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8.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827191005399sd [제목] 8.27(목) 전자 닉스도 오르고.. 태조이방원도 오르고..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어제밤 발표된 무난한 PCE지표와 함께 장마감 후 나올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기다리면서 전반적으로 관망하는 흐름 ​ ​ 그리고 장마감 후 나온 엔비디아의 실적은 역시 잘 나왔음 ​ 그리고 예상대로 셀온이 나오면서 시간외 2%까지 하락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 컨콜에서 내년 성장률 가이던스를 시장의 예상치인 44%보다 훨씬 높은 70%를 제시하였고 그 70%도 고객사는 100%를 요구하고 있는데 공급망 병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70% 로 내려서 맞춘 것이다.. 라고 하면서 ​ -2%에 있던 주가가 순식간에 4%이상 튀어오르는 모습을 보이면서 ​ 마이크론테크의 시간외 주가도 같이 끌어올림. ​ 이를 이어받은 아시아시장은.. ​ 한국 시장만 어느정도 반등에 성공하고 일본은 엔비디아의 실적에 크게 반응하지 못하는 모습 ​ ​ 특히 우리나라는 오늘 한국은행의 2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맞으면서 장중 어느정도의 변동성이 또 나옴.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양매수 덕분에 양시장 모두 반등에 성공하면서 마감 ​ ​ 코스피 지수 일봉.. 50일선.. 거의 통곡의 벽 수준.. 50일선이 의미하는 것.. 50일동안 물려있던 사람들의 중기적 평균값이라고 본다면.. ​ ​ 대략 지수 9300포인트 최고점에서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가 50거래일 정도가 나옴. 즉, 최고점에서부터 물린 사람들의 물량이 반등이 나올 때 마다 나올 수 있다는 것인데.. ​ ​ 구간 별로 개인들의 순매수 행태를 구분해보면.. ​ 한창 미친듯이 오를떄는 5월부터 전재산 끌어와서 고점 추격매수하기 시작하면서.. 주가도 오르는 A 구간 ​ 9300포인트 고점 찍고 주가 급하게 밀리지만 절호의 매수기회라고 생각해서 돈 더 끌어와서 물타는 B 구간 ​ 그러다가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매수를 멈추고 관망하면서 본전만 되면 도망가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C 구간을 지나고 있는 중 ​ 오늘도 시장을 보면서 연기금이 사주지 못할 때 개인들의 매도 압박이 시장을 누를 정도로 상당하다는 것을 이번주 내내 느끼는 중 ​ ​ ​ 안그래도 오늘 삼성증권에서 개인들의 매수심리인디케이터가 별로라고 지표로 설명 ​ ​ 예탁금이 좀 들어오나 싶었는데.. 다시 나가는 중 ​ ​ ​ ​ 코스피 신용잔고.. 이렇게 보면.. 털린거 다시 채운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 ​ ​ ​ 코스닥 신용잔고는 횡보중.. ​ ​ ​ ​ ​ ​ 거래대금 상위 상승 전자 닉스 전기 소부장 ESS 전력기기 건설 방산 ​ 하락 현대차그룹 화장품 바이오 ​ ​ 오늘의 조건검색 종목들 ​ 전력기기 전선 광통신 방산 ESS 소부장 ​ ​ ​ ​ ​ ​ 양시장 ADR은 2년 내 2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올라옴 조만간 저게 꺾이면서 하락종목수가 많아지는 구간에서 내가 가진 종목과 그 종목이 속한 섹터가 단기 이평선을 깨기 시작한다면 일부 비중조절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 ​ ​ ​ ​ 반도체 ​ 오늘 엔비디아 실적 컨콜을 통해서 확인시켜준 것 ​ 매출 EPS 모두 컨센상회하면서 실적노이즈는 역시나 없음 중국을 제외한 실적 하도 시장에서 믿지를 않으니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70% 더 늘어난다고 질러버림 이것도 원래 주문은 100%인데 공급망 문제 때문에 70% 선에서 어쩔 수 없이 끊어내는 것 하이퍼스케일러의 내년 AI 투자 전망을 올해 8000억 달러에서 내년 1조3000억달로 더 늘려버림 ​ 여기까지는 호재 ​ 그 다음부터는 생각해볼만한 이슈들.. ​ 1) 마진이 소폭 줄어들 것인데 그 이유가 메모리 가격 급등 때문.. 