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1.06. 오후 5: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106170506704eu [제목]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 폴리마켓을 넘어서는 Robinhood Prediction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로빈후드의 3Q25 실적을 요약하면 "새로운 문화가 된 Robinhood Prediction"입니다. 이번 분기는 매출, 이익, 점유율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진 고성장이었습니다. ​ CY25 YTD 매출은 YoY 65%, EPS는 YoY 150% 증가했습니다. 주식, 옵션, 크립토, 대출 등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고, 로빈후드 골드 구독자는 YoY 77%, 수탁자산은 YoY 119% 급증입니다. ​ 베이비부머의 자산 형성기와 맞물려 크게 성장했던 찰스 슈왑을 넘어서는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세대·새로운 시대의 은행이 되려는 로빈후드의 포지셔닝에 대해서 생각해본 자료입니다. ​ 로빈후드 (HOOD) 2025-10-17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 인터뷰 : 모든 것에 대한 베팅 🎲, 그 이상을 보는 로빈후드 (바로가기) 2025-09-19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로빈후드, 화려한 부활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 (바로가기) 2025-08-06 로빈후드 2Q25 실적발표 : 모든 지표가 우상향, 새로운 시대의 은행이 옵니다 (바로가기) 2025-07-16 로빈후드 기업분석 : 확장에 미쳐있는 새로운 시대의 금융 플랫폼 (바로가기) 3Q25 실적발표 모음 2025-11-05 AMD 3Q25 실적발표 : 오픈AI와 깐부를 맺다, "11월 11일을 기대해주세요" (바로가기) 2025-11-04 마이크로소프트 3Q25 실적발표 : 오픈AI가 주도하는 스타게이트에 업혀가는 MSFT (바로가기) 2025-10-31 트랜스메딕스 3Q25 실적발표 : 계절성 종료, 다년간의 장기 성장 가시성 UP (바로가기) 2025-10-30 구글 3Q25 실적발표 : AI ARR $13B 돌파, 검색엔진이 다시 성장 엔진이 됐다 (바로가기) 2025-10-29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 (바로가기) 2025-10-24 버티브 3Q25 실적발표 : 엔비디아와 함께 액체냉각 100%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 (바로가기) 2025-10-23 테슬라 3Q25 실적발표 : 머스크의 새로운 24개월 로드맵, 합리적인 기대는 어디일까? (바로가기) 2025-09-24 마이크론 3Q25 실적발표 : 클라우드 매출 YoY 214%, 숫자보다 '이유'가 더 중요하다 (바로가기) 2025-09-10 오라클 3Q25 실적발표 : "모두가 다가오는 쓰나미🌊의 규모를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목차 ​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고성장: 매출, 이익, 시장점유율 한 눈에 이해하기 : 로빈후드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어닝콜 정리 : 매출 YoY 100%, 새로운 문화가 되고 있는 Prediction Markets 긍정적이었던 내용 : 동시다발적인 성장 ⓐ매출 ⓑ이익률 ⓒ점유율 부정적이었던 내용 : 기본적으로는 시황에 민감한 비즈니스 투자의 생각 : 로빈후드(HOOD) 10월 한 달 동안 주식과 옵션 모두 역대 최고 거래량과 월별 최고 거래량을 경신했습니다. 두 사업 모두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측 시장은 정말 뜨겁습니다. 불과 1년 전 대선 시장에서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 이후 매 분기 거래량이 두 배로 늘어나 3분기에는 23억 건을 기록했습니다. 10월 한 달에만 25억 건에 달했습니다. 10월 한 달 거래량만 해도 3분기 전체 거래량을 합친 것보다 많았습니다. 