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9.0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903081047774hl [제목] [모닝효] G20의 키워드 6개월, 믿어줄 것인가? 속아줄 것인가? | 미중 AI패권전쟁은 2라운드에 들어갈 준비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Today's Summary | Macro | Economy | Stock | Issue 모닝효 라이브는 '효친클럽'에서만 진행됩니다~! Q&A도 진행하고 있으니, '모닝효라이브' 내용은 꼭 확인하세요~ (음성 녹음은 라이브가 끝난 이후, 8시 30분 전후로 올려드립니다) ​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M) ​ ​ 전일 시장 요약정리 미국 10년물 금리는 장중 4.904%까지 상승한 뒤 4.783%까지 하락 인플레이션 지표는 높았지만 성장·고용 관련 지표가 부진하면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70% → 65%로 하락 금리 상승세가 장 후반 진정되며 미국 증시는 전 지수 상승 마감 ​ Broadcom 실적 ​AI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매우 강하다는 점 확인 3분기 AI 반도체 매출 167억달러, +221% YoY FY27 1,150억달러 → FY28 2,300억달러로 AI 매출 두 배 성장 전망 수요 부족보다 전력·데이터센터·HBM 등 공급 제약이 성장의 핵심 병목 ​ Snowflake 실적 기업 AI 수요가 실제 SW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확인 제품 매출 +37% YoY, 3개 분기 연속 성장률 가속 AI 신제품이 성장 가속의 절반, AI 도입에 따른 기존 데이터 사용 증가가 나머지 절반을 견인 FY27 제품 매출 전망 +36%로 상향 ​ G20 AI Capex를 둘러싼 미국 정부의 메시지가 강화 베센트는 현재 AI 투자로 전력·HBM·건설비 등 물가 압력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정 다만 향후 6개월 안에 AI 생산성 개선이 나타나면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AI Capex 자체를 줄이기보다 장기채 발행을 줄여 장기금리 상승을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 미국과 중국 모두 AI 경쟁을 지속하는 방향 미·중이 AI 패권을 두고 경쟁하면서도 AI adoption 자체를 과도하게 규제하지 않는 방향에서는 이해관계가 일부 일치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Compute·칩·전력·데이터센터·자금조달 능력으로 확장 10yr 4.904%까지 상승한 이후, 4.783%까지 하락 인플레이션 지표는 높게 나오는데 성장과 관련된 경제지표 부진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짐 (70% > 65%)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모두 급등했습니다 (녹색) 일본 국채 수익률과 비슷한 추세 (빨간색) ​ 원자재 가격 상승을 헤지하기 위한 수요 = 브라질 증시 급등으로 이어 토큰 비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우려가 커지는 상황 ​ AI 분야 엇갈린 움직임 반도체(녹새), AI 데이터센터(파란색), Agentic AI(노란색), 소프트웨어(보라색) ​ 베센트와 러트닉의 발언들, 믿을 수 있나?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인공지능에 투자하는 미국 기업들이 지역사회와의 유대 관계 구축에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베센트는 인공지능 업계가 미국 대중에게 그 이점을 설명하는 데 "형편없는" 성과를 보였다며, 기업들의 노력에 대해 "D-"라는 낮은 점수를 줌 ​ 베센트는 중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을 "바로 뒤쫓고 있다"며, 만약 중국이 앞서나가게 된다면 "모든 것을 해킹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1. 베센트가 AI Capex의 ‘인플레이션’을 인정 AI spending and data center construction … has added to price pressures ranging from utilities costs to high-bandwidth memory. 즉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분명히 AI Capex ↑ → 전력가격 ↑ → HBM 가격 ↑ → 건설비용 ↑ → 자금조달 ↑ ​ 그런데 바로 전날 베센트는 정반대처럼 들리는 이야기를 했죠. AI Capex surge will prove “​extremely disinflationary.” 현재: AI 투자는 인플레이션 ↓ 향후 6개월: AI adoption → 생산성 상승 시작 ↓ 장기: 생산성 > 임금·원가 상승 → 디스인플레이션 중국 정부가 미국이 제안한 ‘Carolina Principles’에 서명 Kratsios는 9월 1일 G20 현장에서 이를 직접 확인했고, 중국 과학기술부장 Yin Hejun과의 양자 회담도 “great”했다고 밝힘 미국과 중국이 첨단칩·모델·수출통제를 놓고 경쟁하는 와중에도 AI adoption 자체를 억누르는 규제에는 양국 모두 소극적일 수 있다는 신호 미·중이 AI 패권은 싸워도, “AI를 너무 규제하지 말자”는 데는 일단 손을 잡았다. 