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8.1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814110101401ao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4)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8-10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8월 10일~8월 14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8-1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3) (바로가기​) 2026-08-1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2) (바로가기​) 2026-08-1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811)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8-14 (금) ​ 주요 지수 : 나스닥 +0.81% > S&P +0.65% > 러셀 +0.24% > 다우 +0.13% 상승종목비율 : NYSE 182%, Nasdaq 154% 🟢 (🟢🟡🔴) ​ 섹터 - 📈강세 : 커뮤니케이션, 적자성장주, 테크, 필수소비, 반도체 - 📉약세 : 바이오텍, 원자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AI Labs: ​ (1) Ramp AI Index의 8월 데이터를 살펴보시면(Ramp의 카드 청구 데이터를 사용하는 7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 기반) *첨부자료 1, 2, 3, 4, 5*: 모델 시장 점유율 *첨부자료 1*: 기업들의 AI 채택률은 55.7%이고, 앤스로픽을 채택한 기업은 43.5%, 오픈AI 39.7%, 구글 6.2%, xAI 4%, 딥시크 0.2%입니다. 기업들의 오픈소스 채택률 *첨부자료 2*: 기업들이 오픈소스 모델의 채택률은 6.06%입니다. 2023년 7월 1.03% → 2024년 7월 2.30% → 2025년 7월 4.15% → 2026년 7월 6.06%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6월 29일, 7월 6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프론티어 AI Labs들 주도의 개척 → 효율 리듬이 깨질 것으로 전망하진 않습니다. Fable 5 채택률 *첨부자료 3*: 기업들 입장에서는 비용통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Fable 5의 침투율이 그닥 높지는 않습니다. Fable 5는 기업들이 앤스로픽에게서 구매한 토큰의 6%를 차지했고, 기업들이 앤스로픽에게 지출한 금액 중 11.4%를 차지했습니다. 오픈AI GPT-5.6 Sol은 오픈AI향 토큰의 25%, 지출의 23%를 차지합니다. 기업 규모별 임직원당 한 달 평균 AI 지출규모 *첨부자료 4*: Top 1% 기업은 임직원당 한 달 평균 7.4K를 지출하고, Top 10%는 $650, 중위값은 $11.95입니다. 기업 규모별로 굉장히 차이가 큽니다. 1년 기준으로 보자면 Top 1%는 $88,800, Top 10%는 $7,800, 중위값은 $143입니다. 지출규모가 크게 증가한 시기가​ *첨부자료 5* ​오픈AI의 Enterprise token usage by ChatGPT and Agentic 차트를 보셨을 때의 Agentic AI 채택 궤적과 같습니다. 미국의 Top 1%라고 하면 대략 1인당 평균 연봉 $300K이고 중위값은 $70K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토큰비용이 인적비용과 1:1이 되는 것을 페어라고 볼 때 Top 1%는 29.3%, 중위값은 0.2%온 셈입니다. 이렇게 보면 결국 아마존이 2Q 실적발표에서 말했던 것처럼 롱테일이지만 규모가 10배 더 큰 '평범한 기업들의 평균 AI 지출 규모'가 높아질 웨이브가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 이제 중국 기업들도 AI CapEx를 본격 늘리고 있습니다. 텐센트 같은 경우도 CapEx를 YoY 176%/QoQ 65% 늘려 이제 한 분기에 $7.8B를 투자하고 있고 FCF가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여기도 보면 중국 내에서 Moonshot(Kimi), DeepSeek(DeepSeek), Zhipu(GLM), Alibaba(Qwen) 대비 Tier 2, Tier 3 수준으로 밀려있는 AI Lab인데도 계속해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중입니다. 