고객들은 이 제품을 매우 좋아하며, 저희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0건이 넘는 실시간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테고리도 확장했습니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경제, 정치, 문화까지 아우릅니다 ​ For both equities and options in the month of October, we had new single day all-time and new monthly records. So both of those businesses just continuing to perform strongly. Prediction markets are really on fire. It's hard to believe that we launched this just about a year ago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markets. We've doubled volume every quarter since then to 2.3 billion contracts in Q3. And the month of October alone was up to 2.5 billion contracts. So October by itself was bigger than all of Q3 combined. Customers really love the product, and we're bringing them even more. We're now at over 1,000 live contracts, and we've expanded categories. ​ 네. 현재 2026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 몇 년간의 접근 방식과 동일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익성 있는 성장, 즉 마진 확대를 달성하면서 성장을 위한 투자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부에 효율성을 모색하도록 요청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할 때, 비용을 한 자릿수 초반, 경우에 따라서는 그보다 더 낮게 늘리도록 요청합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을 성장에 재투자합니다. 마케팅 지출 증대와 같은 전략입니다. 마케팅 지출의 ROI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에도 투자합니다. 지난 몇 년간 빠른 매출 성장과 비교적 완만한 지출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해 왔고, 이것이 바로 2026년을 계획하는 현재 우리가 취하고 있는 접근 방식입니다. ​ Yes. So we're working through planning right now for 2026. But what I would tell you is that we're approaching it the same way that we've approached the last couple of years, which is we think that we can invest for growth while delivering profitable growth, meaning margin expansion. The way that we approach that is that we ask the existing businesses to find efficiencies. And when we set targets and build our plans, we ask them to grow their cost base in the low single digits and in some cases, even lower. And we use those savings then to reinvest into growth, things like increasing spend in marketing, which we love the ROI efficiency of our marketing spend, but then also investing in new businesses. And you see the kind of outcomes that we've been able to deliver the last couple of years in terms of fast revenue growth and relatively more modest expense growth, and that's the approach that we're taking right now for -- as we plan for 2026. 2025-11-05,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中 로빈후드 3Q25 실적발표 3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고성장: 매출, 이익, 시장점유율 이번 분기 - 3Q25 EPS : $0.61 vs 컨센 $0.54 (Beat) (YoY +259%) 매출 : $1.27B vs $1.21B (Beat) (YoY +100%) 거래기반 매출 : $730M vs $726M (Beat) (YoY +129%) 순이자수입 : $456M vs $425M (Beat) (YoY +66%) 기타 매출 : $88M vs $68M (Beat) (YoY +100%) 자금 활동 중인 고객 수 : 2,680만 명 (YoY +10%) 총 플랫폼 수탁자산 : $333B (YoY +119%) ARPU : $191 (YoY +82%) *1Q25 $145 → 2Q25 $151* Gold 구독자 수 : 390만 명 (YoY +77%) Margin Book : $16B (YoY >+150%) 한 눈에 이해하기 로빈후드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로빈후드 Robinhood 는 어떤 기업인가 로빈후드는 수수료 없이 투자할 수 있는 모바일 주식 매매 플랫폼으로 시작해서, 다양한 상품과 지역으로 확장하는 중입니다. 