즉, 엔비디아 마진을 떼어내서 메모리 업체들한테 줄 정도라는 것 ​ 2) 메모리를 선구매하겠다고 약정한 금액이 폭증.. 석달전 1190달러에서 지금은 2790억 달러 마진을 떼어내서 메모리 업체들한테 줄 정도로 부족하니까 그냥 아에 물량을 잠궈버리자는 의도 ​ 3) 물건은 많이 팔았는데 현금은 절반 밖에 안들어옴 일부 대형고객들에게 돈은 천천히 주라고 하면서 외상을 주기 시작. ​ 4) 시장이 하도 우려하는 벤더파이낸싱 관련해서 투명하게 그 규모를 공개함 내년 매출의 4분의 1은 엔비디아 돈이나 보증으로 도와주는 회사들로부터 나온다 ​ 일단 아직 미국 본장이 열리지 않았지만 시간외 흐름은 걱정보다는 성장률에 조금 더 무게를 두면서 어차피 장사가 안되면 다 망하는 구조이지만 성장률을 거의 두배로 올려버릴 정도라면 쉽게 망하지는 않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중. ​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시장에서 외국인의 수급을 보면 전자만 조금 매수하고 닉스는 개인 외국인 기관 모든 주체가 매도로 대응.. ​ 메모리 가격은 여전히 강세고 공급은 부족하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기 때문에 ​ 주가는 아무리 노이즈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른쪽 쌍봉이라도 만들고 죽어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 시장은 마지막 허들인 금리의 추가적인 하락.. 즉 이란 문제의 완벽한 해결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음. ​ ​ ​ ​ ​ 2. 전력기기 , 2차전지 ​ ​ 먼저 이 섹터를 다루기 전에.. 환율부터 체크 ​ 환율은 오늘도 강세 유지 중.. 전자 닉스의 자사주매입을 위한 환전효과 + 오늘 한국은행의 2연속 금리인상 덕분 ​ 전자 닉스가 자사주매입을 위해 환전을 한번에 해놓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자사주매입기간인 3분기 내내 원화는 강세일 가능성이 높다는 시나리오들이 힘을 얻고 있음 ​ 그래서 최근에 음식료들이 강했고 ​ 반대로 수출주들.. 조선 방산 전력기기 자동차등은 안봐야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 ​ 그런데 ​ 오늘 하루만 놓고 보면 원화강세로 인한 감익에 시장이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음. ​ ​ 얼마전에도 체크했던 그림이지만.. 이래저래 하도 영업이익들이 좋아져서.. 여기서 더 좋아지기 어려우니까.. 이익 성장의 스토리로는 추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러티브가 섹시한 섹터와 종목이 더 가볍게 움직일 가능성을 한번 다뤘는데.. ​ 얼마전 원전이 웨스팅하우스 인수건을 재료로 한번 강하게 튀어 오르더만... ​ 오늘은 전력기기가 ​ 위 재료로 섹터 전체가 강하게 슈팅이 나옴 ​ 그런데 조금 더 내용을 파고 들어가보면.. 국내 전력기기 업체에는 긍정적이기는 하나 사실 중국산 퇴출에 따른 직접 대체 효과는 아주 크지 않음. 왜냐하면 이미 미국 액체식 10MVA 초과 대형 변압기 수입에서 중국 비중은 3%에 불과한 반면, 한국은 20% 내외로 이미 주요 공급국이기 때문. ​ 다만 중국이 더 들어오기 어렵겠구나... 미국이 그만큼 전력망 확보에 진심이구나.. 이런 내러티브가 작동하면서 원화강세에 따른 감익.. 