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5.12. 오전 10:5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512105951129pr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512)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5-1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11일~5월 15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5-12 (화) ​ 주요 지수 : 러셀 +0.33% > S&P +0.19% > 다우 +0.19% > 나스닥 +0.10% 상승종목비율 : NYSE 66%, Nasdaq 78%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반도체, 테크, 원자재, 적자성장주, 산업재 - 📉약세 : 커뮤니케이션, 필수소비, 임의소비, 헬스케어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1) 오픈AI가 OpenAI Deployment Company를 출범했습니다: OpenAI Deployment Company는 개별 기업들이 Enterprise AI를 구현할 수 있도록 오픈AI가 FDE를 조직에 직접 투입하여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오픈AI가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행사하며, 투자회사, 컨설팅회사, 시스템 통합업체 등 총 19개사(공동창립 파트너: Advent, Bain Capital, Brookfield / 창립파트너: B Capital, BBVA, Emergence, Goanna, Goldman Sachs, Softbank, Warburg Pincus, WCAS)가 협력하여 맺은 파트너십입니다. 오픈AI는 이를 위해 Tomoro를 인수하여 150명의 FDE를 추가했습니다. 초기 투자금을 $4B 이상 모았기에 오픈AI 입장에서는 강력한 유통 및 배포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OpenAI Deployment Company 소속 FDE는 고객사 내부에서 오픈AI의 모델을 고객사의 데이터, 툴, 제어 시스템 등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시스템을 설계/구축/테스트/배포하여 아예 전사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하면 AI를 더 잘 녹여낼 수 있을지를 내부에서부터 지원하는 역할입니다. ​ (2)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재협상 디테일이 보도됐습니다: 오픈AI는 멀티클라우드 확장 권한과 장기 현금흐름 개선을 얻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략적 권리를 보다 확실하게 했던 딜입니다. 재무적으로 중요했던 포인트는,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지급할 매출공유 금액에 상한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원래 기존 계약대로면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매출의 20%를 지급하게 되어 있었고, 오픈AI가 목표대로 달성 시 2030년까지 최대 $135B까지 지급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총액을 $38B로 제한했습니다. 기존 부담과 비교하자면 $97B의 비용절감 효과가 생기는 효과입니다. IPO를 앞두고 매우 중요한 변화입니다. 기존 구조에서는 2025~2029년까지 누적 $219B의 현금을 소진하고 2030년쯤 FCF 흑자전환으로 $39B를 벌기 시작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급액 상한이 생기면서 훨씬 더 나은 현금흐름 스토리를 얻게 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상한은 포기하되 확실성을 얻었습니다. 원래는 오픈AI가 AGI에 도달했다고 선언하면 그때부터 기존 계약구조가 흔들릴 수 있었는데, 이번 재협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가 2030년까지 매출의 $38B까지는 받는다는 확실성을 얻었고 AGI 선언과 관계없이 오픈AI의 IP에 대해서 2032년까지 무상으로 사용 및 재판매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습니다. ​ (3)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아마존의 Amazon Supply Chain Services, "ASCS"를 전해드렸습니다: ASCS는 물류망 자체를 외부 기업들에게 서비스로 바꾸는, FBA 확장판 혹은 물류판 AWS를 시작한 것입니다. 아마존 입장에서는 배송 볼륨을 키워서 고정비 흡수를 더 잘할 수 있게 되고, 아마존에 물건을 두고 수시로 판매하기 쉽게 만들 것이기에 판매는 어디서 하든지 아마존의 ASCS와 광고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신, 중립적으로 보시기 위해서는 ASCS를 통해서 앞으로 얻을 점유율(가시성 낮음)과 함께 아래에 적어드린 구글과 메타에게 디지털 광고 시장 점유율을 뺏기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이미 현실화, 가시성 높음)는 내용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AI HW: ​ (1) 대만경제일보에서 최근 엔비디아 Vera Rubin이 정상적으로 준비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최근 VR200 NVL72의 서버 ODM 파트너들과 양산 버전을 최종 확정했으며 6월부터 시험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고, 7월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메타/오라클 등 북미 CSP향부터 제품 출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정도면 원래 엔비디아가 정상 양산하겠다고 말했던 시점과 같습니다. 원래 GB200도 양산을 앞두고는 지연됐다/정상 생산 중이다 등등 공급망 내에서 말들이 엇갈리고 노이즈가 많았었던지라, 이번에도 비슷하게 자잘자잘한 노이즈 등은 그냥 넘겨가며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 VR200 생산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 TSMC가 CPO에 적극 드라이브 중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열리는 기술 포럼에서는 "광 진입, 구리 퇴장"이라는 말을 앞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패키징, 테스트, 광학 부품 협력사들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면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3) 루멘텀은 Nasdaq-100 인덱스 편입이 트리거였을뿐 실적 자체가 워낙 좋았습니다.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 전해드린 것처럼, 루멘텀의 1Q26는 앞으로 루멘텀의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 "YES"라고 답한 분기였습니다. 