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27. 오전 11: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27110547343nf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27)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1-26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26일~1월 30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1-27 (화) ​ 주요 지수 : 다우 +0.64% > S&P +0.50% > 나스닥 +0.43% > 러셀 -0.36% 상승종목비율 : NYSE 104%, Nasdaq 97% 🟢 (🟢🟡🔴) ​ 섹터 - 📈강세 : 테크, 커뮤니케이션, 유틸리티, 금융 - 📉약세 :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반도체, 필수소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메타가 이번 실적발표에서 총 비용 성장률을 얼마로 제시하느냐에 따라 EPS 성장률이 다라지기 때문에, 4Q 실적발표를 보고 Avocado 모델에 대한 힌트를 얻고 나서 투자의견을 다시 평가할 예정입니다. 다만, 최근 애널리스트 코멘트들로 보자면 메타에게 긍정적인 코멘트들이 쌓이는 중입니다. Redburn 애널리스트가 메타를 Buy로 상향조정했습니다. AI 투자를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감가상각 기간을 4년으로 단축하고 생성형AI 매출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보수적 전망에도 ROIC는 2028년까지 20% 이상을 유지할 것이기에 보수적인 시나리오에서도 광고엔진 강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많으니 매우 매력적인 베팅이란 것입니다. MSL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해있으나 현 상태에 대해서는 회복을 노리기 좋은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Blackwell 사이클에 맞춰서 리부트할 수 있는 기회이며, Llama 4의 문제는 주로 사후훈련에서의 역량 부족이었는데 최근 충원된 인력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Manus 인수를 통해 업계 최고의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팀을 충원해 올해 중반까지 Tier 1 AI Labs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였습니다. Wolfe Research는 최근 메타가 Threads 수익화를 통해서 CY26 $2B, CY27까지 $3~6B를 창출할 거라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BofA 애널리스트는 4Q25 Preview로 매출 $50B, EPS $7.30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용 가이던스가 높다고 하더라도 PER 평가치가 역사적 평균보다 낮기에 좋게 본다는 의견입니다. (2) Altimeter Capital이 오픈AI ChatGPT와 구글 Gemini 앱 DAU 차트를 올렸습니다. ChatGPT는 연말연시 계절성으로 DAU가 하락하는 구간을 끝내고 다시 상승세에 진입했습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 구글 코멘트 중 'Sensor Tower 웨비나 요약'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제미나이 앱은 안드로이드 OS에 직접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실 사용량은 흔히 많이 보는 AI Tracker와 비례하고 있는 상황까지는 아닙니다. ​ (3) 오픈AI가 ChatGPT 광고 가격을 1,000회 노출당(CPM) $60으로 책정했습니다. 메타의 CPM이 $20정도인데 이것과 비교하면 크게 높아보이지만 사실 ChatGPT에서 광고를 보여주는 수를 제한할 예정임을 고려하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ChatGPT가 일반적인 SNS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은 사용자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관심사를 파악하기가 더 좋아서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CPM은 노출당 비용을 책정하는 것이므로 노출의 수 자체를 더 높은 구매의도를 가진 사람에게 제한한다면 CPM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광고 예산 집행 후 ROAS로 바로 피드백을 받기 나오기 때문에 속일 순 없습니다. 광고를 사용자에게 얼마나 노출시켜줄 것인가, 어느 정도의 의도까지 파악됐을 때 광고를 노출시켜줄 것인가의 정책을 설정할 때 매우 타이트하게 설정하려 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첫 광고 풀을 확보하기 위해 오픈AI 기업 파트너팀은 광고 대행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잠재 광고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 (4) 앤트로픽 CEO인 다리오 아모데이가 새로운 에세이를 올렸는데, 내용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들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앤트로픽 내부적으로 모델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Claude에게 앤트로픽이 나쁜 집단이라고 데이터를 넣었더니 악한 사람은 무너뜨려야 한다고 믿고 기만과 전복 행위를 저지른 바 있습니다. ⓑClaude Sonnet 4.5 모델 테스트 중 모델이 스스로 '자신이 테스트 중임을 인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리오는 AI라는 것이 독재정권을 가능하게 하고, 강화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쪽으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음을 우려합니다. 완전자율무기, AI 감시체계, AI 선전선동, 전략적 의사결정입니다. 좀 더 강하게 보자면 AI가 만들어낼 수 있는 전체주의 시대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랬지만 다리오는 중국에 대해서는 매우 큰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중국에 대한 반감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기에 오픈AI, MSL, xAI쪽에 유능한 중국인 AI 연구원들이 많이 유입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오픈AI는 좀 덜하지만 후발주자이자 Tier 1 AI Labs가 되길 희망하는 MSL, xAI쪽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유능한 중국인 인재들 영입 활동 중입니다. 