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9.0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03080925668bl [제목] 9/3(목) 오전시황 : WTI 90달러 돌파 + 국채금리하락 + DELL의 호실적 발표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 ​ 1. 세줄요약 ​ - WTI 기준 9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ADP 민간고용 데이터의 영향으로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 - 복합적인 매크로환경 속 지수는 전일 하락을 되돌리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특히 DELL의 호실적 발표로 AI데이터센터, AI서버 수요가 강력하다는 점이 부각되어 엔비디아, 반도체 등의 상승이 있었습니다. ​ - 전일 아시아증시는 국채금리,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오늘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반도체 및 전일 하락폭이 컸던 주식 중심의 반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 ​ ​ ​ ​ 2.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 2년물 4.37, 10년물 4.78 로 전일대비 소폭 하락했습니다. ​ - 8월 ADP 민간고용, 38K, (예상 47K , 지난달 46K) 으로 고용이 예상보다 약했습니다. 해당 이슈로 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했습니다 . - 임금은 재직자는 3.0% 유지된 가운데, 최근 상승이 확대되던 이직자는 0.1%p 둔화된 4.7%를 기록되는, 등 임금도 안정을 찾는 모습입니다. * 리브 왕 (ADP 연구소 수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曰, 이번 8월 발표 데이터는 지난 4년 동안 임금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둔화되어 왔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현재는 팬데믹 이전보다도 더 느린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 연준의 베이지북(연준에서 발간하는 고용, 소비 등 데이터)은 경제는 긍정적이지만, K자형 성장, K자형 소비가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이었습니다. * (미국 경제) 전반적으로 완만한 성장 중. (고용) 제한적인 증가에 그쳤고 고숙련 노동자들의 구인난이 진행중이지만 임금 상승세도 완만. (물가)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세가 진행중. (소비) 소폭 증가헀지만 고소득층의 소비는 탄탄한 반면,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져 K자형 소비가 진행중. 자동차 판매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부진.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가 강하게 진행되고 있어 비주거용 건설이 견조한 모습. ​ ​ ​ ㅇ 유가 ​ ​ ​ - WTI 90달러, 브렌트유 95달러로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 중동 관련 노이즈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니다. 미국은 이란 혁명 수비대 군사 시설을 공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대응하면 지워 버릴 것'이라고 강경한 발언을 했습니다. - 에너지 정보청(EIA)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445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7만 배럴 감소를 전망하고 있었는데, 큰폭의 재고 감소가 있었기 때문에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더불어 OPEC+가 쿼터를 동결할 것이라는 점도 유가 강세 요인입니다. ​ - 반면, 유가 하락 요인으로 미국 에너지부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1,700만 배럴이 통과하고 있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 - 개인적으로 전일 유가 인버스 레버리지 1차 매수를 했습니다. 다음 이벤트는 9월 말 미중 정상회담,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입니다. 미국이 불리한 구간(=이란의 협상력이 강한구간 )은 늦어도 미국중간선거 까지 입니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이란의 협상력은 빠르게 약화됩니다(호르무즈 우회 루트 개발 중). 유가 레벨은 정확히 맞힐수 없지만, 타임라인을 보면서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전략입니다. ​ ​ ​ ​ ㅇ 환율 ​ - 달러 99.5 , 금 4,434 , 달러/엔 158 - ADP 고용지표 부진과 임금 상승 제한 등에 달러는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였습니다. - 다만,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높은 물가와 금리, 재정적자 등을 반영하며 경기 불안 이슈가 부각되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 ​ ​ - 반면, 우에다 BOJ 총재의 9월 금리인상 시사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의 금리인상을 강제하는 발언을 한 점이 반영되면서 엔화가 상승했습니다. ​ ​ - 금은 달러, 금리의 하락을 반영하면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 ​ ​ ​ 3. 