이건 글로벌 AI adoption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꽤 중요한 변화일 수 있음! “They’ve been tone deaf to the communities.” 그리고 hyperscaler들에게 준 점수가 D-minus. 왜 이렇게까지 강하게 비판했을까요?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면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아직 AI 생산성 향상이 아니라 전기요금 상승 + 토지/건설비 상승 + 데이터센터 증가 ​ 즉, AI의 편익은 아직 전국적으로 분산되어 있는데, 비용은 데이터센터 주변 주민에게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구조가 계속되면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NIMBY → 지방정부 규제 → AI Capex 속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음 ​ 그래서 베센트가 hyperscaler들에게 사실상 말하는 것은 “돈만 들고 와서 데이터센터 짓지 말고, 왜 이것이 지역사회에 좋은지를 설득하라.” ​ 베센트는 미국이 지난해 세계 Compute의 55~60%를 차지했다고 하면서, 2028년에는 미국이 세계 Compute의 80%를 차지할 것 ​ Kratsios → Carolina Principles → AI 규제 최소화 ​ Altman → AI adoption은 “non-negotiable” ​ Jensen → AI infrastructure는 국가 인프라 ​ Lutnick → 미국 AI full-stack을 해외로 수출 ​ Bessent → 미국 Compute 점유율 55~60% → 80% ​ 결국 미국의 전략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AI 사용은 전 세계로 확산시키되, Compute와 AI stack의 상당 부분은 미국이 공급한다.” ​ 베센트는 hyperscaler들에게 AI 투자를 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장기채 발행을 줄여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 Alphabet 등이 AI Capex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년·40년 회사채를 대규모 발행하면 장기 회사채 금리가 올라가고, Treasury도 영향을 받습니다. ​ 그래서 베센트의 논리 ​ AI Capex는 계속해라. 하지만 30~40년물 회사채 발행으로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지 마라. 5년 정도의 belly에서 자금을 조달해라. 정부도 장기금리 상승을 관리한다. AI 생산성이 나타날 때까지 시간을 번다.. ​ Capex는 더 크게 하되 → 정치적 반발을 관리하고 → 장기채 발행을 조절하고 → 장기금리를 버티게 한 다음 → AI 생산성이 물가를 낮추기를 기다린다. 는 전략에 가깝습니다. ​ 그래서 저는 앞으로 “6개월”이라는 베센트의 시간표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 만약 2027년 초까지 생산성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되지 않는데 AI Capex 때문에 전력가격·HBM·건설비·회사채 발행만 계속 올라간다면, ??? ​ 특히 중요한 표현은 이 부분입니다. “현재의 AI 투자가 어느 시점에 생산성으로 전환될 것이고, 그것은 극도로 디스인플레이션적(extremely disinflationary)일 것이다. 앞으로 6개월 안에 그 효과를 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즉 베센트의 논리 ​ AI 대규모 CapEx → 생산성 상승 → 단위당 생산비용 하락 → 물가 압력 완화 → 금리 하락 여력 확대 ​ 그리고 이란 분쟁은 일시적으로 에너지 가격과 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지만, “분쟁의 반대편(other side)”에 도달하면 금리가 내려가고 미국 경제는 오히려 더 가속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재미있는 건 최근 케빈 워시의 질문과 거의 정확하게 연결된다는 점 워시는 ​“AI 투자가 정말 경제 전체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될 것인가? 그렇다면 언제인가?”라고 질문 베센트는 사실상 여기에 “그렇다. 그리고 빠르면 향후 6개월부터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답한 셈 ​ ​ 워시: AI 생산성 혁명이 진짜인가? 언제 나타나는가? ​ 베센트: 진짜라고 본다. 6개월 안에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연준 연구: AI 투자가 과잉투자처럼 보여도 기술 확산과 생산성 개선 과정에서는 상당한 선행투자가 필요할 수 있다 . 