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8.15. 오전 9:0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815090244541te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5)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주간전략보고 2025-08-1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1일~8월 15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8-14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4) (바로가기) 2025-08-1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3) (바로가기​) 2025-08-1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812)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8-15 (금) ​ 주요 지수 : S&P +0.03% > 나스닥 -0.01% > 다우 -0.02% > 러셀 -1.24% 상승종목비율 : NYSE 383%, Nasdaq 262% 🟢 (🟢🟡🔴) ​ 섹터 - 📈강세 : 금융,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반도체 - 📉약세 : 적자성장주, 원자재, 필수소비, 산업재, 테크 ​ 종목 - 📈강세 : 핀테크, GLP-1, 은행, 빅파마 - 📉약세 : 전력반도체, 태양광/BESS, 사이버보안, 의류, 광고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0.2%), MSFT(+0.4%), GOOGL(+0.5%), AMZN(+2.9%), META(+0.3%) : (1) 13F가 공개됐습니다.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는 다음주 발간 예정입니다. (2) 퍼싱스퀘어가 아마존을 포트폴리오 9.31%p만큼 신규 매수하면서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은 올해 광고사업에서 영역을 크게 늘릴 것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AWS도 이번 분기를 저점으로 YoY 기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는 있습니다. 업사이클이 오면 EPS 성장률을 20%~25%로 잡는 기업인데 현재 CY25 PER은 34배이므로 PEG는 1.5배정도입니다. (3) 메타는 AI/GPU를 통한 추천 및 랭킹 엔진 강화, WhatsApp/Threads/Business message를 통해 25% 성장을 생각하고 있는데 PER 28배이므로 PEG는 1.12배입니다. 아마존의 밸류도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메타가 조금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AI HW - NVDA(+0.3%), AVGO(+0.7%), MRVL(-0.4%), CRDO(-3.1%), ALAB(-1.5%), ANET(-1.1%), VRT(-3.6%), SMCI(-1.3%), NVTS(-1.5%) : (1) 추론으로 수요가 넘어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지켜지고 있습니다. AMD MI400 등이 All-to-All 연결 및 UALoe72로 넘어간다고 하지만 말처럼 쉽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훈련에서는 CUDA의 해자가, 추론에서는 하드웨어 및 네트워킹의 해자가 있습니다. 또한 이제 훈련에서 성능향상을 뽑는 대신 추론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전의 예상보다 추론에서도 점유율을 꽤 오랫동안 현 수준에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 Trainium 시리즈, AMD MI400 이상 시리즈부터는 아스테라랩스의 Scorpio X Switch를 통해서 NVLink Spine(72, 144, 576)의 대안을 삼으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술 채택 및 침투가 되고 있는 기업이다보니 ⓐ고객사 확대 ⓑ고객사당 콘텐츠 확대 ⓒASP 확대 ⓓALAB 자체의 제품군 확대가 동시에 일어나는 중이므로 CY26 EPS $3을 추정치로 놓고 PEG를 매겨서 보는 중입니다. (3) TSMC CoWoS 캐파 추정치가 상향됐습니다. 세미나에서도 Q&A를 통해 말씀드린 바 있는데, TSMC CoWoS 자체는 2023~2024년 동안 꾸준히 수요를 보면서 후행적으로 상향됐던 바 있습니다. 그리고 급할 때에는 장비를 들여와서 채울 공간은 있으므로 이것을 보고 선행으로 미리 CoWoS 캐파의 성장률을 두고 우려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TSMC는 6월쯤에 고객사들로부터 CY26 예상 수요들을 모아서 그것에 못미치는 규모를 할당해주는 식으로 보수적으로 책정합니다. 2020~2021년 TSMC가 레거시 반도체 병목을 겪고 꽤 큰 규모로 증설했다가 피를 봤던 경험이 있다보니 여전히 CoWoS를 매우 보수적으로 늘리는 중입니다. ​ Enterprise AI - SAP(+0.1%), NOW(-1.4%), NTNX(-2.2%), TWLO(-0.9%) : (1) 기업들 뷰가 바뀐 것은 없습니다. 참고로 SaaS 기업류에 투자하실 때에는 Billings, RPO, cRPO, NRR 등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꼭 들어맞지는 않지만 높은 확률로 매출성장의 선행지표들입니다. (2) 사이버보안류 기업들은 아직 바텀업으로 매력적인 기업을 찾진 못했습니다. 국내 게임업계 현직 CISO나 Cisco, RedHat, Microsoft, AWS 등에서 근무하신 엔지니어분들을 만나뵀을 때 느꼈던 건 이 시장이 그리 간단하지 않고 Layer 1~7까지 매우 파편화된 시장이며, 그렇다보니 서로가 서로의 보안 솔루션에 대해 같은 비교를 하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말씀하셨던 것 중에서 사이버보안 생태계의 No.1은 Microsoft였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0.3%), CRWV(-15.5%), NBIS(-3.1%), DLR(-1.4%), EQIX(-1.1%) : (1) 코어위브는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락업 해제로 인해서 보통주 83%가 유통 가능하게 바뀌었습니다. 