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1172348302es [제목] 8/11(화) 오후시황 : 오늘은 반도체의 반등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1. 세줄요약 ​ - 아시아 장중 유가가 추가적으로 상승하면서 코스닥의 상승 종목들이 쉬어갔습니다. - 반면, 코스피는 삼성전자 중심으로 양전했습니다. (수출데이터 발표가 있었지만) 양전할 만한 '중요한 이슈'까지라고 보기는 애매했습니다. 오늘 코스피 상승도 순환매의 큰 틀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승 → 코스피 상승) ​ - 오늘, 내일 증시 일정 중 핵심적인 내용을 점검합니다. ​ ​ 2. 매크로 ​ ㅇ 환율 - 달러/ 엔 환율은 저번주 개입 이후 157였는데, 159 수준까지 반등했습니다 ​ ​ ㅇ 유가 ​ - 전일 미국 시장에서 WTI보다 소폭 더 상승해서 82까지 상승했습니다, 90에 근접하면 원유를 인버스로 공략할 생각입니다 - 글쓰는 오후 16시 기준 유가가 상승 중입니다. 특별한 뉴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 ㅇ 국채금리 ​ ​ - 한국채 10년물이 4.30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 - CME 기준 9월 연준 25bp 인상 확률 51.2%로 상승했습니다. (동결 확률 48.8%)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 한 차례 짧은 대화만 있었다며 빈번한 소통설을 부인하는 동시에 금리 인하를 원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 일본은행이 9월 정책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습니다. ​ ​ ​ ​ 3. 한국 ​ ​ ​ ​ ㅇ 전반 ​ ​ - 코스피(+0.7%) : 미국 3대 지수가 모두하락했었습니다. 10시를 기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해서 상승마감했습니다 ​ ​ - 코스닥(+0.39%) : 장초반에 강한 상승을 보였습니다. 10시를 기점으로 코스피가 반등하자 반대로 코스닥이 하락했습니다 (순환매) ​ ​ ㅇ 반도체 ​ ​ - 삼성전자(+4.1%) : 장중 시황글에서 말씀드렸듯, 수출데이터가 발표된 후 상승이 있었습니다. ​ ​ - (8월 1일~10일 수출데이터) 메모리 전체 : 수출금액 8B mom+1.5% ( 수출단가 mom +15%) - (8월 1일~10일 수출데이터, 수출액) 디램(모듈포함) $ 4.9B(mom-16%), 디램(모듈제외) 4.6B (+4%) / 플래시메모리(낸드) +54% / SSD -33% / MCP(HBM) 2B(+2%) - (8월 1일~10일 수출데이터, 가격) 디램(모듈포함) mom-5%, 디램(모듈제외) -3% / 플래시메모리(낸드) +93% / SSD +23% / MCP(HBM)+36% ​ ​ → 일단, 메모리전체를 보면, 수출금액과 수출단가는 상승했습니다. 디램으로 한정하면, 수출금액과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낸드, HBM 등 디램 外는 수출금액과 단가가 상승했습니다 ​ ​ → 저는 장중 시황에서 디램의 수출금액과 가격 하락을 확인후 삼성전자레버리지를 매도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상승, 수급이 정확히 이해가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향후 포지션 결정은 장마감 상황까지 보고 했습니다 → 장중 레버리지 매도 , 종가에 본주 매수 ​ ​ → 레버리지를 매도후 종가에 본주를 매수했습니다. 장중 판단과 달리 외국인이 매수하는 포지션이었고, 지수 선물도 순매수로 마감했습니다. 수출데이터가 '중립~긍정'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인것으로 추정합니다 ​ ​ ​ → 10일단위로 나오는 데이터는 월벌 조업일수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 가능한 수준으로 가공한뒤 분석하는 것이 더 정확할수있습니다. 위의 데이터를 보면, 디램 가격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수 있고, 시장이 이를 받아들여 상승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 ​ - SK하이닉스(+0.3%) : 그런데 왜 SK하이닉스는 상승이 제한되었을까요? 자회사 솔리다임 IPO 이슈, 지난주 금요일 주주환원 공시, HBM 가격 노이즈 등이 지속적으로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 ​ - 소부장 : 주성엔지니어링, 태성등 일부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상승했습니다 ​ ​ ㅇ 순환매 ​ - 화장품/미용 섹터에서 코스메카코리아, 한국화장품제조, 본느, 마녀공장, 바텍 등이 상승했습니다. 호실적을 발표한 종목이 많았습니다 ​ ​ - 로봇섹터에서 비에이치(삼성 로봇 사업 참여 기대) , 에스피지(삼성 로봇) 등 종목이 상승했습니다. ​ ​ - SI(소프트웨어 인프라) 관련 종목 중에서는 NHN이 어닝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상한가에 도달했습니다.