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1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16063358500tf [제목] 9.16(수) 채권금리보다 주식의 가격이 더 중요 .. AI의 차기 수혜섹터는 바이오헬스케어??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전일 아시아시장에서 미국채10년물이 5%를 돌파하였지만 1% 안쪽의 조정의 흐름으로 마감하였고 ​ 미장도 FOMC를 앞두고 국채금리 장중 5% 돌파 흐름에 일단 주춤하는 모습. ​ 로이터 설문 결과 이코노미스트 101명 중 86명이 25bp 인상 예상 이정도면 거의 80% 확률로 인상할 가능성이 있을 듯 ​ 유가도 좋은 뉴스가 전혀 없는 상황. ​ 사우디 송유관 가동이 계속 중단이 되면서 유가는 100불 이상에서 움직이는 중 ​ ​ 그런데 설상가상.. 새벽4시쯤 ​ 새벽에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통과에 실패하면서 ​ ​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또 하락중. ​ ​ ​ 국채금리는 튀고.. ​ ​ 유가는 100불 넘게 또 튀고.. ​ ​ ​ 클래리티 법안 상정이 부결되고.. ​ ​ ​ 매크로는 마치 최악으로 가는 흐름이니.. 그냥 시원하게 나스닥 지수 -3~-4% 급락 나오면서 햇갈리지 않게.. 고민하지 않게 그냥 이번 사이클 걍 이쯤에서 끝내고 바로 지수 인버스 모드, 종목 숏 모드로 바꿀 수 있게 해주면 좋겠거만... ​ 시장은 AI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 쉽게 포기할 생각이 없는 것 같음. ​ 이번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현지에서 진행하는 단계에서 구글검색 네이버 검색 이런거 단 한번도 안하고 오로지 챗지피티와 함께 준비부터 결제까지.. 현재도 매일 매일 일정 브리핑을 받고 있음 ​ 내일 소렌토에서 포지타노로 넘어가는 일정인데 갑자기 예약했던 차량 업체측에서 연락이 옴 산불이 나서 도로가 현재 통제되어 있어서 언제 열릴지 모른다는 것 ​ 그 사실을 챗지피티에게 공유하자 바로 페리 예약으로 방법을 추천 안그래도 지금 밤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아직은 모르고 있을텐데 부랴부랴 페리예약까지 긴급하게 완료. 안그랬음 일정 다 꼬일 뻔.. ​ 그런데 .. 또 문제가..발생.. ​ 하도 많은 대화를 했더니 대화 내용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해짐 그 순간 멍해짐. 아직 여행일정이 많이 남았는데.. 마치 지금까지 모든 사실을 알고 있던 비서가 갑자기 사라진 느낌 ​ 결국 모든 대화를 억지로 시간을 들여서 불러내서 워드파일에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이후 다시 새로운 대화창을 열고 시작. 워드문서로 대략 400페이지 정도 됨. ​ 마치 스마트폰이 있다가 없어지면 너무 불안해지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고립이 될 수 밖에 없는데.. ​ 이젠 스마트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AI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위치까지 올라왔고 프로 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더 쓸 수도 있다고 생각 ​ 대중이 사용하는 GPT6, 페이블5.1 정도로도 이 지경이 되어버렸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모델을 오픈AI나 앤트로픽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 테스트를 할텐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일 수도.. ​ 메타가 뮤즈를 발표하고 주가가 튄 이유도 실생활에서 AI를 대중화시킬 수 있겠구나..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 때문 ​ 오픈AI가 수학의 난제를 푸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겠지만 실생활에서 대중이 쓸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당연히 중요. ​ 아무튼, ​ 그래서 금리가 튀어도 유가가 올라도 클래리티 법안이 부결되어도.. ​ AI가 분명 사람들의 삶을 바꾸기 시작했고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면 저정도 노이즈는 그냥 왠만하면 감내할 것 같다는 그런 근거없는.. 정성적인.. 막연한 생각이 분명 있음. ​ ​ 다시 한번 꺼내보지만.. ​ ​ 애플 .. 아이폰 출시 이후 2008~2012년까지 대세상승.. 당시 애플주식의 17%가 개인들이 들고 있으면서 다른 종목 평균의 4배를 초과하면서 쏠림이 상당히 심해진 상태였으며 ​ 애플 부품 공급사 한곳의 오디오 칩 재고 과잉 뉴스가 트리거가 되고 ​ 마진율이 정체되면서 극단적 쏠림이 반대로 패닉셀링으로 이어짐, ​ 그리고 이후 대규모 주주환원발표+행동주의 투자 칼 아이칸의 매수 + 아이폰 신제품효과 + 중국시장확대 더해지면서 2015년까지 다시 대세상승 ​ ​ 조정의 이유와 반등의 이유를 읽어보면 뭔가 지금의 반도체와 살짝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기도 함.. ​ 그리고 조정 과정은 무려 9개월이 걸렸음. ​ 현재 전자 닉스는 조정 3개월 차.. 