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1.19. 오전 9:2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119092041342hi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11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1-17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1월 17일~11월 21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1-1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118)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1-19 (수) 주요 지수 : 러셀 +0.31% > S&P -0.83% > 다우 -1.07% > 나스닥 -1.21% 상승종목비율 : NYSE 115%, Nasdaq 101%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필수소비 - 📉약세 : 반도체, 임의소비, 테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오늘 미국시장은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하락마감했습니다. Fear and Greed Index가 어제 15 → 오늘 11로 점점 더 낮아졌습니다. (2) 구글이 Gemini 3.0을 발표했습니다. Gemini 3.0 Pro를 preview로 먼저 출시했습니다. '25년 3월 25일에 Experimental 버전이긴 했지만 Gemini 2.5 Pro가 출시됐는데, 이때를 기준으로 보면 약 8개월 만에 새로운 모델이 나온 것입니다. 제미나이 연구진은 사전훈련에서도 도약이 있었고 사후훈련에서도 도약이 있었다고 답했는데, 여기 '사후훈련'은 추론하면서 강화학습을 통해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여 모델을 계속해서 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델 성능 지표들은 전체적으로 좋아졌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제 구글이 제미나이 3.0부터는 토큰 가격을 높였다는 점입니다. 제미나이 2.5는 가성비였다면 이제는 가격을 Claude Sonnet과 비슷하고 GPT보다 더 비싸게 잡았습니다. 요즘은 반대로 오픈AI가 GPT-5, GPT-5.1을 통해서 수요를 탄탄히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매력적인 모델들을 출시하는 중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워낙 빠르게 판이 바뀌고 있다보니 Tier 1 연구소들은 OpenAI, Google, Anthropic 세 기업으로 확실히 굳혀진 모습이다정도만 기억하셔도 좋습니다. 구글의 가성비 구조가 워낙 파괴적이라 후반전에 유리하긴 하지만, LLM 판이 시작되고 나서 '새로운 성능향상의 사다리'는 늘 오픈AI가 가장 먼저 발견(최근에는 test-time compute/RL, parallel thinking, GPT-5 router)해왔습니다. (3) 오늘 아마존에게는 안 좋은 소식들이 조금 겹쳤습니다. AI HW와 밀접한 분야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AI HW : (1) 아마존에게 안 좋았던 뉴스 첫 번째는: 최근 Trainium 3의 TCO 대비 퍼포먼스가 엔비디아 제품에 비해서 많이 뒤처지는 것으로 나오면서, 양산 시작 시점을 당초 1Q26 → 2Q26으로 연기할 가능성이 오늘 언급됐습니다. 여파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최근 전략을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AWS의 최근 전략은 워낙 AI 수요가 많은데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 상태에서, 가장 큰 'Powered Shell'을 가진 플레이어로서 일단 데이터센터를 모두 짓고 우선적으로는 ⓐAmazon Bedrock을 통해 추론하려는 고객들의 워크로드 수요를 Trainium 3에서 받아보려 하고, ⓑAI Labs들에게 Trainium 3을 사용하여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을 훈련하거나 추론하도록 유도하는 대신 지분투자 등의 딜을 제안하면서 최대한 Trainium 3 고객을 확보하여 자체 ASIC 생태계를 살리려 노력하고는 → 이것으로 채워지는 수요 이외에 부분에는 이미 충분한 수요가 검증된 엔비디아의 칩을 구축하여 AWS 자체의 입지를 키우려는 계획입니다. CSP에서 기업 고객들은 늘 엔비디아의 GPU를 빌려서 자체 모델을 구축하고 추론하려 하기에 수요 자체는 검증되어 있습니다. (2) ASIC 프로젝트 중에서는 TPU를 제외하고는 AWS Trainium, MSFT Maia도 엔비디아의 제품과 TCO 대비 퍼포먼스 측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기가 어려워지는 중입니다. 자체 ASIC 개발이 사라지거나 물량이 줄어들 거라 가정하진 않습니다. 이 기본 전제를 늘 <엔비디아 3Q25 Preview> 자료의 'AI 업계의 화두 #1 - 엔비디아 & ASIC' 관점에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계속해서 새로운 X Factor를 발굴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AI Labs나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함께 새로운 AI/ML 사용 사례들을 개발하고, 그 뒤에 더이상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는 TCO 대비 퍼포먼스 향상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워크로드가 생기면 ASIC으로 이전되어가는 흐름입니다. (3) 구글 TPU가 경쟁력 있지만, 타 ASIC의 입지가 좁아진다면 엔비디아 입장에서 유리한 구조입니다. 