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21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21062602617dp [제목] 9.21(월) 국채금리+지정학적이슈+AI속도조절론.. 동트기 전이 제일 어두운 법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금요일 마감한 미증시는 이번주 있었던 FOMC 금리 인상 및 중동에서 확전 신호와 협상신호가 동시에 나오고 AI속도조절론에 따른 갑론을박을 내내 이어갔고 ​ 10년물 금리가 5%를 넘나드는 등 ​ ​ 좋은 뉴스라고는 거의 없었던 한주였음에도 불구하고 ​ ​ ​ ​ ​ ​ 나스닥 S&P500 모두 일봉상 10 50일선을 다시 회복해주면서 마치 ​ 무슨 일 있었어?? ​ 라고 묻는 모습.. ​ ​ 금리와 관련해서는 본격적인 중금리 시대로의 진입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중 ​ 이는 무분별한 레버리지투자.. 부동산이든 뭐든.. 점점 쉽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일 수도 ​ ​ 그리고 금리가 당연히 더 치고 올라가면.. 시장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 ​ 하지만 지금 시장이 버티고 있는 이유는 AI의 성장이 지금의 금리 수준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 ​ 쉽게 말해서 금리 5%로 돈 빌려서 AI케펙스에 투자하면 최소한 그 이상은 뽑아낼 수 있다는 자신감 ​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사이클은 재고축적 사이클도 아니고 소비사이클도 아닌 케펙스 사이클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코로나 당시 처럼 돈 풀어서 개나 소나 다 오르는 그런 유동성 장세가 아니기 때문에 금리에 너무 민감해할 필요가 없는 것일 수도 ​ 유가 관련해서 뉴스 플로우는 마치 극단으로 가는 느낌. 동트기 전이 제일 어둡다고.. 사방에서 미사일 쏘고 난리도 아님 ​ ​ ​ ​ ​ 유가는 정작 다시 브렌트유 기준으로 봤을 때 뉴스만 보면 진작에 신고가 돌파가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주간기준으로 내려오는 중. ​ 사우디의 우회 수출 확대로 유가가 3일 연속하락중이라는 분석도 있음. ​ 주말 위크앤드오일 기준 WTI 97불 선에서 거래중 ​ 뉴스 플로우만 보면 주말에 유가 한 5%는 튀어야 할 것 같은데... 뉴스 대비 움직임은 그닥... ​ ​ ​ ​ ​ ​ 금요일 미국시장을 이끈 섹터는 뚜렷하게 2개 섹터 ​ 반도체(기술주)와 코인 ​ ​ ​ ​ ​ ​ ​ 지난주 금리 관련해서 간략히 체크하면서 금리가 스티프닝이든 베어플레트닝이든 베어스티프닝이든 간에 그냥 다 떠나서 결국은 금리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실적이고 현재 케펙스 사이클에서 실적을 낼 수 있는(= 시장의 돈이 끊임없이 들어가는 = 미국과 중국의 차기 패권 경쟁의 핵심 섹터들) 섹터들.. ​ 그래서 금리 결정이 있던 날 올랐던 섹터들.. ​ 반도체 전력기기 방산 ​ 이들이 어느정도 시장에 답지를 준 것 아니냐.. 는 의견을 제시 ​ 그리고 금요일 마지막 거래일 한국과 미국 모두 메모리 낸드등 반도체 섹터의 강세가 동일하게 나오면서 현재의 수많은 노이즈구간에서 뚜렷하게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중. ​ 디램ETF.. ​ ​ 마이크론테크.. 직전 고점 돌파 직전 ​ ​ 샌디스크.. 마찬가지 ​ ​ 그리고 미국 반도체 소부장들.. 전혀 터치하지 않을 것 같았던 200일선을 애네들도 결국 터치하고 나서야 돌아서기 시작. 참고로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의 경우 첫 200일선 돌파가 작년 9월에 있었음 그렇기 때문에 거의 12개월만에 다시 200일선을 터치하면서 ​ 주도주들 결국은 중간에 한번은 200일선 테스트를 거치는 구간이 나올 수 있음을 우리는 몇달전부터 계속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었고 ​ ​ 6월 1일 한국시장 마감글... ​ ​ ​ ​ ​ 특히 미국 반도체 소부장들의 단기 시세가 마치 우리나라 젠슨황 방한시에 LG전자 LG이노텍 같이 함 슈팅 나오고 오랫동안 기어가는 흐름일 가능성에 대해서 체크했었는데 결국은 3개월 동안 흘러내리더만 기회를 주고 있는 중. ​ ​ ​ ​ 아무튼.. 어플라이드머티즈를 비롯한 미국 소부장까지도 의미가 있어야 하는.. 200일선에서 마이크론테크, 샌디스크와 같이.. 그것도 미국채금리 5% + 고유가 + 고금리 +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 AI속도조절론 속에서 동반 반등이 나왔다는 것.. ​ 반도체 전체 섹터의 쌍봉패턴.. 가능성이 점점 더 열릴 가능성도 계속 추적해야할 듯. ​ 그리고 요새 어려운 개념이나 논리를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 현재의 반도체 밸류에이션에 대해서 모 아님 도가 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봄.. ​ 반도체가 모두들 알다시피 PER이 5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 ​ 이에 대해서 ​ 시장이 현재 PER3배 4배 5배의 밸류에이션에도 들이대지 않는 이유는.. 