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탐방왕 [게시일] 2026.10.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rvs/tbw/contents/261013074525507ii [제목] [모닝리포트] 2026년 10월 13일: 에이피알, HD현대중공업, 파마리서치, 리노공업, 엘앤씨바이오, 클래시스, 효성중공업, 휴젤, 한화엔진, 현대로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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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난야테크놀로지 모건스탠리 - - 상향 600TWD 580TWD 11 대만 반도체 씨티 - - - - - 12 헬스케어 모건스탠리 - - - - - 13 파마리서치 모건스탠리 - - 하향 - - 14 엘앤씨바이오 모건스탠리 - - 하향 - - 15 클래시스 모건스탠리 - - 하향 - - 16 휴젤 모건스탠리 - - 하향 - - 17 메디톡스 모건스탠리 - - 하향 - - 18 에이피알 모건스탠리 유지 비중확대 - 560,000 - 19 에이피알 골드만삭스 유지 매수 유지 520,000 520000 20 에이피알 UBS 유지 매수 하향 500000 572000 21 효성중공업 씨티 유지 매수 유지 3,500,000 3,500,000 22 휴젤 씨티 유지 매수 하향 280,000 320,000 23 HD한국조선해양 JP모건 유지 비중확대 하향 410000 500000 24 HD현대중공업 JP모건 유지 비중확대 하향 570,000 710000 25 한화오션 JP모건 유지 비중확대 하향 130000 150000 26 삼성중공업 JP모건 유지 중립 하향 21000 25000 27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유지 비중확대 유지 280,000 280000 28 한화엔진 JP모건 유지 비중확대 유지 70,000 70,000 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JP모건 유지 비중확대 하향 1,300,000 1600000 30 현대로템 JP모건 유지 중립 하향 110000 180000 ​ ​ 국내 증권사 신규 리포트 정리   종목명 증권사 투자의견변경 투자의견 목표주가변경 목표주가 현재주가 1 기아 흥국증권 - - - - 108100 2 SK하이닉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3600000 1605000 3 삼성중공업 DS투자증권 - - - - 18010 4 현대모비스 키움증권 - - - - 354500 5 SK텔레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140000 79700 6 SK텔레콤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110000 79700 7 삼성에스디에스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290000 195400 8 KT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76000 49900 9 KT 대신증권 유지 = Buy 유지 = 74000 49900 10 LG유플러스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20000 14550 11 CJ ENM KB증권 - - - - 35100 12 NC 유안타증권 - - - - 209000 13 키움증권 하나증권 유지 = BUY 하향 ▼490000 238000 14 포스코인터내셔널 유안타증권 - - - - 54800 15 현대로템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하향 ▼190000 100000 16 한국금융지주 하나증권 유지 = BUY 하향 ▼318000 165600 17 비에이치 KB증권 - - - - 18950 18 휴젤 상상인증권 유지 = BUY 하향 ▼330000 180000 1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하나증권 유지 = BUY 유지 = 85000 62300 20 선익시스템 신한투자증권 - - - - 77700 21 NHN 한국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80000 53600 22 HK이노엔 DB증권 유지 = Buy 하향 ▼57000 38700 23 HK이노엔 다올투자증권 - - - - 38700 24 HK이노엔 유안타증권 - - - - 38700 25 코스메카코리아 KB증권 - - - - 111800 26 스튜디오드래곤 KB증권 - - - - 20550 27 크래프톤 유안타증권 - - - - 189700 28 에이피알 다올투자증권 - - - - 352000 29 에이피알 KB증권 - - - - 352000 30 HD현대중공업 IBK투자증권 유지 = 매수 유지 = 840000 365500 ​ ​ ​ 코멘트 ​ 에이피알 전일 오후 애널리스트 대상 컨콜 진행 ​ 에이피알 3분기 매출액은 7,750억원에서 7,85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1,630억원에서 1,850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 1,930억원에서 1,970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 미국은 2분기 프라임데이 이후 계절적 수요 둔화와 코스트코향 공급 물량 100억원 이상의 4분기 이연, 국내 매출 부진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유럽 및 기타 지역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에서 20%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함. 특히 유럽은 온라인 판매 호조에도 네덜란드 물류센터를 통한 국경 간 배송 증가와 항공운송 확대 등으로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며, 환율 영향까지 더해져 영업이익률이 21%에서 22% 수준으로 하락할 전망임. 다만 마케팅비 비중은 2분기 22%에서 3분기 20%에서 21%로 개선되고 있으며, 4분기에는 아마존 프라임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 미국 코스트코 공급 정상화, 울타뷰티 입점 제품 확대 등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최근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주요 국가에서 제품 순위가 상승한 점은 긍정적임. 결국 글로벌 매출 성장세는 여전히 강하지만 유럽 물류비와 환율 부담으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며,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4분기 매출 성장 가속화와 물류비 정상화를 통한 영업이익률 회복 여부로 판단됨.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으나 UBS는 57만2,000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했고, 모건스탠리는 비중축소 의견과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함. ​ ​ ​ ​ ​ 헬스케어 모건스탠리 ​ 국내 미용의료 업종은 최근 8주 동안 파마리서치 -24%, 엘앤씨바이오 +3%, 클래시스 -19%, 휴젤 -29%, 메디톡스 -14%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음. 이러한 약세는 3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실적 기대치가 이례적으로 높았기 때문으로 판단됨. 휴젤을 제외한 모든 기업의 3분기 컨센서스가 2분기보다 높게 형성돼 있으나, 과거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낮았던 경우가 일반적이었음. 여기에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클래시스의 2분기 실적 부진, 휴젤의 투자자 행사에서 제시된 실망스러운 전망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음. 연초 이후 주가 하락폭도 클래시스 -44%, 메디톡스 -45%, 파마리서치 -25%, 휴젤 -22%, 엘앤씨바이오 -8%로 코스닥 -4% 대비 부진한 상황임. ​ 파마리서치는 앞서 3분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으나, 국내 경쟁사들의 부진한 실적과 화장품 매출 비중 확대를 고려하면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음. 3분기 의료기기 매출은 9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 2% 감소하고, 화장품 매출은 5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화장품 매출 감소는 하반기 규제 변경에 앞서 2분기에 우크라이나로 약 40억원의 추가 수출이 발생했던 영향으로 판단됨. 엘앤씨바이오는 3분기 실적이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핵심 주가 촉매는 4분기로 예상되는 Re2O의 미국 FDA 인체조직 제품 승인 여부임. 클래시스는 2분기 실적 부진과 3분기 계절적 비수기, 7월 CEO 교체 영향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가능성이 있음. 특히 신규 CEO와 경영진에 부여한 37만주의 스톡옵션으로 향후 2년간 분기당 약 10억원의 주식보상비용이 판관비에 추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 휴젤은 10월 12일 실적 사전 설명회에서 3분기 미국 톡신 수출이 감소했음에도 시장의 실적 기대치가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음. 미국 유통사 베네브로부터 약 4개월에서 5개월치 재고를 재매입하면서 3분기 미국 톡신 수출액이 약 9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또한 직접판매 체제로 전환을 완료하기 전까지 향후 12개월간 베네브에 매출액의 30%를 판매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며, 고객 데이터 접근권 확보를 위해 지급한 일시금과 관련해 향후 4개 분기 동안 분기당 약 15억원의 상각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메디톡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3분기 매출액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있지만,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예고한 법률 자문비용 감소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과 실적 전망 하향을 반영해 5개 기업의 DCF 할인율 산정에 적용하는 베타를 기존 1.05에서 1.10으로 상향하고, 엘앤씨바이오를 제외한 기업들의 장기 성장률과 잉여현금흐름 성장률 가정도 하향 조정함. 파마리서치의 2026년, 2027년, 2028년 EPS 추정치는 각각 5%, 5%, 2% 하향하고 목표주가는 29% 낮춤. 엘앤씨바이오는 EPS를 각각 116%, 12%, 18%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3% 낮춤. 클래시스는 EPS를 각각 18%, 20%, 16%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33% 낮춰 가장 큰 폭의 밸류에이션 조정이 이루어졌음. 휴젤은 EPS를 각각 9%, 0%, 1%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7% 낮췄으며, 메디톡스는 EPS를 각각 1%, 17%, 9%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2% 낮춤. 전반적으로 단기 실적 기대치가 여전히 높고 중장기 성장 가정도 낮아진 만큼,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실적 전망의 안정화와 개별 기업의 성장 촉매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 ​ ​ 반도체 골드만삭스 ​ AI 추론 과정에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부족이 주요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고성능 NAND 기반 솔루션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특히 HBF(High-Bandwidth Flash)는 읽기 중심의 메모리 집약적 AI 추론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기술로 평가됨. GPU 채택률이 2030년 15%에서 50%에 도달할 경우 HBF의 잠재 시장 규모는 400억달러에서 1,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기술 도입에 따른 어려움은 존재하지만 AI 추론에서 NAND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HBF는 GPU 메모리 용량 제약을 완화하고 활용률을 높여 AI 추론 인프라의 경제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음. GPU 활용률 개선을 통해 전체 추론 처리 비용을 약 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하이퍼스케일러 전체적으로는 수천억달러에 달하는 설비투자 절감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특히 고성능 GPU의 연산 능력이 메모리 병목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HBF는 시스템 차원의 비용 대비 성능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음. ​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2028년 말까지 HBF가 XPUs의 50%에 빠르게 상용화되고, 글로벌 NAND 비트 출하량의 약 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다이 크기에 따른 불이익을 반영하면 전체 NAND 웨이퍼 생산능력의 약 9%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이는 HBM이 DRAM 시장에 미친 영향과 유사한 구조임. 다만 HBF는 아직 시스템 차원의 초기 개발 단계로 실제 채택률과 NAND 수급에 미치는 영향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함. 그럼에도 제한적인 공급 증설로 NAND 수급이 당분간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HBF 도입은 현재 업황의 상승 사이클을 추가로 연장할 가능성이 있음. ​ 고성능 NAND 기술에서는 HBF 외에도 키옥시아의 XL-Flash와 삼성전자의 ZNAND-O가 유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투자 관점에서는 HBF 기술 리더십과 핵심 사업의 제품 믹스 개선을 근거로 샌디스크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함. 삼성전자 역시 강력한 NAND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혜가 예상돼 매수 의견을 유지함. 반면 마이크론은 DRAM 중심의 사업 구조와 상대적으로 낮은 NAND 노출도로 인해 직접적인 수혜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중립 의견을 유지함. ​ ​ ​ 한미반도체 모건스탠리 ​ HBM 적층 단수가 예상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미반도체의 TC본더 교체 수요가 기존 전망에 미치지 못할 위험이 높아졌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Equal-weight에서 Underweight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23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춤. 