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9.3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930170906412eg [제목] [9/30 나잇효] 마이크론 실적 앞두고 코스피 음봉 마감|3Q26 보다 4Q26이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국내에서도 민간 원전이?!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락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5시 30분 이후에 업로드됩니다 *나잇효는 하루 시장을 정리합니다 ​ *동영상은 영상 인코딩으로 10분정도 화질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9/30 시장 3줄 요약> ​ - [매크로] 미 10년물 5.2% 돌파·WTI 89.38달러에 외국인이 이틀간 코스피에서 5.8조를 던지며 6,838pt(-0.48%) 마감 ​ - [섹터] 금융이 오늘의 낙폭 1위. 한화생명 -8.58%·메리츠금융지주 -4.82%·우리금융지주 -4.12%·하나금융지주 -3.92%. 뚜렷한 악재 없이 분기말 프로그램 매물이 집중된 것으로 해석 ​ - [개별] 한양디지텍 +12.30%로 사흘 연속 급등(SK하이닉스·인텔 협력 기대 연장), 코스메카코리아는 -12.19%로 화장품 전반을 끌어내림 ​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8% 하락한 6,838pt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0.72% 상승한 855.91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 |코스피&코스닥 일중 차트 ​ ​ | 코스피: 일중 / 일별차트 ​ ​ | 코스닥: 일중 / 일별 차트 ​ ​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 개인 매수 / 외국인, 기관 매도 코스닥 : 개인, 기관 매수 / 외국인 매도 구분 종가(등락률) 거래대금 상승 하락 개인 외국인 기관 코스피 6,838 (-0.48%) 18.82조 352 513 +1.17조 -2.06조 -0.77조 코스닥 855.91 (+0.72%) 7.34조 804 845 +0.01조 -0.07조 +0.05조 ​ ​ |아시아 증시 & 매크로 지표 니케이 +1.94%, 가권지수 +0.65%, 항셍 +0.22%, 상해종합 +0.38% 달러-원 환율 1,354원 (+0.03%) 달러-엔 환율 157.02엔 (-0.18%) WTI 89.38달러 (-3.48%) 브렌트유 102.59달러 (-2.56%) ​ ​ ​ |CDS 프리미엄(bp) ​ | 빅테크 5개사 CDS 스프레드 변화 (5년물 기준) 출처: Bloomberg CDS 스프레드(Lst Trd/Lst Px, 종가 기준) / 단위: bp cf) 100 bp = 1.00% 57.655 bp = 0.57655% 기업 오늘(9/29) 전일(9/28) 1D 변화 2D 변화 1W 변화 1M 변화 구글 72.095 73.475 🔵 -1.380 🔴 +0.435 🔴 +2.110 🔴 +13.205 코어위브 850.115 846.565 🔴 +3.550 🔴 +18.850 🔴 +18.335 🔴 +77.910 메타 100.680 101.480 🔵 -0.800 🔴 +3.450 🔴 +9.740 🔴 +8.615 마소 51.465 52.180 🔵 -0.715 🔵 -0.230 🔴 +2.150 🔴 +5.585 오라클 244.150 251.445 🔵 -7.295 🔴 +7.085 🔴 +29.460 🔴 +41.195 아마존 73.105 73.231 🔵 -0.126 🔴 +1.036 🔴 +2.551 🔴 +11.682 엔비디아 87.490 89.545 🔵 -2.055 🔴 +0.530 🔴 +4.610 🔴 +5.250 ​ ​ | ETF로 보는 장 중 흐름 시장 상회 : 반도체, 소부장 시장 하회 : 화장품 ​ ​ | 거래대금 ​ (코스피)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시총(십억) SK하이닉스 1,776,000 0.62 1,297,354 삼성전자 268,500 -1.47 1,569,725 삼성전기 1,513,000 -0.98 113,011 삼성전자우 195,200 -4.31 156,622 SK스퀘어 1,139,000 1.88 150,261 한화솔루션 33,900 4.31 7,623 HD현대일렉트릭 662,000 -2.79 23,863 후성 15,000 6.23 1,608 삼화콘덴서 149,200 -5.27 1,550 LG이노텍 564,000 -3.59 13,348 대우건설 17,740 2.13 7,289 LG전자 212,500 -0.47 34,612 한온시스템 3,520 10 3,612 대덕전자 132,500 1.77 6,547 현대차 345,000 -1.43 70,195 삼성SDI 515,000 0.78 41,501 이수스페셜티케미컬 79,700 17.21 2,408 두산에너빌리티 81,600 2.38 52,269 한미반도체 256,500 1.79 24,447 우리금융지주 34,900 -4.12 25,713 ​ (코스닥) 종목명 현재가 등락률 시총(십억) 덕산넵코어스 