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25. 오전 8:5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25085214340sw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25)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2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2일~9월 26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9-24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24) (바로가기) 2025-09-2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23)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25 (목) ​ 주요 지수 : S&P -0.28% > 나스닥 -0.33% > 다우 -0.37% > 러셀 -0.92% 상승종목비율 : NYSE 58%, Nasdaq 72%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유틸리티, 바이오텍, 임의소비 - 📉약세 : 원자재, 커뮤니케이션, 테크, 산업재, 헬스케어 ​ 종목 - 📈강세 : 태양광/BESS, 테슬라, 전기차, 인텔, 코인 - 📉약세 : 산업금속, AI HW, 항공, 사이법안, 광고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8%), MSFT(+0.2%), GOOGL(-1.8%), AMZN(-0.2%), META(+0.7%) : (1) 마이크로소프트가 M365 Copilot에 앤트로픽 Claude를 추가했습니다. 이정도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M365을 더 경쟁력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해서 추가할 수 있는 범위라서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간 전선에 이상이 생겼다고 볼 만한 이슈는 아닙니다. (2)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스레드에서 인스타그램의 MAU가 30억 명에 도달했음을 알렸습니다. 원래 20억 명 정도까지만 카운트하고 그 뒤로는 크게 안 밝혔었는데, 어느새 30억 명 플랫폼이 된 셈입니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 SNS 또한 수많은 A/B 테스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좋아할 UX를 만드는 과정과 콘텐츠·광고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 ​ AI HW - NVDA(-0.8%), AVGO(+0.1%), MRVL(+7.3%), ALAB(-10.8%), CRDO(-7.9%), ANET(-1.0%), VRT(-0.7%), SMCI(-1.7%), NVTS(-0.3%) : (1) 마벨이 섹터 컨퍼런스콜 중에 $5B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고, 최근의 ASIC 프로젝트들에 대한 코멘트를 더했습니다. 내용상 크게 달라지는 건 없었습니다. ⓐASIC들은 지금은 초기 단계이지만 2027~2028년까지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본격화되며 ⓑASIC 파이프라인은 6월 기준 18개 → 현재 20개 이상이며, 신규 하이퍼스케일러들과 다수의 XPU 소켓을 확보했다 ⓒ3nm와 2nm 설계를 주요 고객사들과 동시에 진행 중이며, 내년에 다수 tape-out 예정 ⓓAlchip이 AWS 차세대를 가져감으로 인해서 생기는 매출 공백은 없을 거라고 본다. 로드맵은 유지 중(?)이다. 1.6T Optics, 800G ZR 같은 신기술이 추가 매출원이 될 것이다.는 내용이었습니다. (2) 아스테라랩스와 크레도는 마벨이 상대적으로 자체 IP를 더 깊게 투영할 경우 Scale-up이나 Scale-out 분야에서 아스테라랩스와 크레도 입장에서의 전방 시장규모가 줄어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장은 상대적으로 대체재 리스크만 크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는데, 마벨의 코멘트상 달라진 게 없다보니 두 기업의 성장 스토리에는 큰 문제가 될 거라고 느끼진 않습니다. 인텔의 PCle 같은 경우에도 NVLink Fusion으로 갈음이 발생한다면 NVLink Fusion의 Scale-up 솔루션은 아스테라랩스/UALink가 쓰이므로 시장규모상 잃는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루머로 아스테라랩스의 CY26 웨이퍼 규모가 20% 줄었다는 내용이 나와서 하락이 더 셌는데, 이것 자체는 아직 팩트체크가 되지 않았습니다. (3) 알리바바가 Physical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택했습니다. 요즘 휴머노이드 및 로봇 개발사는 테슬라를 제외한 모두가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통해서 시뮬레이션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Physical AI가 매출 성장을 이끌려면 CY27쯤 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플레이어들의 발전들이 꽤 빠릅니다. (4) 마이크론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HBM4 12hi 샘플은 11Gbps를 넘는 것이 몇 개나 있을까가 중요합니다. 