상품으로 보면 옵션, 암호화폐, 지수, 선물 거래로 확장하고, 지역으로 보면 미국을 넘어 영국 및 아시아로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로빈후드는 최근 매년 새로운 제품을 쌓으면서 발전해왔습니다. ​ 2022년부터는 Robinhood Gold를 발표했습니다. 월 $5를 지불하면 수수료를 줄여주고 예치금에 대해서 이자를 주는 상품입니다. 빠르게 성장해서 전체 사용자 중 10%가 골드 구독자입니다. 1Q25 기준 ARR $170M 정도 규모로 성장했는데 대략 연매출의 5% 규모입니다. 2023년부터는 Robinhood Retirement Accout를 도입하여 은퇴자금(IRA)을 로빈후드 플랫폼에 두도록 하여 수탁자산을 키웠습니다. 2024년부터는 이 두 가지 시너지 덕분에 은퇴자금을 수수료율 비즈니스를 벗어나 수탁자산으로부터 이자소득을 받는 비즈니스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신용카드를 발급하고, 자산운용에 대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하며, 개인을 넘어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서비스할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 좋게 보자면, 정말 '새로운 형태의 투자'에 미쳐있다 로빈후드는 1년에도 워낙 많은 상품을 추가하고 잘 안되면 빠르게 취소 및 재출시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노이즈도 많았습니다. 코로나 한창시기 게임스톱 매수버튼 삭제가 가장 큰 문제였었습니다. 이에 고객에게 최선의 주식거래를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SEC에게 $65M의 벌금을 부과받고, 2024년에는 트레이딩을 게임화시켰다는 혐의로 $7.5M 벌금, 2024년 고객들에게 거래 관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리지 않은 것으로 $3.9M 벌금을 받은 바 있습니다. ​ 그리고 최근 7월 비상장 기업을 토큰화된 증권으로 판매하는 구조를 짰다가 실패하고 즉시 내린 일도 있었습니다. 규제산업 내에서 매우 빠르게 상품을 출시하고 갖춰가다보니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지만 뭔가 꾸준히 투닥투닥 잡음이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좋게 보자면, 어떻게 하면 더 액티브 트레이더들이 만족할지, 어떻게 더 많은 상품을 중개하고, 어떻게 더 많은 자산을 수탁할지에 대해서 몰입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 *로빈후드에 대해서 쉽게 갖는 오해 중 하나인 PFOF에 대해서는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브 인터뷰 : 모든 것에 대한 베팅 🎲, 그 이상을 보는 로빈후드>를 참고해주세요 :) ​ 로빈후드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로빈후드는 크게 세 가지로 돈을 법니다. ⓐ거래기반으로 돈을 버는 것(Transaction-based revenues, 매출비중 57%) ⓑ이자수익을 받아서 돈을 버는 것(Net interest revenues, 매출비중 36%) ⓒ골드 구독자나 광고를 통해 버는 기타 수익(Other revenues, 매출비중 7%)입니다. 이부분들을 하나씩 정리해봅니다. ​ ⓐ거래 기반 수익 (매출비중 57%) : 옵션, 암호화폐, 주식에 대한 고객의 주문을 마켓메이커에게 전달하여 얻은 금액입니다. 옵션 및 주식거래는 이를 PFOF(Practical Forward Order)라고 부릅니다. 암호화폐에서는 이를 거래 리베이트(Transaction Rebates)라고 부릅니다. 옵션은 한 계약당 수수료가 부과되고, 주식은 주식의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bid-ask spread) 규모에 따라 결정됩니다. 마켓메이커는 고객들이 원활히 거래하도록 그 중간가 차익들을 먹는 게 일이다보니 그렇습니다. 암호화폐는 명목 주문 금액의 고정비율을 받습니다. 여러 마켓메이커 중 고객이 넣은 주문을 가장 최상가로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마켓메이커에게 주문을 우선적으로 전달합니다. ⓑ순이자 수익 (매출비중 36%) : 이자수익에서 이자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이용자들의 증거금 대출금액, 예치된 자산규모, 현금성 자산 및 증권, 신용카드 잔액 등에 대한 이자수익을 받습니다. 주식 대차로 수익을 내기도 하고, 리볼빙 이자를 받는 것도 여기에 잡힙니다. 전체적으로 수탁자산이 늘어날 때 버는 돈들입니다. ⓒ기타 수익 (매출비중 7%) : 골드 구독자들로부터 받는 금액, 광고 수익, 사용자 계좌 자산이나 일부/전부를 다른 브로커나 딜러로 이전할 때 드는 ACATS 수수료로 구성됩니다. 