17,980 23.15 339 주성엔지니어링 232,500 4.73 10,806 HPSP 63,700 4.43 5,242 빛샘전자 15,180 12.11 122 성호전자 26,450 11.84 1,995 원익IPS 131,500 0.92 6,454 서진시스템 38,400 3.92 2,446 대한광통신 16,680 0.48 2,593 스카이랩스 18,450 4.24 346 제주반도체 78,300 1.69 2,696 현대바이오랜드 5,400 -4.76 162 HLB 41,400 3.11 5,514 금강철강 8,110 22.69 151 우리넷 11,730 2.45 126 LS머트리얼즈 13,910 6.51 941 글로벌테크놀로지 19,100 4.83 375 RF머트리얼즈 49,250 0.92 885 HLB제약 11,770 -2.16 386 빅웨이브로보틱스 38,850 29.93 399 하나마이크론 47,350 1.83 3,148 ​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 코스피: 한화솔루션, 한화엔진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HLB, 알테오젠, 에코프로 ​ 📌[친환경] 어제 급락한 태양광·연료전지가 하루 만에 반발 매수로 되돌림. 비나텍 +9.73%, LS머트리얼즈 +6.51%, HD현대에너지솔루션 +5.77%, 한화솔루션 +4.31%, 두산퓨얼셀 +4.00%, OCI홀딩스 +3.23%, 엘앤에프 +2.84%, 포스코퓨처엠 +1.94%, SK이터닉스 -1.10% ​ 📌[조선] 한화엔진이 5%대 급등하며 엔진 밸류체인이 사흘 만에 반등, HD현대마린엔진·삼성중공업도 2~3%대 상승. 대미투자 후속 사업 관련 실제 계약 확보 여부가 관건이라는 시각 속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나, 지수 약세에도 전 종목 보합 이상으로 마감 한화엔진 +5.26%, HD현대마린엔진 +2.97%, 삼성중공업 +1.91%, 현대힘스 +1.66%, 한라IMS +1.63%, SK오션플랜트 +1.21%, 동성화인텍 +1.21%, HD현대중공업 +1.05%, 세진중공업 +1.04%, 한국카본 +0.96%, HJ중공업 +0.69%, 한화오션 +0.25%, HD한국조선해양 0.00%, 대한조선 -0.11% ​ 📌[원자력] 어제 건설업종 최대 낙폭에서 되돌림. 비에이치아이·두산에너빌리티·SNT에너지·오르비텍·대우건설 2~3%대 반등했으나 한전KPS는 3%대 추가 하락. 대미투자 1호 확정 이후 EPC 계약 확보 기업으로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이라 밸류체인 내 온도차가 커지는 중. 비에이치아이 +3.27%, 두산에너빌리티 +2.38%, SNT에너지 +2.34%, 오르비텍 +2.16%, 대우건설 +2.13%, 일진파워 +1.99%, 우진 +1.43%, 한전기술 +1.24%, 우진엔텍 +1.18%, 한전산업 +0.99%, 우리기술 +0.90%, 한미글로벌 +0.72%, 수산인더스트리 +0.47%, 현대건설 +0.43%, DL이앤씨 -1.02%, 한전KPS -3.21% ​ 📌[반도체] 한양디지텍이 사흘 연속 급등하며 12%대 상승, SK하이닉스·인텔 협력 기대가 메모리 모듈 수요로 이어진다는 스토리가 계속 작동. 솔브레인·주성엔지니어링·브이엠 등 소재·장비는 3~5%대 상승했으나 오픈AI 학습 중단發 AI 투자 속도조절 우려에 삼성전자 -1.47%·LG이노텍 -3.59%로 대형주는 약세. 미 마이크론 실적(현지 30일)이 다음 분수령. 한양디지텍 +12.30%, 솔브레인 +5.56%, 주성엔지니어링 +4.73%, 브이엠 +3.28%, 동진쎄미켐 +2.25%, 하나마이크론 +1.83%, 한미반도체 +1.79%, 대덕전자 +1.77%, 테크윙 +1.57%, 티씨케이 +1.50%, 원익IPS +0.92%, SK하이닉스 +0.62%, 티엘비 +0.33%, 에스앤에스텍 +0.33%, 코리아써키트 +0.27%, 리노공업 -0.14%, 피에스케이 -0.20%, 삼성전기 -0.98%, 피에스케이홀딩스 -1.22%, 삼성전자 -1.47%, 해성디에스 -1.75%, 테스 -1.81%, DB하이텍 -2.29%, 이수페타시스 -2.46%, LG이노텍 -3.59% ​ ​ 📌[데이터센터] 삼아알미늄 5%대, 지엔씨에너지 3%대 상승하며 소재·발전 인프라는 강세. 반면 오픈AI 학습 중단 소식에 플랫폼·통신은 약세, 삼성에스디에스만 1%대 올랐고 NAVER·LG유플러스는 하락. AI 투자 속도조절 우려가 인프라와 플랫폼을 갈라놓은 하루. 