바이트댄스, 텐센트 다 마찬가지입니다. ​ (3) 딥시크가 DeepSeek-V4 API 가격을 350% 상향했습니다 *첨부자료 6*: DeepSeek-V4-Pro : 기존 $0.435/$0.87 → Off-Peak $0.66(+52%)/$1.98(+128%) / 피크시간대 $1.32(+203%)/$3.96(+355%) Deep-Seek-V4-Flash : 기존 $0.14/$0.28 → Off-Peak $0.22(+57%)/$0.66(+136%) / 피크시간대 $0.44(+214%)/$1.32(+371%) 벤치마크상 Muse Spark 1.2 정도의 모델인데, 초과수요에 맞게 가격을 엄청나게 끌어올렸습니다. GPT-5.6 Luna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주요 모델 API 가격 업데이트(2026-08-14)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벤치상 Fable 5와 비슷) > Opus 5 $5/$25 > Kimi-K3 $3/$15 > GPT-5.6 Terra $2/$12 > Gemini 3.1 Pro $2/$12 > Sonnet 5 $2/$10 > Qwen 3.8-Max $2/$6 = Grok 4.6 $2/$6(Kimi-K3보다 우수, 유의미한 파레토 프론티어) > GLM-5.2 $1.4/$4.4 > Muse Spark 1.2 $1.25/$4.25(Opus 4.7급을 저렴하게) > DeepSeek-V4-Pro-0813 $1.32/$3.96(어제까진 $0.435/$0.87) > Gemini 3.7 Flash $0.75/$3.75(어제까진 $1.5/$7.5였는데, 3.7 출시하며 연말까지 가격 반값 프로모션 중) > DeepSeek-V4-Flash-0731 $0.44/$1.32(어제까진 $0.14/$0.28)​ > GPT-5.6 Luna $0.20/$1.20 ​ (4) 오픈AI가 달리 라지치(Dali Rajic)를 CRO(Cheif Revenue Officer)로 임명했습니다. *첨부자료 7* 이전 CRO였던 데니스 드레서(Denise Dresser)의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달리 라지치는 이전에 구글에 인수된 사이버보안 기업 Wiz의 사장 겸 COO였고, Wiz COO 이전에는 Zscaler의 사장 겸 COO를 역임했었습니다. 오픈AI 입장에서는 올해 B2B Enterprise 분야에서 어떻게 GPT의 점유율을 높이냐가 매출성장의 핵심이다보니 B2B SW 전문가를 앉혔습니다. ​ (5) 구글이 Gemini 3.7 Flash를 공개했습니다: 벤치마크상 GPT-5.6 Terra보다는 전반적으로 성능이 낮고, Sonnet 5와 Muse Spark 1.2보다는 약간 높은 정도입니다. Muse Spark 1.2와 경쟁하기 위해서 가격을 Muse Spark 가격보다 낮게 책정한 듯 합니다. 구글이 낮아진 역량을 가격에 드러내고 있는 단계입니다. 원래는 Gemini 3.6 Flash까지 Flash 제품군 API 가격은 $1.5/$7.5이었는데 GB300 클러스터의 압도적인 TCO 대비 퍼포먼스를 앞세우는 AI Labs들의 동네북이 되고나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반값인 $0.75/$3.75로 책정했습니다. 앤스로픽 모델 중 가성비가 떨어지는 Sonnet 5이 그랬듯이 향후 구글 딥마인드가 경쟁력을 끌어올리지 않는 한 웬만하면 2027년 1월 1일 이후로도 $0.75/$3.75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주요 모델 API 가격 업데이트(2026-08-14) → Mythos/Fable 5 $10/$50(SOTA) > GPT-5.6 Sol $5/$30(벤치상 Fable 5와 비슷) > Opus 5 $5/$25 > Kimi-K3 $3/$15 > GPT-5.6 Terra $2/$12 > Gemini 3.1 Pro $2/$12 > Sonnet 5 $2/$10 > Qwen 3.8-Max $2/$6 = Grok 4.6 $2/$6(Kimi-K3보다 우수, 유의미한 파레토 프론티어) > GLM-5.2 $1.4/$4.4 > Muse Spark 1.2 $1.25/$4.25(Opus 4.7급을 저렴하게) > DeepSeek-V4-Pro-0813 $1.32/$3.96(어제까진 $0.435/$0.87) > Gemini 3.7 Flash $0.75/$3.75(어제까진 $1.5/$7.5였는데, 3.7 출시하며 연말까지 가격 반값 프로모션 중) > DeepSeek-V4-Flash-0731 $0.44/$1.32(어제까진 $0.14/$0.28) > GPT-5.6 Luna $0.20/$1.20 AI HW: ​ (1) 샌디스크 Investor Day 2026을 마쳤습니다 *첨부자료 1, 2, 3, 4, 5*: 장기 재무목표: FY2028~FY2030(CY3Q27~) 매출성장률 CAGR 16~19%(중간값 17.5%), Non-GAAP GPM ~80%, Non-GAAP OPM ~75%, Adj FCF Margin ~50%, 매출 대비 CapEx ~6%를 전망했습니다. 