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09.2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0922073833577cj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9월 22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원익IPS, 심텍, LG이노텍, S-Oil, 롯데쇼핑, 셀트리온, 현대차,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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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3분기 영업이익 83.5조원으로 컨센서스를 7%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3분기 실적 하향 조정이 상당부분 이뤄졌는데, 그럼에도 불구 실제 상회라면 의미가 있어보임. 마이크론이나 여타 미국 반도체 종목들보다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커 반등여부가 주목됨. ​ 원익IP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RAM 장비 반입을 앞당기고 2027년 합산 WFE(웨이퍼장비) 투자가 32% 증가할 전망임. CXMT 투자까지 강하고 고객 3사가 올해 장비매출의 82%를 차지함. UBS가 2027년 이후 영업이익 추정치를 평균 7%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14.5만원에서 15.5만원으로 올림. 전일 미국 반도체 강세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CAPEX 수혜주. ​ 심텍은 SOCAMM2가 핵심. Nvidia Vera CPU가 SOCAMM2 768GB를 채택하면서 관련 매출이 올해 2,240억원에서 2027년 4,530억원, 2028년 6,70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임. 가동률 상승과 고마진 믹스 개선으로 OPM이 올해 12%, 2027년 17%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 AI CPU 테마까지 수혜를 볼 수있는 국면으로 판단됨. ​ 한편, 삼성SDI는 3분기 영업이익 2,510억원으로 컨센서스 880억원을 크게 웃돌 가능성이 제기됨. 다만 초과이익 상당 부분이 GM JV 종료 관련 일회성 보상금일 가능성이 있음. 본업에서는 ESS 매출이 전분기 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10월 미국 LFP 양산도 시작됨. 숫자 서프라이즈 때문에 시초가 반응은 강할 수 있으나 지속성은 본업 개선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임. ​ ​ ​ 보험 HSBC ​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이 해외 M&A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삼성화재는 비상장 보험사 Canopius 지분 60%를 2조원에서 3조원 규모에 인수하는 방안을, 삼성생명은 미국 Principal Financial Group 지분을 5조원에서 6조원 규모에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됨. 양사 모두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나, 삼성전자 배당 증가를 기반으로 복수의 M&A 기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국내 보험시장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해외 확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긍정적임. ​ 대규모 해외 M&A에도 K-ICS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됨. 삼성화재가 2025년 Canopius 지분을 19%에서 40%로 확대했을 당시 K-ICS 비율 하락 영향은 6%p에 불과했음. 추가로 지분 60%를 2.5조원에 인수한다고 가정해도 K-ICS 비율 하락은 약 20%p로 추정됨. 삼성생명이 Principal Financial Group 지분을 5조원에서 6조원 규모로 인수할 경우 자본비율 하락 영향 역시 약 5%p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양사 모두 인수 이후에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 충분한 자본여력을 유지할 전망임. ​ 삼성전자 특별배당은 추가적인 자본여력 개선 요인임.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 30조원 규모의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가정할 경우 삼성생명에 약 1.8조원이 유입될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자본비율은 3%p에서 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삼성전자에서 유입되는 배당은 향후 주주환원 또는 해외 M&A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모두 자본배분 선택지가 확대되는 구조임. ​ 현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P/B는 할인 영역에 머물러 있으나 코로나19 이전에는 양사가 20%에서 30%의 P/B 프리미엄을 받았음. 향후 밸류업 정책이 구체화되고 삼성전자 배당정책의 가시성이 높아질 경우 과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다만 삼성생명이 밸류업 전략의 추가 세부사항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3월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음.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모두 Buy 의견을 유지하나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따른 BVPS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삼성화재 목표주가는 기존 82만원에서 81만원으로, 삼성생명은 기존 49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함. ​ ​ ​ 삼성SDI 모건스탠리 ​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2,5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 전년동기 대비 481% 증가하며 블룸버그 컨센서스 880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최근 채널체크상 기초 영업환경 자체는 분기 초 회사 가이던스에 대체로 부합하고 있으나, GM과의 JV 종료에 따른 일회성 보상금이 3분기에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실적 상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일회성 요인의 기여가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3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이 현실화될 경우 삼성SDI의 실적 회복 경로에 대한 신뢰가 강화될 것으로 판단함. ​ 사업부별로는 ESS가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ESS 매출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나 제품 믹스에서 고수익 UPS 비중이 낮아지면서 마진은 다소 하락할 전망임. EV 배터리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이상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계절적인 파우치형 배터리 판매 개선과 BBU 성장 지속이 일부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전자재료 사업은 전분기와 대체로 유사한 수준을 전망함. ​ 미국 ESS용 LFP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음. 