기존에는 HBM이 16단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장비의 기술적 한계가 부각되고 신규 장비 교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8단 중심의 제품 구성과 일부 4단 제품 채택 가능성이 이러한 투자 논리를 약화시키고 있음. ​ HBM4와 HBM4E는 고객사가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장비 교체만으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할 가능성이 있음. 적층 단수가 낮아지면 본딩 공정의 기술적 난도가 완화되고 기존 TC본더의 활용 기간이 연장될 수 있기 때문임. 특히 기존 장비가 요구되는 수율과 생산량을 충족할 수 있다면 고객사는 신규 장비 구매보다 기존 설비의 업그레이드를 선택할 유인이 커짐. 따라서 향후 장비 투자는 전체 설비의 대규모 교체보다는 일부 장비의 선택적 업그레이드와 제한적인 신규 도입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음. ​ 한미반도체가 보유한 높은 처리량과 진동 제어 기술의 경쟁력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신규 장비의 성능이 개선됐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장비를 교체할 경제적 유인이 충분히 발생하는 것은 아님. 이미 설치된 TC본더의 생산능력이 충분하다면 고객사는 신규 장비 도입을 연기할 수 있음. 이는 한미반도체의 기술적 경쟁력 상실보다는 장비 구매 주기가 길어질 위험을 의미함. 다만 회사 경영진은 최근 발언에서 높은 적층 단수의 제품을 중심으로 장비 생산성과 관련한 고객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강조하고 있음. ​ TC본더 교체 수요에 대한 보수적인 전망을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장비 수요 추정치를 각각 127대와 138대로 하향 조정함. 기존에는 HBM 적층 단수 증가가 장비 교체 사이클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저적층 제품 비중 확대와 기존 장비 재활용 가능성이 실적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부상함. 현재 시장의 내년 매출 컨센서스는 1조원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며, 이는 강한 신규 장비 교체 수요를 전제로 한 전망일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실제 고객사의 장비 발주 규모와 교체 주기가 향후 실적 전망 및 주가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 ​ 반도체 모건스탠리 ​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부지, 전력, 건물 확보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업계 피드백은 여전히 매우 긍정적임. 최근 30일 동안 AI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신뢰도가 오히려 강화됐으며, 특히 DRAM, NAND, HDD, GPU 수요에 대한 확신이 높아졌음.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이 반도체 수요에 미칠 위험은 존재하지만, 현재까지 업계 전반에서는 공급망의 견조한 수요가 유지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함. ​ 메모리 업황에 대한 전망이 특히 긍정적임. 4분기 데이터센터용 DRAM과 NAND 가격은 불과 몇 주 전 예상했던 수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최근 2개 분기 동안 PC와 스마트폰 등 상대적으로 수요가 부진한 시장에서도 가격 인상에 대비한 선제적 구매가 발생했으나, 데이터센터 중심의 강력한 수요 증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 있음. DRAM과 NAND 모두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강화되는 상황임. ​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 건물 확보 문제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반도체 수요 자체가 감소하는 것은 아님. 특정 프로젝트에서 필요하지 않게 된 반도체 물량도 다른 3개 프로젝트에서 구매를 희망할 정도로 수요가 강함. 미국 이외 지역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이내에 실제 설치 공간 부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함.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부품 수요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공급업체별로는 고객 기반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따라 인프라 병목의 영향이 차별화될 전망임. 특히 ASIC 등 특정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업체들은 부지와 전력 부족에 따른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을 수 있음. 브로드컴은 이미 반도체 수요가 실제 데이터센터 부지와 전력 공급 능력을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반면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수급 개선의 수혜가 뚜렷한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함. ​ ​ ​ 리노공업 JP모건 ​ 3분기 실적은 두 달간의 노조 파업 영향으로 부진할 전망이나, 주가는 7월 저점 대비 41% 반등하며 최악의 상황을 이미 반영한 것으로 판단됨.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 상승률 33%를 상회한 것은 노조 복귀와 2027년 실적 회복 기대가 반영된 결과임. 3분기 매출액은 870억원, 영업이익은 410억원, 영업이익률은 47%로 예상됨.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연간 매출의 6%에서 7%에 해당하는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생산 정상화와 향후 성장 동력 확보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부상함. ​ 2027년에는 R&D 관련 소켓 매출이 약 20% 증가하며 실적 회복을 주도할 전망임. 리노핀과 소켓 기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10년간 유지해 온 높은 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양산용 소켓 매출은 메모리 원가 부담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둔화 가능성으로 정체될 전망이며, 주문 다변화 역시 생산능력 집약도가 낮은 영역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CPO 관련 소켓 사업은 추가 성장 기회로 평가되지만 공급망 내 경쟁 구도와 실제 채택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함.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CPO보다 NPO가 현실적인 상용화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2026년 매출 성장률은 12%, 2027년은 14%로 예상되며, 2027년 성장률은 R&D 매출 약 20% 증가와 양산용 소켓 매출 정체를 반영한 수치임. 인건비 부담 완화를 반영해 2027년 EPS 추정치를 8% 상향했으나, 이는 영업이익률이 기존 전망 대비 약 1.5%p 개선되는 효과에 해당함. 2028년부터는 신제품 성장 동력이 추가되면서 중기 성장률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수주와 매출 가시성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임. ​ 목표주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으며, 2027년과 2028년 평균 EPS에 28배를 적용함. 과거 3년 평균 PER 27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현재 주가에는 상당한 실적 회복 기대가 반영돼 있다고 판단됨. 과거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강했던 2024년과 2021년에는 PER이 20배에서 30배 사이에서 거래됐으나, 현재는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노조 관련 불확실성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 2027년 실적 성장의 지속성과 신규 사업 확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중립 의견을 유지하며, 보다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기다릴 것을 권고함. ​ ​ ​ DRAM 모건스탠리 ​ 대만 난야테크놀로지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DRAM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의 강도가 재확인됨. 3분기 매출액은 134억대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62%, 전년 대비 612%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를 8% 상회함. 매출총이익은 114억대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해 컨센서스를 12% 웃돌았고, 매출총이익률은 85.7%를 기록함. 순이익은 88억대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75%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9% 상회했고 순이익률은 65.1%에 달함. 이러한 실적 개선은 주로 ASP 상승에 기인하며, 기존 저가 계약의 갱신이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한 것으로 분석됨. ​ 난야의 장기공급계약은 현재 전체 생산량의 50%에서 70%를 차지하고 있으나, 3년 계약으로 확보된 물량은 약 20%에 불과함. 기존 1년 및 6개월 계약 상당수가 3분기에 만료되면서 과거 낮은 가격으로 체결된 계약이 높은 가격으로 갱신되고 있음. 고객사들은 안정적인 공급 확보를 위해 계약 기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으며, 신규 계약에는 가격 하한선과 상한선을 설정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음. 회사 경영진은 4분기에도 DRAM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ASP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신규 생산능력 확보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난야는 2026년 설비투자에 697억대만달러를 투입하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신규 공장의 월 3만5,000장 생산능력 확보에 3,460억대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AI 인프라 관련 매출 비중은 현재 약 20%에서 2029년 또는 2030년에는 40%에서 50%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한편 중국 CXMT는 9월 초 G5 양산을 발표하며 기술 로드맵을 진전시켰으나, 실제 대규모 판매와 고객사 인증에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임. CXMT의 HBM3E 수율은 약 40%로 추정되며, DRAM 웨이퍼 투입량은 2027년 말까지 월 30만장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애플은 글로벌 메모리 공급업체 활용에 열린 입장을 보였지만 구체적인 공급계약 체결은 확인되지 않았음. ​ 글로벌 DRAM 공급 부족은 업계 전반의 공통된 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음. 마이크론 역시 최근 실적 발표에서 공급 제약이 2028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신규 클린룸 건설에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제시함. 마이크론의 2027년 설비투자 증가분 대부분은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투입되며, 실제 클린룸 가동 가능 시점은 2028년 말 이후로 예상됨. 동시에 HBM 생산에 필요한 웨이퍼 투입량이 증가하면서 범용 DRAM 공급 확대 여력도 제한될 전망임. 이러한 공급 제약을 반영해 2027년과 2028년 글로벌 DRAM 비트 출하량 증가율은 20% 초반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난야의 목표주가는 580대만달러에서 600대만달러로 상향함. ​ ​ ​ 대만 반도체 씨티 ​ 대만 기술 공급망은 2026년 3분기에도 견조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AI 관련 수요가 반도체와 전자부품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 특히 파운드리와 OSAT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판, CCL, 테스트 인터페이스 및 장비 업체들의 매출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음. 서버 ODM 업체들 역시 엔비디아의 신규 Rubin 시스템 도입과 ASIC 서버 랙 생산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음.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기업들의 4분기 및 2027년 전망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TSMC 실적 발표가 내년 AI 공급망 전반의 주요 촉매로 작용할 전망임. ​ 파운드리와 OSAT에서는 AI 연산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TSMC와 ASEH의 3분기 매출은 각각 전분기 대비 18%, 28% 증가했으며, TSMC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충족하고 2026년 40%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음. ASEH 역시 첨단 패키징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내년 실적에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존재함. 후공정 업체 중에서는 실리콘웨어가 GPU 테스트와 첨단 패키징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VIS는 TSMC로부터 인터포저 사업을 외주화받으면서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기대됨. AI 반도체의 고도화가 파운드리뿐 아니라 패키징과 테스트 공급망 전반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구조임. ​ 반도체 테스트 인터페이스와 장비 분야에서도 칩 복잡도 증가와 테스트 공정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임. Chroma와 Hon Precision은 9월 및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Hon의 생산능력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내년에도 분기별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MPI와 WinWay 역시 3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 WinWay의 9월 매출 감소는 주요 프로젝트 출하가 일시적으로 마무리된 영향으로, 구조적인 수요 둔화로 판단하지 않음. 