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8.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813140250545ef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3)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8월 13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8-10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0일~8월 14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8-1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2) (바로가기​) 2026-08-1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8-13 (목) ​ 주요 지수 : 러셀 +0.61% > 나스닥 +0.54% > S&P +0.26% > 다우 -0.04% 상승종목비율 : NYSE 121%, Nasdaq 141%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테크,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 📉약세 : 원자재, 임의소비, 커뮤니케이션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AI Labs: ​ (1) 오픈AI Codex/Work WAU이 1,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히스토리를 보시면: 2026년 초 : 50만 명 링크 2026년 2월 5일 : 100만 명 링크 2026년 2월 27일 : 160만 명 링크 2026년 3월 6일 : 200만 명 링크 2026년 4월 7일 : 300만 명 링크 2026년 4월 21일 : 400만 명 링크 2026년 5월 30일 : 500만 명 링크 2026년 7월 12일 : 600만 명 링크 *여기부터 Codex + ChatGPT Work 합산* 2026년 7월 13일 : 700만 명 링크 2026년 7월 14일 : 800만 명 링크 2026년 7월 15일 : 900만 명 링크 2026년 7월 21일 : 1000만 명 링크 2026년 8월 13일 : 1500만 명 링크 ​ (2) 스페이스X가 Grok 4.6을 발표했습니다 *첨부자료 1*: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다들 소극적이던 적극적이던 벤치마크상 자기 캐파보다 뛰어나게 보이려고 꾸미다보니, 벤치마크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뭐가 제일 현실적인 벤치마크인지를 찾아보는 게 일이 됐습니다. 요즘 모델들 간의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벤치로 통용되는 게 DeepSWE와 Terminal-Bench입니다. 두 지표로 살펴보면 GPT-5.6 Sol, Fable 5 대비 적당히 뒤처지는 모델입니다. 전반적인 벤치마크 Opus 5, Fable 5, GPT-5.6 Sol 바로 아래급인 Kimi-K3와 비슷합니다. 그 아래에 Muse Spark 1.2가 있습니다. AI Labs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해보면: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Tier 1 AI Labs 베팅이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1등 앤스로픽, 2등 오픈AI인데, 3등에 xAI, 5위로 MSL이 진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7월 13일 주간전략보고에서 Muse Spark와 Grok의 부활에 대해서 각각 생각을 정리드린 바 있습니다. 조금 더 시야를 넓혀서 생각해보면 GPT-5.6 Sol, Grok 4.6, Muse Spark 1.2, Kimi-K3, Qwen-3.8-Max 등등 엔비디아 GB300 NVL72 클러스터의 승리입니다. 일론과 마크 입장에서는 엔비디아 최신 GPU를 적극 구매하여 압도적인 컴퓨팅 파워로 3~4위 경쟁구도 진입에 성공한 것입니다. CY27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AI CapEx를 남들보다 더 많이 집행할 경우 어쩌면 1~2등의 자리를 놓고 경쟁해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만 합니다. 이에 메타는 아예 내부에 3,000명의 엔지니어를 동원해 대규모 RL 데이터 생산 조직을 구축했고, xAI는 $60B를 주고 Cursor를 인수해 양질의 코딩 데이터들을 흡수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이번 2Q26부터 미리 CY27에만 신규 데이터센터를 6~10GW 가까이 지을 것임을 알렸고, 메타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컨콜에서 말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AI Labs 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좋습니다. 더 높은 지능으로 TAM이 확장되고 수요가 늘어나니 좋고, 고객기반이 넓어지고 차세대 GPU 할당 경쟁이 중요해지면서 엔비디아가 갖는 협상력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GB300이 훈련과 추론 모두에서 TCO 대비 퍼포먼스가 뛰어났는데, VR200은 그 지점에서 다시 한 번 격차를 크게 벌릴 칩입니다. 