국가 대 국가의 대항전,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의 동시 증강, 생화학무기와 AI 사이버전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우려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안전장치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내비친 글입니다. AI의 발전 속도가 너무나 빠른 나머지 제번스의 역설 및 기존 노동의 덩어리 오류 같은 것들이 통하지 않을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2년 전 Claude는 한 줄의 코드조차 제대로 작성할 수 없었는데, 이제 앤트로픽 엔지니어를 포함한 개발자들의 코드를 100%, 혹은 거의 모든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레벨로 발전했습니다. *최근 Codex를 쓰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100% Codex로만 코딩하고 있다는 사례 등장* 곧 소프트웨어 작업의 모든 것을 수행시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AI HW: ​ (1) 마이크로소프트가 마벨과 작업한 Maia 200을 발표했습니다. TSMC 3nm, Native로 FP8/FP4를 지원하고, HBM3e 216GB 대역폭 7.0TB/s를 탑재했습니다. 다만 공급망 체크나 기존의 ASIC 코멘트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성능면에서 엔비디아 칩에 비해 TCO 대비 퍼포먼스 차원에서 큰 이점이 없어서(Maia100에 비해 TCO 대비 퍼포먼스는 30% 개선) 많은 양이 출하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략 ~15만 개로 추정합니다. 출시가 지금 된 것이고 양산이 되는 시점으로 비교해보면 엔비디아의 VR200이 풀리기 시작할 때쯤에 Trainium 3, Maia 200이 출하되고 있을 것입니다. Trainium3 양산은 2026년 중반으로 추정합니다. 엔비디아/AMD 입장에서는 VR200 NVL72 및 MI455X Helios 랙 출하가 증가하는 시점 기준 여전히 성능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라 우려하진 않습니다. ​ (2) JP모건이 코어위브 경영진과 미팅한 자료를 올렸습니다. 핵심은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으며, 고객들은 더욱 더 장기적인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나, 서비스 제공까지의 대기 시간(Time-to-Service)은 더욱 길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수요 공급 환경이 매우 견조한 상태이며 이제 AI 업계의 수요는 '해결 불가능한(unsolvable)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는 평입니다. 특히 두 가지 행동의 변화가 그런 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첫 번째는 계약기간이 기존 3년에서 5~6년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GPU 감가상각 일정인 6년과 아예 일치시켜버릴 수 있는 규모입니다. 두 번째는 원래는 인프라 가동 예정일 3개월 전에 계약을 확정지곤 했는데 이제는 인프라 가동 예정 12개월 전에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훨씬 더 미리 컴퓨팅 수요를 확보해놓으려는 고객들의 성향을 반영하는 수치입니다. ​ (3) JP모건에서 브로드컴 위주로 구글 TPU 관련 프로젝트 동향을 정리했습니다. 계속해서 업계에서 대만-미디어텍, 미국-브로드컴을 두고서 공급망 체크 주장들이 갈립니다. 어디는 미디어텍이 수주 물량을 CY27부터 꽤 많이 받을 수 있다고 하고 어디는 브로드컴이 CY27까지도 95% 이상의 수주를 받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럴 때는 모든 정보를 받아들인 뒤에 객관적으로 나온 사실과 주장을 최대한 분리하려 노력하곤 합니다. 현재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은 적어도 미디어텍이 생산하는 TPU v8x "Zebrafish" 칩이 처음 나오는 시점은 2Q26쯤인데 이때 성능을 파악하고, 경쟁력을 봐서 물량을 정하고 → 3Q26 초기 출하 시작 → 양산은 4Q26~1Q27예정입니다. 핵심은 이 칩의 성능이 얼마가 될 것이냐입니다. 일단 구글의 TSMC CoWoS 할당 자체는 CY27 기준 미디어텍에 꽤 많이 되어 있는데 이건 아직 구속력은 없고 옮길 수 있는 것이므로 TPU v8x Zebrafish 칩이 일단 나와봐야 압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와 AI 팩토리 구축 가속화를 위한 협력 차원에서 $2B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막대한 FCF를 바탕으로 최대한 공급망을 원활하게 굴리면서 가치제안을 강화하는 데 쓰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자본력을 바탕으로 딜을 강화하는 중입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코어위브가 엔비디아의 가장 최신 칩/시스템을 가장 먼저 구축하는 식으로 협력이 점점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크게 보자면,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ASIC 배치를 늘리려 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 비해 엔비디아 시스템으로만 구축될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를 AI 시대의 새로운 클라우드 형태로 자리잡도록 푸시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엔비디아의 재정적 역량을 활용하여 코어위브가 AI 팩토리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부지, 전력, 쉘 확보를 가속화한다. ⓑ코어위브 AI 소프트웨어/아키텍처인 SUNK, CoreWeave Mission Control 등을 엔비디아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하여 상호 운용성을 강화한다. ⓒ엔비디아 Rubin, Vera CPU, BlueField ICMS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컴퓨팅 아키텍처들을 조기에 도입하여 코어위브 플랫폼 전반에 걸쳐 여러 세대의 엔비디아 인프라를 배포한다는 것입니다. ​ (2) 코어위브는 엔비디아가 다른 네오클라우드들과 비교할 때 상당히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키우는 클라우드이기도 하고, CY26 클라우드 매출면에서 네비우스 및 아이렌 대비 4~5배 이상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하기에 Tactical Idea 정도로 좋게 보고 있습니다. 타 기업들의 매출은 네오클라우드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코인채굴이나 기타 잔여 사업부들에서 나오는 비중이 섞여있기에 실제 GPU 네오클라우드에서의 매출로만 보자면 차이가 조금 더 납니다. 오늘 $2B 유동성 주입을 통해서 자금에 대한 우려레벨은 다시 한 번 낮아졌으므로 좋습니다. 