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1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10220338015zw [제목] 9.10(목) 또 한번 장중 변동성 확대 후 보합 마감.. 그리고 발표된 PPI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유가 급등을 단기적으로 감수해서라도 이란을 잡아 족치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다시 보여줌 이란 유조선을 파괴하면서 안그래도 거의 마비 상태인 이란 경제를 거의 아사 직전까지 몰아부치고 있는 중 ​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중간선거 무시하고 끝까지 이런식으로 가면 이란이 결국 항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 만약, 이란이 911같은 미국 본토 테러를 한다면 그대로 이란 정권은 이라크와 리비아 베네주엘라의 뒤를 밟을 것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며 ​ 결국 어느선에서 휴전 혹은 종전 합의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누가 먼저 브레이크를 밟냐 싸움인데 트럼프는 중간선거 까지 시간은 충분하기 때문에 말은 저렇게 해도 중간선거 전에 드라마틱한 전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같음 ​ 오늘 아침에는 중간선거가 끝나면 전쟁이 끝난다 하더만 오늘 장중 뉴스에는 트럼프 임기 말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란으로 하여금 단지 중간선거에서 트럼프를 떨어뜨린다고 해서 자신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인지시키는 전략을 같이 수행하는 것 같음 ​ ​ 아무튼, ​ 이런 트럼프의 끝까지 함 가보자.. 발언을 듣고 시작한 아시아시장은.. ​ 종가로는 그냥 저냥 보합으로 마감한 하루 같았지만 ​ ​ ​ 코스피는 오늘도 장중 -2% 를 찍고 다시 올라오면서 지난주부터 유가와 금리 노이즈에 의한 장중 변동성을 계속 반복하는 중이고 ​ ​ 닛케이지수 역시 비슷하게 장초반 트럼프 발언으로 일단 쳐맞고 시작했다가 다시 끌어올리면서 강보합으로 마감 ​ ​ ​ ​ 글쓰는 저녁 7시 현재 유가는 미국 이란 양쪽에서 서로 벼랑끝으로 악셀을 밟아대면서 더 오르면서 WTI도 100불을 눈앞에 ​ ​ ​ 자연스럽게 금리도 튀고 있음 ​ ​ ​ 하지만 외환시장은 무난 ​ ​ 오늘은 동시만기일이었고 외국인은 만기일 현선물 합쳐서 거의 6조 가까이 매도 ​ ​ 장중 변동성을 겪으면서 그지같아서 못해먹겠네..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럴 때 같이 투매에 나서면 안되지.. 라는 생각을 다잡으면서 다른 거 하다가 시장을 보면 다시 올라있음 변동성구간에서 체감은 극과 극인데 지나고 보니 그냥 8월 흐름의 연장 ​ 지수가 이제 10 50일선 골든크로스 직전인데.. 아직은 지수 역배열 구간에서.. 유가와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감에 의한 자연스러운 장중 변동성은 계속 감수해야하는 상황 ​ ​ ​ ​ ​ 코스닥도 마찬가지 ​ ​ ​ ​ ​ ​ ​ ​ 코스피 변동성 지수는 하락하면서 ​ ​ ​ 양시장 ADR이 살짝 돌아서려고 하는 모습 ​ 안그래도 오늘 장중에 양시장 -2%까지 밀리면서 하락종목수가 엄청 늘어났지만 장중 반등을 시도하면서 반전을 시도 ​ 코스닥 기준 중간값 언저리까지 내려왔고 코스피는 90% 수준까지 내려옴 돌아서도 전혀 문제가 없기는 한 자리 ​ 관건은 오늘 밤 나오는 PPI 와 이란 노이즈의 진행상황 여부 ​ ​ ​ ​ ​ 예탁금 간만에 들어옴 ​ ​ ​ ​ 코스피 신용잔고는 줄임 이번주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레버리지 일단 좀 줄이고 보는 듯 ​ ​ ​ ​ ​ 코스닥.. 소폭 상승.. ​ ​ ​ 거래대금 상위 ​ 상승 소부장 로봇 삼전우 방산 원전 건설 ​ 하락 S-OIL 바이오 전력기기 전선 ESS ​ ​ ​ ​ ​ ​ ​ 반도체 ​ ​ 전자 닉스 ETF 리밸런싱이 있었음 개인적으로는 펀더멘털 이슈는 아니라서 크게 다루지는 않았는데 ​ 동시만기일에 더해서 갇힌 장세이다 보니.. 