이정도면 FY2030 매출이 애널리스트 컨센 대비 2배 이상이 됩니다. FY30 매출 추정은 $80B 이상이 되니 현재 컨센서스 $35B의 2배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샌디스크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추구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CY27 PER 5.1배 수준이므로 CY27 이후의 장기 성장률 16~19%를 감안하면 지금보다는 PER이 높아지는 게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평균이 16배입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3곳을 포함한 8개의 주요 고객사와 NBM를 맺음으로써 평균 4년 이상의 NBM를 체결했습니다. FY27에는 Bit 생산량의 50% → FY28~FY29는 Bit 생산량의 3분의 2를 NBM에 할당하여 4년 이상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습니다. 최소 가격 기준으로도 총 계약 가치(TCV)는 $94B 수준이며, 최소 가격 적용 시에도 GPM 80% 수준을 방어할 수 있도록 설정됐습니다. 즉 Investor Day 2026의 목표 자체가 '최소 이정도는 가능하다'를 애널리스트들에게 깔고 가는 차원입니다. 주주환원: FCF의 100%를 자사주 매입 중심의 주주환원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Mizuho 추정에 따르면 FY27 FCF $30B → FY28 $50B로 예상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2년 내로(~CY2Q28가 FY28 마감) 현 시총 $226B 대비 35.4% 가량을 소각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 $6B 자사주 매입 승인 건에서 $4.5B를 집행했으며, 신규 $14B 승인을 통해서 $15.5B 가량의 매입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상태에서 열린 자사주 매입 창구 규모만 하더라도 시총 대비 6.85%입니다. 자본효율성: 키옥시아와의 JV는 2034년까지 연장했기 때문에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CY21~CY25 동안 업계 전체와 비교해볼 때, CapEx는 업계 전체의 13%만 투입해서 bit growth는 29%를 창출했습니다. 매출 대비 CapEx 비중은 ~6%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mid-teens 수준 bit growth를 예상합니다. 로드맵: 키옥시아/샌디스크의 BiCS 로드맵이 NAND Scaling의 핵심입니다. 현재 최신 기술은 BiCS9/10인데, BiCS11~13까지도 계획대로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HBF die가 tape-out 됐습니다. CY26/CY27에 첫 번째 die와 controller를 출시하여 고객사 샘플링을 거치고 → CY28에 매출이 발생할 양산 램프업 예상입니다. HBM와 유사한 대역폭을 1/8 비용으로 제공하면서도 더 나은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고, HBM과 같은 비용으로는 8~16배의 용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BF 컨소시엄에 구글, 메타, SKH, 텐센트가 참여했습니다. 샌디스크의 자체 시뮬레이션에서 HBF-only 아키텍처가 HBM-only 아키텍처 대비 GPU 용량은 절반만 사용하면서도 동일한 토큰 throughput을 달성했습니다. HBF이 추론에서 GPU 효율성과 CapEx 효율성 측면에서 더 좋을 가능성을 보인다고 평했는데 이건 실제로 고객사들이 체크하는 게 더 중요하므로 반만 믿고 있습니다. 장기 모델에는 HBF를 포함하지 않은 것이며, 이것이 상당한 업사이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KV Cache가 2032년 1.2ZB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TAM 가운데 35%를 차지할 것으로 봤습니다. ​ (2) Aletheia의 엔비디아 Rubin 및 Rubin Ultra 관련 분석을 정리하면 *첨부자료 6*: 엔비디아가 GPM 75~80%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Rubin Ultra의 ASP는 2 compute die GPU 기준 $168,649, 4 die 기준 $347,399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Rubin ASP가 $130K이므로 compute die 기준 약 30%의 가격 인상입니다. GPU당 가격/비용으로 정리해보면: GB300 $80K/$14.1K → VR200 $130K/$27.5K → VR300(2-die) $168.6K/$42.2K or VR300(4-die) $347.4K/$86.9K입니다. 