특히 Rubin Ultra에 적용될 확장형 CPO 랙 설계가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CPO 테스트 산업의 새로운 성장 촉매가 될 가능성이 있음. ​ ASIC과 팹리스 분야에서는 ARM 기반 CPU와 구글 TPU 관련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GUC와 Alchip의 3분기 매출은 각각 전분기 대비 35%, 243%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GUC는 에이전틱 AI 수요 증가에 따른 CPU 출하 확대가 내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Alchip은 Trainium 칩 생산 확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미디어텍 역시 3분기 매출이 회사 가이던스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확대가 주요 배경임. 4분기부터는 TPU 관련 매출 기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2년간 확보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AI ASIC 사업의 성장 기회가 확대될 전망임. ​ ​ ​ 에이피알 모건스탠리 ​ 에이피알의 3분기 매출액은 7,700억원에서 7,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할 전망임. 이는 시장 컨센서스 7,840억원과 유사하지만 기존 추정치 8,060억원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임. 미국 코스트코향 제품 공급 일부가 4분기로 이연되면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지연됐으며, 국내 매출도 셀인 비중 확대 등의 영향으로 부진했음. 여기에 환율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전체 매출이 기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있음. 다만 미국과 한국을 제외한 주요 지역의 판매 흐름은 전반적으로 기존 전망에 부합하고 있어 글로벌 성장 추세 자체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IFRS 18 기준 영업이익은 1,650억원에서 1,700억원으로 예상되며, 환산손익 및 회계상 전환 관련 영향을 제외한 기초 영업이익은 1,800억원에서 1,850억원 수준으로 추정됨. 이는 시장 컨센서스 1,970억원과 기존 추정치 2,030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임. 마케팅비는 매출액 대비 20%에서 21%로 2분기 22%보다 낮아지면서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유럽 지역의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 특히 유럽 매출 비중이 22%까지 확대된 상황에서 물류비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제한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액 3조원 이상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강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미국 코스트코향 공급 지연 물량이 4분기로 이연된 데다 연말 성수기 효과가 더해지면서 매출 회복이 예상됨. 특히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회사의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됨. 이는 미국 온라인 채널의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로 판단됨. ​ 3분기 실적은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환율과 유럽 물류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모습이 예상됨. 다만 마케팅비 효율화가 진행되고 있고 주요 해외 시장의 판매 흐름도 양호해 중장기 성장 동력이 훼손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향후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유럽 물류비 부담 완화와 미국 오프라인 채널의 공급 정상화가 중요할 전망임. 회사는 11월 2일이 포함된 주간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당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별 매출 구성 및 지역별 성장 현황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됨. ​ ​ ​ 에이피알 골드만삭스 ​ 에이피알의 3분기 매출액은 7,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전분기 대비 2% 증가할 전망임. 회사는 10월 12일 실적 사전 설명회에서 기존 예상보다 양호한 매출 성장을 제시했으며, 이는 주요 프로모션 행사 부재에도 유럽 지역의 강한 수요가 미국 온라인 채널의 계절적 둔화를 상쇄했기 때문임. 미국은 2분기 프라임데이 이후 온라인 판매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유럽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가 전체 매출을 견인함. 회사는 기존에 3분기 매출이 전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는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 수준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 3분기 영업이익은 1,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 12% 감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21.4%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약 1.3%p 낮을 것으로 추정됨. 회사가 제시한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21%에서 22%로, IFRS 18 관련 환율 영향을 반영하기 전 기준으로는 23%에서 24% 수준임. 유럽 물류비 상승과 비우호적인 환율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특히 유럽 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물류비 부담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환율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매출 성장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제한되는 상황임. ​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와 프로모션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재차 강화될 전망임. 회사는 주요 시장에서 제품 재고 확보가 개선되고 있으며, 아마존 내 제품 순위도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함. 미국 온라인 채널은 2분기 프라임데이 이후 일시적인 판매 둔화를 경험했지만, 연말 프로모션과 재고 정상화가 수요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다만 유럽 물류비가 정상화되는 시점과 환율 부담이 완화되는 정도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이에 따라 4분기 매출 회복이 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되는 속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 대비 약 48%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유럽 시장의 강한 성장과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대가 중장기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임. 단기적으로는 환율과 물류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글로벌 판매 지역 확대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특히 4분기 프로모션 성과와 유럽 물류비 정상화 여부가 향후 이익 추정치와 주가 회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됨. ​ ​ ​ 효성중공업 씨티 ​ 효성중공업 주가는 10월 12일 코스피가 약 4% 하락한 가운데 10% 급락했으나, 단기 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회사와의 논의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이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프로젝트 진행 차질과 일부 고객사의 납품 일정 조정 요청에 기인함. 예를 들어 변압기 설치 현장의 토목공사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될 경우 고객사는 장비 납품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음. 효성중공업은 소규모 보관료를 받는 조건으로 이러한 요청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는 수주 취소가 아니라 매출 인식 시점이 늦춰지는 문제임. ​ 현재 시장에서는 3분기에 인식될 예정이었던 일부 매출이 4분기 또는 2027년으로 이연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실적 추정치는 유지하지만, 기존보다 많은 매출이 3분기 대신 4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함. 3분기 매출액은 1조8,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할 전망임. 영업이익률은 15.9%로 전년 대비 2.4%p 개선될 것으로 추정됨. 단기 매출 인식 시점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과 이익 성장 추세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전력기기 시장의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변압기와 개폐장치에 대한 고객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음.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기존 수주 물량 중 취소된 주문은 없으며, 매출 인식 지연은 고객사의 설치 일정 조정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임. 대부분의 이연 매출은 2026년 4분기 또는 2027년 1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이번 실적 우려는 전력기기 업황 둔화나 수주 경쟁력 약화보다는 프로젝트별 납품 일정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됨. ​ 회사는 2026년 신규 수주 목표인 12조원 달성에 여전히 자신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수준임.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전력기기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수주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실적 성장의 가시성은 여전히 높음. 단기 실적 인식 지연에 따른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 변화에 비해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만원을 유지함. 현재 주가 대비 약 56%의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향후 4분기 매출 인식 정상화와 신규 수주 확대가 주가 회복의 주요 촉매로 작용할 전망임. ​ ​ ​ 휴젤 씨티 ​ 휴젤의 3분기 실적은 미국 판매체계 전환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임. 3분기 매출액은 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영업이익률은 23%로 추정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19%, 49% 하회하는 수준임. 미국 사업의 기존 유통사 중심 구조에서 직접판매 및 CSO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매출 취소와 비용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와 환율 영향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미국 사업에서는 기존 유통사 재고 약 6개월분을 회수하면서 3분기 미국 톡신 매출이 약 12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기존 유통사와의 계약 구조를 정리하고 직접판매 및 CSO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임. 중국 매출 역시 2분기의 강한 성장 이후 전분기 대비 둔화되면서 약 160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며, 전년 대비 9% 감소하는 수준임. 여기에 원화 강세와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한 인건비 증가가 수익성에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되면서 3분기 영업이익률이 23%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 4분기에도 미국 사업 전환 과정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음. 기존 유통사와의 최소구매수량 계약 종료 이후 신규 주문이 제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직접판매 및 CSO 체제의 초기 구축 과정에서 매출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음. 4분기 미국 매출은 CSO 모델을 통해 약 31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기존 고객사의 재주문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이며 신규 고객 주문은 제한적일 전망임. 동시에 인건비 증가와 무형자산 상각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약 530억원, 영업이익률은 32%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됨. ​ 미국 직접판매 전환은 장기적으로 시장 침투율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전략이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함. 