이런 이벤트에도 종목들이 정말 세게 반응한 모습. ​ 단기적으로는 수급 이벤트에 의한 슈팅이라 소부장들은 추세를 이어가기 보다는 조금 쉬어가지 않을까 싶기도 함 ​ 오히려 전자 닉스가 수급적으로 이번 정기변경에서 20% 정도를 덜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하면서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모습 ​ ​ 그리고 어제 골드만삭스에서 진행한 샌디스크 컨퍼런스 내용을 한번 체크해보고 넘어가면.. ​ 투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NAND 업황 호조가 아니라 NAND의 구조적 디레이팅 요인이었던 가격 변동성 자체가 LTA계약의 확대로 낮아질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 같음. ​ 핵심은 NAND 가격이 더 오른다는 것은 아님 ​ ​ 특히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를 단순 HBM 업체로만 평가할 필요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 HBM 성장 + Solidigm eSSD 성장 + NAND 가격/계약구조 개선 + HBF 표준 선점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기 때문 ​ 그리고 JP모건에서 향후 총주주환원계획에 대해서 분석한 자료가 있는데 ​ 이대로만 간다면 SK하이닉스는 단순 메모리 사이클주보다 AI 성장주 + 자본환원주에 가까운 밸류에이션을 받을 여지가 커진다는 결론이 나옴. ​ JP모건이 강조하는 가장 강한 투자 논리는 HBM 호황 자체가 아니라, HBM이 만들어낸 막대한 FCF를 자사주 소각으로 연결해 2028년까지 주식수를 약 20% 줄이는 구조라는 것. ​ 이게 진짜라면.. ​ 삼전의 경우는 본주의 자사주소각은 현재 어려운 상황이니 할 수 있는 방법은 삼성전자우.. ​ 현재 괴리율 26%정도 과거 평균 괴리율 18% ​ 여기에 언제든지 소각할 수 있다는 점 ​ 그래서인지 오늘 ETF리밸런싱 이벤트에서 자유로운 삼성전자우가 이래저래 상당히 강세를 보임 ​ ​ 아무튼, 최근 흐름만 보면 전자 닉스가 재미가 없다고 볼 수 있고 그 이유가 개인들의 대량매도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래도 전자 닉스 전자우는 기본비중으로 박아두고 갈 필요는 있다고 봄 ​ ​ ​ ​ ​ 2. 로봇 ​ 의외로 로봇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짐 현대차그룹주들은 저번 CEO인베스터데이에서 마치 우린 로봇회사 아니에요.. 라고 하는 줄.. ​ 주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랄까... 시간이 지날 수록 그날... 시장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일부러 안한 것 같다는 생각 ​ ​ 하지만 삼성전자도 내년 CES에서 로봇을 공개하기로 하였고 중국은 이미 저만치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 뉴스와 모멘텀은 원전처럼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데.. ​ 어제 일론 머스크는 "AI와 로봇은 10년 이내에 세계 경제 규모를 2배 이상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 라고 뜬금없이 트윗을 날림. ​ ​ 그리고 최근에 마이크로덕과 관련해서 로보티즈를 한번 체크했었는데... ​ 그 이후 사모펀드 순매수상위종목중에 로보티즈가 계속 걸려서 좀 팔로업해보니.. 나름 기대가 좀 있는 것 같음. ​ ​ 작년 재작년 중소형주단에서 로봇대장주가 레인보우로보틱스였다면 올해는 로보티즈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느낌. ​ NVIDIA의 과거 Jetson AGX Xavier 공식 자료에서 ROBOTIS는 ‘Quick Start Platforms’ 생태계 업체로 이미 등장했고 ​ 레인보우가 삼성에 인수된거 말고는 이렇다할 결과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로보티즈는 뭔가 구체적인 결과물들을 계속 보여주는 중 ​ 2025년 로보티즈는 AI Worker에 NVIDIA Isaac Sim / Isaac Lab 지원을 공식화 ​ 2026년: GR00T까지 본격 