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3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30072450361sk [제목] 9/30(수) 오전시황 : 앤트로픽 IPO 부각 + 오픈AI AI에이전트 공개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 ​ ​ ​ ​ 1. 세줄요약 ​ - 10월 앤트로픽 상장 이슈로 AI 인프라 종목의 상승을 기대하는 동시에, IPO 직전에는 유동성 공백을 조심해야 합니다. ​ - 장중 국채금리가 추가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을 보이면서 2년물은 결국 하락 마감했지만,) 전반적으로 고금리 상황이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 - 금리 불안으로 지수는 약보합이었지만, 앤트로픽 IPO 부각 + 오픈AI AI에이전트 공개 이슈로, AI 인프라 섹터가 견조했습니다. ​ ​ 2. 매매전략 ​ ​ ㅇ 매매전략 ​ - 앤트로픽의 IPO 상장이 11월 초로 예상됩니다. IPO 흥행을 위해 앤트로픽의 새로운 AI모델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새로운 AI모델 공개 등은 10월 AI 인프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됩니다. ​ - 다만, 10월말에는 IPO로 인해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100B 자금 조달 전망) 우리는 6월 스페이스X 상장 당시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해지면서 증시가 하락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 ㅇ 앤트로픽 실적 등 ​ -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25년말 기준) , 향후 수년간 인프라에 $518B 투자한다고 했는데 이는 AI인프라 기업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 매출 $45.9억, 영업손실 -$80.6억, GAAP 기준 순손실 -$419.7억 * 컴퓨팅 및 인프라 비용 $73.3억(전체 영업비용의 58%) * 연말 기준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202.8억 보유 * 최대 직접 고객 2곳이 각각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 합산 비중 24%) ​ - 위 내용은 작년 말 기준 실적이고, 최근 업데이트된 실적을 제가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5년말 매출이 45.9B인데, 올해는 약 60B 이상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조정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2q26 매출 $11.5B, 2028년 매출 $190~200B 제시 (8.17) * ARR(연반복매출) : (5월 기준) $47B → (7월 기준) $65B → (연말) $120B 예상 * 26년 1분기 ~ 2분기, 2분기 연속 흑자 (조정 영업이익 기준, 주식보상비용 등 일부 비용 제외해서 온전히 흑자로 보기는 어려움) * 매출총이익률(아마존 등 유통 파트너와의 수익 공유 및 모델 학습 비용을 반영하기 전) : 80%+ ​ - 이러한 앤트로픽의 실적상황은 오픈 AI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오픈 AI입장에서는 아직 앤트로픽과 직접 비교해서 불리한 상황이니, 올해 상장을 하지 않고, 내년으로 상장을 미룬 것으로 해석 가능합니다. ​ ​ ㅇ 오픈AI 실적 등 ​ - 그간 언론, 투자은행에서 추정한 오픈 AI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매출 기준으로 오픈AI가 앤트로픽의 약 60% 정도 수준으로 보입니다. 앤트로픽은 영업이익이 흑자이거나 흑자에 가까운데, 오픈AI는 아직 흑자가 아닙니다. 앤트로픽은 2T 기업가치를 목표로 IPO를 추진중이나, 최근 오픈AI는 이의 60% 수준인 1.2T 기업가치를 목표로 자금조달을 논의했습니다. * 매출 : 26년2분기 매출 6.7B(qoq+18%), 영업손실, 영업이익률 하락 / '25년 13B → '26년 36B → '30년 280~350B * ARR : 25년말 기준 $20B → 4월 $35B → 7월 $40B(광고부문 ARR $1B) → 9월 $65B(기업매출 2배이상 증가) * '30년까지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에 $856B 투자 (클라우드 지출약정 $665B, 재무재표에 미반영된 부채) * 26~30년 FCF 누적 적자 : 278B (26.5월 전망 305B 보다 감소) * 1.2T 기업가치 목표로 추가 자금조달 논의 진행 (9.19) ​ - 금일, Dev Day에서 GPT-6 Astra 기반의, 상시 작동형 개인 AI 에이전트 ‘Dots’를 공개했습니다.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정 하드웨어나 화면에 종속되지 않고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를 백그라운드에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메타의 Muse와 함께 AI agent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입니다. AI 인프라 기업에는 호재입니다. * 상시 작동형 AI 에이전트 Dot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사용자의 명령에 응답하지 않는 오류가 발생(첫 라이브 시연에서 응답 실패) ​ ㅇ 스페이스X 상장과 당시 지수 움직임 * 상장일: 26년 6월 12일 * 자금 조달 규모(공모액): 약 $75B * 상장 직후 시가총액: $1.7조 (상장 당일 주가 상승 시 $2조) ​ - 6월초 나스닥과 코스피는 신고가였는데,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지수가 공교롭게 하락했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전에는 스페이스X 상장의 영향이 '있을것이다vs 없을것이다' 의견이 많았습니다. 