일론은 Grok 4.7에 대해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코멘트입니다. 기본 배경을 쭉 정리해보자면: Grok 4.6은 Grok 4.5과 파라미터는 같습니다. 둘다 1.5T입니다. 그런데 Grok 4.6은 4.5에 비해서 장시간 에이전트 작업에 특화시킨 모델이고 Cursor의 데이터들을 사후학습에 녹여낸 모델입니다. Grok 4.7은 2.1T 파라미터로 이전보다 레벨이 한 번 더 커지는 모델입니다. 일론의 발언을 모아보면: "Grok 4.7은 4.6보다 상당히 뛰어나며, 3~4주 내로 준비될 예정이다." "사전학습은 완료했으며, 현재 대규모 스페이스X의 사내 데이터를 활용한 추가 학습을 진행 중이다. 뭔가 특별한 것이 될 것이다." "Grok 4.7은 현재 존재하는 모든 모델을 능가할 것이다. 다만 앤스로픽도 훌륭한 회사이기 때문에 조만간 더 개선된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이스X 내의 학습 데이터가 매우 뛰어나고 독보적이기에, 현실 엔지니어링 능력에서 Grok 4.7보다 뛰어난 모델이 나온다면 그것도 놀랄 일일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3) DeepSeek-V4-Pro-0813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Grok 4.6, Kimi-K3에 비해서는 약간 뒤처지나, 가격이 워낙 매력적이다보니 압도적인 모델입니다. 백만토큰당 $0.435/$0.87입니다. 물론 최근 들어서 딥시크가 'API 가격을 크게 올리겠다'고 예고한 상태라서 향후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봐야합니다. 주요 모델 API 가격을 오늘자로 업데이트해보면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벤치상 Fable 5와 비슷) > Opus 5 $5/$25 > Kimi-K3 $3/$15 > GPT-5.6 Terra $2/$12 > Gemini 3.1 Pro $2/$12 > Sonnet 5 $2/$10​ > Gemini 3.6 Flash $1.5/$7.5 > Qwen 3.8-Max $2/$6 = Grok 4.6 $2/$6(Kimi-K3보다 우수, 유의미한 파레토 프론티어) > GLM-5.2 $1.4/$4.4 > Muse Spark 1.2 $1.25/$4.25(Opus 4.7급을 저렴하게) > GPT-5.6 Luna $0.20/$1.20 > DeepSeek-V4-Pro-0813 $0.435/$0.87 ​ (4) 일론 머스크가 전일 전직원 대상 스페이스X 상황을 업데이트한 바 있습니다: "미래는 압도적으로 AI와 로봇의 시대이며, 스페이스X는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향후 4~5년 내에 AI가 스페이스X 전체 가치의 99%를 차지할 것이다" "AI 컴퓨팅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Memphis/Southaven 지역의 데이터센터 전력은 1.4GW이며, 올해 말에 2GW+, 내년 말 10GW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력과 냉각 인프라 기준으로는 15~20GW까지 추진 중이다." "해당 규모를 온라인할 경우 연간 $300~$500B 규모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페이스X의 AI 사업부 매출은 스페이스X의 다른 모든 사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Grok에 스페이스X 직원들의 지식과 정보를 학습시킬 계획이다. 직원들이 사실상 AI의 부모가 되어 생각, 아이디어, 신념을 전달하게 되며, AI가 인류에 이로운 가치관을 갖게 만드는 것이 Grok 성공의 핵심이다." "스타링크도 인터넷 서비스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수십억 개의 AI 디바이스,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결하는 AI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주 AI 컴퓨팅은 CY27 궤도상 AI 컴퓨팅 초기 시연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 우주에서 태양 에너지를 직접 활용해 대규모 AI 컴퓨팅을 구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5) 스페이스X의 시총이 테슬라를 합병하더라도 희석분이 적을만큼 스페이스X가 충분히 커지고 나서,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원래 머스크의 2025 테슬라 주식 보상계약은 테슬라 시가총액이 $2T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8.5T까지 올라가는 시가총액 마일스톤(Market Cap Milestone)과 함께 차량 2,000만 대, Robotaxi 100만 대, Optimus 100만 대 같은 운영 마일스톤(Operational Milestone)을 동시에 달성해야 주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테슬라에 Change in Control, 즉 인수/합병이 발생하면 이 운영 마일스톤들이 사실상 사라지고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시가총액 마일스톤만 갖고 판단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보자면 테슬라가 독립기업으로 남아 있다면 머스크가 실제로 테슬라 차량, 로보택시, 옵티머스 목표를 모두 지키는 엄청난 성과를 내야 주식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충분히 높은 가격에 인수하면 이러한 운영 마일스톤을 달성하지 않고도 주식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런 구조 때문에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인수하는 상황에서는 좀 다른 이해관계가 생깁니다. 