라고 적은 이유가 추매 실패인지 종목 선정 실패인지 구분해야 한다고 말한다. 강연자의 결론은 타점 문제가 아니라 DN오토모티브 자체를 왜 골랐는지 반성해야 한다는 쪽이다.
서진시스템도 깜깜 후보가 아닌 것 같다고 짚는다. 매매법의 사후 대응을 논하기 전에 진입 자격을 다시 확인한다.
월말 계좌 비우기 대신 자기 규칙
8월 말이라 의미 없는 포지션을 한꺼번에 정리한 듯한 일지를 보고, 달력 날짜를 이유로 자의적으로 비우지 말고 금액 손절 같은 객관적 기준을 먼저 쓰라고 조언한다.
한 종목 손실이 평균 일 수익을 침범하면 30%를 줄이는 규칙을 제시한다. 규모가 작아 금액 손절에 걸리지 않는 잔여 포지션은 손실률·당일 수익 등 자신에게 맞는 별도 청산 기준을 정하되, 그날 기분에 따라 바꾸지 말라고 한다.
마무리: 매매일지와 자기 시황을 지금 쓰기
8월 수강생 일지 검사를 끝냈다고 알린 뒤, 학습을 미루는 가장 흔한 핑계와 다음 위클리 운영 공지를 남긴다.
실력이 생긴 뒤 쓰겠다는 사람은 시작하지 않는다
2018년부터 ‘실력이 늘면 매매일지를 올리겠다’는 연락을 100건 넘게 받았지만 나중에 실제로 시작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쓰던 사람이 중단하는 경우는 있어도, 안 쓰던 사람이 강의 종료 뒤 갑자기 쓰기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경험이다.
여러 강사의 타점을 수집하는 것보다 자신의 거래와 심리 상태를 계속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편이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권한다.
틀려도 자기 시황을 남긴다
그날 시장을 어떻게 봤는지 맞든 틀리든 써보고, 나중에 실제 흐름과 비교하라고 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니라 자기 판단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확인하는 자료다.
카페가 개인 이름으로 도배되는 느낌을 피하기 위해 게시물 하단에 자신의 닉네임 태그를 과도하게 붙이지 말라는 운영상 요청도 덧붙인다.
운영 공지
9월부터 위클리 후기를 남긴 사람을 8·9월 합산으로 추려 10월부터 다음 위클리를 전달하겠다고 안내한다. 다음 주 목·금은 시간이 어렵고 월·화·수에 최대한 시간을 내겠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FOMC 뒤 시장이 좋아질 가능성을 다시 말하지만, 주말 뉴스를 아직 보지 못했다는 점을 함께 밝혀 최신 뉴스까지 반영한 결론은 아님을 드러낸다.
강의에 나온 종목을 빠짐없이 다시 찾기
종목명으로 강의 내용을 찾을 때 쓰는 색인입니다. 판단은 해당 챕터의 조건과 함께 읽습니다.
강연자 매매 사례
| 종목 | 복기 포인트 | 영상 위치 |
|---|---|---|
유한양행 | 바이오 제외 규칙의 예외 실행. 프리장 수익 구간 정리와 시총별 반등 매도 규칙 수정의 출발점. | 39:22 |
현대건설·현대해상 | 깜깜 반등 매도. 20조원 미만이면 앞으로 저점 대비 +4% 기준을 적용. | 40:40–45:40 |
LS일렉트릭 | 어흥·깜깜 손절 사례. 방법 이름보다 실제 종목과 흐름을 복기. | 45:40 |
우리기술투자 | 비트코인 움직임에 종속된 대용주는 피한다는 결론. | 47:02 |
대우건설 | 프로그램 10% 부근, 후순위 종목, 미국장 급락이 겹침. 약 30% 금액 손절 뒤 반등 때 축소. | 48:15–52:36 |
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GS건설 | 원전군 안의 순위와 중복 보유 문제. 대형주 테마라 순위를 느슨하게 본 선택을 반성. | 49:05–53:48 |
GS·S-Oil·SK이노베이션 | 정제마진 호재가 기사와 리포트에 널리 퍼졌다면 늦은 구간일 수 있음. | 55:00–58:20 |
풍산 | 구리·원자재 맥락의 깜깜. 프로그램이 센 구간을 기다려 본전 부근 정리. | 58:20–59:20 |
한미약품·효성중공업 | 분할 매도가 여러 번 일부 체결되고 다른 종목 수습 때문에 확인이 늦어진 실행 사례. | 58:51–1:03:39 |
수강생 첨삭 사례
| 종목 | 복기 포인트 | 영상 위치 |
|---|---|---|