매우 무거운 주식이 됐고 IPO 시점으로부터 많이 올랐기 때문에 매도하려는 압력이 꽤나 거센 상태입니다. 이익증명 구간의 기업이 아니라보니 밸류 바닥을 잡기가 어려운 만큼 관망상태입니다. (2) 아직 돈을 버는 구간이 아니기 때문에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대해서 하방을 알 수 없다고 보는 이유도 있지만, 한 가지 더 고려하고 있는 건 엔비디아가 현재 어떻게 할지 설정하진 않았지만 잠재적으로 네오클라우드의 상향평준화를 이끌 수 있는 'DGX Lepton' 때문입니다. 네오클라우드들의 GPU 베어메탈에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DGX Lepton을 쓰면 모든 네오클라우드가 똑같은 SW를 쓰게 됩니다. 엔비디아향 네오클라우드 반발들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잘 녹여낼지가 중요합니다. Lepton을 잘 녹여낸다면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제4의 CSP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네오클라우드 시장이 훨씬 더 커질 겁니다. 대신 SMCI, DELL이 그랬듯 네오클라우드 자체는 부가가치를 더할 요소가 굉장히 줄어들고 경쟁역량을 비교할 수 있는 영역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코어위브나 네비우스는 뛰어난 HW/SW 엔지니어링 능력으로 부각받는 것인데 Lepton은 '상향평준화'입니다. ​ 신재생 - FSLR(-2.6%), ENPH(-5.8%), RUN(-4.1%), ARRY(+1.3%), NXT(-2.4%) : (1) 마찬가지로 Safe harbor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2.3%), ETN(-0.6%), GEV(-1.4%), PWR(-0.6%), POWL(-1.6%), CEG(-0.4%), VST(-1.4%), SMR(-3.6%), OKLO(-4.5%) : (1) 블룸에너지가 향후 500MW에서 1GW로, 그리고 내년에 2GW로 캐파가 샹향된다면 매출성장률이 데이터센터향 출하가 크지 않던 시기에 YoY 20%에서 더블업된 40%로 상향될 수 있고, 이 경우 24년에 연간으로 BEP를 넘겼으므로 EPS CAGR 3Y YoY 70%가 가능할 거라 봅니다. 비슷한 문장을 말씀드리는 건 기업분석 자료를 보시고 나서 이 전체의 맥락이 완전히 머릿속에서 Visualization 되실 수 있어야 하고 그 이유를 이해하실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1.7%)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6건입니다. 이정도면 매우 좋습니다. 계절성이 언제 끝나느냐를 지켜보고 있고, 핵심은 OCS 2.0 Heart/Lung을 통해서 CY26~27년까지도 매출성장률 YoY 40% 이상일 가능성을 보기 시작했다입니다. YoY 100%대 성장을 하던 기업이 → 2H24부터 YoY 20~30%대 성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락했었다가 → 다시 YoY 30~40%대 성장을 할 수 있음을 알리면서 상승한 건데 → 이제는 2년간 YoY 40% 이상 성장을 할 수 있으면서 → 향후 OCS 3.0 Kidney, Non-US NOP까지의 성장을 생각하면 고성장 기업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보는 중입니다. ​ 광고 - GOOGL(+0.5%), META(+0.3%), PINS(+1.7%), TTD(-6.6%), SNAP(-3.3%) : (1) 핀터레스트, 트윌리오 종합 아웃퍼폼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문제 없습니다. ​ 이커머스 - AMZN(+2.9%), SHOP(-3.9%), MELI(-0.3%), SE(-0.4%), DASH(-2.7%) : (1) 도어대시도 달라진 바가 없고 적당히 매물을 소화하다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진력을 받고 계속해서 오르기에는 최근에 좀 많이 올랐긴한데 이럴 때에는 만약에 도어대시 같은류 기업을 너무 많이 들고 계셨었다면 약간 덜어내고 엔비디아, 메타, 씨리미티드, 트랜스메딕스를 조금 더 사시되 기본 물량은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2) 메르카도리브레가 Buy Zone으로 들어온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런 기회는 늘 1년에 3~4번 밖에 안 나오므로 기다리는 싸움입니다. 핵심은 이렇게 빠졌을 때 더 살 수 있도록 확신있는 좋은 기업들을 많이 알아두는 게 투자의 성공에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9.1%), HOOD(+1.9%), COIN(-0.7%), MSTR(-4.4%) : (1) 서클도 그렇고 코어위브도 IPO한 기업들의 락업이 풀리는 기간이 왔다보니 언더퍼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게 30~50%인 경우들이 많아서 아직은 주의하는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서클 실적발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2026년 GENIUS Act 발효 이후쯤부터 다시 봐야 하는 기업입니다. (2) 로빈후드는 7월 monthly metric dashboard 발표가 어제 장마감 이후 좋게 나왔기 때문에 상승했습니다.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수탁자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르다보니 큰 우려를 하진 않습니다. 올 가을 Robinhood Banking 출시 이후에 가속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빈후드만 하락하는 건지 '로빈후드류' 기업이 하락하는 건지를 장중에 알고 싶으시면 주식쪽 1위인 IBKR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랑 같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