첫 번째 생각으로는 투자자들이 NVDA vs TPU를 신경쓰기 쉽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GPU vs ASIC 구조에서 ASIC 진영 내에서는 TPU가 점유율을 얻겠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비중이 줄어드니, GPU가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아주 약간이나마 늘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칩 자체의 성능면에서도 그렇지만, 이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네트워킹 역량이 동시에 중요해진 상황에서는 NVDA, TPU정도가 경쟁력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4) 아마존에게는 안 좋았던 두 번째 소식은, 오늘 앤트로픽-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발표됐습니다. 이전까지 오픈AI가 수많은 LOI를 맺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구글 TPU 100만 개 예약 등 앤트로픽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중입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앤트로픽이 MSFT Azure의 컴퓨팅 용량 $30B를 계약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앤트로픽에 $10B 지분투자를 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앤트로픽에 $5B 지분투자를 했습니다. ⓓ엔비디아와 앤트로픽도 ML/System Co-deisgn을 살리기 위해 칩 설계 및 엔지니어링에서 깊은 협력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앤트로픽 입장에서는 원래는 GCP를 통해서 NVDA GPU를 쓰고 있었는데, 오픈AI가 그랬듯이 '이제는 내 규모가 커졌으니 직접 계약하겠다' 느낌으로 엔비디아와 직접적인 구매관계를 맺는 과정입니다. (5) 아마존과 구글 관련 공급망 내용들을 조금 더하면: (ㄱ) AWS가 4Q27에 양산할 Trainium 4는 AWS Annapruna + Alchip(Maverick)이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ㄴ) 구글은 26년 TPU 생산량 400만 개 중 100만 개에 대해 앤트로픽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약간의 수정을 거치다보니 브로드컴에게 잡혀있는 앤트로픽 물량입니다. (6) BTM 트렌드가 오면 간접적이나마 수혜를 보는 기업 중 하나에는 버티브도 있습니다. BTM으로 운영하려면 전력 및 냉각에 대해서 훨씬 높은 스펙의 제품을 써야 하는 구조이다보니 그렇습니다. SMR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이나, 오늘 발표된 캐터필러와의 파트너십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형 천연가스 발전기로 현장발전원을 운영할 때 데이터센터에 바로 연결되도록 MOU를 체결했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AI 순풍은 있으나 엄청 수혜가 강하지는 않고 개인들이 잘 투자하진 않는 기업들인 SAP·DLR·EQIX을 보면서 대략 AI 섹터 전반이 얼마나 강세인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체적으로 AI 섹터 전반이 -20~-25%정도의 하락세입니다. (2)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과 관련해서 시장의 우려가 다소 과하게 돌아가는 측면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딥시크 때도 비슷했지만 이미 시장에 있었던 것들 '다수의 참여자가 몰랐다가 새롭게 알게 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게 등장했다고 인식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기존의 트렌드가 가속화 & 더 먼 미래를 반영하게 바뀌었을 뿐인데, 왼쪽 아래 차트처럼 200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기업이 과잉 투자를 하고 있다(too much capex)'고 답하고 있습니다. (3) 단기에 회사채 발행량이 크다는 우려가 있는데, 중간 차트는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량을 보여주는 추이입니다. 이렇게 보면 평년 $40B → 올해 $120B로 매우 커보입니다. 그러면 <엔비디아 3Q25 Preview> 자료의 'AI 업계의 화두 #2 - AI CAPEX $5T 조달 불확실성'에서 투자등급 회사채에서 $1.5T 조달이 어떻게 가능한가 → $5T 조달은 불가능하구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 그런데 시점을 조금 다르게 보자면 블룸버그 보도로 보면 올해 미국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량은 $1.499T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채권 발행 규모는 $6T입니다. 