많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마이크론의 방식으로는 HBM 베이스다이에 내장된 것으로 스피드를 측정하는 걸텐데 여기서 골라서 양산 대응을 하기란 거의 힘들다고 봅니다. 정리하자면 마이크론의 HBM4 12hi가 들어오더라도 2026년까지 약한 점유율만 가져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업계에서도 같은 의견입니다. 메모리 프로세스에서 나온 HBM4 베이스다이 중 몇 개가 적정 전력에서 5.5Ghz 클럭에 도달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입니다. HBM4의 디테일이 오늘 주가를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5) Counterpoint Research에서 CXMT의 HBM3 개발이 스피드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서, 출하 시점이 올해에서 CY2H26까지 미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웨이의 자체 개발 HBM도 아직 초기 단계이며, 기존 Standard HBM 스펙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속도라는 평입니다. 엔비디아나 DRAM 3사에게는 긍정적인 뉴스였습니다. ​ ​ Enterprise AI - SAP(+1.4%), NOW(+0.6%), NTNX(-1.8%), ACN(+1.6%), TWLO(-0.2%) : (1) 오픈AI와 SAP SE가 "OpenAI for Germany"를 발표하면서 독일의 소버린AI를 위해 4,000개의 GPU를 돌리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SAP SE는 AWS의 파트너로서 AWS European Sovereign Cloud에 AWS가 7.8B 유로를 투자하는 과정의 수혜를 받을 예정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발표된 컴퓨팅 구매량을 생각해보면 국가단위로 AI에 진심인 국가는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프랑스, 영국정도만 유의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1.7%), CRWV(+1.9%), NBIS(+5.0%), IREN(+12.9%), DLR(-1.2%), EQIX(-1.7%) : (1) 오라클이 $18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수요는 $88B로 대략 5배가 몰렸습니다. 6개 트랜치로 분할해 발행할 예정이며, 40년물 채권 금리는 미 국채 대비 +137bp정도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할 예정입니다. 기존 보도였던 회사채 $15B 발행에 미 국채 대비 +165bp 프리미엄에 비해서 훨씬 더 좋게 발행한 것입니다. 오라클에 투자할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고, 수요가 상당히 높아서 프리미엄을 적게 받고서라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처음으로 회사채를 찍어서 성장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2Q25부터 부채 자금조달을 통한 부스트 켜기가 시작됐다는 생각은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픈AI에 대한 장기 베팅과도 같기 때문에 오픈AI-오라클-엔비디아 사이클에 대해서는 어제 생각처럼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봅니다. ​ 신재생 - FSLR(+1.6%), ENPH(+1.7%), RUN(-2.4%), NXT(+3.1%), ARRY(+3.9%) : (1) 금리인하 수혜와 10월 13일 상무부의 인도, 인니, 라오스 반덤핑/상계관세 예비판정을 앞두고 퍼스트솔라 강세가 유지되는 중입니다. 데이터센터 에너지 자체는 계속해서 병목일 것이고, 그걸 넘어서 미국 전역의 재산업화로 인한 전력 발전원 부족이 나오는 중이므로 PV + ESS에 대한 수요 자체는 계속해서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중국 밸류체인을 배제함으로써 누가 수혜를 보느냐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10.6%), SEI(-4.1%), ETN(+1.0%), GEV(-0.7%), PWR(+3.4%), POWL(+0.5%), CEG(+0.7%), VST(-1.1%), SMR(-4.7%), OKLO(-8.1%) : (1) 블룸에너지가 오늘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어제는 BofA가 TP를 $21 → $24로 변경하며 Underperform을 유지하다보니 하락했고, 오늘은 Jefferies가 투자의견을 Hold → Underperform으로 내린 것에서 하락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단기에 많이 오르면서 차익실현의 이유가 필요했던 것인데 두 의견으로 과열을 식히는 매도가 나왔습니다. 오늘도 늘 그렇듯이 보고서는 근거들이 중요합니다. Jefferies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BE는 유망한 틈새시장에서 선두주자이지만, ⓑ많은 강세 가정이 실질적인 제약에 직면해 있으며, ⓒ2026년 이후에 대한 성장 가시성이 제한적이고, ⓓ현재 주가가 과열 국면임을 생각할 때 하락 위험이 추가 상승 가능성보다 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BofA 및 Jefferies 보고서에서도 새로운 근거나 새로운 디테일이 등장한 건 없었습니다. 생각은 어제와 같습니다. 