오늘의 주제는 G20 회의입니다 (2026.09.03) ​ 첫 번째 키워드는 ‘6개월’ 이번 G20 회의에서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쏟아졌습니다. 이상하게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6개월’입니다. ​ 잭슨홀에서 케빈 워시는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AI 생산성 혁명은 정말로 일어날 것인가?” 워시는 아직 답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연준 내부에서도 AI가 생산성을 얼마나 높일지, 그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를 연구하고 있다고 했죠 ​ 그런데 G20에서 베센트는 한발 더 나아갑니다. “나는 진짜라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 6개월 안에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 ​ 현재의 막대한 AI 투자가 어느 순간 생산성으로 전환되고, 그것이 “극도로 디스인플레이션적(extremely disinflationary)”인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완전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연준의 연구를 보면, AI 투자가 지금 당장은 과잉투자처럼 보여도 새로운 범용기술이 경제 전체로 확산되는 과정에서는 상당한 선행투자가 필요할 수 있다는 논리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 문제는 ‘6개월’이라는 구체적인 시간표입니다. ​ 흥미롭게도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에서도 같은 시간이 등장합니다. 반도체에 신규 관세를 부과해 미국 내 생산을 유도하겠다는 강한 정책을 이야기하면서도, 동시에 6개월 안에는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이쯤 되면 조금 묘합니다. 정말 앞으로 6개월 안에 AI 생산성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물가가 안정되고, 금리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정부가 시장에 제시하고 싶은 하나의 거대한 내러티브일까요? 그래서 저는 베센트의 발언을 ‘예측’이라기보다는 ‘약속’에 가깝게 들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베센트가 다급하다는 느낌을 주는 발언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는 미국의 AI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도 정작 지역사회와 미국 국민들에게 AI가 왜 필요한지 설명하는 데는 형편없는 성적을 냈다며 “D-”라는 점수까지 줬습니다. ​ 심지어 중국이 미국을 바로 뒤쫓고 있으며, 만약 중국이 앞서나가면 “모든 것을 해킹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강한 표현도 사용했습니다. ​ 말의 수위만 보면 미국 정부가 AI 문제를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니라 국가적 생존 경쟁에 가깝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 그런데 여기서 예상하지 못했던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 중국 정부가 미국이 제안한 Carolina Principles에 서명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첨단 반도체와 Frontier Model, 수출통제를 두고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 가지에서는 이해관계가 일치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 AI adoption 자체를 과도한 규제로 막지는 말자. 이건 생각보다 중요한 변화입니다. ​ 미국도 AI를 멈출 생각이 없고, 중국 역시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둘 다 속도를 더 내겠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 결국 이번 G20을 종합하면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 모두가 AI는 찐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AI 데이터센터를 짓고, 반도체를 사고, 발전소와 송전망을 깔고, 미국 안에 공장을 다시 지으려면 천문학적인 자본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최근 미국의 모습을 보면 조금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재무장관이 빅테크 기업들에게 장기채 발행 대신 더 짧은 만기의 자금조달을 고민하라는 취지의 이야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 정부가 민간기업의 자금조달 구조까지 신경 쓴다는 것은 그만큼 AI Capex를 지속시키는 데 장기금리가 중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제 중국까지 “우리도 계속 달리겠다”고 나온 셈입니다. 