삼성SDI는 올해 10월부터 미국에서 LFP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초기에는 Stellantis JV 공장의 2개 라인을 전환하고 2027년에는 NCA 라인을 LFP로 추가 전환할 예정임. 이를 통해 2027년 말 미국 ESS용 LFP 생산능력은 30GWh 중반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미국 주요 ESS 시스템 통합업체에 대한 공급도 2027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임. LFP 양극재는 PFE 요건 충족을 위해 한국과 중국 공급업체를 혼합해 조달할 계획임. ​ 3분기 실적 전망 상향과 주요 가정 변경을 반영해 올해 EPS 추정치를 50%, 2027년 EPS를 2% 상향함. 목표주가도 기존 66만원에서 67만원으로 상향하고 Overweight 의견 유지함. 삼성SDI 주가는 7월 말 저점 이후 51% 상승해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24%를 크게 상회했으며, 경쟁사 대비 개선된 실행력과 AIDC 노출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함. 추가적인 리레이팅을 위해서는 일회성 이익이 아닌 기초 영업실적의 의미 있는 개선이 필요하지만, 예상보다 강한 3분기 실적은 당분간 투자심리를 지지할 것으로 전망함. ​ ​ ​ 아시아 정유 골드만삭스 ​ 중국 제외 글로벌 정유시장은 올해 약 30만b/d의 신규 설비가 추가되는 반면 약 60만b/d가 폐쇄되면서 순설비가 감소할 전망임. 제한된 정제설비 여력 때문에 2027년 석유제품 수요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동시에 올해 감소한 재고까지 재축적될 경우 필요한 가동률이 현실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상승하게 됨. 결국 높은 정제마진이 최종 수요와 재고 재축적 수요를 억제하면서 수급 균형을 맞춰야 하는 구조로 판단함. 세 가지 수급 시나리오 모두 올해 4분기 글로벌 석유제품 재고가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을 하회할 수 있으며, 장기 공급차질 시나리오에서는 2027년 2분기 OECD 제품재고가 2003년 전후 기록한 역사적 최저 재고일수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음. ​ 정유설비 정상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디젤 및 제트연료 크랙이 강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싱가포르 GRM 전망치를 올해, 2027년, 2028년 각각 배럴당 33.1달러, 22.8달러, 14.0달러로 기존 32.5달러, 13.9달러, 11.2달러에서 상향함. 이에 따라 아시아 정유사 EBITDA 추정치를 올해 27%, 2027년 24%, 2028년 17% 평균 상향하고 12개월 목표주가도 평균 24% 올림. 높은 원유 프리미엄과 운임 및 보험료 상승, 낮은 화학제품 스프레드가 일부 부담이나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마진 개선 효과가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판단함. ​ 최선호주는 S-Oil과 Thai Oil임. 양사 모두 제품 생산량 중 중간유분 비중이 약 58%로 높고 대규모 CAPEX 사이클 종료에 따라 강력한 FCF 창출 구간에 진입함. 특히 S-Oil은 제품의 50%에서 60%를 수출하고 있어 높은 디젤 마진의 수혜가 크며, 2027년 FCF 수익률을 23%로 전망함. 향후 2년 동안 기본 시나리오 기준 현재 시가총액의 약 40%에 해당하는 FCF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선도곡선 시나리오에서는 약 56%까지 가능함. 3분기가 오히려 정제마진 상승의 본격적인 수혜를 받는 가장 좋은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46% 증가해 골드만삭스 추정치가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93% 상회함. ​ S-Oil의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90%를 넘어 최근 지정학적 상황에 따른 원료 조달 우려가 존재하지만 대체 조달과 전략비축유 활용 등을 감안하면 실제 원유 공급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음. 정유 수급이 2028년까지 구조적으로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높은 원유 조달비용도 정유사가 전부 부담하기보다 높은 제품 크랙으로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밸류에이션 역시 업황 호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S-Oil P/B는 약 1.4배로 역사적 평균 수준이며 과거 고점 3.8배를 크게 하회하고 있음. 높은 ROE와 FCF 창출에도 현재 주가는 2027년 디젤 및 제트연료 크랙이 중간 사이클 수준으로 정상화되고 Shaheen 프로젝트의 IRR까지 부정적이라는 상당히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함. ​ ​ ​ ​ 한국 수출 골드만삭스 ​ 9월 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의 일평균 수출은 근무일수 조정 기준 전월 대비 7.4% 증가해 8월의 4.1% 증가보다 성장세가 가속됨. 9월 말 추석 연휴를 앞둔 수출 선적 조기 집행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같은 기간 전체 수출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14.9% 증가해 전월 7.2%보다 큰 폭으로 개선됨. ​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월 대비 16.0%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분의 약 60%를 기여함. 반도체 이외 IT 수출은 1.0%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전월보다 축소됐으며, 휴대폰과 가전 수출 증가를 컴퓨터 수출 감소가 상쇄함. 비IT에서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 이후 전월 대비 60.8% 급반등하며 전체 수출 증가분의 약 25%를 기여했고, 변동성이 큰 선박 수출도 큰 폭으로 반등함. ​ 지역별로는 미국향 수출이 전월 대비 48.1% 증가해 전월 13.6%보다 크게 가속됐으며 전체 수출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기여함. 대만향 수출은 43.6%, EU향 수출은 34.7% 증가했으며 두 지역을 합쳐 전체 수출 증가분의 약 30%를 차지함. 반면 중국 본토향 수출은 1.2% 증가하는 데 그쳐 상대적으로 회복 강도가 약했음. ​ 수입도 동반 증가함. 9월 20일까지 전체 수입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10.5% 증가해 전월 1.7%보다 가속됐으며 에너지, 반도체, 기계류 등 주요 품목에서 전반적으로 증가함. 근무일수 조정 기준 수입은 전월 대비 2.9% 증가해 전월 2.4% 감소에서 반등함. 계절조정 전 무역수지는 230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 140억달러에서 확대됐으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함. ​ ​ ​ 신한지주 JP모건 ​ 신한지주가 애널리스트 데이를 통해 베트남 사업의 성과와 성장전략을 공유함. 신한베트남은행은 2025년 총자산 95억달러로 베트남 전체 은행 중 20위, 외국계 은행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64억달러로 전체 17위 수준임. ROA 2.0%, ROE 11.8%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며 전체 정규직 직원의 약 98%를 현지 인력으로 채용하는 높은 현지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함. ​ 신한베트남은행은 과거 한국 기업 대상 대출 중심에서 리테일과 현지 기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있음. 리테일 대출 비중은 2016년 23%에서 2025년 59%까지 상승했으며 기업대출 중 현지 기업 비중도 51%에 도달함. 