보통 인수기업의 주주는 피인수기업을 가능한 한 싸게 사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머스크 개인의 입장에서는 테슬라의 인수가격이 높아질수록 자신의 보상계약에서 더 높은 시가총액 마일스톤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2T 수준의 인수면 첫 번째 Tranche를 받을 수 있지만, 인수 가격이 $8.5T라면 이론적으로 보상 계약의 전체인 4억 2370만 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를 높은 가격에 인수할수록 자신의 테슬라 보상이 커지는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당장 테슬라를 인수하는 게 유리하진 않습니다. 지금처럼 기업가치가 비슷비슷할 때 테슬라를 전액 주식교환으로 인수할 경우 기존 스페이스X 주주들의 경제적 희석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입니다. 일론이 의결권을 충분히 갖고 있고 혼자 할 수야 있겠지만 이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료를 보셨다면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일론은 일종의 초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반복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돈을 벌어다 줬기 때문에 원할 때 원하는 만큼의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초기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가 중요한데 이 구조와 본인이 어디에 주식을 더 많이 갖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일론이 보호하고 싶은 가치는 스페이스X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페이스X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의 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테슬라는 그 사이에 적당히 유지보수하면서) 스페이스X의 가치를 일단 키우는 것입니다. 테슬라를 $2T에 인수하는 것을 고정하고 볼 때 스페이스X의 시총이 $2T라면 테슬라 주주가 합병회사의 지분 50%를 가져가지만, 스페이스X의 시총이 $8T라면 테슬라 주주의 지분은 20% 정도로 낮아집니다. 스페이스X가 테슬라보다 압도적으로 큰 회사가 될수록 동일한 가격으로 테슬라를 인수하면서 스페이스X 주주의 희석을 훨씬 작게 만들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합병 가능성을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스페이스X의 가치가 얼마나 커지는가입니다. 결과적으로 스페이스X의 가치가 높아지면 → 테슬라를 높은 가격에 인수해도 희석 부담이 감소하고 → 테슬라 주주들을 설득하기 용이하며 → Change in Control이 발생하여 → 운영 마일스톤이 제거된 상태로 시가총액 마일스톤에만 근거해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보상 4억 2370만 주를 모두 수령하여 최대 $912B(테슬라의 발행 주식 수가 증가해서 이제 $1T가 아닌 최대 $912B)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구조를 일론 입장에서 유리하도록 생각해본다면: (ㄱ) 당장은 테슬라에서 돈을 버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테라팹, 옵티머스, 자율주행 등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다가(밸류는 적당히 정체) (ㄴ) 스페이스X가 크게 성공하고 AI와 우주 사업들을 통해서 충분한 돈을 벌며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을 테슬라를 충분히 비싸게 살 수 있을 수준까지 끌어올린 뒤 (ㄷ) 이때쯤 테슬라가 투자해둔 것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끔 노력하고, 얼마나 포텐이 큰 기업인가를 평가하고, 충분한 프리미엄을 붙인 규모를 목표 인수합병 시가총액으로 결정하고 (ㄹ) 평가 결과에 따라 테슬라를 $2T~$8.5T에 인수하여 주식보상 패키지를 일부~전부 수령하고도 스페이스X-테슬라 통합회사 의결권은 여전히 과반 이상인 73%~56%를 유지하는 구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사실 트랜치별로 머스크 입장에서 효율적인 