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2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21073324893zi [제목] 8/21(금) 오전시황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부각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1. 세줄요약 ​ - 채권금리와 유가가 상승해서 증시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 불리한 매크로 환경속에서 뉴욕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슈로 투심이 긍정적이었습니다. ​ - 한국 증시는 박스권 내에서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방향성 예측보다는, 미리 시나리오를 세우고 그 안에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 ​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10년물 4.7%, 30년물은 5.2%까지 상승했습니다 - 미국의 40조 달러를 넘어선 국가부채와 구조적 재정적자 우려가 부각되었습니다. ​ - 경제지표 관련, 경기 선행지수가 0.2% 상승하며 예상보다 양호했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감소하는 등 금리 상승을 유발하는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 ​ ​ ㅇ 유가 ​ - WTI가 86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 트럼프는 이란에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단행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재무장관은 대이란 제재를 24일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WTI는 기다리던 90레벨에 근접해가고 있기 때문에 인버스 매매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 ​ ​ ​ ㅇ 환율 ​ - 달러 지수가 98.7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 달러화는 발표된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이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 더불어 전일 크게 하락했던 국채 금리가 반등한 점도 달러 강세 요인이 되었습니다. ​ ​ ​ ㅇ 비트코인 ​ - 72,500 레벨까지 추가 상승했습니다. - 상승이 확대되자 대규모 공매도가 청산되기 시작했고, 이러한 청산에 가격 급등이 이어가자, 청산이 추가되어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 일부 언론에서는 한시간만에 10억 달러 상당의 매도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 ​ ​ 3. 미증시 ​ ​ ㅇ 전반 ​ - 다우 -1.32%, 나스닥 -1.00%, S&P500 -0.87% ​ - 유가,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3대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 ​ ㅇ 빅테크 : 금리상승, 유가상승의 영향으로 하락 ​ ​ - 엔비디아(-0.33%), 전일 금리 하락에도 펜실베이니아 데이터센터 규제와 AI 관련주의 순환매로 하락했지만, -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종가는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 - 중국 고객을 위한 AI 추론용 칩을 올해 말부터 출하할 계획이고, 이미 주문이 되어 있다는 보도가 장중에 있었으나, 오보로 확정되었습니다. ​ ​ - 9월 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엔비디아의 중국에 GPU 수출 내용 뉴스가 1~2일 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 - 엔비디아의 전고점은 지난 미-중 정상회담 이었음을 유념해도 좋을듯 합니다. (5월16일 $230 레벨 돌파) ​ ​ ​ ​ ​ - 애플(-1.75%), 금리 상승과 소비 위축에 따른 아이폰 판매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하락했습니다. 전일이랑 펀더멘털은 변한게 없는데, 그날 증시 분위기에 따라 등락이 바뀌는 모습입니다(순환매) ​ - 아마존(-2.16%), 월마트 실적 발표에서 온라인 판매가 증가했지만, 전반적인 소비 위축을 반영하며 하락했습니다. ​ - 알파벳(-1.02%), 웨이모에 최신 로보택시에 자체 개발한 자율 주행 칩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 - 테슬라(-1.71%), JP모건이 옵티머스 출시가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 ​ ​ ㅇ 반도체 : 순환매 상승 +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영향 ​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3% 상승했습니다 ​ ​ ​ - SK하이닉스 ADR(+4.43%), 전일 한국시장 상승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 JP모간은 27년까지 주주환원이 늘어날 것이라며, 180조원 이상 주주환원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 바클레이즈는, 시총 15% 달하는 주주환원 규모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300로 제시했습니다. ​ - 마이크론(+3.97%), 아이다호에 향후 10년 동안 '100억 달러'를 투자해 'AI 메모리 연구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하자 상승했습니다.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하고, 미국 내 향후 생산시설을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 샌디스크(+2.02%), 웨스턴디지털(+1.51%), 시게이트(+2.12%) 등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업들의 강세에 동반 상승했습니다. ​ - 마벨 테크(+5.79%), 전일 알파벳과의 파트너십 발표로 상승을 지속했습니다. - UBS는 구글과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목표가를 300 → 310으로 상향했습니다. ​ - 브로드컴(+0.43%), 전일 관련 이슈에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크게 하락했었습니다. 