대출뿐 아니라 외환거래, 기업금융, 소비자금융, PWM 등으로 수익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한파이낸스, 신한증권, 신한라이프, 신한DS 등 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베트남 금융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음. ​ 신한지주의 해외사업은 국내 경쟁사 대비 중요한 차별화 요인으로 평가함. 2025년 해외사업이 그룹 이익의 약 17%를 기여했으며 이 가운데 신한베트남은행이 약 5%, 신한은행 일본법인이 약 4%를 차지함. 특히 신한베트남은행 ROE가 약 12%, 일본법인이 약 14%로 그룹 평균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 해외사업 확대가 그룹 전체 ROE를 끌어올리는 추가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함. 국내 은행 및 비은행 부문의 이익 개선과 함께 해외사업이 장기적인 이익 안정성과 성장성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함. ​ 과거 신한지주의 P/B 회복이 주주환원율 상승에 의해 주도됐다면 앞으로의 리레이팅 핵심은 ROE 상승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함. 그룹 ROE는 2025년 8.7%에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10%에서 11%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경영진의 단기 10% 이상 및 중기 12% 이상 목표로 향하는 흐름임. 은행 부문의 NIM 상승 여력, 비은행 부문의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증가, 높은 ROE를 기록하는 해외사업이 이를 뒷받침할 전망임. 현재 올해 예상 P/B 0.9배에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Overweight 의견 유지함. ​ ​ ​ 인터넷 JP모건 ​ 한국 인터넷 업종은 종목별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AI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단기 실적 기여가 제한적이지만 향후 하이퍼스케일러 및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사와 경제성이 명확한 최종 계약이 체결되기 시작하면 부진했던 주가 흐름이 반전될 가능성이 있음. 쿠팡은 올해 하반기 전년 대비 성장률이 저점을 형성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올해 4분기 후반부터 2027년 1분기 초가 재진입 구간이 될 수 있으며, 2027년에는 의미 있는 마진 확대를 전망해 Overweight 유지함. 카카오는 B2C AI 에이전트 실행력이 핵심 변수이나 AI 챗봇 및 에이전트 경쟁 심화와 분할 이후 지주회사 할인 확대 가능성을 우려해 Neutral 유지함. 카카오페이는 3분기 국내 개인투자자 주식거래 둔화를 반영해 Underweight 유지함. ​ 국내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속 확대되고 있음. GS그룹이 총 2.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목표를 제시했으며 2028년부터 강원도에서 단계적으로 1.2GW를 구축한 뒤 추가 1.2GW 증설을 추진할 계획임. 1단계 CAPEX는 약 15조원으로 예상되며 약 20%는 GS 자체 CAPEX, 나머지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할 전망임. 최근 국내 주요 인터넷 및 통신사들도 유사한 증설 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의 컴퓨트 및 데이터센터 공간 수요가 강하고 수익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됨. AI 서비스는 초저지연 요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해 한국이 글로벌 AI 허브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함. 정부 역시 SKT, 카카오, KT가 주도하는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연말까지 공공서비스와 연계된 무료 범용 AI 챗봇 및 에이전트를 출시할 예정이며, 올해 NVIDIA B200 GPU와 2027년부터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임. 이를 통해 국내 AI 챗봇 대중화와 새로운 토큰 소비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기존 AI 챗봇 대비 추가적인 사용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핵심임. ​ 국내 B2C AI 시장에서는 ChatGPT의 선두 지위가 지속되고 있음. Wiseapp 기준 8월 ChatGPT MAU는 전월 대비 1% 증가한 2,400만명으로 국내 전체 모바일 앱 중 11위를 기록했으며 배달의민족 2,240만명보다 높은 수준임. 유료 이용자는 전월 대비 11%, 월간 매출은 4% 증가해 AI 챗봇 수익화가 상위 서비스에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Gemini MAU는 970만명, Claude 370만명, Grok 140만명으로 격차가 여전히 큼. 이커머스에서는 쿠팡의 9월 1일부터 16일까지 평균 DAU가 1,680만명으로 전월과 유사했고 8월 GMV는 전년 대비 8%, 3분기 누적 기준 7% 성장함. 일부 상품 가격은 9월 전월 대비 4% 하락해 프로모션 강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추정함. ​ 게임에서는 크래프톤과 SHIFT UP의 추가적인 디레이팅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해 Overweight 유지함. 주요 IP의 견조한 라이프사이클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근거임. 크래프톤의 9월 1일부터 16일까지 Peacekeeper Elite와 PUBG Mobile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15%, 24% 감소했으나 PUBG PC의 Steam 평균 동시접속자는 약 74.1만명으로 8% 증가하며 견조함. 반면 펄어비스와 NC는 올해 신작 모멘텀 이후의 가시성이 낮고 기존 IP 수익화 기반이 축소되고 있어 각각 Underweight와 Neutral 유지함. K-pop은 BTS와 Stray Kids 등 메가 IP가 단기 실적을 지지할 전망이나 이후 성장 가시성을 확보하려면 신규 IP의 성장과 팬덤 유지가 중요함. HYBE의 ENHYPEN은 주요 멤버 이탈에도 신보 초동 판매가 견조했지만 HYBE와 JYP의 신인 걸그룹 TUIDE와 OURBIRTHDAY의 데뷔 성과는 전반적으로 제한적이었음. ​ ​ ​ ​ 삼성전자 UBS ​ 최근 AI 수요 둔화 우려에도 삼성전자는 고객들의 메모리 수요 축소 징후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서버 DDR5와 서버 SSD 수요 전망이 계속 상향되고 있음. 특히 서버 SSD 수요 개선 속도가 빠른 것으로 파악됨. Nvidia Rubin Ultra가 HBM4-Hi를 채택하면서 HBM 스펙 조정이 발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2027년 HBM 비트 조달량 전망이 소폭 상향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 이에 삼성전자는 HBM 생산능력 배분 계획을 변경하지 않고 있으며 HBM 시장점유율 30% 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음. UBS는 2027년 삼성전자 HBM 점유율을 42%로 전망함. ​ DRAM 가격 환경도 예상보다 강함. DDR 가격 협상 개선과 모바일 DRAM 가격의 상향 재설정을 반영해 올해 3분기 전체 DRAM ASP 상승률 전망을 기존 전분기 대비 23%에서 27%로 상향함. 특히 모바일 DRAM 가격이 서버 DDR과의 가격 격차를 일부 축소한 것으로 판단함. 다만 임직원 이익공유에 따른 원가 상승을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117조원을 유지하며, 이는 컨센서스를 6% 상회하는 수준임. 2027년 이후 영업이익 전망은 1%에서 2% 추가 상향했으며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컨센서스를 19% 상회함. ​ 반도체 CAPEX 전망도 추가 상향함. 