미증시 ​ ㅇ 전반 ​ ​ - 다우 +0.56%, 나스닥 +0.45%, S&P500 +0.46%, 러셀2000 +1.13% - 금리가 소폭 하락하자, 전일과 달리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 ​ ㅇ 빅테크 ​ ​ - 엔비디아(+3.21%), 델이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 주문 609억달러, 수주잔고 950억달러로 발표하자 GPU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젠슨 황이 G20 회의에서 엔비디아 컴퓨팅은 용도 전환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가치가 계속 높아지는 가장 안전한 AI 인프라 투자라며 토큰 생산, 수익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140억달러 규모의 허깅페이스(사전 훈련된 AI 모델과 데이터셋을 무료로 검색하고 다운로드 할수있는 온라인 플랫폼) 인수 보도도 있었습니다 ​ ​ ​ ​ - 메타(+2.47%)는 뮤즈 스파크 1.3을 출시해 코딩, 도구사용, 에이전트 작업 성능을 높였고, 뮤즈 코드와 API에 즉시 적용하면서 가격은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 ​ - 알파벳(+0.53%)은 제미나이 3.8 플래시와 3.8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하며 코딩, 사이버 보안 성능을 높였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특히 크롬 보안 테스트에서 대형 상용모델보다 정확한 패치를 2.6배 많이 생성했다면서 , 사이버 보안 측면을 강조했습니다 (다른 사이버보안 SW 기업에는 악재) ​ - MS(-0.84%)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전반적인 주가 하락의 영향을 받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 애플(-0.05%) , 아마존(+0.02%), 테슬라(+0.26%) 은 보합 수준에서 마감했스빈다. ​ ​ ​ ​ ㅇ 반도체, 광통신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5% 상승했습니다. ​ ​ ​ - 마이크론(+2.43%)은 전일 대만 공장 파업 불안에 하락했었습니다. 오늘은 엔비디아 강세 등에 투자 심리가 개선되어 반등했습니다. - SK하이닉스 ADR(+2.61%)은 KOSPI에서 본주가 5% 넘게 하락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AI인프라 섹터가 반등하는 날이라 상승했습니다. ​ - 샌디스크(+1.08%)는 데이터센터 SSD 호조에도, 낸드 가격 상승세 둔화 우려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 시게이트(-0.99%)는 내부자 매도 등이 부각되자 하락했습니다. ​ ​ - 브로드컴(-0.6%)은 정규장에서 보합 마감후,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 26회계연도 3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이라 시간외 큰 변동은 없습니다. * 3분기 매출 295.9억(시장 예상 292.4억), Non-GAAP EPS 3.32달러(시장 예상 3.22) 등 모든 지표 시장 예상치 상회 + 4분기 가이던스 : 4분기 매출 348억(시장 예상 346..8억 달러와 유사) , Non-GAAP 영업이익률은 약 66%(시장 예상 66.5%), AI 매출 가이던스는 매우 강하지만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대체로 시장 기대 수준 * CEO, AI 반도체 매출 27회계연도 1,150억 달러, 2028 회계연도 2,300억 달러 전망 * 2027년 공급 물량 확보: 2027년까지 AI 매출을 약 1,150억 달러로 2배 늘리기 위한 공급 물량을 이미 확보 ​ ​ - 크레도(-20.04%)는 향후 전망 관련 이전 분기보다 다소 부진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JP모간은 숏 까지는 아니고, 실망에 가까운 분위기라고 했습니다, 일단 지난 분기(올해 6월 이후) 상승한 부분을 모두 되돌리는 하락을 보였습니다. * JP모간은 기존 6억 달러 광학(optical) 가이던스를 상향하지 않은 점 실망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바이사이드는 10억 기대했고, 시장은 최소 1억 달러 상향으로 그 눈높이를 따라가 줄 것으로 기대했었다고 합니다. 고객 집중도, 광학 부문 램프업 관련 기존의 리스크도 해소되지 못하고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 - LITE +0.19% , AAOI-0.25%, GLW -1% 등 광통신 섹터는 크레도의 영향으로 AI 인프라 섹터 상승에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 ​ ​ ㅇ AI서버, 네오클라우드 ​ ​ - 델(+15.81%)은 AI 서버 수요를 근거로 연간 매출 전망을 약 1,920억달러로 대폭 상향하고, AI 서버 매출 전망도 740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델의 강력한 실적발표의 영향으로 엔비디아, 반도체 등 AI인프라 섹터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투자은행들에서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습니다. * 레이몬드 제임스 617, BoA 600, 미즈호 600, 에버코어 575 ​ ​ - HP엔터(AI 서버·스토리지 기업, +1.89%)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시간 외 하락중입니다. * 매출 $12.21B (시장 예상 $11.98B), 조정 EPS $1.11(시장 예상 예상 $0.91) ​ - IREN(+7.5%), Citizens는 '시장수익률 상회(Market Outperform)' 등급과 80달러의 목표 주가(유지)를 제시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 - 이외에, 오라클(+3.13%), 네비우스(+2.2%) 등 네오클라우드 관련주들이 상승했습니다. ​ ​ ㅇ SW / 사이버보안 ​ - 팔란티어(-5.81%) 팔라알토의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 영향, 구글의 사이버 보안관련 모델 발표 등에 하락했습니다. 