그렇다면 아까 $40B → $120B는 뭔가 싶으실 수 있는데, 아래 중간 차트를 자세히 보시면 라고 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빅테크들의 회사채 발행량'입니다. 그동안 자사주 매입까지 할 정도로 돈이 남았었고 굳이 회사채를 찍어내면서까지 투자할 이유가 없었기에 회사채를 찍지 않았었는데 새롭게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영향을 주고 있을 뿐, 최근에 찍은 규모를 가지고 문제가 될 규모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선진국 정부들의 재정이 그리 좋진 않아서, 그런 것과 비교해보자면 여전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신용등급은 좋습니다. 특히 MSFT, GOOGL, AMZN 같은 경우는 꽤 많은 부분이 이미 기업들로부터 컴퓨팅 장기 계약주문을 받고 나서 Long-lived asset에 대해서 회사채를 발행하여 자금조달 하는 것이니 어색할 건 없어보입니다. (5) 빅테크들이 매년 수백조원을 자사주매입에 쓰던 것을 새로운 성장동력을 위한 CAPEX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산업이 얼마나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보자면 AI Labs의 ARR이 매 분기 연말 추정치를 상향해야 할 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기업들의 AI 채택이 늘면서 추론 컴퓨팅 수요를 받는 BIG 3 CSP들의 RPO도 1Q, 2Q, 3Q25 매 분기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미충족수요가 매 분기 더 가파르게 증가할 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앤트로픽의 추론용 워크로드 GPM이 연초 40% → 최근 60%대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펀더멘탈은 최근의 우려와 무관한 상황이고 좋아지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AI HW와 전력기기쪽은 이전 11월 14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것과 같은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AI HW섹터는 수요 성장에 대한 증분값만큼을 수혜로 인식한다면, 데이터센터 전력 기업은 수요 성장의 증분이 늘어나는 속도를 가지고 수혜로 인식하고, 매년 시간이 흘러갈수록 수요-공급 미스매칭 규모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라는 데에 투자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상대적으로 하이베타입니다. 그런 점에서 AI 사이클 전반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새롭게 문제가 될 요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의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중요한데,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펀더멘탈은 좋아져서 실제 실적발표 이후로는 상승했더라도 실발 당일 주가반응(시간외 & 본장)에서는 Negative로 나왔던 적이 많습니다. 광고/이커머스 : (1) 52W High 대비 하락률로 보자면, 메르카도리브레, 씨리미티드, 도어대시가 비슷비슷합니다. 이번 분기 실적발표에서 세 기업 실적발표 내용은 다 좋았습니다. 위의 Enterprise AI와도 비슷한데 대략 52W High 대비 -20~-25%정도 선에서 수렴한 모습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 창업자이자 CEO인 왈리드 하사네인이 다시 한 번 $114.00 기준 8,775주를 매수했습니다. 8월 8일 $117.46에서 16,875주를 늘렸던 이후로 두 번째 매입입니다. 4Q25 누적 비행은 1234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8건입니다. 4Q Bull Case는 일평균 30건,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49일간 평균 25.18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일간으로는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기 때문에 주간 평균이 중요합니다.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3B로 11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8.0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무중력 구간은 한없는 기다림의 시간일 수 있으므로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3) 오늘 BTC는 $93K입니다. 2025년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다가 최근 밴드를 깨고 하락했습니다. (4) 로빈후드가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 서비스를 시작 (5) 디로컬이 서클의 CPN을 활용하여 Off-ramp(스테이블코인 → 법정화폐)/On-ramp(법정화페 →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발표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