타겟은 $6.5T까지가 제일 시총은 덜 올리면서도 주식보상 규모는 키울 수 있습니다. $6.5T까지는 $0.5T마다 3531만 주씩 증가하는데 그 이상은 $1.0T마다 증가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ㅁ) 좀 특이하게, 이번 2025년 9월 3일의 주식보상 계약에서는 머스크가 주식보상을 공짜로 받지 못하게 하려는 옵션인 $334.09/share Offset(2025년 9월 3일 당시 이미 존재했던 테슬라의 주당가치 $334.09는 보상에서 제외하고 가치 상승분만 주겠다는 구조)가 있어서 이를 합쳐서 계산하면 시총 기준 트랜치별 일론이 받는 주식과 일론이 취할 세전 가치는: 테슬라 시총 $2.0T → 35,311,992주 → $6.08B $2.5T → 70,623,984주 → $21.11B (35,311,992주씩 더해지는 것) $3.0T → 105,935,976주 → $45.07B $3.5T → 141,247,968주 → $77.98B $4.0T → 176,559,960주 → $119.83B $4.5T → 211,871,952주 → $170.62B $5.0T → 247,183,944주 → $230.35B $5.5T → 282,495,936주 → $299.01B $6.0T → 317,807,928주 → $376.63B $6.5T → 353,119,920주 → $463.18B $7.5T → 388,431,912주 → $607.84B $8.5T → 423,743,904주 → $770.39B입니다. AI HW: ​ (1) CBRS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17%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 $180.1M(컨센 $194M) YoY 74%, GPM 14%(컨센 26.3%), 다음 분기 3Q26 매출(Core Revenue)은 $214M~$216M(컨센 $212M), 연간 FY26 가이던스는 매출 $880M~$890M(컨센 $867.6M)입니다. 세레브라스에 대해서는 자세한 부분은 <세레브라스 IPO 분석 : 엔비디아 킬러인가?>, 요약 및 엔비디아의 전략과의 비교를 담은 부분은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18일~5월 22일)>, 지난 1Q26 실적발표 리뷰는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29일~7월 3일)>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지난 1Q26와 거의 비슷합니다. IPO 당시에도 병목이 될거라고 전해드렸던 Powered Shell 부족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도 세레브라스의 칩을 제값주고 사려는 사람이 없었기에 마지막 베팅으로 점점 더 '오픈AI를 위한 네오클라우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CY27 말까지 가동될 Powered Shell을 600MW 이상 확보했고 추가 파이프라인은 GW 단위입니다. RPO는 $25.4B입니다. 이번 분기에 AMD와의 파트너십이 추가된 만큼, AMD와 AWS와 맺은 PD 분리 환경에서 Decode Engine을 CS-3가 맡을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건 향후 엔비디아가 TileRT를 얼마나 범용적으로 잘 구현하느냐 + AMD/AWS가 네트워킹상 병목이 없게끔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AMD 파트너십 구조는 세레브라스가 AMD 하드웨어를 구매하고 세레브라스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하며 서비스 매출은 세레브라스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상용화 시점은 4Q26인데 이것도 실제 Production 환경에서 Throughput이 어떻게 나올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생각보다 AMD가 뭘 하는 건 없습니다. 세레브라스의 역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AWS Trainium과의 PD 분리 환경은 Amazon Bedrock을 통해서 1Q27 GA 예정입니다. 여기는 구조가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AWS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CS-4는 이번 8월 18일 Supernova 2026에서 발표하고, CS-5는 2H27 공개 예정입니다. 이것도 어떻게 될지 살펴봐야 하는 이벤트입니다. 어쨌든 세레브라스 방식 자체가 안된다고 규정할 단계는 아니니 뭐든지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 대신 그럼 확인하자'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Core GPM은 3Q26가 저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레브라스 칩을 원래는 고객에게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세레브라스 칩을 일부 재임대해서(오픈AI의 계약을 지키려고 하는 것, IPO 자료는 꼭 보시길 권합니다) 세레브라스 클라우드 캐파 확충에 쓰고 있다보니 마진이 낮아진 것인데, 4Q26부터는 자체 생산한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넣은 새로운 데이터센터가 가동되니 마진율은 높아진다는 추정입니다. ​ (2) COHR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3%입니다 *첨부자료 1, 2*: 이번 분기 매출 $2.1B(컨센 $1.99B) YoY 34%, Adj EPS $1.74(컨센 $1.61) YoY 74%, GPM 40.2%, 영업이익 $446M(컨센 $427M) YoY 62%입니다. 