아직 모름. 위든 아래든... ​ ​ 쓰다보니 또 말이 샜음.. 환경이 좀 달라지니 쓰는 루틴이나 패턴도 달라질 수 밖에 없으니.. ​ ​ 다시 돌아와서.. ​ ​ 이렇게 높은 금리에 대해서 ​ ​ 지난주 드러켄밀러의 인터뷰를 통해서 중금리 시대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대비해야한다는 점을 체크했는데.. ​ ​ 오늘은 워시와 함께 연준의장 후보였던 채권시장의 리더인 릭 리더의 인터뷰가 아주 인상적이었음 ​ ​ https://youtu.be/l3L4TKEgF-M ​ 중요한 내용만 가져와보면.. ​ 지금은 금리보다 주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 과거: 레버리지 변화나 거시 흐름은 금리 시장이 가장 먼저 반응함. 현재: 주식 시장의 움직임과 변동성이 훨씬 역동적이어서 1차 지표가 됨. 해석: 금리는 여전히 가장 민감한 센서지만, 지금 정보량은 주식 쪽이 더 많다는 뜻 ​ 주식·섹터 간 상관관계가 역대 최저인 이유는 AI 승자를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지수에 대한 투자 보다 종목을 잘 선택해야한다 이는 액티브 운용에 유리함. ​ AI 캐펙스의 승자는 확정 수주잔고를 갖고 투자를 자체 현금으로 조달하는 기업이라고 봄. ​ 최대 꼬리 위험은 글로벌 정부 부채다 ​ 향후 2~4년 AI 최대 수혜는 헬스케어·바이오테크라고 전망 ​ ​ 릭리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임 ​ 이런 사람이 채권금리가 아닌 주식시장이 오히려 더 카나리아의 역할을 한다고 말하는 중 ​ 또한 지수보다 종목에 집중해야하며 AI케펙스의 승자는 확정 수주잔고를 가지고 어디서 돈빌려서 투자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함. 그렇다면 전자 닉스도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음 ​ 최대 위험이 정부부채라는 것은 이미 1990년대말 그린스펀과 지금의 워시 시대를 비교하면서 워시가 시작부터 나라빚을 떠안고 시작하고 있다는 점을 체크했기 때문에 충분히 납득이 갈 수 있음 ​ ​ 그리고 마지막.. ​ 이전에도 바이오를 다루면서 AI시대에 수혜주를 찾는다면 바이오가 충분히 수혜가 될 수 있음을 같이 체크했었는데.. ​ 이 아이디어에 투자 구루 중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아주 반가웠음 ​ 보안주 소프트웨어가 AI 때문에 다 죽는다고 했지만 반전이 나왔듯이 ​ 바이오.. 거 채권금리 높으면 다 디지는거 아녀?? 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이 AI로 인해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는 것으로 ​ 그리고 바이오든 로봇이든 의외로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들이 많음. 잡바이오들이나 맨날 개인 주주들한테 손벌려서 생명을 연장하지만.. 제대로 된 회사들은 국가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거나 이미 성장성을 보고 CB BW든 들어온 곳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재무구조가 좋은 바이오 회사들도 많다는 것.. 로봇도 마찬가지.. 로보티즈 이런 회사들 이번 반기보고서만 봐도 생각보다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 아무튼, 릭리더의 발언중에서 채권금리보다는 주식의 가격에 더 민감해질 필요가 있다는 말을 되새겨보면.. ​ 지금 금리가 튀고 난리임에도 지수가 밀려도 저정도(?) 밖에 밀리지 않는다면.. 아직 시장은 상방에 대한 의지를 놓고 있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같음. ​ 그렇다면 농담반으로 말하는 햇갈리지 않게 나스닥 지수 -3% 급락이나 나와라... 라는 나의 푸념이 실제로 채권시장까지 움직일 수 있는 상당히 중요한 시그널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 ​ ​ ​ 일단 미장도 어제 아시아시장 만큼 조금 밀렸고.. 당분간 지수는 재미가 없을 지 모르겠지만 ​ 어제도 국장에서 지수는 별로인데 종목들이 의외로 변동성이 좀 위든 아래든 나오는 모습.. ​ 지금의 매크로 불확실성 구간을 이런식으로 좀 견디면서 버텨주다가 이란이든 뭐든 매크로 노이즈가 좀 내려오기 시작하면 다시 늘어지던 전자 닉스로 수급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음. ​ ​ ​ ​ 그럼 오늘 미장 마감도 매크로 중심으로 일단 좀 체크를 하는 것으로 이정도로 마감하도록 하지요 ​ ​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 ​ 아 그리고 결혼을 지금 했는데 왜 버터대디냐..라고 묻는 분들이 많으셔서..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 버터입니다.. 6살.. 그래서 버터대디로 지었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