이건 거의 로빈후드 골드 구독자들로부터 받는 금액이 대부분입니다. ​ 기존 성장의 축: 거래 기반 수익 (수수료 수익)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이번 분기 매출인 3Q25 기준으로 볼 때, ⓐ거래기반 총 수익 $730M(전체 중 57%)는 암호화폐 거래수수료 $268M(전사 중 매출비중 21%) 옵션 거래수수료 $304M(24%) 주식 거래수수료 $86M(7%) 기타 거래수수료 $72M(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우상향 트렌드인 ⓑ순이자수익 최근 로빈후드의 밸류에이션이 확장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단기 업황에 민감한 거래 중심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업 구조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거래 수수료 기반의 비즈니스가 핵심이었으나, 이제는 수탁자산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과 각종 서비스 수수료가 매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순이자수익 부문은 꾸준한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1~2년을 내다보면 신용카드와 대출사업이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출로 나아가기 시작하면, SoFi가 갔던 길처럼 신용카드 → 신용대출 → 학자금대출 → 자동차대출 → 주택담보대출로 가는 다년간의 슬로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년 뒤를 보는 관점에서는 토큰화 자산 확대나 암호화폐 규제 완화와 같은 이벤트가 로빈후드 플랫폼의 서비스 범위를 크게 넓힐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 사용자 지표 : Gold 구독 & 은퇴자금 증가 로빈후드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이제 거래수수료가 아닙니다. 현재 실현되고 있는 성장 동력은 ①Robinhood Gold 구독자 증가와 ②수탁자산 및 퇴직연금 유입 확대입니다. 로빈후드 골드 구독자는 향후 전체 사용자의 4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체 계좌 중 골드 구독자 침투율은 14.6%인데, 3Q25 기준 신규 가입자 중 골드 구독자 채택률은 약 40%이기 때문입니다. ​ 신규 가입자 중 Gold 가입률 : 4Q24 30% → 1Q25 30% → 2Q25 35% → 3Q25 40% ​ 첫 번쨰 신규 성장의 축: Robinhood Gold x Retirement Account 시너지 로빈후드는 2022년 골드 멤버십, 2023년 IRA(개인퇴직연금)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두 서비스의 결합 효과가 큽니다. 순이자수익을 우상향하게 만들고 있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미국 직장인들은 회사가 일정 비율을 보태주는 401(k) 퇴직연금을 흔히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의 6%를 저축하면, 회사가 3%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입니다. 반면, 개인 IRA 계좌는 스폰서가 없기 때문에 본인 돈만 넣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 로빈후드는 이 틈새를 공략했습니다. ​ 기존 IRA 자금을 Robinhood Retirement Account로 이체하면 1% 매칭 제공 (예: $7,000 이체 → $70 추가 적립, 고객은 로빈후드 계좌에 $7,070을 받게 됨) 그런데 골드 구독을 하고 자금을 이체한다면 매칭 비율이 3%로 상승합니다. (예: $7,000 이체 → $210 추가 적립, $7,210를 받게 됨). 고객 입장에서는 몇 년치 구독권을 공짜로 얻는 셈이라고 느낄만 합니다. 대신, 매칭된 금액은 5년간 로빈후드 계좌에 예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로빈후드는 수탁자산이 빠르게 늘어나므로 이렇게 매칭해준 금액 이상을 순이자이익으로 다년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 방식은 업계 최초로, IRA 계좌에서 스폰서 없이 매칭을 제공하는 사례입니다. 여기에 골드 가입자는 미투자 예탁금에 대해 연 4%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이자를 목적으로 예탁금을 쌓아두는 경향도 강합니다. ​ 비즈니스 전환: 수수료 → 수탁자산 기반 이자수익 로빈후드는 2023년 1월에 위의 'Robinhood Gold + Retirement Account간의 시너지 구조'를 정립했습니다. 그 결과 자산을 로빈후드 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이 급증했고, 골드 가입자는 연 4%대 예탁금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이자만으로도 매력적인 구조입니다. 