다음 분기 CY3Q26(FY1Q27) 가이던스 매출은 $2.2B~$2.4B(컨센 $2.14B) YoY 39%~52%, Adj EPS $1.85~$2.05(컨센 $1.77) YoY 59~77%, GPM 39.5%~41.5%입니다. 루멘텀과 달리 광학 제품들의 신규 수혜강도가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매출, 마진율 서프라이즈가 상대적으로는 낮습니다. <루멘텀 2Q26 실적발표 : ALL BEAT, 더욱 강해진 루멘텀의 모멘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텍사스와 스웨덴에서 6인치 InP 레이저 생산량을 램프 중이며, 분기 말까지 내부 InP 생산능력을 YoY 100% 수준까지 높일 계획(2Q26에 이미 YoY 80% 수준)입니다. 이후 CY27 말까지 다시 2배 늘리고 취히리 팹도 6인치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이에 필요한 InP 기판과 주요 부품들은 이미 확보했습니다. 6인치 InP 레이저 생산량과 수율이 충분히 올라왔다면 GPM이 올라올 차례인데, 아직 GPM 42%까지는 멀은 상태입니다. 물론 코히런트도 1.6T 전환, CPO, 멀티레일 수혜는 비슷하게 보기에 향후 GPM이 더 높아지는 방향이겠지만 InP 레이저를 가지고 실현할 수 있는 Product GPM 차이가 큽니다. CPO 도입은 전혀 미뤄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고객이 물량을 앞당겨하고 있으며, 지난 3~6개월 동안 CPO뿐만 아니라 NPO에 대한 고객사들의 관여 레벨 자체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4Q26에 출하할 CPO 레이저의 웨이퍼 투입을 시작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코히런트는 CPO와 NPO에서 얻는 기회 규모가 거의 비슷하다고 짚었습니다. 9월 21일 PhotonLink를 공개할 예정인데, 고객이 이제 각각의 레이저 같은 부품만 구매하기보다는 전체 광학 링크 자체를 함께 해결해주는 공급자를 원하다보니 이에 대한 통합 광학 판매를 하는 제품군입니다. 초기 매출은 4Q26부터 발생할 예정입니다. OCS 예상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객들이 OCS를 채택 후 사용해보면서 사용 사례가 Scale-out → Scale-across → Scale-up으로 점점 더 넓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cale-up 관련 engagement도 있습니다. 다만 OCS 시장규모를 언급하는 것이고 OCS 자체는 여전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택 자체가 루멘텀의 MEMS 구조가 상당 규모를 차지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OCS에 대한 내용은 산업적인 함의점만 취하고 있습니다. DCI/Scale-across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멀티레일 시스템도 준비 중입니다. 1H27부터 첫 멀티레일 매출이 발생하고, CY30 TAM $2B를 예상했습니다. 수주잔고 기준 CY27 말까지 고객주문이 꽉찼으며, 고객 주문은 이미 CY28 물량을 논의 중인 단계입니다(루멘텀은 2026년 3월 17일 OFC 2026 당시 CY28 말까지 꽉찼다고 언급). 계속해서 수요가 워낙 커지고 있다보니 코히런트도 충분한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 (3) CSCO 2Q26 실적발표 후 시간외 -4%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 $17.3B(컨센 $16.82B) YoY 18%, Adj EPS $1.22(컨센 $1.17) YoY 23%, Non-GAAP OPM 35.9%입니다. 다음 분기인 CY3Q26(FY1Q27) 가이던스는 매출 $18.0B~$18.2B(컨센 $16.8B), Adj EPS $1.32~$1.34(컨센 $1.16), Non-GAAP OPM 35.5%~36.5%입니다. 이제 CY3Q26부터 시작인 FY27의 AI 매출 가이던스는 $7.5B라 생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FY26 AI 주문이 $9.3B에 비해서 FY27 AI 매출 가이던스 $7.5B는 너무 보수적인 게 아니냐고 물었는데 이에 대해서 시스코 경영진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주문이 워낙 비선형적이고 상당히 미리 발주되다보니 정확한 주문과 매출 전환 시점을 예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FY27 AI 주문은 FY26보다 의미 있게 높을 것(meaningfully higher)"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스코도 DCI/Scale-across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DCI 제품인 P200가 하이퍼스케일러에서 설계 수주를 따냈고, Acacia는 이제 CY2Q26에만 $1B 이상의 주문을 받았스니다. AI 클러스터가 하나의 site를 넘어서 수백 km, 여러 site에 걸쳐서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보니 라우터와 고출력 DCI용 광학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입니다. 