막상, 지수가 고점에서 하락하자, '스페이스X 상장때문에 청약에 참여하기 위한 자금이 빠져나갔다'는 해석이 많았습니다. 스페이스X가 12일 상장한 후 지수는 반등했습니다. 스페이스X 상장이 지수 움직임에 얼마나 영향을 주었는지 알기는 어렵지만,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보다 시총과 자금조달 규모가 더 크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 나스닥 : 약 2,700 → 약 2,500 (-8%) ​ ​ * 코스피 : 약 8,900 → 약 7,900 (-12%) ​ ​ ​ ​ 3. 매크로 ​ ㅇ 유가 ​ ​ - 전일대비 유가가 -4% 정도 하락해 89달러 수준입니다. ​ ​ - 중동 지역 원유 수출 증가 보도가 있었습니다. 중동에서 9월 하루 평균 1,633만 배럴의 원유 수출이 있었다고 합니다(미국-이란 전쟁 이 후 최대치) ​ ​ ㅇ 국채금리 ​ ​ -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이다가, 2년 국채금리는 4.87%로 전일보다 하락 마감했습니다. 30년 국채금리는 5.56% 수준으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장중 10년물 기준 5.293%, 30년물 기준 5.621% 까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 - 유가가 하락했음에도, 국채금리가 진정되지 않은 것은 중요한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 - 국채금리 상승 원인으로 언급되는 것이, 펀더멘탈 측면에서 국가부채의 증가, 수급 측면에서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 및 하이퍼스케일러의 회사채 발행 증가가 입니다. * 글로벌 각국이 동시에 재정과 국채 공급 부담이 부각되는,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국면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넘어 자국 채권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짐(일본계 기관이 과거처럼 미국 장기채를 적극적으로 매수할 유인이 약화) ​ -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윌리엄스 연준 이사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윌리엄스 연준이사가 비둘기파적 발언을 해서 국채금리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마감할수 있었습니다. * 마이클바, '인플레 진정 위해 추가 인상 필요', 'AI 투자가 장기적으로 생산성과 투자수익률을 높일 경우 자본수요 증가를 통해 중립금리를 높일 가능성' * 윌리엄스, ' 추가 인상 서두를 필요는 없어', '더 많은 데이터 확인 필요. 연말 한 번 정도 적절 ​ ​ - 9월 소비자신뢰지수, 8월 구인 구직보고서(JOLTS) 경제지표 발표가 있었으나, 국채금리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던것으로 보입니다. * 소비자신뢰지수 : 88.6 → 81.9로 하락(12년여밤의 최저) * 구인구직 : 저고용, 저해고 국면 지속( 구인건수(간소) 733만 → 707만 vs 채용 : 소폭 증가) / 소비자신뢰지수, 1년 기대인플레이션 5.8% → 6.1%로 상승 ​ ​ ㅇ 달러, 비트코인 ​ - 달러화는 경제지표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환율 대비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이 달러 강세를 유발하는 요인입니다. (유로화는 유럽의 높은 에너지 비용과 프랑스 재정 불안 등으로 달러 대비 약세) ​ - 비트코인은, 장중 8만4천달러 회복하기도 했지만, 국채금리 상승 국면에서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 ​ ​ ​ 4. 미증시 ​ ​ ​ ​ ㅇ 전반 ​ - 국채금리가 증시를 지속 압박하고 있습니다. KB증권 이은택 이사님이 유튜브 머니코믹스에 출연해서 한 말씀을 보니, 국채금리 상승이 '미국 주식 매도를 부르는 요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앤트로픽이 IPO를 통해 향후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내용 및 xAI를 통해 엔비디아 기반 컴퓨팅 용량에 최대 845억달러를 투입하겠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AI 서버용 칩 수요가 장기간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가 재부각 되었습니다. * 다우 -0.26%, 나스닥 -0.09%, S&P500 -0.17% ​ ㅇ 빅테크 ​ - 전반적으로 고금리 및 분기말 리벨런싱 요인으로 매도세가 더 강했습니다. 