코리아써키트 | 8월 13일 만기일 수급은 깜장 근거에서 제외. | 1:10:51–1:13:40 |
HPSP | 투신 수급과 정기 변경 성격을 정상 쎄오0로 읽을 위험. 수익이 났어도 과정은 재검토. | 1:15:37–1:17:20 |
주성엔지니어링·테스·한미반도체·리노공업·DB하이텍 | KRX·ETF 예상 수요 매매가 공매도·프로그램과 전략 대중화로 실패한 묶음. | 1:21:33–1:31:29 |
SK하이닉스·삼성전기 | 이름값이 아니라 당일 상승률·인위성·검색 조건으로 주도주 순위를 다시 판단. | 1:33:00–1:37:25 |
알테오젠 | 매도 타이밍을 놓친 뒤 임의 추가매수. 좋은 자기반성은 다음 실행 변화로 이어져야 함. | 1:37:33–1:44:48 |
아난티 | 과거 주도주 기억과 검색식 통과만으로 현재 테마 3등을 매매하지 않음. | 1:46:54–1:49:10 |
대한광통신·광전자 / SPG·레인보우 | 같은 아이디어의 유사 종목을 동시에 들고 갈 필요가 있는지 점검. | 1:49:58–1:52:31 |
금호전기·금호건설 | 원칙상 1등 우선. 다만 1등이 가볍게 잠기면 2등이 거래대금을 흡수할 수 있어 반 베팅 여지는 구분. | 1:52:31–2:04:00 |
삼성생명·삼성전자우·삼성물산·삼성화재 | 예정된 5시 배당·주주환원 발표 전 상승은 재료 소멸 위험. 어흥 기계 적용 금지. | 1:58:42–2:09:20 |
SK증권 | 자사주 매입의 직접 수혜 본체가 아니라 수수료를 얻는 보조 주체이므로 대장 논리가 약함. | 2:09:20–2:11:50 |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 1등이 이미 큰 거래대금과 인위성으로 관심을 흡수하면 2등은 반 베팅도 피한다. | 2:11:59–2:18:08 |
ISC | 같은 매뉴얼인데 손실률이 다르면 진입 시간과 프로그램 확인 습관을 비교. | 2:18:08–2:24:03 |
우리기술투자 | 비트코인 반등 전에는 주식 고유의 기술적 반등이 약해 손절 기회가 제한될 수 있음. | 2:24:51–2:28:10 |
DN오토모티브 | 추매·타점보다 종목 선정 자체가 잘못됐다는 첨삭. | 2:29:32–2:32:41 |
서진시스템 | 깜깜 후보 자격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 사례. | 2:39:29 |
이 강연에서 쓰는 표현
다른 강의의 정의를 섞지 않고 이번 전사에서 확인되는 역할만 적었습니다.
- 깜장·깜깜
- 강연자가 사용하는 수급 기반 매매 명칭. 이 페이지에는 강연 중 직접 설명한 후보 조건과 매도 규칙만 적었다.
- 쎄오0·쎄오3
- 강연 커뮤니티의 매매 단계 명칭. 이 강의에서는 신호 자체보다 종목 자격, 프로그램 수급, 추가매수 실행을 점검하는 문맥으로 나온다.
- 어흥
- 강연자가 쓰는 매매 명칭. 예정된 이벤트처럼 재료 소멸 가능성이 큰 경우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말라고 설명한다.
- SM10
- 강연에서 언급되는 별도 매매 기준. 초반에는 조건에 맞는 사례를 넓게 경험하고, 충분히 익힌 뒤에는 종목을 선별하는 훈련 단계를 구분한다.
- 인위성 봉
- 시장 참여자의 의도와 집중이 강하게 드러난다고 강연자가 해석하는 캔들. 1등주와 2등주의 힘을 가르는 단서로 쓴다.
- 프로그램 10%
- 강연자가 프로그램 매매 비중을 진입·추가매수 판단에 활용하는 맥락의 표현. 종목과 시점에 따라 매도 압력을 함께 본다.
- 유닛
- 한 번의 표준 베팅 단위. 시황이 확인되면 같은 아이디어에 투입하는 단위를 늘리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검토 범위와 보존 원문
전 구간을 2분 간격으로 훑은 뒤 설명 밀도가 높은 달력·차트·매매일지 화면을 원본 해상도로 재검토했다.
자막의 ‘여기’, ‘이 선’, ‘이 종목’만으로 뜻이 끊기는 부분은 화면에서 확인한 종목·선·규칙을 본문과 캡션에 복원했다. 식별이 불확실한 숫자는 억지로 확정하지 않았다.
각 이미지를 누르면 큰 화면으로 열립니다.
이 페이지는 강연자의 2026년 9월 13일 당시 판단과 수업 내용을 복원한 학습 노트다. 외부 지식이나 별도 투자 의견을 보태지 않았으며, 종목별 표현도 강연의 맥락으로 읽어야 한다.
보존 전사문의 무결성을 확인할 수 없어 원문 보기를 열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