전사 GPM은 분기에 -210bp, Product GPM은 -270bp인데, OPM은 +160bp였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향 제품이 워낙 대규모로 들어오다보니 GPM은 낮은데 대신 추가 판관비가 거의 들지 않으니 GPM은 낮아지지만 OPM은 높아지는 구조가 나왔습니다. 이제 시스코는 GPM이 아니라 OPM을 봐야 하는 기업이 됐습니다. 사이버보안/포티넷 관련해서 함의점도 있었습니다: Firewall Orders가 두 분기 연속 YoY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원래 Firewall 수요 자체는 기업들이 Cloud/SASE을 채택하면 방화벽 HW는 구조적으로 중요도가 낮아진다는 논리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금 방화벽 HW 제품 수요가 강하게 재가속되고 있는 것이기에 이 숫자가 중요합니다. Mythos Preview 이후의 효과라서 중요합니다. AI가 취약점을 찾는 능력이 급격하게 좋아지면서 기업들은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의 취약점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특히 LDOS(Last Day of Support)가 지나서 더 이상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는 장비들이 HW상 취약점입니다. 고객들이 현재 어떤 장비가 LDOS인지, 어떤 장비가 업데이트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스코 경영진은 이 구조는 겉으로 보면 '네트워크가 다시 업데이트되는구나' 싶을 수 있지만 실제 고객의 예산 성격을 살펴보면 사이버보안을 위한 투자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조사는 이제 막 시작한 것이라 아직 실적에는 의미 있게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Mythos/LDOS 관련 제품 수요가 아직 의미 있게 들어오지 않았지만 파이프라인은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AI가 취약점을 찾는 비용을 낮춰주면서 공격자 입장에서는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오래된 방화벽, 라우터, VPN 게이트웨이, 스위치 등 물리적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성능이 부족해서 교체하는 게 아니라 보안상 그냥 둘 수 없어서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차원에서 교체하는 식으로 구매 동기가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비아비 솔루션스를 소개드리면서 '데이터센터향 현장 계측기 수요가 크게 증가한 이유로 2023~2024년부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네트워크망 서비스 품질에 신경쓰지 시작하면서 수혜가 시작됐다'는 내용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기존의 optional이 필수로 변하면서 생긴 효과였습니다. optional이면 경기 순환이나 기업 IT Budget 압박 시 줄이는 카테고리일텐데, 시스코가 이번에 말하기로는 고객들이 기존 IT 예산에서 다른 항목의 돈을 IT/보안쪽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상태라고 짚었습니다. 에이전트가 늘어나면 이들이 어디에 접속하고, 어느 데이터를 가져가고, 어떤 애플리케이션/API와 통신하고, 어떤 트래픽을 만드는지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하려면 봐야 하는데 기존에는 North-south 트래픽만 방화벽을 뒀지 East-west에는 방화벽을 두지 않았었기에 이 수요가 새로 생기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트래픽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원래는 유저 → 애플리케이션만 검사했는데, 이제는 유저 + 디바이스 + 애플리케이션 + 워크로드 + 에이전트까지 이들의 서로 간의 통신을 검사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4) 루멘텀 2Q 실적에 대한 Citi의 코멘트 중 인상 깊어던 내용들만 정리해봅니다 *첨부자료 3*: Citi 실적 추정: FY27 매출 $6.83B / EPS $23.03 → FY28 매출 $10.53B / EPS $37.21입니다. OCS: 1Q26 매출 $20M → 2Q26 $50M → 3Q26 $150M → 4Q26 $270M → 1Q27 $324M → 2Q26 $389M → 3Q27 $467M → 4Q27 $560M → 1Q28 $672M → 2Q28 $806M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는 궤적을 