삼아알미늄 +5.16%, 지엔씨에너지 +3.06%, 자이에스앤디 +1.98%, 삼성에스디에스 +1.15%, SGC에너지 +0.42%, GS건설 -0.15%, 카카오 -0.45%, NAVER -0.56%, SK텔레콤 -0.70%, LG씨엔에스 -0.72%, SK이터닉스 -1.10%, LG유플러스 -1.82% ​ ​ ​ 역사적 신고가 달성 종목 종목명 갱신전일자 현재가 등락률 케이씨 2026-09-29 43,900 -5.08 피에스케이홀딩스 2026-09-29 178,600 -1.22 엑시콘 2026-09-29 49,000 2.08 지엔씨에너지 2026-08-07 57,200 3.06 뉴파워프라즈마 2026-08-13 12,840 -1.46 타이거일렉 2026-09-29 91,800 0.88 샘씨엔에스 2026-09-29 19,740 -1.05 ​ 52주 신고가 달성 종목 종목명 갱신전일자 현재가 등락률 대한항공 2026-09-23 32,000 1.91 S-Oil우 2026-09-28 87,200 1.16 한국주강 2026-08-13 2,620 -1.13 케이씨 2026-09-29 43,900 -5.08 피에스케이홀딩스 2026-09-29 178,600 -1.22 현대바이오랜드 2026-09-29 5,400 -4.76 안랩 2026-09-28 75,400 -1.69 엑시콘 2026-09-29 49,000 2.08 지엔씨에너지 2026-08-07 57,200 3.06 뉴파워프라즈마 2026-08-13 12,840 -1.46 타이거일렉 2026-09-29 91,800 0.88 레이언스 2026-09-21 8,360 0.24 샘씨엔에스 2026-09-29 19,740 -1.05 덕산넵코어스 0000/00/00 17,980 23.15 ​ 오늘의 관심종목! ※매수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이 있는 종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 ✅ 메모리 3Q26 Preview 3Q26 실적 추정치는 일제히 하락 ▶ 3Q26 실적 프리뷰 시작: 예상했던 환율 부담 확인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프리뷰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있음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출 기업을 중심으로 3Q26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는 모습임 달러로 벌어들인 매출과 이익을 원화로 환산할 때 금액이 줄어드는 환산 효과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임 ​ 다만 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자체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임 이미 원/달러 환율 하락이 상당 기간 이어졌고, 3분기 실적에 환율 부담이 반영될 가능성 역시 시장에서 충분히 예상했던 부분이기 때문임 오히려 조금 아쉬운 부분은 3Q26뿐만 아니라 2027년 실적 추정치까지 함께 낮아지고 있다는 점임 ​ (SK하이닉스) 작성일 제목 증권사 3Q26 실적 추정치 9/30 피크아웃보다 지속가능성에 무게를 NH투자증권 하향 9/30 흔들림 없는 실적 우상향 신한투자증권 하향 9/29 주주환원과 4분기 실적 기대감 상존 DS투자증권 하향 9/28 소음보다 방향성에 대신증권 하향 ​ ​ ​ ▶ SK하이닉스: 3Q26 숫자보다 더 중요한 세 가지 이번 3분기 SK하이닉스 실적은 환율 영향으로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상당 부분 낮아진 상태임 다만 이번 실적에서 단순히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넘었는가만 확인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함 오히려 이번 실적발표에서는 아래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1) 3Q26 인식되지 못한 실적이 언제 반영되는지 2) 3Q26 ASP 추정치 대비 컨센서스 상회 강도 3) 4Q26 ASP 가이던스 제일 중요한 3개만 꼽는다면! 관전포인트 확인해야 하는 이유 ① 3Q26에 인식되지 못한 실적은 언제 반영되는가 실적 하회의 원인이 수요 감소인지 단순 매출 인식 시점 차이인지 확인 ② 3Q26 ASP가 기존 추정치를 얼마나 상회했는가 여전히 메모리 공급자의 가격 협상력이 강한지 확인 ③ 4Q26 ASP 가이던스는 어느 수준인가 HBM4 매출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4Q26~2027E 실적 상향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확인 ​ ​ ▶ ① 3분기에 못 잡힌 매출, 4분기로 넘어갔을 수 있다(SK하이닉스) 최근 실적 프리뷰에서는 SK하이닉스의 3분기 D램 Bit Growth(출하량 증가율)가 기존 예상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차세대 HBM으로 제품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후공정 일정 등에 변화가 발생하면서, 당초 3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던 일부 매출의 인식 시점이 뒤로 밀렸다는 분석 만약 3분기에 인식되지 못했던 물량이 4분기에 정상적으로 반영된다면 3분기 실적 하회는 펀더멘탈 훼손이라고 보기 어려움 오히려 3Q26 매출 인식 지연 → 4Q26 이연 물량 반영 + HBM4 매출 확대로 이어지면서 4분기 실적 증가폭이 더 커질 가능성도 있음 따라서 이번 컨퍼런스콜에서는 3분기에 인식되지 않은 물량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해당 물량이 언제 정상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함 ​ ​ ▶ ② 3Q26 ASP: 상승률 둔화보다 예상보다 강했는지가 중요 두 번째는 ASP(평균판매가격)임 메모리 가격 상승률 자체는 이미 전분기보다 둔화되는 구간에 들어가 있음 여기에 최근 메모리 산업에서는 빅테크와 AI 데이터센터 고객을 중심으로 LTA(Long-Term Agreement: 장기공급계약) 물량도 반영되고 있음 LTA의 세부사항을 공개할 수 없으므로 ASP를 통해 수익성 판단 가능 따라서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보다 ASP가 높게 나오는지 여부가 체크 포인트! 