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3080614064ft [제목] 8/13(목) 오전시황 : 반등 내러티브 완성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1. 세줄요약 ​ - CPI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표가 발표되었습니다. 9월 금리인상 확률이 하락했습니다만, 국채금리는 보합 수준입니다 ​ - SMCI, 코어위브, 네비우스의 실적이 핵심입니다. 엔비디아와 반도체가 상승했습니다 ​ - 증시 일정을 보면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설명드립니다 ​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미국채 10년물 기준 4.68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 -7월 CPI는 예상치 부합하는 지표가 나왔습니다 - CPI : mom+0.1%, yoy+3.4%. - 근원CPI : mom+ 0.2%, yoy+2.5% ​ ​ ​ ​ ​ - 전일 시황에서 1) 예상치에 부합~하회하는 지표가 나올 가능성 2) 유가의 영향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 1)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표가 나왔고, 2) 유가는 7월에 6월보다 상승하기는 했지만, 실제 주유소 가격은 6월보다 7월에 더 낮아졌습니다(시차의 영향) → 시차로 인해 다음달 발표되는 CPI에서 실제 주유소 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 해당 지표가 발표되자, CME 기준 금리인상 확률이 감소 했습니다 (현재 40% 수준) ​ - 다만, 장중 상승해 결국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 생산자물가지수에 대한 불안이 반영되었을수 있습니다. -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지난달 2.59배보다 낮은 2.53배를 기록했고, 낙찰 금리도 지난달 대비 10.3bp 상승하는 등 수요가 크지 않았던 점도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 ㅇ 유가 ​ ​ - 82레벨까지 소폭 하락했습니다 - 중동 뉴스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고 보도만 이어졌습니다 ( 휴전 연장 합의 했다더라 vs 논의 없었다더라) ​ - IAE는 석유 수요가 감소한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 수요가 하루 160만 배럴 감소( 직전 예측 보다 51만배럴 추가 감소) ​ - 전일 시황에서 일본이 캐나다 원유 수입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26.4월만해도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지속되자 WTI가 100부근까지 상승했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 - 똑같은 사건이라도, '시간' 이라는 변수가 영향력을 변화시킵니다. 매일 시황을 보고, 자산가격의 반응을 관찰하는 이유입니다 ​ ㅇ 환율 ​ ​ - 달러/엔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는 중에, 달러지수는 하락하지 않고 다시 상승하려고 합니다 ​ - 이는 달러의 대채제 성격을 갖는 금에 불리한 요인입니다 ​ - CPI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고, 금리인상 확률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이 추가적으로 상승하지는 못했습니다 ​ ​ ​ ​ 3. 미증시 ​ ㅇ 전반 ​ ​ ​ - 다우 -0.04%, 나스닥 +0.54%, S&P500 +0.26% - 시장의 핵심은 SMCI, 코어위브, 네비우스의 호실적 발표입니다 ​ ​ ​ ㅇ AI서버 / 네오클라우드 ​ ​ ​ -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02%) : 예상을 상회한 실적 전망과 강한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급등. 특히 AI 서버 주문을 충족하기 위해 부품 구매 자금까지 대규모로 조달했던 만큼 GPU 서버와 랙스케일 시스템의 강한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확대되었습니다 ​ ​ ​ - 중요한 포인트는, 경쟁업체인 델(+9.87%), HP엔터프라이즈(+8.11%)도 동반 상승했다는 것입니다 - 한 기업이 호실적을 발표했을때, 경쟁업체가 이렇게 강하게 동반 상승한다는 것은 해당 업황 자체가 매우 좋다는 것을 시장이 읽었을 때입니다 ​ ​ - 코어위브(+19%), :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높은 CapEx와 부채, AI 투자 수익성 및 경쟁 심화 우려로 최근 큰 폭 조정을 받았던 만큼 코어위브 실적이 관련 우려를 완화시키며 안도랠리와 숏커버가 동시에 유입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 - 증권사들에서 목표가 상향이 있었습니다 . * BNP파리바, 154달러(실적 가시성이 긍정적) / 도이치방크 135→150 / JP모건, 105→110 ​ ​ ​ - 네비우스(+34.14%) : 높은 AI 클라우드 성장세가 확인되며 큰 폭 상승했습니다 ​ ​ → 한국 데이터센터 관련주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이터닉스, NAVER, , NHN , GS건설, GS, 자이에스앤디 ​ ​ ​ ㅇ 빅테크 ​ ​ - 엔비디아(+3.03%) :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과 가이던스를 통해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AI 서버 주문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자 상승했습니다 ​ - 보통 시황글을 작성할때 엔비디아 주가를 가장 앞에 둡니다 - 오늘 SMCI, CRWV를 먼저 작성한 이유는 이들이 엔비디아 생태계가 견조하고 향후 전망도 밝다는것을 증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 ​ ​ ​ - MS(-2.26%), 아마존(-1.83%), 알파벳(-0.18%) 등은 AI 인프라 수요와 CapEx 지속성이 확인됐다는 점은 긍정적이었지만, 수급이 AI 반도체 관련주로 집중되며 부진했습니다 ​ - 메타(-3.38%)는 독일 디지털 권리단체가 AI 스마트안경이 동의 없이 은밀한 촬영을 가능하게 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다며 등을 형사고발한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 ​ ㅇ 반도체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했습니다 ​ ​ - SK하이닉스ADR (+9.01%) :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등 AI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 및 가이던스를 통해 AI 서버 수요 증가가 재확인되자 HBM 핵심 공급사라는 점이 부각되며 큰 폭 상승을 보였습니다. 