결합 ​ 이번 ROBOTIS × NVIDIA Humanoid Workshop ​ 기존 NVIDIA 기술 사용 → ROBOTIS 하드웨어와 Isaac 통합 → GR00T·Cosmos까지 적용 → NVIDIA 공식 채널에서 ROBOTIS 사례 소개 → 양사 공동 브랜드 기술행사 ​ 즉 ‘신규 협업 시작’이라기보다 기존 협업이 한 단계 격상되고 외부에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과정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 ​ 9월 22일 로보티즈 김병수 CEO의 Open Humanoid Platform 발표와 NVIDIA Physical AI 발표가 연이어 배치되어있기에 일정매매 관점에서도 접근하려는 수급들이 있을 것 같음 ​ 아무튼 오늘 코스피 코스닥 양시장 장중 -2%가 넘는 급락 흐름속에서도 상승세를 지켜냈다는 것 로봇이라는 성장주임에도 고유가고금리라는 매크로 상황을 현재까지는 이겨내고 있는 중 ​ ​ ​ ​ 3. 원전 ​ 김정관 장관이 다시 미국으로 가면서 거의 합의에 다다른 것 같은 모습. ​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의 승리라고.. ​ 우리 입장에서는 생돈 나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관점을 좀 바꿔서 .. 벤더파이낸싱.. 미국이 이번 AI사이클에서 삐그덕 거리면 우리도 망함 그러므로 미국이 안망하도록 우리도 돈을 좀 투자해서 전기라도 좀 만들어줘야... ​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 ​ ​ ​ ​ 4. 조선 아니 현중 ​ 오늘 공시가 2개가 나옴 ​ 울산에 8300억 투자해서 데이터센터용 엔진 공장을 새로 증설 이 공장 하나가 1년에 만드는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출력이 3GW로 대형원전 3기 정도의 사이즈 기존 영암공장까지 합치면 육상 발전엔진 생산능력이 연 4GW로 늘어남 ​ 2. SMR 부품공장 증설에 2400억 투자 울산조선소 안에 지어서 2029년 상반기 완공 예정 ​ 현재까지 2건의 수주공시가 있었고 합쳐서 1조 5000억어치 향후 수주가 계속 나온다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무려 8천억을 들여서 공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 SMR역시 미국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자로 핵심설비를 만들기 위한 증설. ​ 여기서 주목할 건.. ​ 한화오션이 미국에 제일 먼저 조선소 사면서 베팅할때 현중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중 ​ 그런 현중이 무려 1조를 베팅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현중은 무리해서 미국에 돈 뿌리지 않을 생각인 것 같기도 함. ​ ​ 아무튼 투자에 상당히 신중한 현중이 거액을 베팅했다는 것은 자신이 있거나 수주물량을 어느정도 확보를 했거나.. ​ 향후 데이터센터향 엔진 수주가 추가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음 ​ ​ ​ ​ ​ 5. 바이오 ​ ​ CLSA에서 목표주가를 46만원(기존 약 38만원)으로 상향 ​ 신규 Novartis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밸류에이션 3.4조원 추가 -> ALT-B4가 다양한 modality에 확대 적용 (CLSA의 Novartis 커버 애널리스트 David는 계약에 AOC 제품들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 ​ Novartis 계약은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10번째 딜이자 올해 4번째 계약임 -> ALT-B4는 널리 인정받고 있고 신규 라이선스 계약들로 장기 기업가치를 극대화 ​ PTAB의 긍정적인 판결들로 인해 legal 리스크 줄어들고 있는중 ​ 유일한 리스크는.. 