2024년 들어 이 구조가 점점 사용자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신규 고객의 골드 가입률과 1인당 평균 자산 이체금액 및 퇴직연금 이체금액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자산 운용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로빈후드는 투자자문사 연결 플랫폼 TradePMR을 인수했습니다. ​ 경쟁사 비교: 고객자산과 증거금대출 성장여력 로빈후드 플랫폼 내 전체 고객자산은 3Q25 기준 $332.7B(1Q25 $221B → 2Q25 $279B)인데, 경쟁사라고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nteractive Brokers Group)의 고객자산은 $782B(1Q25 $574B → 2Q25 664B)로 YoY 34% 증가했습니다. 고객 증거금 대출 규모은 로빈후드가 3Q25 기준 $14B이고,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이 $82B이므로 마찬가지로 더 성장할 여력이 남아있습니다. ​ 찰스 슈왑(시총 $170B, TTM 매출 $22.9B)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시총 $120B, TTM 매출 $5.9B)의 시장을 로빈후드(시총 $122B, TTM 매출 $3.6B)가 장악해가는 그림입니다. ​ 사용자들의 평균 계좌규모는 찰스슈왑 $253k,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183k, 로빈후드 $15k입니다. 현재 로빈후드가 서비스 중인 대부분의 상품이 이제 막 성장기이므로, 긍정적으로 보자면 로빈후드 입장에서 점점 더 많은 자산을 받아오면서 성장할 여지가 많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기성세대가 좋아하는 찰스슈왑으로부터, 로빈후드로 부의 이전을 기대할 수 있고 MZ세대가 점점 더 많은 돈을 벌수록 로빈후드를 거치는 금액들이 커질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세대의 은행, 새로운 시대의 은행 과거 금융 서비스 플랫폼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찰스슈왑의 성공 스토리를 만든 주역은 베이비부머와 X세대였습니다. 왼쪽 위의 차트를 보시면 찰스슈왑 사용자 86%가 베이비부머(58%) + X세대(28%)입니다. 노동가능인구가 되고나서 찰스슈왑과 함께 자산을 축적하며 성장했습니다. ​ 이제 흐름이 바뀌는 중입니다. ⓐ밀레니얼과 Z세대의 자산축적 시작 그리고 ⓑ2030년까지 연간 $3T 규모에 달하는 부의 대이동(상속)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밀레니얼 세대(7000만 명)와 Z세대(7000만 명)를 합치면 약 1억 4천만 명으로,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42%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입니다. ​ 그리고 이들이 로빈후드의 주 고객입니다.로빈후드 사용자의 91%가 X세대(28%) + 밀레니얼(54%) + Z세대(9%)입니다. Z세대가 1997~2012년생이라 아직 노동인구 중 아주 작은 파이를 차지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일찍 재테크를 시작하기 시작한 Z세대의 경우 로빈후드에 안착했을 확률이 꽤 높습니다. ​ 두 번째 신규 성장의 축: 골드 신용카드 & 대출 향후 성장을 이끌 핵심은 로빈후드 ⓑ골드 신용카드와 ⓓ대출사업입니다. ​ 현재 신용카드 고객의 ARPU는 $300로, 기존 고객 평균($191)의 1.5배입니다. 2024년 카드 출시 후 대기자 수는 300만 명에 달하고 있지만 자체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 과정에서 발급량을 제한해왔습니다. ​ 카드 소지자 수는 4Q24 10만 명(New) → 1Q25 20만 명(+10만) → 2Q25 30만 명(+10만) → 3Q25 50만 명(+20만)으로 발급량을 점점 늘리고 있고, 신용카드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받아봤을 때 생각보다 더 좋기 때문에 올해 내내 카드 발급량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IRA를 통한 자산관리 사업 확장에 성공한 로빈후드가, 카드 발급으로 소비 데이터까지 확보하게 되면, 소비–투자–대출을 아우르는 종합 뱅킹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고정비가 90%인 비즈니스, 확장에 미쳐있는 이유 로빈후드는 최근 컨퍼런스콜마다 자신들은 '고정비가 90%인 비즈니스'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비용에 대해서 민감하게 관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구조로 인해서 업계의 색깔이 정해집니다. 