다만 3분기 영업이익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고 4분기에도 매출 정상화의 가시성이 낮아 투자심리 회복을 위해서는 미국 사업의 실질적인 진전이 확인돼야 할 것으로 판단됨. 2026년 순이익 추정치를 10% 하향하고, 2027년과 2028년 순이익 추정치도 인건비, 상각비, B2B 및 B2C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각각 5%에서 6% 낮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함. ​ ​ ​ HD한국조선해양 JP모건 ​ HD한국조선해양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조4,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13% 하회할 전망임. 매출액은 약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자회사 전반에서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 HD현대중공업은 환율 부담과 조업일수 감소로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며, HD현대삼호 역시 3분기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으로 전분기 22.5%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은 1,418원으로 2분기 1,502원 대비 하락했고, 조업일수도 전분기보다 14일 감소하면서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 HD현대중공업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는 미포조선을 포함해 17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3분기에는 컨테이너선 13척과 LPG운반선 6척을 수주함. HD현대삼호의 누적 신규 수주는 42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43억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며, 3분기에는 LPG운반선 5척을 확보함. LPG운반선의 3분기 평균 신조선가는 1억2,100만달러로 2분기 1억1,900만달러 대비 소폭 상승했음. HD한국조선해양 전체 누적 신규 수주는 220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의 86%를 달성한 상황임. 전반적으로 수주 흐름은 양호하지만 신규 선가 상승과 수익성 개선의 강도는 과거보다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향후 실적 발표에서는 선종별 매출 구성과 선가, 투입 원가, 환율 영향이 핵심 점검 요인이 될 전망임. 특히 주요 조선소의 노사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관련 비용이 4분기 실적에 일회성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음. 상선 부문의 수익성 둔화가 중기 실적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미국 해군 및 AIDC 관련 사업 기회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음. 미국의 MASGA 및 해군 관련 협력 사업이 구체적인 수주와 투자계획으로 연결되는지, 아세안 지역 투자계획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지가 향후 기업가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됨. ​ 주요 자회사의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2027년 EPS 전망을 약 10% 낮추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41만원으로 하향함. 다만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함. HD한국조선해양은 AIDC 관련 사업 기회에서 단기적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 어렵고, 기존 상선 사업의 실적 둔화 우려도 존재함. 그러나 현재 주가는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약 80%의 NAV 할인율을 반영하고 있어 부정적인 전망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됨. 향후 미국 해군과 AIDC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상선 부문의 수익성 둔화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 ​ HD현대중공업 JP모건 ​ HD현대중공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9,3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임. 매출액은 약 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은 15.3%로 2분기 17% 대비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3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1,418원으로 2분기 1,502원 대비 하락하면서 환율이 강한 역풍으로 작용했고, 조업일수도 전분기보다 14일 감소했음. 여기에 노사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관련 비용이 4분기에 일회성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음.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단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말 기준 HD현대중공업의 신규 수주는 미포조선을 포함해 177억달러로 연간 수주 가이던스 145억달러를 이미 초과 달성했으며, 목표 대비 달성률은 122%에 달함. 이 가운데 상선 부문의 신규 수주가 137억달러를 차지함. 3분기에는 컨테이너선 13척과 LPG운반선 6척을 수주했으며, LPG운반선의 평균 신조선가는 9,300만달러로 2분기 7,900만달러 대비 상승했음. 신규 수주 규모는 견조하지만 향후 상선 부문의 수주 증가세와 신조선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24% 하락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하락률 8%를 크게 하회했음. 이는 3분기 실적 부진 가능성과 상선 업황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임. 특히 9월 발표된 AIDC 관련 생산능력 확대 계획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반등하지 못한 점은 시장이 중기 실적 성장의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을 보여줌. 향후 실적 발표에서는 선종별 매출 구성과 선가, 투입 원가, 환율 영향뿐 아니라 신규 상선 수주 전망과 해군 사업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이 중요한 점검 요인이 될 전망임. 특히 에스토니아 초계함, 페루 잠수함 및 호위함, 사우디 호위함 관련 수주 여부가 향후 방산 사업 확대의 핵심 변수임. ​ 환율 부담과 상선 업황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 1% 하향하고, EPS 추정치는 각각 3%, 15% 낮춤. 또한 목표 주가순수주잔고 배수를 기존 0.89배에서 0.76배로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71만원에서 57만원으로 낮춤. 다만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함. 단기적으로는 실적 부진과 상선 수익성 둔화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AIDC 엔진 수주와 미국 해군 및 글로벌 함정 사업 확대가 구체화될 경우 중기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 ​ ​ 한화오션 JP모건 ​ 한화오션의 3분기 매출액은 약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12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5.7%를 기록할 전망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12%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 23%에서 3분기 18%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이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전분기 대비 9일 감소한 조업일수, LNG선 매출 구성 변화에 기인함. 상선 부문의 수익성 둔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예상되며, 해양 및 특수선 부문의 실적 개선만으로 이를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신규 수주는 약 79억달러로 전년 동기 63억달러 대비 25% 증가했음. 회사는 3분기 동안 VLCC 2척, LNG운반선 2척, LPG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 EPC 계약 1건, 해군 함정 2척을 수주함. 최근 LNG운반선과 VLCC 신조선가는 각각 2억5,000만달러와 1억3,100만달러로 상반기 계약 가격과 대체로 유사한 수준임. 상선 수주 흐름은 견조하지만 신조선가 상승이 제한적인 가운데, 향후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고부가 선종의 수주 확대와 원가 관리가 중요할 전망임. ​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미국 해군과 글로벌 함정 사업의 구체적인 수주 여부가 중요함. 현재 에스토니아 초계함 사업은 4분기 제안요청서가 예상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잠수함 사업과 미국 해군의 호위함, 감시함, 구축함 관련 수주 기회도 존재함. 이러한 특수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경우 상선 부문의 중기 실적 둔화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음. 다만 현재로서는 실제 수주 시점과 매출 반영 규모에 대한 가시성이 낮으며, 향후 실적 발표에서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특히 향후 2년에서 3년 동안 상선 부문의 이익이 고점에서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3분기 실적 부진과 조선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 10% 하향 조정함. 목표 주가순수주잔고 배수도 기존 0.8배에서 0.7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함. 다만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함.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환율과 노무비 영향에 따른 단기 수익성 변동뿐 아니라 상선 신규 수주 전망과 미국 해군 사업의 실제 수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LNG선 및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가 중기 이익 감소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투자 판단 기준이 될 전망임. ​ ​ ​ 삼성중공업 JP모건 ​ 삼성중공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3,5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임. 매출액은 약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0.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생산 확대와 글로벌 사업장의 매출 기여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다른 조선사들과 달리 환율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노사협상도 이미 마무리돼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이 낮음. 따라서 3분기 실적은 조선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말 기준 누적 신규 수주는 약 120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의 86%를 달성했음. 3분기에는 LNG운반선 4척, 유조선 8척,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으며, LNG운반선 평균 신조선가는 2억6,300만달러로 2분기 평균 2억5,200만달러 대비 상승했음. 유조선 평균 신조선가는 9,100만달러로 2분기 9,200만달러와 유사한 수준임. 상선과 해양플랜트 전반에서 견조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실적 성장의 지속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LNG운반선 신규 발주 전망과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일정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실적 발표에서는 해양플랜트와 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 상황, 매출 인식 속도, 원가 부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특히 주요 프로젝트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와 인건비 및 원자재 비용 상승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임. 회사는 최근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ABS 및 마운틴과 50MW 및 200MW급 개념설계를 추진하고 있음. 이는 기존 해양플랜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로 평가되지만, 실제 수주 시점과 고객사의 투자 확정 여부에 대한 가시성은 아직 제한적임. 따라서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이 구체적인 계약과 매출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실적 추정치는 대체로 유지하지만 조선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목표 주가순수주잔고 배수를 기존 0.48배에서 0.41배로 하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함.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생산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주가에는 상당한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돼 있는 것으로 판단됨. 향후 LNG운반선과 해양플랜트 신규 수주 확대,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의 상업화 여부가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전망임. ​ ​ ​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 HD현대마린솔루션의 3분기 매출액은 약 6,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8.2%를 기록할 전망임.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임. 핵심 애프터마켓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 27.1%에서 3분기 28.3%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엔진 및 비엔진 애프터마켓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고수익 AM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와 소프트웨어 부문의 일회성 충당금 소멸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임. 