삼성전자 반도체 CAPEX를 올해 71조원, 2027년 86조원, 2028년 100조원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른 웨이퍼 팹 장비 투자는 각각 300억달러, 370억달러, 440억달러로 전년 대비 54%, 26% 증가하는 흐름임. DRAM은 2027년 1d nm 양산 확대를 진행하고 2027년 7월부터 P5-1에 장비 반입을 시작할 예정임. 이후 6개월마다 신규 클린룸 하나를 추가하는 투자 속도가 가능하며 P5-1에는 월 5만장 규모 클린룸 6개가 들어갈 수 있음. NAND는 P5-1 클린룸 하나를 활용해 2029년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고 P5-2는 2027년 말 착공 가능성이 있음. 파운드리에서는 8nm 이하 공정 가동률이 이미 100% 수준이며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미국 Taylor에도 두 번째 로직 파운드리 팹을 건설할 계획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미국 CHIPS Act 협상에 따라 결정될 전망임. ​ 현재 주가는 향후 12개월 P/B 1.82배로 UBS가 추정하는 장기 ROE 약 34%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함. 올해부터 2030년까지 평균 FCF 수익률을 27%로 전망하며 연말 이전 추가 특별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가능성과 내년 1월 말 발표될 2027년 이후 신규 주주환원정책이 향후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예상함. UBS는 신규 정책에서 최소 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할 것으로 전망함. 장기 ROE 33.8%, 자기자본비용 10.0%를 적용해 적정 P/B 3.39배를 제시하며 삼성전자 보통주 목표주가 53만5천원, APAC Key Call Buy 의견 유지함. ​ ​ ​ ​ 심텍 UBS ​ AI 서버에서 GPU뿐 아니라 ASIC과 CPU 수요도 2027년을 향해 추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Nvidia Vera CPU 채택 확대가 SOCAMM2 수요를 강하게 끌어올릴 전망임. Vera CPU는 Grace의 512GB 대비 768GB의 SOCAMM2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SOCAMM 최종 수요는 올해 116억Gb에서 2027년 505억Gb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함. 심텍은 올해 SOCAMM 관련 PCB 및 MCP 시장의 약 55%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수혜 업체임. SOCAMM 관련 매출은 올해 약 2,24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1%에서 2027년 4,530억원, 2028년 6,700억원으로 증가해 각각 매출의 17%, 21%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 ​ SOCAMM 수요 가시성이 LTA 등을 통해 장기화되면서 심텍도 대규모 증설에 나서고 있음. 총 2,700억원의 CAPEX를 투입해 청주 SOCAMM 모듈 PCB 생산능력을 연간 3,000억원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50% 넘게 확대하고 mSAP와 RF SiP 기판 생산능력도 각각 약 10%, 25% 늘려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함. 현재 현금이 910억원에 불과해 자금조달 우려가 있으나 올해와 2027년 영업현금흐름을 각각 1,520억원, 3,440억원으로 전망해 대부분 자체 현금창출로 충당 가능하다고 판단함. 극단적으로 CAPEX 전액을 CB로 조달한다고 가정할 경우 약 5.5%의 희석이 발생하며 기존 CB 280억원의 전환 가능 물량까지 포함하면 단기 최대 희석 위험은 약 9.1%로 추정함. ​ SOCAMM 매출과 수익성 전망 상향을 반영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90억원에서 820억원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440억원에서 2,510억원으로 상향함.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도 각각 기존 4,330억원, 5,440억원에서 4,660억원, 6,000억원으로 올렸으며 이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유사한 수준, 14%, 6% 높은 수치임. 메모리 PCB 및 기판 수요 회복으로 가동률이 2025년 약 76%에서 올해 87%, 2027년 95%까지 상승하고 SOCAMM2, GDDR, SiP, FC-CSP 등 고마진 mSAP 제품 비중 확대와 원재료 가격 전가에 따른 ASP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2025년 1%에서 올해 약 12%, 2027년 약 17%까지 급격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함. ​ 메모리 외 반도체 패키징 사업 확대도 추가 성장동력임. 현재 매출의 약 20%가 SSD 컨트롤러와 서버 버퍼 IC 중심 FC-CSP 및 SiP 등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징에서 발생하며 향후 자동차용 PMIC와 MCU, 소비자 제품용 SoC 등 고ASP 영역으로 고객과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할 계획임. 주가는 7월 고점 이후 17% 조정돼 2027년 예상 P/B 4.3배, P/E 13.4배 수준이며 글로벌 PCB 및 기판 업체 대비 약 10% 할인되어 있음. 현재 주가에 내재된 장기 ROE는 약 23%인 반면 UBS 추정치는 32.5%임. SOCAMM2와 GDDR7 중심의 고마진 믹스 개선 및 2027년 영업이익 86% 증가를 감안하면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9만5천원으로 상향하고 Buy 의견 유지함. ​ ​ ​ ​ SK하이닉스 UBS ​ 최근 AI CAPEX 둔화 우려에도 UBS의 3분기 APAC Tech Tour에서는 실제 수요 둔화 징후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2027년 이후 서버 DDR5와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전망이 계속 상향​되고 있음. Agentic AI가 HBM뿐 아니라 일반 서버 및 AI 서버 CPU 헤드노드용 DDR5와 LPDDR5, KV Cache 및 스토리지용 NAND 수요까지 확대시키고 있음. 이에 2027년 DRAM 비트 수요 증가율이 올해 21%에서 40%로 가속되고 NAND도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DRAM 신규 웨이퍼 캐파 대부분이 HBM에 배정되고 중국 외 NAND 신규 캐파도 사실상 없어 메모리 공급부족은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다만 2027년 메모리 산업 매출이 1.64조달러에 접근하면서 고객의 가격 부담 능력이 주요 리스크가 될 수 있음. ​ HBM에서도 SK하이닉스의 경쟁력이 유지될 전망임. HBM 생산능력은 올해 말 월 23만장, 2027년 말 월 27만장까지 확대되고 HBM 출하량은 올해 174억Gb로 38%, 2027년 201억Gb로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HBM 시장점유율은 올해 48%로 1위를 유지하지만 2027년에는 SK하이닉스 37%, 삼성전자 41%, Micron 22%로 삼성전자에 소폭 뒤질 것으로 전망함. Nvidia가 HBM4 핀당 속도 요구조건을 11.7Gbps에서 10.6Gbps로 낮추면서 삼성전자와의 가격 격차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며, 일부 물량 할인과 수율 개선 효과 공유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 HBM ASP는 2027년 전년 대비 62%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3분기 DRAM ASP 상승률도 DDR 계약 협상 개선을 반영해 기존 20%에서 23%로 상향하고 영업이익 추정치를 83.5조원으로 소폭 올렸으며 이는 컨센서스를 7% 상회함. 2027년 영업이익 전망도 컨센서스를 18% 상회함. ​ CAPEX 전망은 2027년 기존 59조원에서 63조원, 2028년 63조원에서 71조원으로 상향함. 웨이퍼 팹 장비 투자는 올해 180억달러로 62%, 2027년 260억달러로 43%, 2028년 310억달러로 19% 증가할 전망임. 