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8.3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831195358032gb [제목] 8.31(월) 장기금리의 방향성은 AI의 성공여부가 결정.. 높은 금리는 아직은 노이즈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지난주 잭슨홀 미팅을 지켜본 결과 주말 내내 이상하게 초점들이 매파 아닌 매파에 맞춰지면서 장시작하자마자 오늘도 무지막지하게 쳐패고 시작.. ​ 그런데 매파발언 보다도 ​ 트럼프의 군사행동에 따른 유가 상승에 오히려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기도 함 ​ 기뢰를 간신히 제거했는데 다시 또 설치하려는 시도에 대한 반격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군사적 행동이라고 생각함 ​ 물론 시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 유가가 장초반부터 오르기 시작하면서 이러다가 워시가 말한 인플레지표가 오르면 금리인상은 정말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감에 우리 시장도 양시장 3% 넘게 급락하는 흐름이 나오고 일본도 급락하는 흐름이 나왔지만 ​ 다시금 저가 매수가 들어오면서 전반적으로 약보합으로 마감. ​ ​ 어제 올린 글을 통해서 트럼프 정부의 큰 그림에서의 계획을 체크했고 그 안에서 케빈워시의 역할 베센트의 역할 연준부의장인 보우먼의 역할등 ​ 각자 자기가 맡은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체크 ​ ​ 어제 쓴 글을 가지고 챗피티지한테 인포그래픽으로 한번 그려달라고 하니 위와 같이 그려줌 한번 훑어보면 좋을 듯 ​ 그리고 오늘 시장을 보면서.. 매파라고 한번 다시 가정을 해보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증시는 밀리지 않았을까?? 미증시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 또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을 시장 참여자 모두가 하고 있을텐데 ​ 아폴로 리서치에서 흥미로운 주장을 하였음 주장: "AI가 성공해도, 실패해도 6개월 뒤 장기금리는 내려간다." 성공 시: 생산성 혁명 → 총공급 곡선 우측 이동 → 성장 + 디스인플레이션 → 장기금리 하락. 실패 시: 버블 붕괴 → 나스닥 -50% → 안전자산(국채)으로 자금 이동 + 연준 인하 → 장기금리 하락. ​ 즉, 장기금리의 방향을 결정하는 변수가 지금은 모두가 다 인플레이션과 부채를 생각하고 있지만 ​ 케빈워시가 잭슨홀 미팅에서 토큰 경제를 꺼내들기 시작한 것도 그렇고 위 주장에서도 그렇고.. ​ 인플레와 기업과 정부의 부채가 아니라 AI의 성공여부가 장기금리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 ​ 그런데 ​ 지금 그 어떤 누구가 AI가 실패했는지 성공했는지 감히 단정을 할 수 있겠는가? ​ 그렇기 때문에 AI의 성공 실패 여부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는 시장은 어느정도 장기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일단 머물게 만들가능성이 있지만 ​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워시의 매파 발언(?) 일본국채금리의 급등 등.. 이런 노이즈들에 의해서 증시가 꺾이면서 소위 대세하락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 것. ​ 그래서 오늘만 봐도 장중 큰폭의 변동성을 보이는등.. 증시는 어느정도 위아래로 와리가리 하겠지만 ​ AI는 오늘부터 실패~! 이러면서 내일부터 추세하락 시작~! 이럴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 것. ​ 하지만 오히려 반대로 영감탱이가 이란 문제만 어느정도 해결하면서 유가만 강하게 떨궈도 시장은 호재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일 수 있을 것 같음. ​ 어떻게 보면 오늘 하루 시장은 워시의 매파(?)