내년 실적 내후년 실적 전망에 대해서 난 못믿겠다.. 이거임. ​ 왜냐하면 과거 사례에서 반도체 사이클 모두 싸다 싸다 했는데.. 결국 그때가 이익의 고점이었기 때문 ​ 일례로 ​ 2018년 하이닉스만 봐도 영업이익 전망이 21조 였지만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3조가 안되었음.. 그래서 포워드PER이 무려 30배였던 것이었음. ​ 지금도 그럴 수 있다는 것.. ​ 하지만.. 그 당시 시세흐름을 보면 2년간 이어진 대세상승 이후 고점을 확인하는 과정은 쓰리봉 패턴.. 이 나옴 ​ ​ 그리고 그 때도 신고가 찍고 결국 200일선 한번 찍는 모습도 나옴. ​ ​ ​ 이번에도 모든 주도주들이 한번씩은 거쳐간다는... 200일선 테스트를 전자 닉스 모두 거치면서(물론 그 과정에서 온갖 노이즈들이 나오는 중) ​ 다시 정배열을 만들려고 하는 중. ​ ​ 이제 여기서 시장이 믿지 않는.. 어차피 사이클 산업이다.. 이 말이 맞다면 적당한 선까지 오르다가 오른쪽 어깨 만들고 나서 대세하락 들어가는 것이고... ​ 만약 ​ 피지컬AI 뿐 아니라.. 아직 제대로 열리지 않은.. 각국가들과 기업들의 소버린AI.. 붐이 일어나면서 중복투자 과잉투자가 발생하게 되면 또 다시 신고가 뚫고 가는 것이고... ​ 경기를 덜 타면서 구조적 성장이 확인된다면.. 지금의 저PER은 미친듯이 싼 가격이 될 것 ​ ​ ​ 하지만 과거 모든 반도체 사이클 처럼.. 이번에는 아니다라고 했지만 이번에도 결국 사이클 타는 것이 맞다면.. 쌍봉 찍고 마무리될 것... ​ ​ 그런데 이 판단을 지금 누구도 자신있게 하지 못하는 중 금리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LTA 계약이나.. 고도화된 모델이 나올 수록 AI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신이 들기 때문 ​ 그리고 어차피 전자 닉스 꺾이면 이번 사이클도 끝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 결국 돌고 돌아 전자 닉스가 여전히 이번 사이클에서 핵심일 수 밖에 없으며 큰 비중을 태울 수 있는 유일한 종목.. ​ 나머지는 적당한 비중으로 너무 길게 끌고가지 않는.. 적당한 수익률 게임정도로 일단 대응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제일 무난한 전략이지 않을까 싶음 ​ 우리의 김영익 교수님은 고장난 시계의 법칙을 다시 한번 시전하는 중... 영원한 것은 없으니 언젠가는 맞긴 함.. ​ 저분 의견을 들어보면 연준의장도 면밀하게 체크하는 AI성장성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은 1도 없음.. ​ ​ 개인들이 시장을 외면하고 있다는 것도 나름의 시그널일 수도 있음.. ​ ​ 그리고 이번주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뜬금없이 시진핑 건강이상설이 돌고 있는데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무시하면 될 것. 정말이라면 미중정상회담은 연기될 것이니.. ​ 그리고 이번에도 나왔지만 미국이 대만에 무기팔지 말아라.. 라고 다시 강조 중국이 절대 양보하지 않는 1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 ​ 중국이 대만에 대해서 고집할 수록 삼성파운드리의 가치도 언젠가는...(물론 이 말한지 1년이 넘었음...) ​ ​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주에 거래대금을 꺾은선 그래프로 한번 보자고 했는데.. ​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 6월 초 이후 하락추세의 상단을 바닥에서 살짝 돌파하는 흐름이 지수 10 50일선을 돌파시도하는 자리에서 나오기 시작. ​ 이번주 추석연휴 때문에 전반적으로 거래대금이 더 쫄아들거나 관망흐름이 나올 확률이 높은데.. 지수가 정배열을 만들면서 거래대금이 다시 증가하는지도 체크포인트로 한번 보기로... ​ ​ ​ ​ 이태리 남부 휴양지의 드럽게 비싸지만 국내 모텔수준의 시설을 가지고 있는 숙소에서.. 와이프가 몰래 찍어서 보내준... ㅠ ​ 노트북용 보조모니터를 가져갔지만.. 답답해 죽겠네요.. ​ ​ ​ 제목에 쓴 대로.. ​ 국채금리 5% 러우 전쟁 이란 전쟁 AI속도 조절론등.. ​ 대부분 이슈들이 임계점 근처에서 최악으로 가기 직전같은 느낌입니다. ​ 하지만 마치 동트기전에 제일 어둡다고 하지요 ​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희망이 오기 직전이 가장 힘든 시기라는 뜻의 속담 뜻:어떤 일이 곧 잘 풀리거나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 바로 전이 가장 고통스럽고 어렵다는 비유적 표현 ​ ​ 동트기전이 아니라 이대로 해가 전혀 뜨지 않으면서 많은 개인들이 인버스에 베팅한 것과 같이 지옥을 갈지.. ​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 ​ ​ ​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