반발매수세 또는 오해의 교정이 발생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 JP모간은 마벨과 구글의 협력이 브로드컴에 피해라는 것은 오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공시 문서에 'AI inference accelerators)'라는 표현,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마벨이 구글의 핵심 TPU 메인 칩(기존 브로드컴 공급 영역)을 빼앗아온 것으로 이해하나, 이번 계약은 메인 TPU 칩을 대체 아님, TPU 칩 옆에서 성능을 보조하고 데이터 흐름을 돕는 인접 칩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이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에 자금 지원을 위한 회사 설립 후, 이 기업을 통해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시간 외 하락중입니다. ​ ​ ㅇ 광통신 : 순환매 상승 ​ - LITE, AAOI 등 전일 하락했던 광통신 섹터 종목들이 증시하락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 ​ ​ ㅇ SW : 반도체 상승 → SW 하락 ​ ​ - 오라클(-1.21%), 하이퍼스케일러들 중 가장 많은 회사채를 발행했다는 점에서 금리 민감도가 높은 상태라는 점에서 금리 상승하자 하락했습니다, - CDS 가격 상승에 오라클은 5년 만기 채권 액면가의 2.13%를 매년 지불해야 했합니다(1년 전의 0.43%보다 크게 상승) ​ ​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5.60%),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에 초점을 맞춘 사이버보안 펀드를 설립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 ​ - 팔란티어(-0.70%), 최근 SW 순환매 상승의 대장주 답게 하락이 제한되었습니다. - SW, 특히 PLTR는 지금 순환매 구간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은 변하지 않았지만, - 주식비중을 줄이는 차원에서 차익실현(매도) 했습니다. (매크로 불확실성 + S&P500 신고가 부근) ​ ​ ㅇ 기타 ​ - 모더나(-23.55%), 전일 개인맞춤형 mRNA 흑색종 치료제 후기 임상 성공으로 폭등한 후 오늘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새로운 시장이 열렸기 때문에 사람들이 해당 이슈를 어느정도 반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당한 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보입니다. - UBS는 암백신 연간매출 기대를 시장이 지나치게 크게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BoA는 감염 치료제 의존도 벗어나는 계기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했습니다. ​ ​ ​ - 월마트(-9.15%)가 실적 발표 후 급락하며 소비 관련주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가이던스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동일점포 매출, +2.6%(전분기 +4.1%)로 둔화 / 구매 건수 증가율, +1.5%(전분기 +3.0%)로 위축 - 월마트 실적은 미국 소비가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소비 여력이 계층별로 더욱 갈라지는 K자형 소비 형태가 더욱 확대됨을 보여줌. 고소득층은 배송 편의를 이용해 소비자 이어갔지만 저소득층은 가솔린과 필수품을 먼저 지불한 뒤 재량 소비를 줄인 것으로 추정 - 전일 타켓, 에스티로더의 호실적 발표로 소비재 섹터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것이 전일 한국 시장의 삼양식품, 화장품 섹터의 상승 분위기로 이어졌었습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반대가 되었으니, 전일 상승했던 한국 종목들은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을 가질것 같습니다. ​ ​ - 스페이스X(-4.05%), 이날부터 2차 보호예수 해제 물량이 출회된다는 점에서 매물 소화하며 하락했습니다. - 로켓랩등 다른 우주 테마 종목들도 하락했습니다. ​ ​ ​ 4. 한국증시 ​ ㅇ 전반 ​ - 전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상승으로 코스피가 급등했었습니다. - 장초반에는 전일 시황글에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바이오, 소비재 섹터가 상승했었습니다 - 반도체가 장중 내내 강하자 일부 타 섹터는 상승분을 반납하기도 했었습니다. ​ ​ ㅇ 반도체 ​ -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3개월)의 첫거래일이었습니다. 약 1조원을 기계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 3시 까지 자사주매입을 한다고 해서 계속 관찰했습니다. 3시 이후에는 상승폭을 반납할것이라고 추측하는 것도 합리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3시 이후 오히려 반등했습니다. (저는 매매하지 않았습니다) ​ -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 상승 영향으로 동반상승했지만, 상승탄력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언론에서 15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는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배당이 이슈가 되는 지금 구간에서는 삼성전자보다 삼성전자우가 더 유리합니다 - 삼성전자 주주환원 규모에 대해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기대감으로 미리 상승한다면, 실제 발표 때 셀온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 ​ ㅇ 기타 ​ - 데이터센터 섹터 전반적으로 연일 강한 상승이 발생하는 가운데, 그간 많이 오른 종목들은 일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 그간 많이 상승한 종목들이 매물소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주들 까지 데이터센터 뉴스를 붙이면서 매수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 - 바이오, 전일 모더나의 영향으로 mRNA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바이오가 순환매로 상승해야하는 타이밍이었는데, 마침 예상치 못한 mRNA 이슈가 발생하면서 큰 상승이 나왔습니다. 순환매는 하루하루(또는 장중에도) 분위기가 바뀌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은 일부종목으로 제한될 것 같습니다. ​ - 로봇, 반도체가 쉰다면 상승할수 있는 후보입니다. 가격이 제자리로 되돌려진 종목들 중에서 다음주에 현대차 인베스터데이에 상승가능한 종목을 전일부터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상승폭이 애매하기 때문에, 그리고 매크로 환경 자체가 주식에 불리할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는 어려워 보입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