발언 + 이란기뢰설치를 막기 위한 군사행동이라는 2가지 악재를 딛고 코스피 코스닥 모두 저점대비 무려 4%가 반등해서 마감하면서 악재에는 둔감해지는 모습 ​ ​ 베센트의 바이백 이후 급등이 나온 비트코인은 급등 이후 기간 조정에 따른 이격 줄이는 중 매파발언(?)에도 불구하고 안밀림. ​ ​ ​ ​ ​ 금도 마찬가지.. 월봉차트로 보면 2020년 이후 거의 6년만에 월간 기준 최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추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중. ​ 금과 비트코인의 강세가 뜻하는 것은 베센트의 억지로 금리를 누르는 지금의 정책이 욕을 먹든 안먹든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있다는 것이고 베센트의 정책이 먹힌다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리고 있는 일련의 장기금리 억제정책에 의한 AI캐팩스 투자에 따른 성장률 가속화 정책이 아직은 잘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 ​ ​ ​ ​ ​ 환율은 더 내려가서 1366원대까지 밀림. ​ ​ ​ ​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매도.. 그럼 누가 매수? 전자 닉스 자사주가 매수.. ​ 외국인 현물은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나왔지만 선물은 또 매수하면서 방향성을 함부로 잡지는 않고 있음 ​ 어떻게 보면 전자 닉스의 자사주매수의 효과가 이런 노이즈구간에서 하단을 지지해주는 방어수단이 되어주고 있는중 비단 전자 닉스의 주가를 지지해주는 것뿐 아니라 전자 닉스를 매도하면서 나온 자금이 그래도 한푼이라도 다른 섹터 다른 종목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도 효과가 있을듯 ​ ​ ​ ​ ​ 예탁금은 다시 소폭 반등 ​ ​ ​ 코스피 신용잔고.. 그동안 털린 물량을 급하게 얼추 채웠는지.. 지난주 금요일 기준 소폭 하락 ​ ​ ​ ​ 코스닥 신용잔고는 횡보 구간에서 다시 소폭 늘어나는 중 ​ ​ ​ 코스피 일봉.. 밀리면 저가 매수 줍줍.. 위로는 50일선이 거의 통곡의 벽 수준.. ​ ​ 코스닥 일봉.. 비슷한 흐름.. ​ ​ 50일선 아래에서 역배열 구간에서 추세가 없는 구간이다보니 종목장세.. 빠른 순환매.. ​ 그렇다고 가지고 있으면 밀려버리는.. 상당히 어려운 구간이긴 함 ​ ​ 그런 상황에서 ADR은 슬슬 꺾이려고 하는 중 ​ 어떻게 보면 오늘 장초반 급락의 이유중에 하나는 과매수구간에 들어간 ADR 영향도 있을수도 ​ 그렇다면 오늘 수급이 좀 들어오면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내일 이후부터 연속성을 가지는 지도 계속 봐야할 듯 ​ ​ ​ 거래대금 상위 ​ 상승 전자 닉스 전기 ESS 바이오 현대차그룹 소부장 ​ 하락 원전 바이오 방산 전력기기 ​ ​ ​ ​ 반도체 ​ ​ ​ 2달전 체크했던 애플의 대세상승 이후 조정 구간 애플이 이 조정구간을 마무리 하고 다시 추세를 잡는데 걸린 시간은 무려 9개월.. ​ 전자 닉스의 경우 고점 대비 조정이 시작된지 현재 2개월째.. ​ 전자 닉스도 조정이 무려 9개월이나 지속될 것이다.. 라는 것은 근거 없는 논리고.. ​ 다만, 애플이라고 하는 시대의 주도주 역시 온갖 노이즈를 이겨내고 돌아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이것만 챙기면 될 것 같음 ​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 2달이라는 시간은 .. 우리에게는 거의 머 .. 영겁의 시간같이 느껴짐.. 하루하루가 지겹고.. 괴롭고.. 