기업 자체의 해자는 얕기에 Overweight은 아니고, 단기적으로 좋게 보는 구간입니다. ​ (3) 소프트뱅크가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Switch 인수 협상을 중단했습니다. 소프트뱅크쪽에서 완전 인수를 하기에는 자금이 많이 들고 반도체 혹은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운영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Switch와 부분 투자 혹은 파트너십에 대해서는 여전히 적극적으로 논의 중인 상태라 대세에 지장이 갈 뉴스는 아니라고 봅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겨울폭풍 'Fern' 때문에 천연가스 가격이 5일 만에 6시그마급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1월 23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단기적인 이슈라 2월물 천연가스 가격만 주로 상승한 것이고, 3월물이나 봄~여름 가격에 대해서는 구조적인 가격 상승 요인이 아니기에 반응이 크지 않습니다. 천연가스 공급 계약은 장기 공급계약으로 체결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선물가격 상승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보진 않습니다. 천연가스가 데이터센터에 가장 핏이 잘 맞는 발전원이라는 대전제에 대해서 펀더멘탈상 바뀐 것은 없습니다. 아래 차트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최근 들어서는 2021, 2023, 2024, 2025, 2026년까지 거의 매년 겨울마다 한 번씩 생긴 일이었기도 합니다. ​ (2) JP모건에서 블룸에너지 4Q25 Preview를 내면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4Q25 실적발표에서는 1년에 한 번만 발표하는 ⓐ수주잔고, ⓑFY26 매출성장 가이던스가 얼마나 나올지가 핵심입니다: ⓐ수주잔고 24년 말 $2.5B → 25년 말 $3.0B로 증가를 예상했습니다. 다만 수주 후 즉시 빠르게 납품시키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 이전처럼 수주잔고가 중요하진 않을 것이고, 최근 2026년 1월에 발표된 AEP $2.65B(~0.9GW)가 25년 수주잔고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26년 매출 가이던스는 YoY 35%인 $3.5B로 낼 것을 예상했는데, 가이던스를 얼마로 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예상할 수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보다는 $4B~$5B에 가까울 것으로 봐서, 업사이드는 열려있을 것이라 봅니다.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실적 성장이 가팔라지는 시기가 CY27라고 봤습니다. 따로 정리해보면, 현재 BE SOFC 관련 파이프라인에는 브룩필드 $5B(1.5GW), AEP $2.65B, 콴타컴퓨터 $502M, 최근 제안서만 올라왔지만 Hedgehod USA $5B(1.5GW)정도가 잡혀 있습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트레이드데스크의 CTV 위주 DSP 사업이 원활하지 않게 굴러가고 있기에, 경영진 이탈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에 기존 CFO가 사임하고 알렉스 카이얄이 바로 취임했었는데 → 이번에는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CFO가 사임하고 새로운 CFO를 찾는 동안 임시 CFO로 타닐 데이비스가 임명됐습니다. 타닐 데이비스는 CAO이기 때문에 임시 그자체입니다. ​ (2) 레딧에서 Unity Create 전 직원이 신임 CEO가 수익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회사를 개편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했습니다. 유니티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최근 총 5번 이상의 인력 감축/조직 개편/인재 재배치를 통해서 유니티의 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였습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현재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739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입니다. 1Q는 2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42건 속도입니다. 1월 중순까지는 30건 이상의 속도였는데 최근에는 다시 20~29건정도 속도로 줄어들었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01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7.1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1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의 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3) 디로컬 CEO가 The Motley Fool과 인터뷰한 내용을 요점만 정리해봅니다: 메르카도리브레 CFO직을 내려놓고 디로컬에 합류한 이유는 MELI 스타일의 성장 여정과 비슷하면서도 라틴아메리카를 넘어서 아프리아콰 아시아까지 성장시킬 가능성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초기 단계의 회사를 빌드하는 일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개인적으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카드를 통해서 결제가 이뤄지지만, 신흥국에서는 현금이 여전히 많이 쓰이고, 국가별로 지갑, 은행 송금, 대체결제 시스템이 섞여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결제대금 회수 니즈가 높으며 그 가치 제안을 디로컬이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디로컬은 1,000개 미만의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를 수만 개로 늘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업 고객들은 처음에는 1~2개 시장, 몇 가지 결제 수단으로 디로컬 서비스를 채택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뢰가 쌓이며 더 많은 시장, 더 많은 결제수단을 채택합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면 Take-rate는 자연스레 감소할 것인데, 회사의 경영 목표는 수수료율이 아니라 Gross Profit과 EBITDA입니다. 최근 제품 개발, 신뢰성 향상, 신규 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엔지니어 수를 200명에서 600명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앞으로 에이전트가 결제량을 늘릴 순풍으로 봤으며, FCF의 30%를 주주에게 환원함을 통해서 유동성을 개선하고 적절한 시기에 자사주 매입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