다만 조업일수 감소와 HD현대그룹의 신조선 프로젝트 축소 영향으로 개조 및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AIDC와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이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음. 최근 HD현대중공업이 엔진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HD현대마린솔루션의 AIDC용 엔진 유지보수 사업 기회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회사는 약 7GW 규모의 HiMSEN 엔진 유지보수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8년 이후 핵심 애프터마켓 사업의 이익 성장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AIDC 관련 유지보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경우 기존 선박 중심의 애프터마켓 사업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서비스로 사업 영역이 확대될 수 있음. ​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HD현대그룹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 기회가 존재함. 최근 투자자 행사에서는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개념설계 진행 상황과 기존 선박 개조 및 신조 프로젝트 관련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음. 향후 실제 프로젝트 규모와 예상 발주 시점이 구체화될 경우 신규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최근 골텐스 인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인 애프터마켓 매출 가시성도 높아질 전망임. 다만 AIDC 및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수주와 수익성 확인이 필요함. ​ 최근 주가는 조선업종 전반의 3분기 실적 우려로 일주일 동안 6% 이상 하락했으나, 이는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됨. 현재 주가는 2027년과 2028년 예상 PER 각각 24배와 20배 수준으로, 글로벌 선박 유지보수 업체 대비 높은 이익 성장률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상당한 할인 상태임. 약 7GW 규모의 엔진 유지보수 시장 진입과 골텐스 인수에 따른 실적 가시성 확대, AIDC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면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임.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27년과 2028년 평균 EPS에 27배를 적용한 수준임. ​ ​ ​ 한화엔진 JP모건 ​ 한화엔진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2027년과 2028년의 강한 실적 성장과 AIDC 사업의 잠재적 가치를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3분기 매출액은 약 4,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59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임. 다만 3분기 엔진 인도량은 31대로 2분기 29대 대비 증가했고,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량도 2대에서 4대로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가 개선됐음. 실적 부진은 주로 선박엔진 수요 둔화보다 연결 자회사와 신규 엔진 인도 초기 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SeaMS 및 ES 사업 부문의 고정비 부담과 4행정 엔진 초기 인도에 따른 수익성 저하임. 해당 사업에서 약 50억원에서 60억원의 고정비 및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PPA 상각비와 연결 비용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임. 또한 4행정 엔진의 첫 5대 인도 과정에서는 초기 생산 물량의 수익성이 기존 2행정 엔진 대비 낮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이러한 비용은 신규 사업 확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성격이 강하며, 향후 생산량 증가와 사업 안정화가 진행되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3분기 실적 부진을 중장기 이익 성장률 둔화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시각임. ​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임. 2027년과 2028년 엔진 인도 슬롯이 이미 모두 확보된 가운데, 2027년에는 약 150대의 선박엔진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2026년 예상 인도량 117대 대비 크게 증가하는 수준임. 특히 2행정 엔진 평균판매가격은 약 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상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수익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량도 2027년 상반기부터 분기당 10대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임. SeaMS 사업 역시 2027년부터 수익성이 정상화되면서 연간 약 1,500억원의 매출과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안정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핵심 선박엔진 사업의 영업이익률도 2분기 10%에서 3분기 11.5%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견조한 신규 수주와 높은 엔진 판매가격,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상향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됨.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상향했으며, 시장 컨센서스보다도 5% 높은 수준으로 예상함. 또한 2027년과 2028년 엔진 인도 슬롯이 모두 확보돼 있어 중기 실적 가시성이 높고, AIDC용 엔진 수주가 구체화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임.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 촉매는 AIDC 관련 신규 수주 진행 상황과 클락슨의 월간 선박엔진 발주 데이터가 될 것으로 예상됨.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함. ​ ​ ​ 한화오션 JP모건 ​ 한화오션의 3분기 매출액은 약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12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5.7%를 기록할 전망임.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12%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 23%에서 3분기 18%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이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전분기 대비 9일 감소한 조업일수, LNG선 매출 구성 변화에 기인함. 상선 부문의 수익성 둔화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예상되며, 해양 및 특수선 부문의 실적 개선만으로 이를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신규 수주는 약 79억달러로 전년 동기 63억달러 대비 25% 증가했음. 회사는 3분기 동안 VLCC 2척, LNG운반선 2척, LPG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 EPC 계약 1건, 해군 함정 2척을 수주함. 최근 LNG운반선과 VLCC 신조선가는 각각 2억5,000만달러와 1억3,100만달러로 상반기 계약 가격과 대체로 유사한 수준임. 상선 수주 흐름은 견조하지만 신조선가 상승이 제한적인 가운데, 향후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고부가 선종의 수주 확대와 원가 관리가 중요할 전망임. ​ 향후 성장 동력으로는 미국 해군과 글로벌 함정 사업의 구체적인 수주 여부가 중요함. 현재 에스토니아 초계함 사업은 4분기 제안요청서가 예상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잠수함 사업과 미국 해군의 호위함, 감시함, 구축함 관련 수주 기회도 존재함. 이러한 특수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경우 상선 부문의 중기 실적 둔화 우려를 완화할 수 있음. 다만 현재로서는 실제 수주 시점과 매출 반영 규모에 대한 가시성이 낮으며, 향후 실적 발표에서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특히 향후 2년에서 3년 동안 상선 부문의 이익이 고점에서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 3분기 실적 부진과 조선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6%, 10% 하향 조정함. 목표 주가순수주잔고 배수도 기존 0.8배에서 0.7배로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함. 다만 투자의견 비중확대는 유지함. 향후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환율과 노무비 영향에 따른 단기 수익성 변동뿐 아니라 상선 신규 수주 전망과 미국 해군 사업의 실제 수주 가능성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LNG선 및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가 중기 이익 감소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투자 판단 기준이 될 전망임. ​ ​ ​ 삼성중공업 JP모건 ​ 삼성중공업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3,5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임. 매출액은 약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0.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생산 확대와 글로벌 사업장의 매출 기여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 다른 조선사들과 달리 환율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노사협상도 이미 마무리돼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이 낮음. 따라서 3분기 실적은 조선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말 기준 누적 신규 수주는 약 120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의 86%를 달성했음. 3분기에는 LNG운반선 4척, 유조선 8척, 컨테이너선 2척을 수주했으며, LNG운반선 평균 신조선가는 2억6,300만달러로 2분기 평균 2억5,200만달러 대비 상승했음. 유조선 평균 신조선가는 9,100만달러로 2분기 9,200만달러와 유사한 수준임. 상선과 해양플랜트 전반에서 견조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실적 성장의 지속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LNG운반선 신규 발주 전망과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일정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됨. ​ 향후 실적 발표에서는 해양플랜트와 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 상황, 매출 인식 속도, 원가 부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특히 주요 프로젝트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와 인건비 및 원자재 비용 상승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임. 회사는 최근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ABS 및 마운틴과 50MW 및 200MW급 개념설계를 추진하고 있음. 이는 기존 해양플랜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기회로 평가되지만, 실제 수주 시점과 고객사의 투자 확정 여부에 대한 가시성은 아직 제한적임. 따라서 향후 사업 진행 상황이 구체적인 계약과 매출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 실적 추정치는 대체로 유지하지만 조선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해 목표 주가순수주잔고 배수를 기존 0.48배에서 0.41배로 하향함.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함.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생산 확대와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주가에는 상당한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돼 있는 것으로 판단됨. 향후 LNG운반선과 해양플랜트 신규 수주 확대,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의 상업화 여부가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전망임. ​ ​ ​ HD현대마린솔루션 JP모건 ​ HD현대마린솔루션의 3분기 매출액은 약 6,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09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8.2%를 기록할 전망임.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임. 핵심 애프터마켓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 27.1%에서 3분기 28.3%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엔진 및 비엔진 애프터마켓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22%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고수익 AM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와 소프트웨어 부문의 일회성 충당금 소멸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임. 