정확히 체크되지 않은 내용들이지만 Aletheia 주장으로는: Rubin Ultra가 HBM4를 채택할 가능성은 낮으며, 대신 HBM4E 8-hi/12-hi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Kyber 랙은 취소되지 않았고, 4-die Rubin Ultra도 로드맵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4-die Rubin Ultra는 Kyber 랙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혹은 OSAT를 통해 ABF 기판 위에 2개의 2-die 패키지를 붙여서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2x2 die가 되는 것입니다. 4-die Rubin Ultra는 최대 768GB의 HBM4E를 탑재할 수 있습니다. ​ (3) 이번 2Q26 실적발표 시즌에서의 광학 섹터 움직임들을 요약해보면: CPO 지연은 없으며, NPO는 CPO보다 약간 일찍 혹은 동시에 램프될 예정입니다. UHP Laser/ELS 모듈 수요가 CY2H27부터 생각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LITE와 COHR의 마진율 차이가 두드러졌던 분기입니다. 예전에는 메모리가 퍼포먼스에 기여하지 않았다가 2025년 Claude Code 출시 이후 Agentic AI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KV Cache 수요를 매칭하려 퍼포먼스에 기여하기 시작하자 재평가된 것처럼, 이전에는 그저 인터커넥트 그자체였다가 데이터 전송 속도가 훨씬 빨라지자 광학도 퍼포먼스에 기여하기 시작하면서 hierarchy가 생겨나는 구간입니다. 설계 및 양산 기술력 차이에서 생기는 격차가 이제는 1.6T 전환 시 모두들 LITE의 EML부터 채택하는 것, 하이퍼스케일러들의 OCS 채택, CPO/NPO에 탑재되는 UHP Laser(400mW급)와 ELS 모듈 등으로 번지다보니 InP 레이저당 매출과 마진율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루멘텀 2Q26 실적발표 : ALL BEAT, 더욱 강해진 루멘텀의 모멘텀>을 참고해주세요. 이번 실적발표에서 DCI 수요를 체크할 수 있었던 주요 기업은 CIEN, ANET, LITE, COHR, CSCO, VIAV입니다. 단일 데이터센터 부지의 전력규모 부족으로 인해서 DCI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장거리 환경에서도 1.6T가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광학 제품들의 수요가 인터커넥트 시장 내에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아비 솔루션스 2Q26 실적발표 : CPO 정상 진행 중, 광학 테스트 수요는 Lab → Production으로>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이제 하반기에는 1.6T 트랜시버 양산 램프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1.6T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하면 AAOI과 MACOM이 2Q26 컨콜에서 TIA/드라이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었습니다. TIA와 드라이버 모두 셈텍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NPO Optical Engine이 늘어날 때에도 셈텍이 수혜를 봅니다. <셈텍(SMTC) 기업분석 : 미디어텍 TPU와 함께 성장할 기업, 'DSP를 지우는 자'>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광학 밸류체인에 대해서 처음 살펴보시는 상태시라면 Primer인 <'빛'의 시대 : 광학 밸류체인 한 눈에 보기> 자료를 먼저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4) 모듈러 데이터센터 침투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첨부자료 7* 이에 대해서는 8월 3일 주간전략보고 당시 전해드렸던 SemiAnalysis의 모듈러 제품 수요 코멘트, 기업 입장에서 보는 시각은 <버티브 2Q26 실적발표 : Organic 상반기 20% → 하반기 45%, 모듈러 제품이 만든 숙제>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현재 네오클라우드들 중에서도 Tier를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건 Vera Rubin을 받느냐 못 받느냐의 차이가 큽니다. CRWV, NBIS는 VR200 할당이 완료됐고 계약도 종료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두 곳에는 엔비디아가 직접 투자해서 지분을 상당량 갖고 있기도 합니다. 