이게 3Q25 실적발표로 실제 데이터나 컨콜 디테일이 나오기 전에 많이 오른 것이라 쿨다운을 거치는 중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단기에 많이 가져오신 분들은 적당량 차익실현 후 장기 물량은 또 두고 3Q25 실적발표 이후를 기다리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성장/고변동성 주식이고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를 가정 시 TTM $1.6B → CY26 $4.5B → CY27 $9.0B로 증가하는 예상상이며, Bull Case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매출과 EPS가 2년간 2~3배씩 증가할 수 있다. ⓒ9월 18일 목요일 일간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장이 안 좋을 때는 $60정도까지의 풀백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어제, 미국 해운국(ABS)이 국제 해운사들이 블룸에너지의 65kW 선박용 파워 모듈을 선박에 탑재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선박용으로 승인을 받은 최초의 SOFC이며, 크루즈선, LNG 운반선, 장거리 화물선 등에 SOFC를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해양 조건을 견딜 수 있는지 설계 평가, 프로토타입 테스트, ISO 9001 인증, 제조 평가까지 엄격한 3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입니다. 미쓰이 OSK와 삼성중공업이 2027년 인도될 17.4만톤급 LNG 운반선 한 대당 블룸에너지의 300kW급 SOFC를 보조 발전용으로 사용하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주 발전용이 아닌지라 양은 많지 않지만, 신조선과 기존 선박 모두 탑재할 수 있습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3.7%)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8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이번주 2,097건이고, 현재 누적 1,960건이고 3분기 마감까지는 6일 남았습니다. 3일 전 25건, 2일 전 30건, 어제 28건이 추가됐습니다. 최근 3일간 평균은 27.7건으로 꽤 준수합니다. 지금 당장 데이터가 좋아서 바로 오르기는 조금 부족한 비행건수이지만, 10월 데이터까지 계속 확인하면서 4Q 계절성 강세와 CY26 성장에 대한 기대는 계속해서 유지됩니다.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광고 - GOOGL(-1.8%), META(+0.7%), PINS(-6.5%), TTD(+0.02%), SNAP(-2.4%), APP(-1.4%), U(-0.2%) : (1) 유니티의 최근 데이터 강세를 모아보면, 유니티의 Ad Exchange Unity LevelPlay에서도 광고 효율이 점점 더 좋아지는 중인 것 그리고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최근 코멘트들에 대해서 모두 모은 것이 있습니다. 아직 재무적으로 Unity Vector의 효과가 나타난지는 한 분기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이 중요합니다. (2) 핀터레스트 하락은 두 가지에서 나왔는데, 첫 번째는 구글의 Mixboard 출시입니다. 다만, Mixboard 자체는 핀터레스트 같다기보다는 Nano banana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용 버전에 가깝다고 느껴서 경쟁 앱이라고 느껴지지 않긴 합니다. 두 번째는 Etsy 자회사인 Depop의 Outfits 출시입니다. 리세일 분야긴 해도, 전체적으로 구매/판매를 넘어서 Depop을 영감, 창의성, 소통을 위해 매일 방문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라 핀터레스트 입장에서는 좋지는 않습니다. 당장 크게 안 좋을 내용은 아닌데 앞으로 Depop의 동향을 좀 더 봐야겠다 싶은 생각을 들게 하는 내용이긴 합니다. ​ 이커머스 - AMZN(-0.2%), SHOP(-0.7%), MELI(+0.7%), SE(+0.3%), DASH(-1.9%) : (1) 증시 자체가 52W High 부근에서 -5%인 주식들이 많습니다. 메르카도리브레, 씨리미티드, 도어대시 이쪽 기업들은 도파민을 찾기보다는 꾸준히 펀더멘탈 달라진 게 있는지만 확인하면서 포트폴리오에 일정부분 이상 담아두고 가는 기업군들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포트폴리오는 축구 팀을 짜듯이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로 이뤄진 5~10개의 팀을 만든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수많은 플레이어가 참여 중이다보니 6~12개월 단위로는 펀더멘탈에 거의 주가가 수렴합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0.5%), HOOD(+0.5%), COIN(+0.5%), MSTR(-1.4%)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6B로 3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0.5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3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밴드 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위거나 아래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