다만 조업일수 감소와 HD현대그룹의 신조선 프로젝트 축소 영향으로 개조 및 소프트웨어 관련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AIDC와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이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음. 최근 HD현대중공업이 엔진 생산능력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HD현대마린솔루션의 AIDC용 엔진 유지보수 사업 기회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회사는 약 7GW 규모의 HiMSEN 엔진 유지보수 시장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8년 이후 핵심 애프터마켓 사업의 이익 성장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AIDC 관련 유지보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경우 기존 선박 중심의 애프터마켓 사업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관련 서비스로 사업 영역이 확대될 수 있음. ​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에서도 HD현대그룹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 기회가 존재함. 최근 투자자 행사에서는 부유식 데이터센터의 개념설계 진행 상황과 기존 선박 개조 및 신조 프로젝트 관련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음. 향후 실제 프로젝트 규모와 예상 발주 시점이 구체화될 경우 신규 매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최근 골텐스 인수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장기적인 애프터마켓 매출 가시성도 높아질 전망임. 다만 AIDC 및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수주와 수익성 확인이 필요함. ​ 최근 주가는 조선업종 전반의 3분기 실적 우려로 일주일 동안 6% 이상 하락했으나, 이는 매력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됨. 현재 주가는 2027년과 2028년 예상 PER 각각 24배와 20배 수준으로, 글로벌 선박 유지보수 업체 대비 높은 이익 성장률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면 상당한 할인 상태임. 약 7GW 규모의 엔진 유지보수 시장 진입과 골텐스 인수에 따른 실적 가시성 확대, AIDC 사업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면 지속적인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임.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027년과 2028년 평균 EPS에 27배를 적용한 수준임. ​ ​ ​ 한화엔진 JP모건 ​ 한화엔진의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2027년과 2028년의 강한 실적 성장과 AIDC 사업의 잠재적 가치를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3분기 매출액은 약 4,1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59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임. 다만 3분기 엔진 인도량은 31대로 2분기 29대 대비 증가했고,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량도 2대에서 4대로 확대되면서 제품 믹스가 개선됐음. 실적 부진은 주로 선박엔진 수요 둔화보다 연결 자회사와 신규 엔진 인도 초기 비용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 3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SeaMS 및 ES 사업 부문의 고정비 부담과 4행정 엔진 초기 인도에 따른 수익성 저하임. 해당 사업에서 약 50억원에서 60억원의 고정비 및 비용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PPA 상각비와 연결 비용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임. 또한 4행정 엔진의 첫 5대 인도 과정에서는 초기 생산 물량의 수익성이 기존 2행정 엔진 대비 낮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이러한 비용은 신규 사업 확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성격이 강하며, 향후 생산량 증가와 사업 안정화가 진행되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따라서 3분기 실적 부진을 중장기 이익 성장률 둔화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시각임. ​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임. 2027년과 2028년 엔진 인도 슬롯이 이미 모두 확보된 가운데, 2027년에는 약 150대의 선박엔진을 인도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2026년 예상 인도량 117대 대비 크게 증가하는 수준임. 특히 2행정 엔진 평균판매가격은 약 1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상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수익 컨테이너선용 엔진 인도량도 2027년 상반기부터 분기당 10대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임. SeaMS 사업 역시 2027년부터 수익성이 정상화되면서 연간 약 1,500억원의 매출과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안정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음. 핵심 선박엔진 사업의 영업이익률도 2분기 10%에서 3분기 11.5%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견조한 신규 수주와 높은 엔진 판매가격,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상향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됨.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5% 상향했으며, 시장 컨센서스보다도 5% 높은 수준으로 예상함. 또한 2027년과 2028년 엔진 인도 슬롯이 모두 확보돼 있어 중기 실적 가시성이 높고, AIDC용 엔진 수주가 구체화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임.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 촉매는 AIDC 관련 신규 수주 진행 상황과 클락슨의 월간 선박엔진 발주 데이터가 될 것으로 예상됨.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함. ​ ​ ​ ​ 게임 모건스탠리 ​ 국내 게임업종의 3분기 실적은 대부분의 기업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업종 전반의 구조적인 수요 둔화보다는 개별 기업의 신작 성과와 비용 부담 등 고유 요인에 기인함. 따라서 업종 전체에 대한 일괄적인 접근보다 기업별 신작 경쟁력과 실적 가시성을 고려한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특히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가 정식 출시 이후 첫 주 동안 동시접속자 40만명을 유지한 점은 중요한 긍정적 변화로 평가됨. 이러한 초기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엔씨소프트를 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향후 이용자 지표와 장기 매출 지속성이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판단됨. ​ 엔씨소프트는 3분기 실적 자체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미 아이온2의 흥행 성과에 집중돼 있기 때문임. 아이온2는 출시 첫 주 동시접속자 40만명을 유지했으며, 향후 경영진이 제시하는 주요 운영 지표와 장기적인 게임 매출 전망이 주가의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함. 크래프톤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와 자체 추정치를 모두 하회할 전망임. PUBG PC 매출은 주요 협업 이벤트 감소와 판매 기여도 하락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PUBG 모바일은 상대적으로 견조하고 피스키퍼 엘리트의 강한 성과가 이를 뒷받침하겠지만, 마케팅비와 지급수수료 증가가 수익성을 제한할 전망임. 2027년 신작 파이프라인이 중요한 변수이나 블랙버짓 프로젝트 취소는 부정적인 변화로 평가됨.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함. ​ 더블유게임즈는 환율 부담과 소셜카지노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영국 도박세 인상에 따른 아이게이밍 마케팅 축소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임. 팍시게임즈 마케팅 투자에 대한 수익 회수 속도도 기대보다 느린 상황임. 향후에는 DDI 인수 관련 진행 상황과 계절적으로 성수기에 해당하는 4분기 실적 전망이 주요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됨.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함. 넷마블 역시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세가 가속화되면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음.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온기 실적 반영만으로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를 상쇄하기 어려우며, 로열티와 마케팅비 부담도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 넷마블의 향후 주가 방향은 4분기 출시 예정인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블베인 등 3개 신작의 출시 일정과 흥행 성과에 좌우될 것으로 판단됨.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함.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주요 업데이트 효과가 작년보다 약해지면서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임. 붉은사막의 평균판매가격도 2분기 6만3,000원에서 3분기 약 20% 할인 영향으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향후 10월 30일 예정된 DLC 출시가 판매량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지와 2027년 신작 파이프라인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함. ​ ​ ​ 통신 모건스탠리 ​ 스페이스X의 주파수 확보 발표 이후 미국 통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통신업종에도 부정적인 투자심리가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KT 주가는 각각 7%, 6% 하락하며 같은 날 코스피 하락률 2%를 크게 하회했음.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가 위성통신 기술과 확보한 주파수를 기반으로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의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위성통신이 장기적으로 기존 무선통신 사업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한국 통신사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상당 기간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국내 통신산업은 국가 전략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어 해외 사업자가 통신망과 주파수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제약이 존재함. 한국 정부는 통신 인프라를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자산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통신망 구축과 주파수 이용에 대한 규제 수준도 높은 편임. 따라서 스페이스X가 한국 시장에서 기존 통신사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주파수와 사업 인허가, 통신망 관련 자산을 확보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제도적 진입장벽은 국내 통신사들의 기존 사업을 보호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 국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높은 통신 품질과 서비스 수준도 위성통신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임. 한국은 이미 전국적으로 고밀도 통신망이 구축돼 있고 소비자들은 빠른 데이터 속도와 안정적인 연결 품질을 기대하고 있음. 스페이스X가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상당한 시간과 자본을 투입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 지역에서 기존 지상망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는 것은 기술적·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과제임. ​ 스페이스X의 사업 확대는 기존 이동통신 산업에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규제와 통신 인프라의 특수성, 높은 소비자 서비스 기대 수준으로 인해 단기간 내 직접적인 경쟁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음. 따라서 최근 국내 통신주 주가 하락은 실제 펀더멘털 변화에 비해 과도한 반응으로 판단됨. 특히 KT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제한적인 위성통신 경쟁 위험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함. ​ ​ ​ 정유 모건스탠리 ​ 글로벌 정유시장은 각국 정부의 공급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정제능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음. 특히 디젤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휘발유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정유사들이 디젤 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산 수율을 조정하면서 다른 석유제품의 공급 여력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임. 최근 선물시장의 정제마진 곡선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정유업체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긍정적인 지표로 평가됨. 