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6134931235pf [제목] (후기) 서울지역 투자모임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 ​ ​ 내일 증시가 열리지 않아, 서울지역 투자모임들을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 제가 누구인지 뭐하는지 밝히면 경계하기 때문에 주식 처음 시작하는 것 처럼 하면서 다닙니다 ​ ​ ​ 모임 A(별로, 모임원들 불쌍) : 가치투자를 지향하나, 실력이 가장 낮았습니다. 모임 리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섹터를 강조했던 바람에 모임원들이 대부분 반도체에 물려 있었습니다. 특별한 논리도 없고, 인사이트도 없었습니다. 유료 사이트들을 활용해서 분석을 같이 하는데, 가치평가의 내용도 오류가 많아 보였습니다. 이런데는 정말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모임원이 꾸준히 많고, 열심히는 공부해서 의아했습니다 ​ ​ ​ ​ 모임 B (중간, 친목용) : 단타 투자자 위주의 모임입니다. 규모가 두자리수 이상인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단타, 트레이딩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어떤 매매하는지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단타트레이딩으로 꾸준히 수익내고, 실제로 큰 성과를 낸 사람들은 감각이 정말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누가 가르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감각적으로 시장 돌아가는 것을 느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 과거 주식의코드) ​ 저는 지금에서야 매크로, 밸류체인, 개별기업 가치평가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뒤라 시장이 돌아가는게 조금 보이는 수준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유튜브나 SNS에서 단타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들 매매를 보고 혹하는데, 바로 트레이딩으로 잘할수 있는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마 저같이 다른 부분을 보완한 뒤에서야 시장이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 같습니다 ​ 모임B는 사실 저한테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단타 트레이딩이라는게 논리적인 부분 보다는 감각적인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감각적인 부분은 타고나거나 스스로 경험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지금은 트레이딩을 해야하는 구간이다, 지금은 주식을 홀딩해야 하는구간이다, 지금은 주식을 하면 안되는 구간이다를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 제가 종종 트레이딩 매매내역을 공유하는 이유는, 유튜브를 통해서는 트레이딩을 설명하기에 매체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혹시 어떤건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봐입니다 ​ ​ ​ ​ ​ 모임C (괜찮, 더 가볼 예정) : 모임을 돌아다니면서 다른분에게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입니다. 모임장분이 제도권에서 충분히 지내다가 나오신분이었습니다. 지금은 전업투자 + 서울지역 모임진행 하는듯 했습니다. 제도권에서 트레이닝되어있어서, 매크로, 산업, 밸류체인, 개별기업 등 모두 알고 있었고 + 설명도 잘 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일반 직장인 분들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배울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하락장에서 또 같이 반도체에 물려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이클이 반도체로 시작했으니, 반도체로 해결해야한다는 마인드가 강했습니다. 물론 일견 타당하긴 하지만, 그게 과연 효과적인 투자 방법인지에 대한 고민은 추가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장만 집중하셨는데, 꼭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 ​ ​ ​ → (다른 모임 나가보시고 싶으신 분들) 제 시황글, 주식의코드 유튜브 따라오실 실력이시면, 일반 모임 나가면 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평가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느끼면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나의 장점과 보완할 지점은 무엇인지 알게 되니 여력이 되시면 나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장투하시는 분들) 장투를 하더라도 매크로와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은 알고 가야 장투가 가능합니다. 다음 분기, 내년 상반기 모멘텀을 정확히 읽고 고민하는 채널은 주식의코드 밖에 없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습니다 .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고민의 방향이 정확하니, 그 방향으로 자료도 찾고 AI 활용하시면 크게 손해볼 가능성은 줄어들거 같습니다 ​ ​ → (트레이딩도 하시는분들) 2주전부터 강조 드렸듯, 트레이딩의 시간입니다. 물론 난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갑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잘할것이니 걱정없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이제 막 트레이딩을 테스트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제 글도 참고하시고, 로봇, 데이터센터 등등에서 트레이딩을 잘하셨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좋은 경험치를 쌓을수 있는 구간이니, 뉴스, 시황, 시장 흐름 따라가면서 매매해보 것을 추천드립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