신규 Y1 팹은 2027년 2월부터 DRAM용 장비 반입을 시작해 이후 6개월마다 클린룸 하나씩 장비를 채우는 속도로 증설할 것으로 예상하며 NAND용 M17은 2028년 하반기 장비 반입을 시작할 전망임. 미국 팹 투자 논의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으나 미국의 반도체 리쇼어링 정책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미국 생산시설 구축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HBM으로의 캐파 전환과 메모리 업체들의 LTA 확대는 향후 메모리 다운사이클의 변동성을 낮추고 장기 ROE를 높이는 구조적 변화로 평가함. ​ 지속적인 CAPEX 상향에도 올해, 2027년, 2028년 FCF를 각각 186조원, 315조원, 363조원으로 전망함. SK하이닉스는 이미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해 올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누적 FCF의 최소 50%를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환원할 계획임.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장기적으로도 FCF의 최소 50% 환원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주가는 7월 저점에서 39% 반등했지만 6월 고점 대비 여전히 36% 낮으며 향후 12개월 P/B 2.63배 수준에서 장기 ROE 31.2% 정도만 반영하고 있어 UBS 추정 장기 ROE 50%와 상당한 차이가 있음. 장기 ROE 50%, 자기자본비용 11.8%를 적용해 적정 P/B 4.25배와 목표주가 300만원을 제시하며 Buy 의견 유지함. ​ ​ ​ LG이노텍 UBS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2,800억원에서 1,700억원으로 대폭 하향함. 3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 가정을 기존 1,500원에서 1,400원으로 낮추면서 광학솔루션 사업의 단기 환율 부담을 반영한 결과임. 부품 조달과 제품 출하 및 매출 인식 사이의 환율 반영 시차 때문에 원화 강세가 단기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이에 광학솔루션 영업이익률 전망을 3분기 3.8%에서 2.0%, 4분기 4.3%에서 3.9%로 하향하고 4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4,170억원에서 3,550억원으로 낮춤. 다만 미국 주요 고객사의 올해 스마트폰 생산계획은 약 2.4억대에서 2.6억대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4분기에는 환율 안정, LG이노텍의 점유율 상승, 가변조리개 채택에 따른 ASP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회복을 전망함. ​ 광학솔루션의 중장기 성장성도 유지되고 있음. 올해 광학솔루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미국 고객사의 스마트폰 생산량 유지 또는 증가와 하반기 카메라 사양 업그레이드에 따른 ASP 상승이 가격 압력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함. LG이노텍의 점유율이 높은 Pro 및 Pro Max 모델 비중 상승도 수익성에 긍정적임. 2027년 미국 고객사의 초기 생산계획 역시 전년 대비 증가하는 방향이며 약 6개 SKU 출시 가능성이 있음. 폴더블 제품도 출시 이후 첫 12개월 생산량이 당초 예상한 800만대에서 1,000만대보다 높은 약 1,000만대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더라도 공급망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기판 사업에서는 ABF가 핵심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 현재 협상 중인 LTA를 통해 고객 수요 가시성이 2032년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3분기 BT와 ABF 모두 ASP가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ABF 적용처는 PC CPU에서 서버 스위치로 확대되고 향후 AI 및 서버 CPU까지 진입하면서 2028년 이후 고부가 제품 비중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ABF 매출은 2025년 500억원에서 2028년 1.2조원, 2030년 2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기판 사업 영업이익률도 2025년 8%에서 올해 14%, 2027년 20%, 2028년 22%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기판 사업 영업이익은 올해와 2027년 각각 전년 대비 123%, 104% 증가하고 2030년에는 전체 영업이익의 60% 이상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함. ​ 환율 영향을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기존 1.5조원, 1.8조원에서 1.4조원, 1.7조원으로 낮추고 올해부터 2028년 EPS도 각각 15%, 9%, 7% 하향함. 그럼에도 최근 3개월 LG이노텍 주가는 54% 하락해 KOSPI 하락률 23%보다 크게 부진했으며 6월 고점 대비로는 약 60% 조정됨. 현재 2027년 예상 P/B 1.6배는 장기 ROE 10.9% 수준을 반영하고 있으나 UBS는 장기 ROE를 16.6%에서 16.8%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어 단기 광학사업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판단함. 목표주가는 기존 110만원에서 94만원으로 하향하지만 Buy 의견을 유지하며, ABF 공급부족과 중장기 기판 이익 확대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에서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함. ​ ​ ​ 원익IPS UBS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DRAM 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원익IPS의 주요 고객사 CAPEX 전망도 지속 상향되고 있음. SK하이닉스 용인 Y1은 2027년 2월, 삼성전자 평택 P5는 2027년 7월에서 8월부터 장비 반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양사 모두 신규 메가팹에서 가능한 한 6개월 간격으로 신규 클린룸을 가동하는 투자 속도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음. UBS는 삼성전자 WFE 투자를 2027년 370억달러로 전년 대비 26%, 2028년 440억달러로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SK하이닉스 역시 각각 260억달러로 43%, 310억달러로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여기에 CXMT CAPEX도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 SK하이닉스, CXMT가 올해 원익IPS 장비 매출의 8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함. ​ DRAM 이외에서도 추가 성장동력이 확인되고 있음. 삼성전자의 NAND V10 전환에 따라 올해 3분기부터 관련 매출이 인식되고 향후 V10 공정 내 추가 공정 진입과 NAND 신규 캐파 투자가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제공할 전망임. SK하이닉스에는 1c nm DRAM용 ALD 장비 공급이 확대될 수 있으며 삼성 파운드리에서는 2nm 공정의 추가 메탈 레이어가 TAM 확대 요인임. 삼성 Taylor 파운드리에도 장비 반입이 시작되면서 3분기 의미 있는 매출이 예상되나 일부 일정 지연으로 4분기로 이연될 가능성이 있음. 다만 2027년까지 넘어가는 지연은 아닐 것으로 판단함. 삼성전자의 Taylor 2 투자와 2028년까지 NAND 신규 캐파 확대 가능성도 중장기 추가 상승 요인임. ​ 원익IPS는 고객사와 장비 가격 인상을 협의하고 있으며 이번 가격 인상은 단순한 원재료비 상승분 전가를 넘어서는 수준일 가능성이 있음. 협상이 성공할 경우 2027년부터 ASP 상승 효과가 나타날 전망임.