엔비디아가 2026년 1월에 직접 밝힌 Vera Rubin 최초 배포 클라우드 목록은 AWS, GCP, Azure, OCI, CoreWeave, Nebius, Lambda, Nscale입니다. Tier 1에는 CRWV, NBIS, Lambda, Nscale이 있습니다. IREN 같은 경우는 GB300 온라인 시점도 CY27 이후에 배치하는 것들도 있어서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 GPU 계약을 할당받는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 네비우스가 컨콜에서 Vineland DataOne 프로젝트가 정상 진행 중이라고 말했음에도, 실적발표 이후 다시금 Hunterbrook이 네비우스/DataOne 프로젝트가 뉴저지주로부터 블룸에너지 SOFC 건설 중지 명령을 받았었다고 말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Vineland DataOne 프로젝트에 실제 두 건의 Stop Construction Order가 각각 8월 6일과 8월 10일에 발부 됐었고, 8월 10일자 V-26-00009는 '블룸에너지 SOFC는 아직 승인해준 바나 승인 받은 plan이 없는데 설치 작업을 하고 있느냐, 일단 중단하라'라고 공문을 보낸 것입니다. 다만 이것가지고 공사가 중단됐다고 볼 것은 과한 부분이 있는 것은, 일단 네비우스가 왕복엔진을 통해서 하려다가 안된 다음 SOFC로 진행 중인 것이라 이처럼 급하게 지을 때에는 최대 일간 $2,000씩 벌금을 내면서 짓고 나서 다음에 LNG 탱크와 블룸에너지 SOFC에 대해서는 새롭게 approval 받으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정이 길 것 같지는 않은 것이 이 전체 프로젝트는 이미 승인이 난 것이고, 왕복엔진 발전원으로 심사를 받을 때에 비해서 SOFC로 받으면 워낙 패스되거나 간소화되는 조치들이 많다보니 네비우스/DataOne 입장에서 그냥 일단 진행하고 나서 8월 17일 다음 건축심의회가 열렸을 때 사후승인받는 조건으로 일주일 동안 $14,000를 지불하자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네비우스도 이런 상태이니 그냥 충분히 잘 진행되고 있으며 프로젝트 타임라인에 문제가 없다고 칭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8월 17일 planning board에서 amended site plan을 승인하는가를 살펴볼 일입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1) 블룸에너지 입장에서 네비우스/DataOne 프로젝트를 살펴보면, 해당 프로젝트가 3Q26에 온라인되고 있고 대략 300MW이므로 이정도면 블룸에너지 매출상 3Q에 $1B는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3Q 매출 예상치의 75~80%가 단일 사이트에서 충족될 것으로 기대하므로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실적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스페이스X가 전력/냉각 용량 기준으로는 10~15GW를 채우겠다고 말한 상태라서 만약 하반기에 스페이스X 차세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BE SOFC가 채택될 경우 서프라이즈일 것 같습니다. ​ (2) 하반기에 스페이스X가 전력/냉각 용량 기준으로는 10~15GW를 채우겠다고 말한 상태라서 만약 하반기에 스페이스X 차세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BE SOFC가 채택될 경우 서프라이즈일 것 같습니다. ​ (3) RBC Capital의 2026년 7월자 글로벌 데이터센터 채널 체크를 정리하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활성화 상태인 개발 프로젝트 규모가 ~66GW(3월 대비 +21GW)까지 올라왔습니다. 계획/잠재 파이프라인은 304GW(3월 대비 +36GW)입니다. 텍사스가 주도하고 있고, 미주 지역 내의 활성 용량이 1Q26 26.8GW → 2Q26 45.7GW로 급증했습니다. AI Labs와 네오클라우드의 계획 용량이 한 분기 사이 1Q26 17.3GW → 2Q26 33GW로 거의 2배로 급증했습니다. BTM이 전체 프로젝트의 16%입니다. 북미에서는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로 천연가스입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지연이나 취소 등이 생기곤 있지만 Net으로는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병목은 특정 시장의 부지 선정과 전력망 연결 대기열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수요는 계속해서 강해지는 중이라 문제될 건 없습니다. 