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36% 높은 5.7백억이 발생했습니다. 여러 사업이 고루 성장한 와중에, NHN클라우드 엔비디아 B200 기반의 서비스형 GPU 공급이 본격화된 서울 양평 리전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 등이 부각되었습니다. ​ ​ ​ - 전일 상승했던 코스피 조선, 전력 섹터는 쉬는 흐름이었습니다. ​ ​ ​ - 코스닥 대형주인 바이오, 이차전지 섹터도 쉬는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바이오 섹터 내에서도 코스피 종목과, 코스닥 종목이 번갈아 가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 ​ 4. 아시아 ​ ㅇ 일본 - 금일 일본 증시 휴장이었습니다 (산의날) ​ ​ ㅇ 대만 - 대만 50지수는 +0.56% 상승했습니다 . TSMC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 ​ ㅇ 중국 ​ - 상하이와 항셍지수는 -1% 대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 CXMT -1.7%, Z.ai-5.3% AI 관련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습니다 ​ ​ - Z.ai는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부각되면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는데, 오늘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 ​ - 중국 인민은행은 프라이머리 딜러 수요를 반영해 이날 7일물 역레포 공급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라이머리 딜러는 시중은행을 의미하고, 역래포 공급은 유동성 확대를 의미합니다. 시중은행에서 유동성이 급하지 않은 상황이라 인민은행에서 추가로 유동성을 확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 입니다(증싱에는 부정적) ​ ㅇ 싱가포르 - 정부는 AI 관련 수요와 대외 여건 개선을 반영해 2026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4.0%에서 4.5~5.5%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전자제품, 정밀공학, 기계 등 제조업 부문이 급성장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AI사이클로 인한 수혜가 동남아시아까지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 ​ ​ ​ ​ 5. 증시 일정 ​ ㅇ 260811(화) ​ 장전 실적: SEA(SE), 카디날헬스(CAH), 벤처 글로벌(VG), 텐센트 뮤직(TME), 퀀티넘(QNT), 에스트로닉스(ATRO) 장후 실적: 루멘텀(LITE)**, 코어위브(CRWV)**,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 ​ →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관련 대표 기업들의 실적발표, 광통신은 전일 시장에서 한번 기술적 조정이 있었습니다, 루멘텀 실적에 따라 반등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코어위브 실적은 AI 컴퓨팅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강도를 확인하는 이벤트입니다 한국 데이터센터 관련주 투심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 ​ ㅇ 260812(수) ​ 한국: 실업률(7월), 데이터센터, GS 그룹 동해시 방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7월),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미래에셋증권, JYP, KG케미칼, 광동제약, 네오위즈, 메리츠금융, 위메이드, 컴투스, 한국콜마*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코히런트(COHR)*, 세레브라스 시스템(CBRS)* ​ 수요일 7월 CPI는 헤드라인 전년 대비 3.4%, 전월 대비 0.1%, 근원 전월 대비 0.2%가 예상 ​ →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수요일 한국장은 '미국 CPI를 앞둔 관망세' 를 보일 가능성 → 지난주, 파마리서치가 어닝미스가 나오자 급락이 연출, 화장품 섹터 실적에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국콜마의 실적발표 일정 맞이 → 국채금리가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만큼 CPI 지표가 중요, CPI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다면, 금,은, 비트코인 추가상승 + S&P500 7900이상 상승 가능성 → 광통신, 네오클라우드, 엔비디아 경쟁자(세레브라스)의 실적 발표가 증시 방향을 결정할 예정 ,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방향성이 결정된 후 베팅하면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