핀테크 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이유이기도 하고, 로빈후드가 새로운 상품 출시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데에 매우 적극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여기서 로빈후드에게 긍정적인 부분은 신제품 개발을 늘 가장 빠르게 하는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CEO는 계속해서 성장하면서도 증분 Adj EBITDA 마진율을 75%대로 유지하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순이자이익이 바닥을 받치고, 고정비 구조가 레버리지를 만든다 순이자이익이 매출의 안정적인 바닥을 형성하기 시작했고, 여기에 고정비 비중이 90%에 달하는 사업 구조가 더해지면서 매우 강력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4Q24에는 세금 환입 효과로 일시적인 순이익 상승이 있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변화는 뚜렷합니다. 2023년 상반기까지 순이익률이 마이너스였던 기업이, 2024년에는 25%대 순이익률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30% 이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도 비용 증가율은 연 7~10%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로빈후드는 적극적인 M&A로 외형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는 부분은 자사주 소각을 통해 상쇄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어닝콜 정리 매출 YoY 100%, 새로운 문화가 되고 있는 Prediction Markets 로빈후드, 1Q25 주요 내용 매출 YoY 50%, 선물시장 빠르게 성장 중, 4월 한 달간 450만 건 계약. 1Q 전체를 웃도는 수치. 예측시장도 6개월간 10억 건 이상 계약. 최근 선물, 지수옵션, 베팅시장 출시. 각각 ARR $20M 넘음. TradePMR도 ARR $50M. 앞으로 Strategies, Banking, Bitstamp도 더해질 것. 3Q24부터 $1B 자사주매입해서 TradePMR 주식발행 수 상쇄하고 남음. 은퇴자산은 $16B. TradePMR 인수해서 $40B 이상의 자산 확보. 영국에서 사업 늘리고 있고, 아시아로도 진출 계획. 15만 명 넘는 해외 고객을 확보했음. Bitstamp 선보이고, 연말에 기관투자자 시장으로 확대할 것. 향후 기업과 기관으로도 금융 상품 확대할 예정인데, 기업을 위한 401(k) 관리도 그 중 하나. 투자자문사도 늘어가는 중 거래량은 줄어도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은 상승하는 중, 3월에 2% 매칭 프로모션 했는데 사용자당 평균 $90,000씩 이체했음. 신용카드 앱은 뱅킹 앱으로 전환되면 더 좋아질 것. 고객들이 토큰을 통해서 비상장 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토큰화할 것. 2차 시장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 주당 순이익 YoY 100%씩 증가 중 ​ 로빈후드, 2Q25 주요 내용 매출 YoY 45%, ⓐ액티브 트레이딩 플랫폼 1위, ⓑ차세대 지갑 점유율 1위, ⓒ글로벌 금융 생태계 1위를 향해 가는 중. 토큰화는 10년 간 자본시장 내 가장 큰 혁신. 유럽 영구선물 출시. 미국도 곧 출시. Bitstamp 스테이킹 출시. 첫 달 만에 $750M 스테이킹. 기관투자자 사업 확장 중. 7월에도 순예금 강세. 5~6월 대비 7월 주식/옵션 거래량 신기록. 마케팅 점점 정교, 높은 ROI 기회 고객자산 $278.6B. 1인당 자산 $10,000 넘김. 1년 사이 2배. Robinhood Strategies 고객 10만을 넘겼고 자산은$500M. Robinhood Gold 카드 소지자 수 30만 명(4Q 10만 → 1Q 20만 → 2Q 30만). 은퇴자산 $20B 넘김. 가을에 Banking 출시할 것. 내부 임직원 대상 출시했는데 마무리 단계. Margin Book 2Q $9.5B → 7월 $11B. 하반기 강력. 향후 대출로 확대 예정. Sage Home Loans와 파트너십해서 골드 회원은 좋은 금리로 주택담보대출 가능. 향후 개인대출, 자동차대출, 주택담보대출 확장 가능 Gold 가입자 350만 명. 전체 고객 중 도입률 13%. 이번 분기 새로운 고객들은 35% 넘김. 매출 $100M 넘는 사업 9개, 10번째가 될 사업도 많음. $50M 사업(TradePMR, Bitstamp) 추가로 ⓒ베팅시장, ⓓ지수 옵션, ⓔ로빈후드 골드 카드. 몇 달 내 토큰화 증권을 Bitstamp에서 거래할 것. 9월 트레이더 컨퍼런스 HOOD Summit 기대 ​ 로빈후드, 3Q25 주요 내용 매출 YoY 100%. Prediction: 3Q25에 23억 건, 10월에 한 달에만 25억 건(한 달간 3개월치 넘김). 1,000건이 넘는 이벤트 진행 중. 