그렇다면 AI 경쟁은 이제 새로운 단계로 들어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 누가 최고의 모델을 만드는지를 넘어, 누가 더 많은 칩을 확보하고, 더 싼 전력을 확보하고, 더 많은 데이터센터를 짓고, 더 싸게 지능을 공급하며, 그 지능을 경제 전체에 더 빨리 확산시키느냐의 싸움입니다. ​ 그래서 저는 지금 상황을 상당히 불안하게 봅니다. ​ 미국도 중국도 물러설 생각이 없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자본이 필요할지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가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앞으로 어떤 정책까지 사용할지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 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AI가 정말 중요하지 않다면 미국과 중국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습니다. ​ 따라서 지금의 결론은 두 가지가 동시에 성립합니다. ​ 단기적으로는 강하게 의심해야 합니다. 6개월이라는 약속이 정말 지켜지는지, AI Capex가 과잉투자가 되지는 않는지, 장기금리가 통제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으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두 나라가 동시에 AI를 국가의 미래라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번 G20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AI 경쟁은 이제 다음 라운드의 시작을 이야기하고 있다" ​ ⚡️변동성 지표 📈 주식 (Stocks) ​ 💵 환율 (Currencies) 🏦 채권 (Bonds) ₿ 가상자산 (Cryptocurrencies) ​ 🛢️ 원자재 (Commodities) ​ (S) 전 지수 상승 마감 상승종목(61%) < 하락종목(34%) ​ ​ S&P500 map https://finviz.com/map.ashx 반도체 상승 (NVDA +3.21%, AVGO -0.66%, MU +2.42%, AMD -0.56%) 소프트웨어 하락 (MSFT -0.84%, ORCL +3.13%, PLTR -5.81%, GOOGL +0.63%) 유틸리티 상승 (GEV +2.60%, ETN +0.04%, CEG +3.47%, VST +3.30%) ​ 52주 신고가 <테크> - 휴렛팩커드(HPQ) ​ <헬스케어> - 화이자 - 존슨앤존슨 - Halozyme Therap - 버텍스 파마슈티컬 - Biogen ​ <에너지/유틸리티> - 코노코필립스 - 발레로 에너지 - PBF Energy - 마라톤 페트롤륨 ​ <산업재/해운> - 디어 - Frontline Ltd ​ ​ SOX (필라델피아 반도체) +0.23% ​ DRAM(메모리반도체) -0.40% ​ BUG (사이버보안) -2.36% ​ XLF (금융) +0.80% ​ CLOU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1.72% ​ XLV (헬스케어) +0.75% ​ BTC (비트코인) -0.23% Broadcom Inc (AVGO)(-0.60%) 🔴 주요 내용 요약 분기 실적 매출 : 295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85%) 주당순이익 : 3.32달러 (전년 동기 대비 +96%) 매출총이익률 : 69% (전년 동기 67%) 영업이익률 : 53% (전년 동기 36%) ​ 다음 분기 가이던스 : 예상치 소폭 하회 매출 : 348억달러 (예상치 350.3억달러, yoy +93%) 영업이익률 : 66% (예상치 66.9%) ​ 실적 주요 내용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달러(+221%), 이 중 XPU 비중은 73% 4분기 AI 매출은 217억달러, FY2026은 580억달러로 전망 AI 매출은 FY2027 1,150억달러, FY2028 2,300억달러로 매년 두 배 성장을 예상 Anthropic·OpenAI의 XPU 투자가 본격화되고, Google과는 장기 공급계약 체결 XPU와 HBM 비중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지지만, 영업이익률은 66% 수준을 유지 수요보다 전력·데이터센터·HBM 등 공급 부족이 성장의 제약 요인 브로드컴, 분기 실적 예상치 부합 시간 외에서 보합세 분기 실적 매출 : 295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85%) 주당순이익 : 3.32달러 (전년 동기 대비 +96%) 매출총이익률 : 69% (전년 동기 67%) 영업이익률 : 53% (전년 동기 36%) ​ 매출 : 295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85%) ​ 주당순이익 : 3.32달러 (전년 동기 대비 +96%) ​ 매출총이익률 : 69% (전년 동기 67%) 영업이익률 : 53% (전년 동기 36%) ​ 다음 분기 가이던스 : 예상치 소폭 하회 매출 : 348억달러 (예상치 350.3억달러, yoy +93%) 영업이익률 : 66% (예상치 66.9%) ​ ​ 사업 