테마섹(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투자 검토 소식도 긍적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 - 마이크론(+4.92%) : 전일 키방크 기술 컨퍼런스에서, 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고, 2027년 시장이 올해보다 더욱 타이트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의 호실적 발표가 해당 내용을 강화해주었습니다 ​ - 샌디스크(+5.76%) : 키옥시아와 AI 및 데이터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4.8Gb/s 인터페이스의 9세대 2Tb QLC 3D 플래시를 공개했습니다 ​ ​ - TSMC(+1.68%)를 비롯해, AMAT(+4.29%), 램리서치(+4.72%), KLA(+3.88%), ASML(+0.59%) 등 파운드리·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 확인과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세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 ​ → 한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일에 이어 강한 추가 상승 기대 + 기술적인 관점에서 매도 고민 ​ ​ ​ ㅇ 광통신 ​ - 루멘텀(+13.63%) :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광통신 투자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키자 급등했습니다 ​ - 특히 1.6T 광통신과 고출력 레이저 수요 확대가 부각되며 AI 클러스터 확대에 따른 800G에서 1.6T로의 전환 및 NPO, CPO 투자 확대 기대가 강화했습니다 ​ - 이에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를 받은 코히런트(+8.24%)를 비롯해 시에나(+11.49%), 패브리넷(+8.75%) 등 광통신 관련 기업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 ​ → 한국 RF머트, RFHIC,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 ​ - 코히런트는 장 마감 후 견고한 실적에도 이미 장중 급등했던 점을 감안 차익 실현 매물로 시간 외 하락중입니다 - 다만, 장중 상승한 부분에 대한 일부 되돌림 수준입니다(급락은 아닙니다) ​ - 전일 시황 글에서 이제는 개별기업 실적에서 어닝미스가 나오더라도 큰틀에서 증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길울었다는 점을 언급했었습니다 ​ ​ ​ ㅇ 기타 ​ - 불룸에너지, 네비우스에서 블룸에너지 SOFC를 활용한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 → 산일전기, 두산퓨얼셀, 비나텍, 서진시스템 등등 + SGC에너지, 지엔씨에너지 ​ ​ ​ ​ ​ - 팔란티어(-2.23%), 세일즈포스(-2.10%), 서비스나우(-2.04%) 등은 특별한 개별 악재보다는 시장 수급이 AI 반도체 관련주로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매물이 출회되었습니다 (순환매) ​ - 스페이스X(+9.65%) 그록 4.6 공개에 급등했습니다 , - 머스크가 AI 사업의 성장성을 강조하면서 스페이스X가 로켓 스타링크를 넘어 AI 모델과 컴퓨팅 인프라까지 보유한 우주 AI 통합 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 공매도 청산 추정 매수까지 붙으며 급등했습니다 * 공매도 비중 34%에서 11%까지 감소 (S3파트너스) - 로켓랩(+1.45%), 인튜이티브머신스(+2.85%), AST스페이스모바일(+3.74%) 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도 스페이스X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테마 수급 유입으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 → 한국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 인텔리안테크, 세아베스틸지주 등등 ​ - 퀀티넘(+27.97%)은 상장 후 첫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한 매출과 연간전망 상향 소식에 급등. 특히 오라클과 다년 계약을 체결해 데이터센터에 직접 구축하기로 했다는 점이 긍정적. 이에 아이온큐(+4.05%), 디웨이브 퀀텀(+2.59%) 등 여타 양자컴퓨팅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 → 한국 케이씨에스,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 ​ ​ ​ ​ 4. 증시 일정 ​ ​ 260813(목)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PPI(7월)** 파생: 한국 옵션만기일*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행사: 샌디스크 투자자의 날 행사 *** 한국 실적: LG*, 동원산업, 이마트 장전 실적: 징동닷컴(JD), X-에너지(XE), 온다스(ONDS), 불리시(BLSH), 인튜이티브 머신(LUNR), AIRO그룹(AIRO) 장후 실적: AMAT(AMAT)** MSCI 정기리뷰, LG이노텍 편입 가능성* ( LG디스플레이, HLB 편출 가능성) ​ → LG이노텍은 전일 미리 상승해버림 ​ → PPI에서 유가의 상승의 2차 전이가 나오는지 확인이 중요하지만, 이번주, 저번주 매크로 지표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금요일 고용지표는 예상치 하회) 것들이 주로 나왔기 때문에 , 금리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것입니다 ​ → 지난주 샌디스크 실적발표에서 급락이 나왔었습니다, 컨콜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이번 투자자의날 행사로 미루어 뒀었습니다, 신기술 발표등 긍정적 내용을 발표시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반도체 분위기 다시 살아난 상황에서 추가 재료를 공급할수 있는 구간입니다 ​ → 그간, Q 사이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한되면서,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투심이 악화되었었습니다, 저번주 SK하이닉스의 투자 발표로 반도체 소부장섹터 투심이 일부 회복되었었습니다, AMAT 실적발표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증설이 소부장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수 있는 이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