정유업종의 주요 선호 종목으로는 마라톤페트롤리엄, 타이오일, 투프라스, 엑슨모빌, 네스테, S-Oil, SK이노베이션, 암폴, 이데미츠코산 등이 있음. ​ 지난 한 달 동안 각국 정부는 글로벌 연료 공급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음. 유럽은 비축유 방출을 추진했고, 러시아는 연말까지 디젤 수출을 약 1,340만배럴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음. 그러나 중국의 연말 연료 수출 감소와 디젤 수출국들의 재고 축소가 이러한 공급 확대 효과를 일부 상쇄하고 있음. 여기에 인도와 태국의 정유공장들이 공급 차질을 겪고 있으며, 남아시아 정유시설의 유지보수 활동도 12월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단기적인 정책 대응만으로 글로벌 정유제품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디젤 수급 불균형은 휘발유와 화학제품 등 다른 석유제품 시장으로도 확산되고 있음. 글로벌 정유사들이 높은 디젤 마진을 확보하기 위해 디젤 생산을 최대화하면서 휘발유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여력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휘발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휘발유 수요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이에 따라 디젤뿐 아니라 휘발유 가격과 정제마진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연료 가격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높은 디젤 가격이 실질적인 수요 감소로 이어지는 현상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 글로벌 연료시장은 겨울철에도 타이트한 수급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유업종의 장기적인 호황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정유제품 선물시장의 마진 상승세를 반영해 2027년 정유업체들의 시장 영업이익 추정치가 평균 33% 상향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됨.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가 향후 정제마진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함. 특히 디젤 공급 부족이 휘발유 시장으로 확산되고 신규 정제능력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유사들의 이익 성장세가 예상보다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글로벌 정유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유지하며, 높은 정제마진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 ​ KB금융 JP모건 ​ KB금융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조8,6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임.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예상보다 양호한 대출 성장률이 순이자마진 하락을 상쇄하고, 수수료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3분기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약 2bp 하락하지만 대출 성장률이 약 2%를 기록하면서 이자이익 증가를 뒷받침할 전망임. 수수료이익은 2분기 고점에서 다소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작년 및 1분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됨. 또한 성과급 관련 비용이 정상화되면서 판관비 부담이 완화되고, 대규모 신용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대손비용도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됨. ​ 회사는 2026년 연간 순이자마진이 약 2bp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기준금리 인상 기대와 조달비용 정상화가 주요 배경임. 연간 대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가계대출 1%에서 2%, 기업대출 6%에서 7% 수준으로 제시됨. 대손비용률은 40bp 초반에서 중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기조가 지속될 전망임. 중기적으로 CET1 비율은 13%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며, 자본 여력이 확대될 경우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특히 금리 상승과 자산 리프라이싱이 진행되면 4분기부터 순이자마진 개선이 보다 뚜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이번 실적 발표 기간에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발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 이미 7월 발표된 6개월간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밸류업 2.0 프로그램은 11월 20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CEO 교체 관련 안건이 승인된 이후 공개될 가능성이 높음. 회사는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보다 현금배당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PBR 1배 이상 구간에서도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구조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판단됨. 다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될 가능성이 낮아 단기적인 주가 상승 촉매는 제한적일 전망임. ​ 향후 투자 판단의 핵심은 수수료이익의 지속성과 CET1 자본비율 확대, 순이자마진 개선 여부임. 상반기 강했던 수수료이익이 하반기에도 유지된다면 자기자본이익률의 구조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또한 환율 환경이 안정되고 자본 여력이 확대될 경우 연말 주주환원 규모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 금리 상승 초기 국면에서 대출자산의 금리 재조정이 진행되면 순이자마진 개선과 이자이익 증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임.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1%, 2.5% 하향했지만, 안정적인 실적과 자본 여력,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근거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함. ​ ​ ​ 신한지주 JP모건 ​ 신한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조5,92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임. 안정적인 순이자이익과 견조한 대출 성장률이 순이자마진 하락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됨. 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약 4% 증가한 반면 순이자마진은 약 4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수수료이익은 2분기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둔화되겠지만,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정상화되면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전망임.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운용이익 감소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비용 관리가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됨. ​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 대출 성장률은 4%에서 5% 수준을 제시하고 있음. 수수료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40bp 초반, 판관비율은 30% 후반에서 40% 초반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임. 상반기 강한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특히 금리 상승 초기에는 조달비용 부담으로 순이자마진 개선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4분기부터 대출자산의 금리 재조정이 진행되면서 순이자마진 회복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음.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최근 7,000억원 규모의 3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완료된 가운데,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발표가 기대됨. 약 2,5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안정적인 이익과 원화 강세에 따른 CET1 자본비율 개선이 이를 뒷받침할 전망임. 회사는 밸류업 2.0 정책을 통해 기존 2027년 목표였던 총주주환원율 50%를 2025년에 조기 달성한 이후에도 점진적인 주주환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향후 주주환원 정책은 목표 자기자본이익률과 자본비율 여력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건전성이 개선될수록 추가 환원 여력도 확대될 전망임. ​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1%, 1.8% 하향했지만, 안정적인 실적과 비용 관리 개선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함. 현재 약 7.2% 수준인 그룹 자기자본이익률은 2028년까지 약 2%p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수수료이익의 지속성과 순이자마진 회복, CET1 자본비율 확대에 따른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할 전망임. 특히 4분기부터 금리 재조정 효과가 본격화되고 비용 부담이 안정화된다면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 ​ ​ 하나금융지주 JP모건 ​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조2,48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임. 안정적인 순이자이익과 견조한 대출 성장률이 순이자마진 하락을 상쇄하고, 대손비용 정상화와 환율 관련 일회성 이익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약 3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대출 성장과 조달비용 안정화로 이자이익의 견조한 흐름은 유지될 전망임. 수수료이익은 2분기의 높은 기저 영향으로 다소 둔화되겠지만,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환산이익이 발생하면서 전체 순이익을 방어할 것으로 판단됨. ​ 회사는 2026년 연간 대출 성장률을 4%에서 5%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위험가중자산 관리에 중점을 둔 자산 성장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 수수료이익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판관비율은 40% 초반, 대손비용률은 30bp에서 40bp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임. 금리 상승 초기에는 순이자마진 개선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4분기부터 자산금리 재조정과 조달비용 부담 완화가 진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비은행 부문의 수익성을 높여 중기 자기자본이익률을 10% 수준으로 개선하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 기회도 검토하고 있음.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7월 발표한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최근 완료된 가운데, 추가적인 3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음. 예상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견조한 실적과 원화 강세에 따른 CET1 자본비율 개선이 추가 주주환원을 뒷받침할 전망임. 특히 자본비율 여력이 확대되면서 주주환원 규모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향후 투자자들은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의 지속성과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 CET1 자본비율 확대가 실제 주주환원 증가로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음. ​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2%, 3.9% 하향했지만, 안정적인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을 근거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함. 현재 주가는 PBR 약 0.6배 수준으로, 중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인 12%에 근접하는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특히 비은행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순이자마진 회복,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결합될 경우 주가 상승 동력이 강화될 전망임. 향후 금리 환경 변화와 자본비율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가 핵심 투자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 ​ iM금융지주 JP모건 ​ iM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2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임. 금리 상승 초기 국면에서 조달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약 4bp 하락하고,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운용이익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지역 및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포트폴리오 특성상 대손비용 부담이 다른 은행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음. 