부문 별 매출 반도체 솔루션 : 네트워크칩, 맞춤형(XPU) 관련 사업 부문 인프라소프트웨어 : VMware를 중심으로 서버/클라우드 가상화 소프트웨어 판매 사업부문 매출 매출비중 (전년동기 대비) YOY 증가율 반도체솔루션 208.39억달러 57% → 70% +127% 인프라소프트웨어 87.52억달러 43% → 30% +29% ​ 2028년까지 AI 반도체 매출 장기 가이던스 회계연도 (현재 FY26Q) 매출 전년 대비 FY2026 580억달러 190% FY2027 1,150억달러 98% FY2028 2,300억달러 100% ​ 실적 주요 내용 3분기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달러(+221%), 이 중 XPU 비중은 73% 4분기 AI 매출은 217억달러, FY2026은 580억달러로 전망 AI 매출은 FY2027 1,150억달러, FY2028 2,300억달러로 매년 두 배 성장을 예상 Anthropic·OpenAI의 XPU 투자가 본격화되고, Google과는 장기 공급계약 체결 XPU와 HBM 비중 증가로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지지만, 영업이익률은 66% 수준을 유지 수요보다 전력·데이터센터·HBM 등 공급 부족이 성장의 제약 요인 ​ 컨퍼런스콜 Q&A Q. 2027년 AI 매출 1,150억달러보다 더 많이 팔 수도 있나? 가장 큰 제약은 무엇인가? A. “수요만 보면 훨씬 더 많이 출하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도 더 많은 물량을 원합니다. 다만 칩을 출하하더라도 데이터센터에 제때 설치될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1,150억달러는 확보한 공급과 실제 설치 가능성을 반영한 보수적인 전망입니다. 여건이 개선되면 상향할 수 있습니다.” ​ Q. 2028년 AI 매출 2,300억달러도 실제 주문에 기반한 숫자인가? A. “이것은 우리가 믿는 실제 수요입니다. 고객의 데이터센터 부지와 가동 준비 상황, 첨단 웨이퍼·기판·HBM 공급을 함께 검토해 산출했습니다. 2027년과 2028년을 합치면 향후 2년간 약 3,500억달러의 AI 반도체를 출하할 수 있다는 데 높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 Q. Anthropic의 2028년 10GW는 Google 물량까지 포함한 것인가? A. “아닙니다. 10GW는 Anthropic 물량만을 의미합니다.” ​ Q. 30GW 규모의 수요가 모두 2027~2028년에 실제 매출로 잡히는 것인가? A. “6개 고객의 잠재적 수요를 합치면 30GW지만, 30GW 전부가 2년 안에 가동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칩만 준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건물과 전력이 먼저 준비돼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 매출 전망은 그보다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 Q. 브로드컴의 XPU가 GPU보다 저렴한 이유는 무엇인가? A. “고객의 특정 LLM에 맞춰 공동 설계한 XPU는 해당 워크로드에서 GPU와 같거나 더 높은 성능을 냅니다. 비용은 GPU의 절반, 실제로는 절반 이하입니다. 특정 모델에 최적화된 칩은 범용 GPU보다 성능과 비용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 Q. AI 매출이 커질수록 매출총이익률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A. “XPU 비중과 메모리 탑재량이 늘어나면 매출총이익률에는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매출총이익률에만 집중하지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률입니다. 매출 증가 속도가 운영비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기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져도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 Q. OpenAI와 Anthropic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면 브로드컴의 재무 위험이 커지지 않나? A. “브로드컴이 직접 모든 자금을 빌려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Apollo·Blackstone 같은 제3자 금융기관이 자산을 심사하고 자금을 제공합니다. 