젠슨황 최태원 마이크론CEO 모두 좋다고 하는데 시장은 도대체 믿지를 않고.. ​ 안그래도 ​ 지난주 시티증권이 주관한 컨퍼런스 분위기도 비슷했다고 함 테크 전문 투자자들보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더 의심이 많아졌다는 것. ​ 지금 우리시장도 보면 전자 닉스의 반등이 어느정도 나올 때는 개인들의 대량 매도가 동반되고 있음을 볼 수 있으며 많은 개인들이 본전만 되면 다 팔고 쳐다도 보기 싫다는 분위기 ​ 더군다나 엔비디아가 내년 PER 12배에도 저 따위면 도대체 무슨 재료가 나와야 반도체가 오를 수 있냐는 비관론이 팽배해지는 구간. ​ 특히 숫자를 보는 테크전문 투자자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은 아직은 팔 이유가 안보이지만 ​ 일반 개인들은 장대양봉 나오지 않고 주가의 흐름만 가지고 펀더멘털을 판단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주가가 못간다??? 그러면 위험한것 아닌가?? 하는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향도 있음 ​ 그러나 우리가 지난주 엔비디아 실적에서도 체크했듯 아직은 부정적인 시그널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은 5월 6월의.. 한국발 단일종목레버리지ETF로 인한 오버슈팅과 그에 따른 강제청산과정등의 후유증을 치료하는 구간정도로 일단 보면서 ​ 2012년 애플의 사례처럼 충분한 시간이 좀 필요하겠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 ​ 그래서 전반기와 같이 전자 닉스 전기에 몰빵 수준으로 비중을 태우면 곤란해진다라고 강조하는 중. ​ ​ ​ ​ ​ ​ ​ 2. 조방원전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 오늘 이들 섹터의 악재는 딱히 없었음 ​ 오히려 방산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스페인 자주포 수주공시가 나옴 ​ 이렇게 되면 7월에 나온 엠바고 계약 공시는 당시 언론 추정과 달리 스페인이 아니였다는 뜻이기 때문에 만약 7월 엠바고 수주가 중동 국가였다면 미국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더라도 기존에 논의되어온 중동에서의 수주는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것. ​ 전혀 달라지지 않은 조선섹터의 내러티브.. ​ ​ 조선주들의 흐름을 보면 살짝 쌍바닥패턴 느낌이기도 함 ​ ​ 물론 현대차그룹도 비슷 ​ ​ ​ 오늘 자동차 포함 조방원전의 시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지수 역배열 구간에서는 확실히 추세를 이어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 그렇다고 또 버릴 이유도 아직은 안보이는 .. ​ 조금 더 시장의 안정이 필요해보이기는 함 ​ ​ ​ ​ ​ 4. ESS & 신재생 ​ 그래도 한정된 수급이 이쪽으로 몰리면서 ESS쪽은 강세를 유지중 ​ 오늘 종가 기준 리튬가격은 다시 급등하는 중 ​ ​ ​ ​ ​ ESS 쪽에서 호재 뉴스들이 계속 나오는 중 ​ 이번 달 ESS 관련 뉴스들.. ​ 8/11 삼성SDI GM 합작 단독 전환 → 북미 ESS 캐파 확보 8/18 펜실베이니아 GRID 행정명령 (데이터센터 전력 직접 조달) 8/21 삼성SDI 디스플레이 지분 4.45조원 매각 8/26 트럼프 행정명령 14420호 (중국산 ESS·변압기·인버터 배제, 12월 시행 규칙) 8/31 SK온 수주 뉴스 ​ 중국: EVE 수주 캐파 초과, 공신부 신규 승인 중단설 ​ ​ 현재 가장 강한 강한 추세를 가지고 있는 섹터 ​ 셀3사 모두 수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정책의 수혜를 동시에 받고 있으며.. LG엔솔은 4분기 흑자 목표, 삼성SDI는 2028년 케파 초과 전망, SK온은 조지아 가동률 확보로 주가의 논리가 Q에서 마진으로 넘어가는 구간 여기에 더해 매일 체크하는 리튬가격도 어느정도 바닥을 확인 ​ 다만, 한국 ESS는 미국 단일 시장 베팅이라는 것은 일종의 리스크도 될 수 있기 때문에 또 영감탱이가 이거 가지고 트집잡을 수 있기도 함 ​ ​ 그리고 ​ ESS라는 것이 결국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곳이니만큼 신재생과는 어느정도 밀접한 연관을 가질 수 밖에 없어서 일단 같이 엮어서 보려고 하는 중 ​ ​ ​ ​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 기술적 흐름이 2차전지만 강한 것이 아니라 나름 신재생 섹터들도 전부는 아니지만 OCI홀딩스 씨에스윈드 같이 대표적인 종목들의 흐름은 나쁘지 않으며 이들 종목들 수급을 보더라도 최근 양매수가 꾸준히 들어오는 것도 체크할 수 있음 ​ ​ ​ ​ ​ ​ 5. 