실적발표 후에 주가가 드라마틱하지 않았기에 주가를 보면서 펀더멘탈을 역으로 해석하는 등 이런저런 얘기가 많았었지만, 실제로는 매우 좋았습니다: ⓐ트랜시버 사업에서도 자체 CW Laser를 탑재하여 마진 업사이드를 높일 수 있고, ⓑDCI 수요가 급증(Fabrinet, Coherent도 언급)하고 1H27쯤부터는 멀티레일 수요가 생기면서 펌프 레이저/좁은 선폭 레이저/WSS 등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인데 일본 다카오와 영국 캐스웰 공장의 가동률을 추가로 상향시킬 룸이 있는 것, ⓒ3Q26부터 본격 실적에 기여할 OCS는 위탁 제조업체를 통해서 생산량을 늘리면서도 마진도 함께 높일 수 있을 거라 말한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전일 Innolight가 (ㄱ) 2.4T 대역폭과 (ㄴ) Coherent-Lite(장거리 coherent optics를 IMDD보다는 좋게 대신 full coherent보다는 DCI에만 필요한 정도로 2~20km 연결용으로 쓰는 것) 구조를 언급했습니다. 레인 속도, 변조 방식, 링크 거리, 광전자 통합 요구사항 정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럴수록 결국은 사실 광학기업 중에 유일하게 고출력 레이저들의 숫자들을 직접 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기업일 정도로 기술력에 자신있는 루멘텀의 해자가 강화되는 구조입니다. ​ (4) 비아비와 옵토일렉트로닉스도 실적발표 내용이 매우 좋았던 분기였습니다: 비아비는 비아비 솔루션스 1Q26 실적발표 자료를 참고하시면 되고, 옵토일렉트로닉스는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골드만삭스가 CY28 말까지 CPO TAM이 매우 가파르게 성장할 것을 예고했습니다(아래 차트: Standard Exponential Growth). 옵토일렉트로닉스 같은 경우는 ELSFP 하이퍼스케일러 퀄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검증의 시간이 있으니 바로 투자포인트로 100% 직결할 수는 없는데, 루멘텀이나 비아비 입장에서는 CPO 채택이 크게 늘면 수혜강도가 꽤나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5) 도이치뱅크, 씨티 등이 SEC/SKH/MU에 대해서 DRAM 및 NAND ASP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영익 및 순익 추정치와 TP들도 줄지어 상향했습니다. GB300/TPU v7에 채택된 HBM3e 수요가 높게 유지되고 있기도 하고, SOCAMM2 채택이 가팔라지면서 실질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 큽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Bernstein 및 TrendForce 기준으로 2Q26 DRAM QoQ 48~50%, NAND QoQ 60%~정도임을 전해드렸는데 그 레벨보다는 약간 전반적인 추정치는 아직 더 낮습니다. ​ (6) Melius의 오늘 엔비디아 코멘트를 보니, 이제 SBC 영향을 조정한 실제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볼 때 엔비디아가 AMD보다 멀티플이 약 50%나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안 AI 주식에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며 거래되지만 펀더멘탈은 좋아졌으되 모멘텀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NVDA를 다루지 않다보니 현 시점에서 엔비디아의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이란 콜이었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엔비디아의 성장성 대비 밸류가 워낙 매력적인 상태라는 데에도 그렇고, ⓑAMD 및 ARM 그리고 Agentic AI CPU로 인한 트렌드에서는 메모리가 수혜강도가 세면서도 밸류는 더 매력적이면서 더 확실한 수혜로 보고 있습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IREN, NBIS는 아직 AI 클라우드 매출이 많이 낮습니다. 코어위브에 비하면 네비우스는 10분의 1, 아이렌은 200분의 1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에 대해서는 이제 코어위브가 했던 것처럼 희석과 차입을 통해서 해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아이렌이 오늘 2033년 만기인 CB $2B를 발행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5월 8일, Brookfield Asset Management의 1Q26 실적발표 당시 브룩필드가 "블룸에너지와 맺었던 $5B 계약을 몇 배 규모로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드렸던 내용이 주가에 일부 반영된 것인지 조금 더 아웃퍼폼하여 마감했습니다. 스페인에서 1.3GW 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Edgemode SOFC 공급사가 어떤 기업일 것인지, Brookfield 파트너십 규모를 얼마까지 늘릴 것인지 등등이 단기적으로는 살펴볼 요인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이커머스 섹터는 소프트웨어와 같이 엮이면서 하락하고 있어서 PER 자체는 매력적이되 언더퍼폼하는 구간이 지속되는 중입니다. 현상으로 보자면 수급 쏠림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원인을 보자면 지수의 구성요소 중에 EPS 상승기여 하는 4분의 3이 AI HW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지수는 오르지만 실제 어떤 섹터와 어떤 기업이 EPS 상승에 기여했는지를 살펴보면 Breadth가 실제로 높지 않다보니, 변동성이 있더라도 AI HW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깔고가되 그러다가 다른 섹터가 뜨기 시작하면 어디로 갈지를 미리 체크해두는 차원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1,193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0건입니다. 2Q는 41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1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 (2) CRCL 1Q26 실적발표 후로도 Neutral을 유지합니다: 내용 자체는 마찬가지로 이번 분기에도 CLARITY Act, GENIUS Act 도입을 앞두고 서클 입장에서는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제 및 정산 레이어로는 잘 채택됐는데 문제는 법안이 통과돼야 기관들이 USDC를 갖고 있을 때 은행을 패스하고 이자를 받는 구조가 될 것인 만큼 법안이 결국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8.00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6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79%, 월간 기준 -1.01%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CLARITY Act, GENIUS Act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완전하게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 (3) FIGR 1Q26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을 유지합니다: 매출 YoY 97.6%, OPM 25.1%, EPS $0.18입니다. 중요한 차트들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매우 고성장 중입니다. 컨퍼런스 콜은 오늘 저녁 9시 30분에 시작되기 때문에 실적발표 자료 자체는 수요일에 그날 분석 후 발간할 예정입니다.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