필요하다면 제한적인 잔존가치 보증을 제공할 수 있지만, 향후 계약은 건별로 판단할 것이며 현재 추가로 발표할 내용은 없습니다.” ​ Q. OpenAI와 Anthropic이 외부 클라우드에 의존하는데 정말 자체 XPU를 선택할 수 있나? A. “단기적으로는 제3자 클라우드를 사용하지만, 장기적으로 두 회사는 자체 데이터센터와 자체 반도체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추측이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자체 컴퓨팅을 구축하면 비용과 성능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직접 선택하게 됩니다.” ​ Q. Tomahawk 네트워크 스위치는 XPU뿐 아니라 GPU에도 사용되는가? A. “Tomahawk 6는 브로드컴과 XPU를 만드는 거의 모든 AI 하이퍼스케일러가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 XPU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도 채택하고 있습니다. Tomahawk Ultra 역시 이번 분기부터 XPU 클러스터와 일부 GPU 클러스터에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개방형 이더넷으로도 기존 전용망과 비슷한 지연시간과 손실률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Q. 공급망에서 가장 큰 병목은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A. “어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다차원적인 문제입니다. 부지·전력·데이터센터 건물이 실제 설치 시점을 결정하고, 그다음에는 첨단 웨이퍼·기판·HBM과 시스템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특정 시점마다 서로 다른 부품이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기판 부족을 줄이기 위해 싱가포르 자체 생산시설을 FY2027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 Q. 차세대 XPU가 비싸지면 GW당 브로드컴 매출도 계속 증가하는가? A. “차세대 칩은 성능과 가격이 올라가지만 칩당 전력소비도 커지기 때문에 1GW에 들어가는 칩 수는 줄어듭니다. 따라서 브로드컴의 매출은 앞으로도 GW당 약 200억~3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성장의 핵심은 GW당 가격 상승이 아니라 전체 설치 GW의 급증입니다.” Snowflake Inc (SNOW)(-4.26%) 🔴 주요 내용 요약 분기 실적 매출 : 15.46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35%) 주당순이익 : 0.62달러 (전년 동기 대비 +77%) 매출총이익률 : 67% (전년 동기 67%) ​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 15.9억달러 (예상치 15억달러) 영업이익률 : 14.5% (기존 가이던스 13.5%에서 상항 조정) ​ 실적 주요 내용 2분기 제품 매출은 14.9억달러(+37%)로 3개 분기 연속 성장률 증가 FY2027 제품 매출 전망을 60.7억달러(+36%)로 상향 AI 제품이 성장 가속의 절반, AI 도입에 따른 기존 데이터 사용 증가가 나머지 견인 CoCo 사용 고객은 9,100개, CoWork는 5,800개로 빠르게 증가 RPO는 90억달러(+30%), 순매출 유지율은 126%를 기록 AI 비용으로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지지만, FY2027 영업이익률 전망은 13.5%→14.5% 상향 스노우플레이크 실적 예상치 상회 시간 외에서 +21% 상승 중 스노우플레이크? 기업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아 저장·분석하고, AI에 활용하도록 돕는 데이터 플랫폼 회사 여러 부서가 같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른 기업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그 데이터로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음 ​ 분기 실적 매출 : 15.46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35%) 주당순이익 : 0.62달러 (전년 동기 대비 +77%) 매출총이익률 : 67% (전년 동기 67%) ​ 매출 : 15.46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35%) ​ 주당순이익 : 0.62달러 (전년 동기 대비 +77%) ​ ​ 매출총이익률 : 67% (전년 동기 67%) ​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 15.9억달러 (예상치 15억달러) 영업이익률 : 14.5% (기존 가이던스 13.5%에서 상항 조정) ​ 실적 주요 내용 2분기 제품 매출은 14.9억달러(+37%)로 3개 분기 연속 성장률 증가 FY2027 제품 매출 전망을 60.7억달러(+36%)로 상향 AI 제품이 성장 가속의 절반, AI 도입에 따른 기존 데이터 사용 증가가 나머지 견인 CoCo 사용 고객은 9,100개, CoWork는 5,800개로 빠르게 증가 RPO는 90억달러(+30%), 순매출 유지율은 126%를 기록 AI 비용으로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지지만, FY2027 영업이익률 전망은 13.5%→14.5% 상향 ​ 컨퍼런스콜 Q. 최근 성장 가속은 일시적인 AI 과소비가 아닌가? A. “성장은 특정 산업이나 AI 스타트업에 집중되지 않고 광범위한 고객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CoCo는 오래 걸리는 쿼리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찾아 비용까지 최적화합니다. 