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FY27에는 OCS 매출 15배 성장, FY28에는 2배 성장하는 궤적입니다. CPO/NPO: 엔비디아는 ELS가 일부일 것으로 예상하나, 다른 고객들은 상당부분 혹은 전부 ELS 기반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루멘텀 자료에서 정리드린 것처럼 ELS 모듈로 판매할 때는 400mW를 넣고, 광 엔진 안에 레이저만 따로 판매할 때는 400mW급을 그대로 출력만 낮춰서 효율을 끌어올린 120~150mW급 mid-power 레이저를 넣는 구조입니다. ELS가 대부분이라고 하면 루멘텀 입장에서 Laser Content가 늘어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루멘텀의 고출력 레이저 역량이 부각될 수 있는 환경이므로 좋습니다. 120~150mW급 mid-power 레이저를 넣는 NPO의 경우 ELS 기반 CPO/NPO보다 채택 시기가 늦습니다. 1H28 출하, 2H28 양산 램프입니다. 아직 직접적인 경쟁자가 없는 수준이지만 구조적으로 루멘텀의 ELS용 400mW 레이저를 120~150mW로 낮추는 것이, 70~100mW 저출력 레이저를 120~150mW로 끌어올리는 것보다 효율이나 구조적으로 용이한 것이 많다는 것을 강점으로 들었습니다. 다만 아직 NPO Embedded Laser 분야에서의 design win은 없기 때문에 이건 좀 더 봐야 됩니다. EML/CW: 루멘텀은 이번 분기에 일본 팹의 InP 레이저 캐파 중 10~20%를 EML에서 CW 레이저로 옮겼습니다. EML 마진이 더 높고 공급제약도 풀리지 않았음에도 CW die 사이즈를 재설계하고 리툴링하여 CW 레이저의 마진을 크게 개선했기 때문에 EML과 격차를 좁힌 점, CY27까지를 살펴볼 때 트랜시버 대다수가 SiPho 기반으로 전환함에 따라 CW 레이저의 기회가 커질 것이라는 차원에서 모든 고부가가치 레이저 기회를 포착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증분 CW 레이저 매출을 확보하기 위한 판단입니다. ​ (5) 엔비디아가 Rubin Ultra는 despec이 아니라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유연한 SKU 채택 과정에서 발생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워크로드별로 HBM 요구사항이 굳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이들의 수요에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SKU를 여러 가지로 나누고 있다는 것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NBIS 2Q26 실적발표 후 본장 +34% 마감했습니다: 이번 분기 매출 $582.3M(컨센 $573M) YoY 454%, Adj EBITDA $236.2M(컨센 $175M)입니다. 이제 전사 AI 클라우드 매출비중은 98%이고, ARR은 $3.0B이며, AI 클라우드 사업의 Adj EBITDA 마진율은 49.7%입니다. GAAP 기준 영업이익은 -$175.9M, GAAP 순이익은 -$190.4M입니다. 공통적으로 수요가 워낙 빠르게 증가하다보니, 컴퓨팅의 가치가 더 비싸진다는 컨셉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 수혜를 생각해보자면 칩 메이커인 엔비디아도 좋지만 네오클라우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코어위브도 계속 Overweight으로 두지만, 네비우스는 스팟성으로 더 많은 물량을 판매하면서 선급금을 통해 $9B의 CapEx 비용 만큼을 고객 돈으로 충당할 수 있으니 incremental ARR을 만들기 위한 자기자본이 적은 차원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합니다. CapEx는 분기 $5.66B, 올해 가이던스는 $20~25B입니다. 감가상각 $259.7M, SBC $102.5M, 이자비용 $119.1M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2Q 신규 계약 중 70%가 선급금이 붙은 계약이었으며 이를 통해 관련 CapEx의 50~60%를 고객으로부터 미리 받았습니다. CY26에 고객으로부터 받을 선급금 규모만 $9B 이상입니다. 네오클라우드들 중에서는 계속해서 네비우스가 주주 희석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연간 가이던스는 FY26 매출 $3.0B~$4.0B, 연말 ARR $7B~$9B 목표입니다. 올해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했습니다. 대신 CY27의 GW당 매출 규모나 캐파 예상치가 동시에 좋아진 분기입니다. CEO도 2Q에 체결한 1GW당 $20B 계약을 CY27의 기본 가격으로 삼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원문 → You should expect the deals we closed in this quarter with more than $20 million per megawatt deals and less than 2-year payback period to start coming online from late Q4 and onwards. This can serve as the baseline for pricing early next year 그러면 CY26 말 ARR이 $9B이기에, 여기에 $20B를 더하면 CY27 말 ARR이 $29B 이상(향후 컴퓨팅 수요 더 늘면 일부는 $40~50B급으로 판매할 것이므로)이란 의미이므로 코어위브의 현 시점 목표 CY27 말 ARR과 같습니다. 