다만 메타는 AI에이전트 뮤즈를 중소기업용 서비스로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 등으로 상승했습니다 * 메타(+3.24%) vs 애플(-2.66%, 뮤즈가 앱 이용도를 낮출 것이라는 분석) * 엔비디아(-0.72%) * 구글(-0.54%), MS(-0.05%), 아마존(+0.21%) ​ ​ ㅇ AI인프라 ​ - 고금리 환경에도 불구하고, AI에이전트 경쟁 지속과, 앤트로픽의 투자계획이 부각되면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장비주들의 상승이 인상적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투자계획을 앞당기고 규모도 더욱 키우면서 장비주들이 부각 받는 구간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한국시장에서도 동일합니다.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32% ​ ​ ​ ​ * 램리서치(+2.99%), AMAT(+5.19%), KLA(+3.89%), ASML(+3.56%), ​ - 기타, 메모리 CPU 관련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했습니다. * 마이크론(+1.05%) : 오늘 한국 장 마감후 실적발표 ★ * SK하이닉스 ADR(+2.62%), 샌디스크(+0.98%) * ARM(+3.65%) , 브로드컴(+1.58%) ​ ​ ​ - 광통신 섹터도 투자은행의 긍정적 평가등의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 마벨테크(+4.51%) : 캔터피츠, 25~30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을 40~45%로 전망, 목표가를 300에서 330달러로 상향 * 루멘텀(+5.66%) : GF증권, 엔비디아의 공동패키지광학(CPO) 사업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빠름, 전일 씨티가 광스위치 시장이 11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 상향 * 코히런트(+3.46%), 코닝(+4.70%) ​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 AI 인프라투자 지속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네오클라우드 기업들도 상승했습니다 * 오라클(+3.91%) : OpenAI의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에 근접하고 기업 매출이 7월 이후 두 배 이상 증가, OpenAI 관련 약 3,000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의 이행 능력 신뢰도 상승 * 네비우스(+2%), 코어위브(+1%), 아이렌(-0.8%) ​ ​ ㅇ SW, 보안 ​ * 메타가 Meta Enterprise Platform을 공개한 데 이어, OpenAI가 DevDay에서 GPT-6 기반의 상시 작동형 기업용 에이전트 Dots와 협업 공간 ChatGPT Space를 공개하자, SW는 하락했습니다. * 팔란티어(-0.94%), 세일즈포스(-0.86%), 서비스 나우(-1.15%) ​ ​ ​ ​ ​ 5. 한국증시 ​ ​ - 전일 아시아 증시는 금리, 유가 불안이 이어지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막판, 유가가 하락하면서 하락폭이 축소 되었습니다. 분기말 주식 비중을 축소하는 리벨런싱 모습도 보였습니다. * 코스피 6870(-0.27%), 코스닥 +0.38%, 니케이-0.47% * 외국인 : -3조( 장중 내내 프로그램으로 기계적으로 매도, 종가에 -5천억 한방에 추가 매도, 리벨런싱 수급으로 추측) ​ - 월요일 한국, 일본의 국채금리가 상승했었습니다. 자금을 빌리고자 하는 국채 공급자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글로벌적인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국채금리가 상승하자, 재정당국에서 발언이 있었습니다. * 한국 정부, '국채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금리가 과도하게 급등할 경우 국채 바이백을 실시할 방침' * 일본 재무상 가타야마, '엔화 저평가가 일본 경제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 '미국 재무부와 외환시장 안정 및 질서 있는 시장 형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 '채권시장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적절한 국채 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 ​ - 한국 시장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반도체 중소형주, 소부장 종목들의 상승이었습니다. 대형 반도체기업들의 Capex 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수주 기대감과 실적 반영 기대감이 커지는 구간입니다. 그리고 AI에이전트 확대로 인해 기판(유리기판), 본딩 등 기업들도 상승했습니다. * 삼성전자 +0.9%, SK하이닉스-0.1%, * 두산테스나+6.1%, 이수페타시스+5%, 코리아써키트+7%, 대덕전자+5.6%, * 한미반도체+7%, 한화비전+6%, * 엑시콘+2.1%, 샘씨엔에스+7.5%, 원익IPS+5.7%, 주성엔지니어링+6%, 이오테크닉스+5.7%, HPSP+9%, 피에스케이홀딩스+8% * 태성+13%, 필옵틱스 +12% * DB하이텍+10% * 피델릭스+9% ​ ​ ​ ​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매입 효과가10월 중순 종료될 전망입니다. 10월 실적발표에서 '더 구체적이고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주주환원 내용'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유발할 포인트 입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