고객이 효율적으로 지출하도록 돕는 것이 신뢰를 만들고, 결국 새로운 프로젝트로 이어집니다.” ​ Q. 성장 가속에서 AI 신제품과 기존 핵심 사업의 기여도는 각각 어느 정도인가? A. “CoCo·CoWork와 각종 AI 기능이 성장 가속의 약 절반을 만들었습니다. 나머지는 데이터 이전과 기존 제품의 성장입니다. AI 덕분에 데이터 이전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과거 2~3년 걸렸을 Teradata 이전을 한 고객은 3개 분기 안에 끝내고 있습니다.” ​ Q. 왜 지금 AI가 Snowflake 매출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기 시작했나? A. “AI가 데이터에서 가치를 얻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였습니다. CoCo가 코딩과 데이터 이전을 빠르게 처리하면서 프로젝트 완료와 사용 시작이 모두 빨라졌습니다. 신규 고객이 구매한 용량의 80%까지 사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뚜렷하게 단축됐습니다.” ​ Q. AI를 도입한 고객이 실제로 Snowflake를 더 많이 사용하는가? A. “정확한 증가율은 아직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CoCo를 더 많은 직원이 사용할수록 기존 데이터 플랫폼 사용량도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 단순히 미래 프로젝트를 앞당긴 것이 아니라 공급망·고객지원·사기 탐지 등 이전에는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업무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 Q. 고객이 특정 AI 모델 회사와 직접 계약하면 Snowflake가 불리하지 않나? A. “오히려 모델 중립성은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한 모델에 크게 투자한 뒤 다른 모델을 쓰고 싶어 하는 고객이 많습니다. Snowflake는 작업에 맞춰 OpenAI·Anthropic·오픈소스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비용까지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Q.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하면 수익성도 좋아질 수 있나? A. “오픈소스 모델은 우리가 직접 추론을 운영하기 때문에 경제성이 다르고, 향후 비용 최적화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진보다 고객에게 가장 좋은 결과를 제공하고 사용량을 확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Q. AI 매출이 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A. “빠르게 성장하는 AI 워크로드는 현재 기존 사업보다 기여이익률이 낮습니다. 그래서 FY2027 제품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74%로 잡았습니다. 대신 인력 증가를 억제해 비용을 관리하고 있어 전체 영업이익률은 계속 높아질 것입니다.” ​ Q. CoCo와 CoWork는 Snowflake 내부에서도 실제로 사용하고 있나? A. “거의 모든 부서와 핵심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무조직에서는 딜데스크·세무·회계·감사·FP&A·자금관리 등에 적용했고, 사용률이 거의 100%입니다. 마케팅 콘텐츠 제작은 24시간에서 2시간으로, 키워드 조사는 10시간에서 20분으로 줄었습니다.” ​ Q. Snowflake도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들 계획인가? A. “최첨단 범용 모델과 경쟁할 계획은 없습니다. 대신 문서 처리·임베딩처럼 범위가 명확한 작업에서는 자체 Arctic 모델을 개발하겠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외부 모델·오픈소스 모델·자체 모델을 섞어 작업별로 가장 효율적인 모델을 선택할 것입니다.” ​ Q. AI 시대에 SaaS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면 경쟁이 심해지지 않나? A.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세 개를 쓴다고 데이터를 세 군데에 복사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를 Snowflake 한곳에 모으고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입니다. 앞으로 Hybrid Tables와 Postgres를 기반으로 분석뿐 아니라 업무용 AI 애플리케이션까지 Snowflake 위에서 만들 수 있게 할 것입니다.” ​ Q. 이번 연간 가이던스 상향은 AI 덕분인가, 기존 사업 덕분인가? A. “둘 다입니다. CoCo·CoWork와 AI 기능 자체의 사용이 늘었고, 이를 도입한 고객이 기존 데이터 플랫폼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향은 AI 제품과 핵심 사업이 동시에 강해진 결과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