다만 대출 잔액이 전분기 대비 약 3% 증가하고 판관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일부 실적 부담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됨. 전반적으로 외형 성장은 양호하지만 수익성 개선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전망임. ​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순이자마진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말 은행 순이자마진 목표는 약 1.84% 수준임. 대출 성장률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위험가중자산 대비 CET1 자본비율을 관리하면서 자산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 그룹 자기자본이익률은 2026년 약 8%, 2027년 약 9% 수준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표임. 대손비용 감소와 비은행 부문의 실적 회복이 이러한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추가 충당금 적립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함.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최근 300억원 규모의 3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완료된 이후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발표가 예상됨. 신규 프로그램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임. 회사는 당초 2027년까지 약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이를 조기에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주가가 최근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추가 자사주 매입은 단기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 다만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서는 자산 건전성 개선과 CET1 자본비율 확충이 병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됨. ​ 2026년과 2027년 EPS 추정치를 각각 1.6%, 0.2% 하향하고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함. 4분기부터는 자산금리 재조정과 조달비용 부담 완화로 순이자마진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포트폴리오와 높은 연체율이 실적 회복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추가 자사주 매입보다 자산 건전성 개선과 대손비용 감소가 우선적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음. 특히 부실채권비율과 연체율 하락이 지속되면서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 ​ ​ ​ 기업은행 JP모건 ​ 기업은행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7,6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임. 안정적인 순이자이익과 일회성 환율 관련 이익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됨. 순이자마진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대출 잔액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자이익의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임. 다만 중소기업 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로 인해 대손비용 부담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운용이익 감소도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환환산이익이 일부 실적 부담을 상쇄하겠지만, 기초적인 이익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 회사는 2026년 연간 순이자마진을 1.5% 중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며,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중심으로 자산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 3분기 대출 성장률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쟁 심화로 인해 대출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있음. 판관비율은 작년 약 37%에서 추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은 약 50bp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임. 다만 금리 상승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대손비용 증가 위험이 지속될 전망임. 특히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포트폴리오가 다른 은행보다 높은 신용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이 중기 실적 전망의 핵심 부담 요인임.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최근 정관 변경 이후 중간배당을 실시하기 시작했지만, 추가적인 주주환원 확대 여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됨. CET1 자본비율이 12%를 하회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기업은행의 배당성향은 CET1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구조로, CET1 비율이 약 11%인 경우 배당성향은 30%, 12% 수준에서는 35%, 12.5% 이상에서는 40%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음. 따라서 향후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서는 자본비율 개선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됨. ​ 2026년 EPS 추정치는 1.2% 상향했지만 2027년 EPS 추정치는 1.3% 하향했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함. 원화 강세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단기 실적을 뒷받침하겠지만, 중소기업 대출 성장 둔화와 대손비용 부담이 중기 실적 개선을 제한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정책은행의 특성상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상대적으로 낮아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력도 제한적일 전망임. 향후 투자 판단에서는 순이자마진 안정성보다 중소기업 대출의 자산 건전성과 대손비용 추이, CET1 자본비율 개선 여부가 더욱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 ​ 카카오뱅크 JP모건 ​ 카카오뱅크의 3분기 순이익은 약 1,24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임. 가계대출 규제에 따른 대출 성장 둔화와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 정체, IT 투자와 마케팅비 증가가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임.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약 2bp 개선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출 증가율 둔화로 이자이익 성장세는 제한적일 전망임. 또한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고 금리 상승 환경에서 대손비용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전반적으로 순이자마진 개선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하는 상황임. ​ 회사는 2026년 순이자마진이 전년 대비 10bp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연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가정한 전망임. 수신 잔액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대출 성장률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전망임. 회사는 당초 예상보다 1년 빠른 2026년 하반기부터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출을 확대해 연간 대출 성장률 8%에서 9%를 달성할 계획임. 다만 IT 투자와 감가상각비 증가로 판관비율은 2026년 40% 이상으로 상승한 이후 2027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중기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는 신규 대출 사업의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필요할 전망임. ​ 향후 실적 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가계대출 규제를 상쇄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확보 여부임.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일부 완화되면서 연간 대출 성장률 목표 달성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전반적인 대출 성장 전망은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신규 금융서비스 출시가 실제 대출 성장과 수수료 수익 증가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또한 전체 대출의 약 40%가 신용대출로 구성돼 있어 금리 상승 환경에서 자산 건전성 악화 위험이 존재함. 이에 따라 연체율과 대손비용 증가 여부도 향후 실적 전망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 2026년 EPS 추정치를 기존 1,255원에서 1,200원으로 4.4% 하향하고, 2027년 EPS 추정치는 1,273원에서 1,292원으로 1.5% 상향함. 목표주가는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함. 주택담보대출 규제 일부 완화는 대출 성장률 하락 위험을 줄이는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수수료 및 플랫폼 수익 정체와 IT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 향후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개인사업자 대출과 신규 서비스의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확인될 필요가 있음. ​ ​ ​ BNK금융지주 JP모건 ​ BNK금융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약 2,0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임.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 하락과 대출 성장 둔화, 수수료이익 부진이 주요 원인임.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대비 약 3b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가증권 운용이익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다만 대손비용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대규모 신용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아 자산 건전성 부담은 제한적일 전망임. 전반적으로 이자이익 성장세가 둔화되고 비이자이익 개선도 제한되면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됨. ​ 회사는 2026년 순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순이자마진 회복을 전제로 한 전망임.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은 4%에서 8%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대출 성장률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대손비용률은 약 58bp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자산 건전성 개선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임. 또한 회사는 최근 자본시장 라운드테이블에서 밸류업 2.0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 10.5% 이상과 CET1 자본비율 12.5% 이상을 중기 목표로 제시함.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본 배분 효율화와 대손비용 정상화에 집중할 방침임.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상반기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완료된 이후 추가적인 6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발표될 가능성이 있음. 회사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을 40% 중반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 자사주 매입은 단기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임. 다만 지속적인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서는 CET1 자본비율 관리와 자기자본이익률 개선이 병행돼야 함. 특히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포트폴리오와 지역경제에 대한 높은 노출도로 인해 경기 둔화 및 금리 상승 환경에서 자산 건전성 위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향후 실적 발표에서는 신규 자사주 매입 규모뿐 아니라 자본비율 관리와 수익성 개선 전략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 2026년 EPS 추정치는 기존 2,172원에서 2,179원으로 0.3% 상향했지만, 2027년 EPS 추정치는 2,561원에서 2,433원으로 5% 하향함. 목표주가도 기존 2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함. 4분기부터 자산금리 재조정과 조달비용 부담 완화로 순이자마진 개선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수수료이익 부진과 대손비용 증가 위험이 중기 실적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추가 자사주 매입과 주주환원 확대는 긍정적이지만, 실질적인 기업가치 재평가를 위해서는 자산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과 자기자본이익률의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