오늘자 Enterprise Value 기준 CRWV $105.5B, NBIS $71.2B이고 Incremental ARR당 자기자본 투입 및 스팟성으로 판매하여 MW당 가격 높일 여력을 생각한다면 네비우스 밸류가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가격이 올라가는 속도가 CY26 초에는 1GW당 $12B였고 → 2Q26 신규 계약은 $20~25B에 체결하고 있으며, 3Q26의 단기 계약 기준가는 $40~50B입니다. 이에 2Q26 계약가격 기준 CapEx 회수기간도 기존 24~36개월 → 22개월까지 줄었습니다. 가격 상승의 이점을 누리기 위해서 원한다면 CY27 캐파를 다 팔아버릴 수 있지만 일부러 팔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배치할 때쯤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늘 1GW당 $20~25B에 다 팔 수도 있는데 비워놓으면 초과수요가 생기면서 컴퓨팅이 급하게 필요한 고객에게 $40~50B까지 받고 팔 수 있으니 비워둔다는 의미입니다. CY26 말 실제 활성 전력은 800MW~1GW입니다. 다만 확보한 전력 규모는 26년 말 기존 4GW에서 → 이번에 5GW까지 확보하는 것으로 올렸습니다. 2~3.5년에 걸쳐서 데이터센터로 가동할 전력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1) 네비우스 실적발표 컨콜 중에서 블룸에너지의 SOFC가 등장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임차인인 뉴저지 Vineland 328MW짜리 전력원을 왕복엔진에서 블룸에너지 SOFC로 교체했습니다. 경영진은 SOFC로 교체하면서 프로젝트의 가시성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왜 좋아졌냐고 하며 언급한 것이 믿을 수 있는 파워이고, 소음이 낮으며, 배출량이 극도로 적기 때문에 커뮤니티 수용성이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자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연소 기반 발전원들보다 연료전지가 소음과 배출 측면에서 주민 수용성이 높은 선택지라는 논리입니다. <블룸에너지 2Q26 실적발표 : Phase 2 커뮤니티 수용성의 차이, 모든 하이퍼스케일러를 고객으로 품다>에서도 그렇고, 기존에 블룸에너지를 말씀드리면서 계속해서 '커뮤니티 수용성'이 핵심이 되고 있음을 전해드렸던 맥락에서 이어집니다. 인허가의 부담이 매우 가벼워집니다. Vineland 건물 자체 공사는 올해 여름 초에 이미 완료됐고, 엔지니어링 fit-out도 잘 진행되고 있고, 블룸에너지 SOFC는 현장에서 왕복엔진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가시적으로 설치될 것이기 때문에 블룸에너지 SOFC로의 전환을 "good pivot"이라고 칭했습니다. Vineland는 CY26 연말 connected power 목표인 800MW~1GW에 속하는 300MW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면서 CY26 말까지 확보할 contracted power 5GW는 확보하는 방법에 있어서 전력망 + BTM의 조합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파트너사가 된 블룸에너지 SOFC를 통해서 여러 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앞으로 전력망 연결이 늦어지거나, 아니면 아예 BTM으로 계획한 프로젝트들 중에서도 발전원 믹스를 SOFC를 좀 더 적극 채택하는 쪽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의향을 보인 말이므로 좋았습니다. Vineland 일회성 프로젝트 그 이상이란 의미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유니티는 <유니티 2Q26 실적발표 : 앱러빈이 이미 걸어간 길, 유니티는 이제 그 초입에 서 있다> 자료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이번 2Q26 실적발표가 기존의 방향성을 숫자로 보여준 변곡점이라고 보고 있어서 계속해서 매우 좋게 보고 있습니다. 앱러빈의 AXON 2.0 성공의 코어였던 Day 28 ROAS을 성공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게이머 UA 광고 분야에 빠르게 침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1,394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3건이었습니다. 3Q는 43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2.42건 속도였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1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3.0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2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45%, 월간 기준 -1.29%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