바이오 ​ 2달전 2012년 애플의 대세상승 이후 조정 구간에서 제약바이오 섹터가 강세를 보였던 점을 체크 ​ ​ ​ ​ ​ 13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다시 그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중 아니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 빼고 전반적으로 공통된 현상.. ​ ​ ​ 우리나라 바이오텍은 .. 바이오텍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레버리지ETF 출시 이후 모든 수급들이 완전히 꼬여버리고 종목들의 모멘텀도 예전같지 않은 것이 사실 ​ 다만 알테오젠이 그래도 다른 바이오텍과는 반대로 추세를 유지해주고 있는 중 ​ 그리고 오늘 공시가 나왔는데.. ​ 파트너사 MSD로부터 $25m(약 344억원)의 판매 마일스톤을 수령한다고 공시 ​ 이번 판매 마일스톤은 파트너제품 Keytruda Qlex의 매출에 따라 첫 번째로 수령하는 Sales milestone MSD는 올해 상반기 $590m(약 8,121억원)의 Keytruda Qlex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고, 내년까지 키트루다의 30~40%를 SC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 그냥 앉아만 있어도 10억 달러 정도의 마일스톤을 향후 2년내 기대해볼 수 있기는 함 ​ 여기에 아직 나오지 않은.. 회사측 표현으로 역대급 딜까지.. ​ 그리고 월1회 주사제형으로 비만 파이프라인까지.. ​ 그래도 바이오텍중에서는 알테오젠이 제일 편한 선택지인 것은 사실 ​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바이오텍들이 다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고 봄 여전히 국장 바이오텍이라는 이유로 그냥 싸잡아서 밀려버린 종목들이 부지기수라.. 종목들이 각자의 모멘텀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알테오젠도 그랬고 한미약품도 그랬고 오늘 온코닉테라퓨틱스도 그랫고 전체 바이오텍을 들어올리지는 못하더라도 개별종목의 호재는 충분히 주가로 반영을 시켜주는 것으로 보여짐 ​ ​ ​ ​ 자.. ​ 뭔가 바닥을 잡은 듯 하면서도 튀어오르지 못하는.. 그렇다고 밀리는 것 같은데 .. 또 밀리지도 않는.. ​ 그런 애매하면서도 햇갈리는 흐름이 거의 8월 내내 지속중 ​ 아침 장 초반만 하더라도 정말 시장은 잭슨홀에서의 워시가 당장이라도 금리를 인상할 것처럼 반응했지만 장 후반에는 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 ​ 또 한번 장초반 투매를 통해서 소위 털리게 만듬 ​ 물론 오늘 이후 시장이 추가 급락이 나온다면 아침에 털린 사람들은 잘 털린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아직은 함부로 시장을 버려야한다는 판단을 할 필요가 없는 구간 ​ 하지만 지금 종목들의 위치.. 현대차 그룹이나 조선주들..등등 ​ 삼성SDI의 불과 한달전 위치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계속 팔로업을 하면서 기회를 찾아보거나 홀딩의 이유를 찾아보는 시도는 계속 해야할 것 ​ ​ 아 그리고 화장품과 음식료를 다루지 않은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거래대금 상위에 잡히지 않아서임.. ​ 거래대금 상위에 잡히지 않는다는 것은 틈새시장 속에서 틈새테마정도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