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반도체 WFE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DRAM 비중이 가장 높고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장비 매출의 약 65%를 차지함. 수익성이 높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저마진 디스플레이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ASP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2027년과 2028년 영업이익률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WFE 투자는 2027년 32%, 2028년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HBM 수요 확대가 매년 DRAM 신규 캐파 투자를 요구하는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 삼성 Taylor 관련 매출 인식 지연을 반영해 올해 3분기 매출 추정치를 350억원 낮춘 3,350억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4분기 매출을 같은 금액만큼 높여 4,840억원으로 상향해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은 유지함. 고객사 CAPEX 전망 상향을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평균 7% 상향함. 현재 주가는 2028년 예상 P/E 21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UBS는 2028년부터 2030년 EPS CAGR 21%를 감안해 2028년 P/E 25배를 적용함. 2027년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WFE 투자 확대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천원에서 15만5천원으로 상향하고 Buy 의견 유지함. ​ ​ ​ ​ 소비재 UBS ​ 소비재 업종의 단기 실적은 원화 변동, 원재료 가격 상승, 프로모션 시점 등 경기순환적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생산기지 구조, 해외사업 비중, 아티스트 사이클 등 구조적 차이에 따라 기업별 실적 가시성 격차가 확대되고 있음. 화장품에서는 강한 수주와 가동률 상승, 낮은 직접 환율 민감도를 가진 ODM을 선호함. 에이피알과 달바의 최근 주가 약세는 해외 수요의 구조적 둔화보다는 아마존 프라임데이 시점이 작년 7월에서 올해 6월로 이동하면서 발생한 3분기 성장률 둔화와 4분기 프로모션을 앞둔 물류비 및 마케팅비 증가 우려 등 시점상의 문제로 판단함. 원화 강세는 브랜드사 실적에 부담이지만 현지통화로 집행되는 마케팅, 운송, 수수료 비용이 일부 자연 헤지 역할을 함. ODM은 스킨케어 중심의 강한 주문, 반복 주문 증가, 가동률 개선과 해외법인 수익성 회복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 실적 가시성이 브랜드사보다 높다고 판단함. ​ 유통에서는 편의점이 방어적인 국내 매출 구조와 제한적인 환율 민감도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함. 식음료 가격 인상이 객단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3분기에는 여름철 계절적 수요도 실적을 지지할 전망임. 백화점은 기존점 성장률 둔화에도 수익성 개선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함.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모두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출 성장 둔화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임. 신세계는 명품과 고마진 패션 비중 확대, 면세점 DF2 철수에 따른 적자 축소,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긍정적임. 현대백화점은 핵심 점포의 높은 영업레버리지, 중소형 점포 비용 통제, 면세점 손익 안정화가 정상화된 매출 성장 환경에서도 마진 개선을 이끌 전망임. 다만 지누스가 여전히 주요 부담이며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점진적으로 부담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함. ​ 음식료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이 가장 중요한 단기 마진 위험이며 엘니뇨가 농산물 가격 불확실성을 추가로 높이고 있음. 과거 음식료 업종은 수입 원재료 비중이 높아 원화 강세 수혜 업종으로 평가됐지만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환율 영향이 기업별로 달라지고 있음. 삼양식품은 환율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약 23%의 높은 마진이 원가 상승을 흡수할 여력을 제공하고 글로벌 고성장, 2027년 중국 신규 생산능력, 가격 인상 가능성이 실적을 지지해 선호함. 농심은 8월 가격 인상 효과가 판매량 정상화와 함께 10월부터 실적에 반영되고 10월 말 녹산 수출공장 가동이 2027년 성장 촉매가 될 전망이나 원재료비 상승은 부담임. 오리온은 해외 현지생산과 자연 헤지 구조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원재료비 하락, 중국 및 베트남 수익성 개선 또는 가격 인상을 통한 마진 회복이 보다 명확해질 경우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 엔터테인먼트는 원화 강세가 해외 매출의 원화 환산액을 낮추면서 HYBE와 JYP 모두 단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임. HYBE는 3분기 BTS 투어에서 유럽 및 영국 공연 비중이 약 3분의 1까지 상승해 2분기 10% 미만 대비 크게 높아졌으며, 북미보다 유럽의 티켓 가격 인상 여력이 낮아 투어 수익화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음. JYP는 TWICE 멤버 2명이 그룹 활동은 유지하면서 개인 활동을 위해 회사를 떠나면서 솔로 활동에서 JYP가 확보하는 경제적 몫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Stray Kids가 핵심 성장동력이지만 2027년부터 순차적인 군입대 가능성이 있어 중기 아티스트 사이클 위험이 존재함. ​ ​ ​ 원전 맥쿼리 ​ 최근 한 달간 국내 원전주는 한미 투자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시장을 아웃퍼폼함. 여러 차례 지연됐던 국회 보고와 MOU 체결이 9월 22일부터 23일로 다시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짐. 핵심 확인 사항은 미국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들이 구속력 있는 조달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지, 미국 내 원전 8기 패키지에 한국형 APR1400이 포함되는지, 한국의 Westinghouse 지분 투자 시 투자 규모와 경영 참여 권한이 어느 정도인지임. 단순한 투자금액보다 실제 한국 기업의 수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 일본은 이미 5,500억달러 규모 미국 투자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해 올해 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총 1,090억달러 규모의 6개 프로젝트를 발표함. 한국과 일본 모두 미국 투자 MOU에서 자국 공급업체에 대한 우대 조건을 확보했지만 특정 조달계약이나 최소 발주물량까지 보장받은 것은 아님. 일본은 자국 공급업체들의 참여 의향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발표를 먼저 진행한 반면 한국은 개별 프로젝트에서 한국 기업들이 실제로 어느 정도 참여할 수 있는지 보다 명확한 조건을 확보한 뒤 투자계획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파악됨. ​ 시장 기대를 넘어설 수 있는 핵심 요인은 투자 패키지의 전체 금액보다 한국 기업에 귀속되는 실질적인 수주 규모임. 