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하보노의 주식이야기 [게시일] 2026.10.0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abono/habono2/contents/261003000544283db [제목] 마감 후 체크포인트(10월 2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해당 콘텐츠는 영상을 보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요약 정리하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거라도 꼭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투자의견은 여러분들에 대한 조언일 뿐 결과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결과가 좋지 않다면 저랑 잘 안맞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유능한 좋은 전문가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성공투자하셔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 [증시 현황] 금일 코스피는 7,003.74포인트로 전거래일 대비 +0.46% 상승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893.29포인트로 전거래일 대비 -0.11% 하락마감했습니다. 거래대금은 각각 15.9조, 8.84조로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낮게 마감했고, 코스닥은 오히려 거래대금이 크게 상승마감했습니다. 시장의 전체 거래대금은 약 24조로 최근 평균 24~27조 사이에서의 움직임이 나왔던만큼 수급의 순환매가 있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금일 중요했던 부분은 수급인데요. 장 초반 3000억원까지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었다가 이후 계속 등락을 거듭하며 증시를 뒤흔들었는데요. 장 후반으로 갈수록 미니 나스닥의강세 + 선물의 대량 매수가 들어오게 되면서 기관의 금융투자가 강해졌고, 외국인의 매도세도 줄어들게 되면서 증시는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개인이 2거래일 연속 조단위 매도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박스권에 지친 사람들이 많으며 물량을 뱉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작성시간 기준인 오후 11시 35분 기준으로 봤을 때 미니 나스닥은 +1.65%이고 야간선물도 +1.58%인데요. 아무래도 박스권 상단 돌파 시도를 이어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월요일 휴장이기 때문에 만약 지금 수준대로 미국 증시가 마무리가 된다면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금요일 미국 시장이 긍정적으로 마감되고, 월요일에 강보합권으로만 마무리해줘도 주말 + 연휴 부분에서의 단기 상승을 한번에 반영하는 부분에서 매도한 사람들이 쫓아서 매매하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째든 수급이 마지막으로 가면서 계속 좋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이구요. 프로그램 매도량도 감소했습니다. 프로그램 매도에서는 장중 1,2등을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도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물론 상승마감하진 않았지만 대부분의 물량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예탁금은 104조에서 잘 유지되고 있구요. 크게 예탁금이 줄어들고 있진 않는 상황입니다. 보통 개인이 조단위로 매도하고 나가게 되면 예탁금의 감소 부분을 고려해봐야하는데요. 최근에는 예탁금에 대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시장에서의 자금 유출이 크게 나타나고 있지 않고 관망하는 수급이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신용잔고는 코스피 중심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부장의 경우 단기적으로 상승을 꽤 하기도 했구요. 단기 차익이 나올 경우 MDD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 보니 신용은 코스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박스권 상단 부분까지 다시 회복했고, 상승하는 경우 단기적으로 박스권돌파에 따른 강한 시세 분출 관점으로 코스피로의 수급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는 박스권 상단 돌파를 계속 하지 못해서 거래대금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돌파 후 시세 분출하기 시작하면 거래대금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주 시장이 월요일과 금요일 휴장이라 3거래일밖에 없는 상황이라 거래대금이 큰폭으로 증가하지 않더라도 미국 시장의 강세 흐름이 만들어진다면 적은 거래대금에도 주가의 강한 상승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연휴 이후까지 거래대금이 점진적으로만 상승해도 부담 요인은 감소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주요 특징 내용] 코스피에서는 정유주, 전선인프라, 태양광, 방산쪽에서의 강세 흐름을 보였는데요. 정유주는 워낙 정제마진의 강세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높은 부분이 영향이 있었구요. 전선인프라 및 태양광의 경우 체크포인트에 있었던 미국 송전망 인허가 개혁법안 + 미국 정부의 중국 규제 이슈에 따른 수급 집중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방산주의 경우 미국이 중동에 항공모함 1척 및 1만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한다는 소식에 강세 흐름을 보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차전지와 광통신의 경우에도 중국 규제 관련된 이슈가 있었구요. 거기에 이차전지이 경우 추가로 2030년까지 나트륨이온 배터리 완전 상용화 추진 기대감에 피노, 롯데에너지머트리얼즈, 대주전자재료 등을 필두로 강세 흐름이 있었습니다. 장 후반에는 우주항공쪽이 강세 흐름을 보였는데요. 스페이스X의 드래곤 우주선이 플로리다주에서 발사된 후 약 8시간만에 ISS 도킹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발생하면서 오후장에는 스페이스X관련주 + 전력 인프라의 강세 흐름이 만들어진 하루였습니다. ​ 요즘에는 확실히 미국장에서 강했던 이슈에서의 순환매 + 증권가 리포트에 대한 부분으로 순환매를 돌고 이후 이슈가 발생하면 추가적인 새로운 산업에 순환매가 도는 흐름이 반복적이구요. 만약 새로운 산업이 없다면 오전에 상승했던 산업에서의 다시 한번 순환매 흐름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단기 상승 시 차익에 주의해야하고. 직전 고점 재돌파 시 다시 매매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 미국 증시는 현재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 이후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 보이고 있구요. 나스닥의 강세 + 10년물 국채의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국채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국채는 개인적으로는 회사채 이슈로 단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봐야되겠구요. 다른 지표에서 금리 인상을 자극하는 경우에는 국채가 부담요인으로 재부각될 것이고, 완화되면 국채가 일부 높더라도 무시하는 흐름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고 주요 기업들의 경우 50% 주주환원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기대감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채를 아예 무시하는 경우 우리가 큰 부담이 생기는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높은 금리에도 계속적으로 미국 증시는 고가를 갱신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시장이 상승하는데 포지션을 다 정리할 필요가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박스권 이탈하거나 주요 지지선 이탈 시 조금의 비중조절을 통해서 리스크 관리하는 것 + 적어도 현금을 15~20%정도(한번하면 20%정도는 적어도 될 수 있게끔)유지하면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다. 꼭 예수금으로 들고 있을 필요는 없구요. 단타, 파킹ETF, MMF 등 단기간에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이면 됩니다. ​ 연휴가 길기 때문에 현재 자산 상황 + 대외 변수에 대한 생각을 잘 정리해두면 좋겠구요. 금일 너무 고생많이하셨구요. 금요일 미국장 흐름도 주말 내 정리해서 업로드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