카테고리도 스포츠 → 경제/정치/문화로 확대. $120T의 세대 간 부의 이동 본격화. 마케팅 지출 ROI 매우 높음. Kalshi 물량 대부분이 우리. Social 출시 시점 예측은 다소 어려움. Prediction, Bitstamp 둘다 ARR $100M 돌파: Prediction 10월 ARR $300M. 모든 상품 시장 점유율 확대. 기존 CFO 26년 9월 1일 은퇴 예정(충분한 인수인계 기간, 신임 CFO는 기존 CFO와 합 7년 맞춰왔고 이미 꽤 많이 팀을 이끌어왔음) 신임: 고성장 특화 Strategies AUM $1B. 로빈후드 골드 카드 소지자 50만 명. 연 지출액 $8B. 고객행동 좋아서 출시 가속화 가능. 10년 뒤에 매출 50% 이상 미국 외 & 50% 이상 기관 매출원 확보하려 노력할 것. 증분기준 Adj EBITDA 마진 75% 도달하려 꾸준히 비용 관리에도 노력 중. 3Q에 주목한 혁신: ⓐEU 주식 토큰화, 400개 이상의 상장사 보유. ⓑRobinhood Ventures 형태로 비상장 기업 펀드에 투자할 것. ⓒBitstamp 기관 고객 확대 중, Bitstamp 거래량 QoQ 60% 증가. Gold 구독 신규 40% 육박. Ventures I 수요 매우 높을 것. 몇 달 내(coming months) 펀드 자세히 설명 예정. 첫 펀드일뿐 포부 매우 큼. 금융 서비스 산업 내 AI 도입 우리가 압도적일 것 긍정적이었던 내용 동시다발적인 성장 ⓐ매출 ⓑ이익률 ⓒ점유율 3Q25 매출성장률 YoY 100%, 모든 사업부가 성장 중 이번 분기에 ⓐPrediction Markets, ⓑBitstamp 두 제품이 매우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제는 로빈후드 제품들 중 ARR $100M가 넘는 제품이 11개로 늘었습니다. ​ 로빈후드, Prediction 시장의 1위가 되다 ⓐPrediction Markets 사업은 1Q25, 2Q25, 3Q25까지 매 분기 거래량이 2배씩 늘어나면서 3Q 기준 23억 건의 계약을 인식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4Q의 시작점이기에 이번 실적발표에서 드러나지 않았지만, 10월에는 25억 건의 이벤트가 발생했고 벌써 ARR $300M까지 올라왔습니다. 3개월 동안의 계약을 1개월 만에 넘긴 것입니다. 이제 매출비중의 7%까지 커졌습니다. 출시한지 1년 만에 거둔 성과이고 앞으로 더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생각해보면 매우 좋습니다. 스포츠 승자 맞추기로 시작해서, 경제,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1,000가지 계약이 실시간 진행 중입니다. Kalshi 거래의 거의 대부분이 로빈후드를 통한 거래(CFO" very large chunk of Kalshi's volume is actually coming from Robinhood")인데, 3Q25부터 Kalshi가 Polymarket을 넘어섰습니다. 계속해서 로빈후드/Kalshi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업계의 후발주자임에도 로빈후드가 1위를 차지했다는 의미입니다. 로빈후드 CEO는 새로운 대안 뉴스 소스가 될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 크립토 플랫폼으로도 사업 확장 중 ⓑBitstamp의 거래량이 QoQ 60% 성장했습니다. 아직 제대로 제품을 출시하기 전인데 벌써 ARR $100M입니다. Bitstamp는 로빈후드가 25년 6월에 인수한 크립토 거래소입니다. Coinbase, Gemini처럼 50만 명 이상의 개인 고객과, 5천 명 정도의 기관 고객에게 서비스하던 거래소입니다. 로빈후드는 이를 인수해서 빠르게 두 가지를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Bitstamp 거래가 기관투자자를 통해서 나오고 있던 만큼 기관투자자 시장에 진입할 준비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Bitstamp 사업권이던 50개국 이상에서 한 번에 라이선스를 얻은 효과입니다. ​ Robinhood Gold 및 퇴직연금 계좌 침투율 활성계좌 수 : 1Q24 2390만 → 2Q 2420만 → 3Q 2430만 → 4Q 2520만 → 1Q25 2580만 → 2Q 2650만 Gold 구독자율 : 1Q24 7.0% → 2Q 8.2% → 3Q 9.0% → 4Q 10.5% → 1Q25 12.4% → 2Q 13.1% 퇴직연금 계좌 비율 : 1Q24 2.7% → 2Q 3.4% → 3Q 3.9% → 4Q 4.6% → 1Q25 5.1% → 2Q 5.5% ​ 각종 수탁자산 추이 수탁자산 규모 : 1Q24 $123B → 2Q $140B → 3Q $152B → 4Q $193B → 1Q25 $221B → 2Q $279B → ​3Q $333B 1인당 자산 규모 : 1Q24 $5.4K → 2Q $5.8K → 3Q $6.3K → 4Q $7.7K → 1Q25 $8.6K → 2Q $10.5K → ​3Q $12.4K 퇴직연금 규모 : 1Q24 $4.2B → 2Q $8.7B → 3Q $9.9B → 4Q $13.1B → 1Q25 $14.4B → 2Q $19.0B → ​3Q $24.2B 1인당 퇴직연금 : 1Q24 $6.5K → 2Q $10.6K → 3Q $10.5K → 4Q $11.4K → 1Q25 $10.9K → 2Q $13.0K → 3Q $14.8K 전체 중 퇴직연금자산 : 1Q24 3.2% → 2Q 6.2% → 3Q 6.5% → 4Q 6.8% → 1Q25 6.5% → 2Q 6.8% → 3Q 7.3% 미사용에탁금(cash sweep) : 1Q24 $19B → 2Q $21B → 3Q $25B → 4Q $26B → 1Q25 $28B → 2Q $33B → 3Q $35B 증거금 대출 : 1Q24 $4.1B → 2Q $5.0B → 3Q $5.5B → 4Q $7.9B → 1Q25 $8.8B → 2Q $9.5B → 3Q 13.9B 증권대출 수익 : 1Q24 $42M → 2Q $65M → 3Q $59M → 4Q $70M → 1Q25 $71M → 2Q $112M → 3Q $173M ​ 영업이익 레버리지 지속 CY25 YTD 매출은 YoY 65%, EPS는 YoY 150% 증가했습니다. GAAP 기준으로 이익이 나기 시작했던 건 2024년부터였는데 이번 분기에도 계속해서 순이익률이 높아지는 구간이었습니다. 경영진이 새로운 매출이 생길 때마다 75%의 증분 Adj EBITDA 마진을 낼 수 있도록 비용 관리를 하고 있는 덕입니다. ​ 로빈후드 뱅킹의 시작: 증권을 넘어 은행으로 이번 분기에 드디어 로빈후드 뱅킹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신용카드 발급량도 점점 더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용카드 발급자 수요 자체는 300만 명으로 매우 높지만, 자체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가 되지 않아서 아직은 발급량을 천천히 늘리고 있습니다. ​ 로빈후드 골드 카드 소지자 수는 4Q24 10만 명 → 1Q25 20만 명 → 2Q25 30만 명 → 3Q25 50만 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고, 올해 내내 카드 발급량을 가속화할 것이라 말했으므로 4Q에는 75~80만 명 이상이 될 것이라 추정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충분한 데이터를 쌓고 로빈후드에게 대출사업이 메인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화가 시작될 경우 SoFi가 걸었던 길처럼 신용카드 → 신용대출 → 학자금대출 → 자동차대출 → 주택담보대출로 가는 다년간의 슬로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정적이었던 내용 기본적으로는 시황에 민감한 비즈니스 로빈후드, 크게 나쁜 건 없습니다 1Q, 2Q, 3Q25 모두 비슷합니다. Phase 1, 2, 3 성장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크게 우려할 내용들은 없습니다. 매월 데이터가 공개되기 때문에 중간중간의 데이터들은 주간전략보고나 일간보고들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본은 시황에 민감하다 기본적인 리스크를 보자면, 시황에 민감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때문에 다운사이클로 접어들 경우 고객자산 및 예탁금, 신용 대출이 줄어들고, 거래량이 줄어들며, 경기침체를 동반할 경우 금리인하를 수반하는 만큼 이자마진을 축소시켜 수익성을 악화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시황이 좋고 적당한 금리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현 상태에서는 정방향이지만 크게 볼 때 꼬일 리스크는 있다는 게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 투자의 생각 : 로빈후드(HOOD) ​ 로빈후드(HOOD) 25년 PER 69배, EPS CAGR 2Y 60%, PEG 1.2배 : 이번 실적 이후에도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성장성을 감안하면 피어그룹 대비 밸류에이션은 좋습니다. 새로운 세대, 새로운 시대의 은행으로 자리잡기 위해 아직 갈길은 멀지만 하나씩 갖춰가는 중입니다. 찰스 슈왑과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의 자리를 가져가는 중입니다. 2026년에 중요한 것은 ⓐPrediction, ⓑ토큰화 및 Bitstamp, ⓒ로빈후드 뱅킹과 카드의 확장, ⓓEU 및 기타 외국으로의 사업 확장입니다. 비상장 기업을 거래시키기 위해 Robinhood Ventures I을 곧 상장하고 거래하게 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SEC와 대화가 끝나는 대로 몇 달 내에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비상장 기업에 투자한 펀드를 상장하여 거래하도록 하고 수수료를 받는 작업입니다. 장기적으로 10년 뒤 로빈후드의 계획은 고객으로 구분할 때 매출비중 50%가 기관에서 나오도록 하고, 지역으로 구분할 때 매출비중 50%가 미국 외 지역에서 나오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