미국 원전 8기 패키지에 APR1400이 포함되거나 한국 공급업체에 구속력 있는 조달 물량이 보장되고 Texas Encinal 프로젝트에서 단기간 내 가스터빈 및 EPC 수주가 발생할 경우 긍정적인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음. Westinghouse 지분 투자 역시 의미 있는 경영 참여 권한과 사업 협력이 동반된다면 긍정적임. 반대로 한국 기업의 역할이 예상보다 작거나 Westinghouse 지분 투자에도 실질적인 상업적 혜택이 없고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조달 일정이 추가 지연된다면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수 있음. ​ 국내 원전주가 최근 선반영해 상승한 만큼 최종 발표 직후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은 존재함. 다만 맥쿼리는 조정이 발생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원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함. 특히 미국 DOE의 원전 공급망 대출 프로그램은 한미 투자 프레임워크와 별개의 추가 촉매로 평가함. 해당 프로그램이 장납기 원전 기자재의 선제적 발주를 촉진할 경우 올해 말까지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한 관련 업체들의 수주 가시성이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음. ​ ​ ​ ​ 반도체 CLSA ​ Agentic AI 확산은 단순 GPU 연산량 증가를 넘어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첨단 패키징, 테스트, 전공정 미세화까지 동시에 요구하면서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의 구조적 수혜를 강화할 전망임. 기존 단일 패스 추론과 달리 Agentic AI는 하나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차례 모델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므로 HBM뿐 아니라 긴 컨텍스트 처리를 위한 LPDDR 및 SOCAMM, 대용량 저장을 위한 eSSD 및 HBF, 전력 공급을 위한 첨단 패키징,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 고성능 실리콘 구현을 위한 전공정 미세화​​가 모두 중요해짐. 이러한 AI 반도체 아키텍처의 핵심 요소에서 한국 기업들이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함. ​ 한국은 AI 메모리부터 전공정 장비, 후공정 패키징, 레이저 가공, 테스트, 기판과 MLCC까지 AI 반도체 핵심 공정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을 보유하고 있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 장비업체들은 증착과 어닐링 등 전공정 미세화 단계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공정에서는 본딩, 레이저 가공 및 테스트 영역에서 강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음. 여기에 첨단 기판과 MLCC까지 결합되면서 경쟁사가 단기간에 복제하기 어려운 종합적인 AI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판단함. ​ 중국 메모리 산업의 공격적인 증설도 한국 반도체 공급망의 두 번째 성장축으로 평가함. 중국은 1,020억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CXMT와 YMTC가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미국 규제 대상이 아닌 한국산 장비, 부품 및 테스트 제품에 대한 단기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반면 미국의 수출통제로 중국은 최신 HBM과 첨단 패키징 기술 접근에 제약을 받고 있어 한국 업체들의 고부가 AI 반도체 경쟁력은 보호되는 구조임. 중국의 메모리 증설은 한국 장비업체의 물량 성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첨단 HBM과 패키징에서는 한국이 높은 부가가치를 유지할 수 있어 양쪽 모두에서 수혜가 가능하다고 판단함. ​ CLSA는 이러한 구조적 Agentic AI 수요와 타이트한 공급 환경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HPSP, ISC를 핵심 K-enabler 8개 종목으로 제시함.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이오테크닉스는 HC Outperform,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HPSP, 유진테크, ISC는 Outperform 의견을 제시함. AI 메모리뿐 아니라 본딩, 기판 및 MLCC, 테스트, 전공정 장비까지 Agentic AI 투자 확대의 수혜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중국 메모리 CAPEX까지 추가되면서 한국 반도체 핵심 공급망 전반의 펀더멘털과 시장 지위가 동시에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 ​ ​ 현대차 Citi ​ 현대차는 올해 4분기부터 신차 사이클 강화에 힘입어 판매량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특히 글로벌 연간 판매량 60만대에서 70만대 규모의 투싼과 약 40만대 규모의 아반떼가 풀체인지에 진입하면서 볼륨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함. 여기에 2027년 상반기 미국에서 현대차그룹 최초의 EREV를 출시할 계획이며 싼타페 EREV와 GV70 EREV가 대상임. 기존 대규모 판매 차종의 신차 효과와 EREV 라인업 추가가 4분기 이후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전망임. ​ 유럽에서 논의 중인 Industrial Accelerator Act도 현대차에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경쟁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음. 해당 규제가 시행되면 EU에서 판매되는 BEV와 PHEV는 EU 역내에서 생산 또는 조립해야 하고 자동차 부품의 현지조달 비중이 70%를 넘어야 하며 배터리 셀을 포함한 핵심 배터리 소재 역시 EU 내 생산이 요구될 수 있음. 시행 시점은 2027년 말에서 2028년 초가 논의되고 있으며 현대차는 이러한 규제가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유럽시장 진입 장벽을 높여 경쟁강도를 일부 완화할 것으로 판단함. ​ 올해 3분기 노조 파업으로 약 6만대에서 7만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함. 다만 파업의 주요 쟁점이 임금 인상보다 정년 연장에 집중돼 있어 향후 인건비 상승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로보틱스, 자율주행 및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서는 올해 CEO Investor Day에서 발표한 기존 전략을 대체로 재확인했으며 새로운 의미 있는 변화는 제한적이었음. ​ 원화 강세와 비용 가정 상승을 반영해 올해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6%에서 10% 하향함. 목표주가 산정 기준연도는 기존 올해에서 2027년으로 변경하고 어려운 영업환경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반영해 핵심 자동차 사업에 적용하는 P/E도 기존 약 12배에서 약 10배로 낮춤. 이에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55만9천원에서 45만5천원으로 하향함. ​ ​ ​ ​ 롯데쇼핑 Citi ​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올해 1분기 13%, 2분기 15%에 이어 7월부터 8월에도 약 10%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유지함. 월별로는 7월 약 12%, 8월 약 8% 성장함. 다만 작년 4분기 기존점 성장률이 8%로 1분기 1%, 2분기 0.5%, 3분기 3%보다 높았던 만큼 올해 4분기에는 기저 부담이 커질 전망임. 