광고/이커머스: ​ (1) DLO 2Q26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1%입니다: 이번 분기 매출 $399.7M(컨센 $369M) YoY 56%, Adj EPS $0.18(컨센 $0.19), GP $127.2M YoY 29%, 영업이익 $64.2M(컨센 $64.3M) YoY 15%, FY26 연간 가이던스는 TPV YoY 60~70%(이전 50~60%), GP YoY 25~30%(이전 22.5~27.5%), OP YoY 27.5~32.5%(유지)입니다. 실적발표 이후로도 아직 실적 가속화의 기미가 보이진 않아서 Overweight → Neutral로 하향합니다. Take Rate가 0.84% → 0.72%로 하락했는데, 이것 자체는 Ride-hailing 사업이 QoQ 100% 늘면서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Take Rate는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GP 성장이 YoY 기준으로 핵심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3Q 비행 건수는 1,428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9건이었습니다. 3Q는 44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2.45건 속도였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15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8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2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45%, 월간 기준 -1.29%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FIGR 2Q26 실적발표 후 본장 +4%였습니다 *첨부자료 1, 2, 3, 4*: 이번 분기 매출 $225.6M(컨센 $208M) YoY 113%, EPS $0.35(컨센 $0.24) YoY 338%, 순이익 $87.4M(컨센 $56.2M) YoY 192%, Adj EBITDA $119.4M(컨센 $110M) YoY 126%입니다. 다음 분기인 3Q26 가이던스는 Consumer Loan Marketplace Volume 기준 $4.8B~$5.2B를 전망했습니다. QoQ +17% 성장입니다. 실적발표 이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Figure Connect 비중이 생각보다 더 빨리 커지다보니 영익 레버리지가 더 잘 나오고 있습니다. Figure Connect 비중은 4Q25 54% → 1Q26 56% → 2Q26 65%까지 올라왔습니다. 원래는 중기적으로 60%일 거라고 말했는데 이제는 중기적으로 70%일 것이라 전망을 상향했습니다. 왜 이렇게 침투율이 높아졌나 보니 원래는 Figure에서 발행하다가 Connect의 가치제안을 보고 Connect로 이동하는 수순이었는데, 이번에는 2Q에 온보딩된 파트너가 처음부터 Figure Connect로 들어왔고 이미 Figure 플랫폼 전체에서 Top 1~2 고객이 됐기 때문입니다. 점점 더 빠르게 포지셔닝이 대출자 →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Take Rate는 3.8% → 3.6%로 하락했는데 이건 Figure Connect Mix가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고, take rate은 낮지만 볼륨이 워낙 큰 선순위 담보 대출이 늘다보니 그렇습니다. 대출자 역할을 벗어나서 마켓플레이스로 갈수록 take rate 자체는 낮아지지만 Figure가 부담할 일, 비용, 리스크가 줄어드니 더 낮은 수수료로도 더 높은 마진을 기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신규 파트너 수가 4Q25 307개 → 1Q26 387개 → 2Q26 489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더 좋았던 건 기존 고객의 wallet share를 높이고 있는 점입니다. Connect Volume 증가분 중 40%가 Figure와 기존에 1년 이상 거래했던 고객들의 Figure향 볼륨 증가에서 드러났습니다. 마켓플레이스가 잘 되려면 seller만 늘어서 완성되지 않고 buyer도 같이 늘어야 하는데, buyer에서 보험사, 자산운용사, 크레딧 펀드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의미한 buyer의 수가 100곳 이상으로 늘었고 이중 70%는 여러 딜에 반복 참여 중입니다.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