세일즈포스(-0.46%), 서비스나우(-4.32%)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부진했습니다. ​ - 팔로알토(-9.2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차세대 보안 반복매출은 증가했지만, 인수 효과를 제외한 성장의 질과 장기 현금흐름,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되며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 ​ - 크라우드 스트라이크(-5.42%)는 OpenAI와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 확대 소식이 있었지만, 팔로알토 하락 등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 ​ ​ - 스노우플레이크(-4.37%)는 27FY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마진은 시장 기대치 하회),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하자, AI 불안 우려가 완화되며 시간 외 큰폭으로 상승중입니다 * 매출: 15억 5,000만 달러 (예상치: 14억 8,000만 달러); 전년 대비 35% 증가 * 연간 제품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36%로 상향 조정, Non-GAAP 영업이익률: 14.5% (기존 13.5%에서 상향) ​ ​ -몽고DB(문서 데이터베이스 회사, -13.54%)는 전일 실적발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아틀라스'가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급락했습니다. ​ ​ ​ ㅇ 기타 ​ ​ - 퓨얼셀에너지(수소연료 전지 업체, -15.69%)는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블룸에너지(+1.71%)도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상승해서 마감했습니다. ​ - XOM -0.2%, CVX+0.3% 등은 유가 관련 상반된 소식들로 인해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습니다. 이란 발 유가 상승에 대해 미국은 이란 外 지역의 생산을 증가시켜 유가 상승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입니다. ​ ​ ​ ​ ​ - 셰브론은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 벨트 내 2개 유전에 대한 계약 체결,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향후 5년간 70억달러 이상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생산량을 약 60만배럴까지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 ​ ​ ​ 4. 한국증시 ​ ​ ㅇ 전반 ​ - 전일에는 유가, 국채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이 하락했었습니다. * 코스피 -3.99% 니케이 -2.8%, 대만50-1.9%, 상하이 -0.8%, 항셍 -0.4% ​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통화 여건이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금리 추가 인상 의지를 재확인했었습니다. ​ ​ - 골드만에서 코스피 지수와 환율 관련 주목할만한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원화가 상반기 아시아 최약 통화에서, (최근 강세로) 연중 최강 통화로 반전되었는데, 핵심은 경상수지흑자 보다 외국인 주식 매도의 진정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분석이 타당하다면, (제가 그간 의문을 가지고 있던) 달러/원 차트와 코스피 지수 차트의 동조화 현상(원화 강세& 코스피 하락 조합)이 해석이 됩니다. 코스피가 하락할수록 외국인의 코스피 포지션 축소 및 달러로 환전을 통한 자금 유출 압력이 줄어든다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 여기에서 가질수 있는 인사이트는 이것입니다. 다시 반도체 소수 종목 상승으로 코스피가 급등한다면, 원화가 다시 약세가 될수 있습니다. 코스피 상승이 제한된다면, 경상수지흑자를 반영한 원화 강세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 ​ ​ ㅇ 반도체 ​ - 삼성전자 -4% , SK하이닉스 -4.5% 하락하며 지수하락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Citi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을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도 하향했습니다. 환율 상승, 상여금 충당금 등을 원인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삼성전자 45만 → 43만 / SK하이닉스 310만 → 300만 ​ ​ - JPM은 엔비디아의 NVHBM에 대해, (현재의 표준화된 버전과 달리)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기능을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HBM을 커모디티라기보다, 커스텀 제품으로 바라보기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강조했지만, 커스텀 제품이 된다면, HBM 한정, 시클리컬 산업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는 주가 리레이팅 요소입니다. 향후 엔비디아의 NVHBM 소식을 계속 모니터링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설 수혜 관련, 디아이(+15%) 인텍플러스(+5.8%) , ISC(+8%) 등 반도체 장비주들이 상승했습니다. ​ ​ ​ ㅇ 기타 ​ - 금리, 유가 상승으로 시장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었습니다. ​ - 화요일 금리, 유가 상승의 수혜주로 상승했던, 보험주, 석유/화학 주식 모두 하락했는데, 이는 위험자산 자체에 대한 위축 심리를 반영합니다. ​ * 한화생명-2.2%, 한화손해보험-3.6%, 현대해상-1.6% , DB손해보험-1.1% * S-Oil-0%, SK이노베이션 -2.8% ​ - 알테오젠(-0.8%)은 노바티스와 4.4조원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하면서 대형 호재를 보여주었으나, 셀온이 나오며 주가는 하락마감했습니다. 이 역시 위험자산 자체에 대한 위축 심리를 드러내는 모습이었습니다. ​ ​ - 데이터센터 관련종목들 역시, 최근 상승분을 고점으로 하고, 차익실현, 쉬어가는 구간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충분히 하락한다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해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SGC에너지+4.6%, GS건설-3%, 자이에스앤디-6%, NHN-3%, SK텔레콤-3%, SK이터닉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