롯데쇼핑은 4분기 기존점 성장률의 기본 시나리오를 한 자릿수 중반으로 보고 있으나, 2027년 1분기 대규모 연말 보너스 지급을 앞두고 소비가 선행될 경우 한 자릿수 후반까지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함. ​ 외국인 소비는 원화 강세에도 매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외국인 백화점 소비는 올해 1분기 92%, 2분기 108% 증가한 데 이어 7월부터 8월에도 전년 대비 약 102% 증가함. 원화가 일부 절상되더라도 한국의 해외 관광지로서 매력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며 2027년과 2028년에도 외국인 소비가 각각 전년 대비 30%에서 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백화점 성장의 구조적인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 할인점에서는 경쟁사인 홈플러스의 영업력 약화에 따른 반사수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올해 1분기와 2분기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에 불과했으나 7월에는 10% 후반까지 급격히 상승함. 주요 경쟁사의 시장 내 영향력 축소가 롯데마트로 고객과 매출이 이동하는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어 할인점 사업의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올해 3분기 롯데쇼핑 매출은 3.6조원으로 전년 대비 6%, 영업이익은 1,820억원으로 40%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가정을 낮추고 영업외손익에 보다 보수적인 가정을 적용하면서 올해부터 2028년 순이익 추정치를 5%에서 19% 하향함. 백화점의 높은 외국인 소비 증가와 홈플러스 약화에 따른 할인점 반사수혜가 긍정적이지만 높은 기저에 따른 백화점 성장률 정상화 가능성을 반영함. 이에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5만7천원에서 14만6천원으로 하향함. ​ ​ ​ 셀트리온 CGSI ​ 올해 3분기 매출은 1.5조원으로 전년 대비 49%, 영업이익은 5,040억원으로 67% 증가해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함. 작년 출시한 스테키마, 옴리클로, 아이덴젤트, 스토보클로 및 오센벨트, 앱토즈마 등 5개 신제품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들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360% 증가한 4,1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27%를 차지할 전망임. 고마진 신제품 비중 확대와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3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p 상승한 약 33%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 특히 Xolair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가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 올해 옴리클로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00% 증가한 5,000억원으로 전망하며 Remsima SC와 함께 주요 매출 제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빠른 생산 확대에 힘입어 3분기에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함. 미국 출시는 올해 9월로 예정돼 있어 하반기 이후 성장세가 더욱 강화될 전망임. ​ 옴리클로는 미국 FDA에서 Xolair와 상호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은 최초 제품이라는 점이 경쟁력임. 상호교환성 지정을 통해 처방의에게 별도로 확인하지 않고도 약사가 오리지널 제품을 옴리클로로 대체할 수 있어 초기 시장점유율 확대에 유리함. 보관 편의성에서도 차별화돼 미국 라벨 기준 최대 25도에서 누적 7일까지 냉장고 밖 보관이 가능한 반면 Xolair는 2일에 불과함. 이러한 취급 편의성이 냉장보관 제약에 따른 폐기 가능성을 낮추고 미국시장에서 옴리클로의 채택과 점유율 상승을 지원할 것으로 판단함. ​ 성장률 가정을 일부 보수적으로 조정하고 모델을 정교화하면서 올해부터 2028년 EPS 추정치를 3.4%에서 5.1% 하향함. 다만 올해 영업이익이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EV/EBITDA 약 20배는 2023년 이후 저점에 가까워 매력적인 매집 구간으로 판단함. 미국 Zymfentra 판매 확대,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빠른 시장 침투와 시장 확대, 기존 바이오시밀러의 안정적인 점유율 유지가 향후 리레이팅 요인임. 목표 EV/EBITDA 2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하향하지만 Add 의견 유지함. ​ ​ ​ SK하이닉스 CGSI ​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76.4조원에서 70.4조원으로 8% 하향함. 원화 강세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 가정을 기존 1,505원에서 1,405원으로 낮춘 영향이며, 수정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6%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77%에 이를 전망임. 메모리 업황 자체에 대한 전망은 변하지 않아 3분기 DRAM과 NAND ASP는 각각 전분기 대비 15%, 4분기에도 각각 10% 상승할 것으로 유지함. 3분기부터 HBM4와 기타 고부가 제품 출하가 증가하면서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SK하이닉스의 DRAM 매출에서 HBM을 포함한 서버 및 그래픽 DRAM 비중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70% 이상을 유지할 전망임.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HBM4 생산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제품 믹스가 추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HBM4 출하량 증가와 일반 DRAM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로, 고부가 메모리 중심의 매출구조가 중장기 실적 성장의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판단함. ​ 공급 측면에서도 DRAM 수급은 계속 타이트할 전망임. M15X가 2027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전까지 웨이퍼 생산능력 증가가 제한적이어서 DRAM 재고는 약 2주 수준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시장 공급부족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이에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HBM 출하 증가와 DRAM 가격 상승이 함께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임. 2027년 ASIC 고객향 HBM4 공급 확대와 예상보다 빠른 HBM4e 양산이 추가적인 리레이팅 촉매가 될 수 있음. ​ 환율 가정 하향을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EPS 추정치를 4%에서 9% 낮췄으나 올해 EPS는 18% 상향함. 상반기 Kioxia SPC1 청산에 이어 하반기 SPC2 투자자산의 현금화가 이뤄질 경우 추가적인 영업외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을 반영함. 올해부터 2028년 평균 ROE는 68%로 전망하며 DRAM 업사이클의 역사적 평균 P/E 6.7배를 기반으로 산출한 목표 P/B 4.6배를 올해와 2027년 평균 BVPS에 적용해 목표주가 330만원을 유지함. 높은 메모리 가격에 따른 IT 수요 둔화와 경쟁사 증설에 따른 메모리 가격 하락 가능성이 주요 하방 위험이나 중장기 이익 성장 가시성을 근거로 Add 의견 유지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