구분 예상 Range DRAM B/G +5~7% DRAM ASP +15~17% NAND B/G +3~4% NAND ASP +7~12% ​ ▶ ③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4Q26 ASP 가이던스 이번 실적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부분은 4분기 ASP 가이던스임 3분기까지는 환율과 HBM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 인식 시점 차이라는 노이즈가 섞여 있음 반면 4분기부터는 시장이 기다려왔던 HBM4 매출 확대가 본격적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만약 4분기 ASP 가이던스가 현재 시장 기대보다 강하게 제시된다면, 시장의 관심은 3분기 실적 미스에서 빠르게 4분기 실적과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성으로 이동할 수 있음 반대로 HBM4 출하는 늘어나는데도 4분기 ASP 상승 강도가 예상보다 약하다면 2027년 이익 추정치를 다시 올리기에는 근거가 부족해짐 ​ 3Q26 Preview 총정리! 3Q26 실적 자체보다 내년 실적이 중요 4Q26 실적의 중요성 up ​ 낙관적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 ▶ 낙관적 시나리오 최근 메모리 주가는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AI 투자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환경에서도 바닥에서 약 30~35% 반등한 상황임 매크로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메모리 업황과 주가가 무너지지 않고 버텼다는 점은 긍정적 따라서 향후 금리 부담이 완화되고 유동성 환경까지 좋아진다면, 지금까지 눌려 있던 밸류에이션이 다시 확장되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음 ​ ​ ​ ▶ 새로운 변화의 관점에서는 삼성전자가 조금 더 눈에 들어옴! SK하이닉스는 이미 HB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반면 삼성전자는 그동안 약점으로 평가받았던 사업들이 동시에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점이 차이임 대표적인 것이 파운드리 최근 삼성전자는 첨단공정 수율 안정화와 신규 고객 확보 등 파운드리 사업의 변화를 계속 강조 그동안 삼성전자 밸류에이션의 할인 요인이었던 파운드리가 Bad → Good으로 전환된다면, 이는 기존 메모리 업황 개선과는 별개의 새로운 리레이팅 요인이 될 수 있음 ​ HBM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아직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앞서 있지만, 삼성전자가 점유율 격차를 좁혀가면서 2027년에는 양사의 격차가 크게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결국 삼성전자는 메모리 업황 개선 + HBM 점유율 회복 + 파운드리 정상화라는 새로운 이야기가 동시에 붙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내러티브 변화의 폭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음 ​ 둘 중 누가 더 좋을까? ​ ​ ▶ 주요 일정 결국 반도체 업황의 다음 확인 지점은 북미 빅테크의 CapEx(설비투자)임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로 계속 확대되고 있는지는 10월 말 예정된 주요 빅테크 실적발표와 컨퍼런스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기업 실적발표 일정 ★마이크론★ 10월 1일 오전 5시 30분 알파벳 10월 29일 수요일 새벽 메타 10월 29일 수요일 새벽 마이크로소프트 10월 30일 목요일 새벽 ​ ​ ✅ 포스코, 민간 원전 추진하나? 