이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다 땡겨버림 ​ ​ 이런 흐름은 ESS도 마찬가지 ​ ​ 배터리가 안보전략자산으로 다뤄지면서 ​ 요 며칠 옆으로 기었던 삼성SDI가 한번 슈팅이 나오면서 전체 2차전지 섹터의 상승세를 이끌어냄 ​ ​ ​ 내러티브 관점에서 어제 현대차 컨콜을 다시 복기해보면.. ​ 실적에 대한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었음 무리해서라도 영업이익 9%를 맞추겠다고 했으니 ​ 하지만 시장이 원했던 로봇에 대한 섹시한 스토리를 들려주지 못하면서 시장은 바로 실망매물을 쏟아냄. ​ 이 과정에서 실적에 대한 검증은 없었음 그냥 듣고 싶어했던 말을 못들었기 때문 ​ ​ ​ 그렇다면 그 다음 내러티브가 작동할만한 섹터는 또 어디일까?? ​ 신재생도 그 후보 ​ 워낙 이번 정부가 신재생에 진심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음. ​ 친환경 반도체... ​ ​ 재생에너지를 사고파는 PPA중개플랫폼이 공식 출범 ​ ​ 어제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준 히말라야의 빙하 쓰나미.. 기후 온난화가 결국 주원인 ​ 뭐 이것 때문에 주식이 움직이지는 않겠지만.. ​ 워낙 어제 장면이 충격적이라.. 말로만 기후온난화가 뭐 얼마나 큰 문제인데?? 라고 생각했지 실제 눈으로 목격을 하니 정말 심각하긴 하구나.. 체감을 하게 됨. ​ 신재생 정책이라는 것이 그동안 보조금을 달고 살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국가에서 공격을 많이 당했음 퍼주는 정책에 왜 돈을 쓰냐고 그래서 신재생 정책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 ​ 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곧 효율의 개선으로 이어졌고 보조금의 감소로 이어지면서 과거만큼 대규모 보조금이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 러우 전쟁과 이란 전쟁을 통해서 에너지 자립에 중요성에 대해서 또 한번 제대로 실감을 하고 있는 터라..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모두가 다 공감할 것 같음 ​ 어차피 원전이든 신재생이든 가스발전이든 다 필요하긴 함 ​ 다만 우라늄 공급망이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가스 공급망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니 바람과 태양이라는 모두에게 공평한 자원을 어느정도는 비축해놓을 필요는 있을 것 ​ 그리고 주식의 관점에서 정부가 대놓고 밀어줄때가 그래도 좀 봐줘야할 타이밍이지 않을까 싶기도 함. ​ ​ ​ 글쓰는 밤 7시 기준 풍력터빈 1위 베스타스윈드시스템즈가 5년 신고가 돌파가 나오고 있는 중 종가기준 이 흐름대로 마감할지 내일 아침에 다시 체크해보기로 ​ ​ ​ 3. 조선 방산 조선 방산도 슬슬 돌아서려는 모습 ​ 둘 다 며칠전 전력기기의 쌍바닥 패턴의 모습이기도 함 ​ 투자포인트야 너무 지겹게 봤으니...패스.. ​ ​ ​ ​ ​ ​ 자.. ​ ​ ​ 확실히 지수가 50일선 아래에서 갇혀있는 절반의 역배열 구간이다보니 한창 정배열타고 올라갈 때의 편안함과 거래대금의 화끈함이 없기는 함 ​ 코스피 기준 50일선을 오늘 돌파할줄 알았는데.. 개인들의 강력한 매도물량 때문에 아직 실패중 ​ 이 구간을 강하게 한번 더 올려버리는 흐름이 나와주면 7월 초 이후 거의 2달만에 흐름을 기술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부터는 조금 더 편안한 흐름을 기대해볼 수도 ​ 다만 이것이 전자 닉스 중심으로만 쏠리는 흐름이 될지 아니면 이번에는 전자 닉스는 지금처럼 어느정도 지수를 잡아주는 역할만하고 다른 섹터로의 집중된 순환매 흐름이 나올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 ​ 하지만 만약 내차례가 왔다 싶으면 어차피 실적가지고 가는 그림은 아니니만큼 너무 길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함.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