국장 그것도 코스닥에 상장되어있다는 것 ​ 할로자임의 주가는 신고가를 유지하고 있는데 알테오젠만 시총이 거꾸로 내려오고 있는중 할로자임도 내려오던가 알테오젠이 올라가던가 ​ ​ ​ 글쓰는 9시30분 현재.. ​ ​ PPI가 나왔고 ​ 미국 8월 PPI 전월 대비 0.4% 상승…에너지 가격이 상승 주도 ​ • 8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 ​ • 식품·에너지·무역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4.7% 상승. ​ • 에너지 가격이 +4.2% 급등하며 전체 PPI 상승을 주도. 상품가격은 두 달 연속 하락 후 +1.1% 반등했으며, 상승분의 4분의 3 이상이 에너지에서 발생. ​ • 특히 디젤 가격이 한 달 새 +24.1% 급등. ​ • 서비스 가격은 **+0.1%**로 상승폭이 제한됐지만, 운송·창고 서비스는 +2.3% 상승. ​ ​ ​ ​ 결국 유가가 PPI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는데 하필 오늘 사우디가 오펙 생산량이 1990년 이후 최저라고 발표하면서 WTI가 결국 100달러를 터치 ​ 미국채10년물 금리가 4.9%를 넘어간 것이 일단 좀 걸리긴 함 5%를 넘어가면 지금까지 버티던 미증시도 일단 리스크 관리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수도 있을 듯 ​ 이제 이렇게 되면 이란뿐 아니라 트럼프도 더 강하게 이란을 조이기가 어려워질 수도 이래저래 둘 다 지금 벼랑끝.. ​ 일단 PPI에 이어 내일 CPI도 확인해야하지만.. 금리인상 1번정도는 일단 감안해야할 수도 다만 그것이 시장의 본격적인 하락을 뜻한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렵다는 판단. ​ 그리고 오늘 미장 끝나는 것을 봐야하고 내일 CPI까지도 봐야하지만 ​ 지금까지 미장이 잘 버텼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 대부분 매니저들이나 운용사 헷지펀드들 생각은 올해 번거라도 지키자 마인드인것 같음 ​ 대부분 AI 하면 7월 달에 너무 데여서 손이 안나간다는 분위기 저도 여기서 결국 전자 닉스가 피날레를 만들지 않겟냐.. 고 말도 하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의견을 나누면서 말을 하지만 크게 동종하지는 않는 모습. 아니 그냥 건들기 싫다.. 정도 ​ 하지만 실적만 놓고 보면 여전히 제일 강한 섹터인 것은 사실이며 액티브펀드들의 경우 AI섹터 비중이 지수보다 훨씬 낮은 상황이며 2018년 이후 최저치이기 때문에 ​ 이 상황에서 만약 AI섹터가 오르기 시작하면 그 2%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더 많이 사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왜냐하면 지수에서 AI섹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라면 대부분 헷지펀드들은 대략 38%를 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머지 2%를 더 채워야 하기 때문 ​ 물론 지금 유가 금리등 매크로 노이즈가 너무 강해서 관망흐름이 여전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미국채금리 5%를 코앞에 둔 지금이 채권가격 하락 금리 급등의 클라이막스일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음 ​ 지수가 횡보하던 지난 8월 이후부터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음 밀리면 언제나 기회였음 ​ ​ 그리고 높은 금리가 정말로 주식시장을 무너뜨릴 것인가에 대해서 오늘 자 파이낸셜타임즈에 기고한 글을 하나 가져와보면.. ​ 금리가 주식시장을 무너뜨리는 경로는 크게 4가지인데.. ​ 실물경제둔화 할인율 상승 채권으로 자금이동 정부의 재정긴축 ​ 이걸 다시 체크해보면 ​ 실물경제둔화 .. 주택시장은 이미 얼어붙어있고 데이터센터 건설이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음 할인율 상승 .. 수학적으로는 맞지만 투자자들이 실제로 상대가치에 신경 쓸 때만 작동 채권으로 자금이동 .. 2번 과 마찬가지 정부의 재정긴축 .. 지금은 전세계 정부가 돈 풀어서 AI케펙스 및 경기를 부양하는 중 ​ 그러므로 높은 금리가 자동으로 주식시장을 무너뜨리는 매커니즘은 없다는 것. 결국 센티가 지금은 제일 중요한 것 같음 ​ ​ ​ 일단 내일 새벽 장 마감하는 것 보고 다시 정리해보죠 ​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