포스코, 국내 첫 민간 원전 추진 ▶ 포스코가 갑자기 원전을 이야기하는 이유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민간 원전 투자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 핵심은 포스코가 직접 원전을 운영하겠다는 것보다, 원전 건설에 자금을 투자하고 그 대가로 값싸고 안정적인 전력을 장기간 공급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임 한국수력원자력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부터 신규 대형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자로)에 투자하는 방안까지 다양한 형태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 친환경 철강을 만들려면 오히려 훨씬 많은 전기가 필요함 현재 철강 생산에서는 철광석에서 철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석탄을 활용하고 있음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필요한 전력의 약 90%를 자체 생산하고 있음 덕분에 연간 전기료도 약 5,000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음 ​그러나, 포스코가 추진하는 수소환원제철은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해 탄소배출을 크게 줄이는 방식임 ​ ​ 문제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대신 전력 사용량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임 수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을 전기분해해야 하고, 환원된 철을 다시 녹이는 과정에서도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임 연산 250만톤 규모의 수소환원제철 설비 1기에 필요한 전력만 약 1.7GW로 추산됨 포스코의 2025년 국내 철강 생산량 3,450만톤을 모두 수소환원제철로 전환한다고 가정하면 필요한 전력은 약 24GW에 달함 대형 원전 약 17기의 설비용량과 맞먹는 규모임 구분 규모 수소환원제철 설비 1기 연산 250만톤 설비 1기 필요 전력 약 1.7GW 포스코 2025년 국내 철강 생산량 3,450만톤 전면 전환 시 필요 전력 약 24GW 대형 원전 환산 약 17기 ​ ▶ 전력 부족! 기업이 직접 원전에 투자하자는 아이디어 포스코가 검토하는 방식은? 기업이 원전 건설에 직접 자금을 투자하고, 그 대가로 해당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장기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임 한국수력원자력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부터 신규 대형 원전이나 SMR에 투자하는 방안까지 여러 선택지가 거론되고 있음 포스코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넘게 다양한 형태의 민간 원전 투자 아이디어를 정부에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짐 정지 상태인 월성 1호기의 개보수 비용을 기업이 부담하고, 재가동 이후 생산된 전력을 장기 구매하는 방안도 아이디어 중 하나였음 ​ ​ ​ ▶ 더 중요한 것은 포스코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는 점 이번 뉴스에서 투자자 입장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포스코가 최근 삼성전자와도 민간 원전 활용을 포함한 무탄소 전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점임 삼성전자 역시 첨단 반도체 공장을 확대할수록 막대한 전력이 필요함 여기에 데이터센터와 석유화학 등 다른 전력 다소비 산업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음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조업까지 탈탄소를 위해 전기 사용량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 겹치고 있는 것임 원전사업을 민간에서 추진하자는 아이디어! ​ ​ ▶ Check point! 오늘 6시! 10월 월간 전략 라이브 바로가기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dmcDV1rjkTg ​ 나잇효 내용 정리 zip. 종목별 · 산업/이슈/분석별 · 날짜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3Q26) (클릭)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2Q26) (클릭)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1Q26) (클릭)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2025년) (클릭)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