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04. 오전 10:2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04102600097bb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04)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2-0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1일~12월 5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2-0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03) (바로가기​) 2025-12-0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02)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2-04 (목) ​ 주요 지수 : 러셀 +1.91% > 다우 +0.86% > S&P +0.30% > 나스닥 +0.17% 상승종목비율 : NYSE 83%, Nasdaq 93%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바이오텍, 반도체, 에너지, 금융 - 📉약세 : 유틸리티, 커뮤니케이션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장초 The Information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객사들이 AI 제품을 많이 구매하지 않고 있기에 내부적인 판매량 목표치를 낮췄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즉각 반박보도를 내며 판매량 할당은 하향 조정된 적 없으며 영업조직의 운영과 보상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보도라고 일축했습니다. (2) 이 자체로 문제가 없기도 하지만, 이번주 주간전략보고로 최근 있었던 'AI 사이클의 9가지 우려' 중 첫 번째인 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 전체 사이클의 핵심은 각종 AI 제품들의 ARR입니다. 그중 대표주자인 AI Labs의 ARR을 대표지표로 삼고 있지만 다른 Cursor, Harvey, OpenEvidence, Abridge, Databricks 등 다양한 AI 제품 기업들의 ARR이 모두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앤트로픽의 ARR입니다. 25년 1월 $1B → 5월 $3B → 6월 $4B → 8월 $5B → 10월 $7B → 12월 $10B로 예상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AI ARR이 상승하는 중이고 CY26을 기준으로 AI Labs의 ARR만 합치더라도 $100B가 넘어갈 것입니다. (3) 구글이 검색칸에 파일 및 이미지를 업로드할 경우 AI Mode로 연결되도록 바꿨습니다. 기본 검색 → AI Overview → AI Mode로 검색 트래픽을 이동시키는 과정입니다. AI HW : (1) 엔비디아 CEO 젠슨황이 조 로건 팟캐스트에 등장했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트럼프 정책에 대해서 대단히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미국 군대가 AI 기술을 국방에 쓰는 것을 환영하며 전쟁을 피하는 길은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추는 길이라 말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이 에너지 병목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향후 6~7년 내에 수백MW 급의 SMR이 AI Factory 등 각종 지역에 건설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존 소프트웨어는 인간이 알고리즘을 코드로 작성해야 하지만, 딥러닝은 거대한 신경망에 입력과 출력의 예시를 넣으면 스스로 내부 함수를 짜는 구조입니다. 모든 것은 입력과 출력이 있기에, 컴퓨터가 모든 것을 학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창업 이후 지금까지 오면서 총 세 번의 파산 위험이 있었음을 말했고, 지금도 30일 안에 망할 것 같다는 느낌을 33년 동안 매일 아침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성공하고 싶은 욕구보다 실패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이 더 큰 동력이라 말했습니다. ⓔ엔비디아는 광고나 소셜미디어가 아닌 오직 '기술'만을 연구하는 세계 유일의 대기업이며, 엔비디아 개발자들은 각종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피드백을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2) 의회에서 GAIN Act가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젠슨황은 트럼프를 만나 한 세대 이전 제품인 H200의 중국 수출에 대해 설득 중입니다. 백악관 내 AI 및 크립토 책임자인 데이비드 삭스도 미국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에 미국산 칩을 더 많이 팔아야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제안해왔습니다. 뉴스플로우 자체는 H200 수출이 허가될 수 있는 뉘앙스로 가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이 더 원하는 건 엔비디아 H200이 아닌 반도체 장비와 HBM 직접 조달입니다. 그래서 이것과 맞물려서 동시에 트럼프는 12월 12일 중국을 옥죌 수 있는 카드를 가진 8개 동맹국(한국, 일본, 싱가포르, 네덜란드, 영국, 이스라엘, UAE, 호주) 정상회담을 계획 중입니다. 반도체 제조장비 및 HBM, 희토류, GPU, 물류 및 에너지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함입니다. H200과 반도체 장비/HBM 조달은 하나로 엮인 문제입니다. (3) 중국 내 AI 생태계가 더 빠르게 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CUDA를 집어넣는 과정이 필요하긴 합니다. 중국의 AI 및 화웨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경우는: ⓐ중국 개발자들이 CUDA에서 벗어나(알리바바, 바이트댄스는 '상대적으로' 아직 CUDA 위주, 해외에 DC 설치 후 임대하는 방식으로 NVDA GPU 우회 운영) 화웨이의 CANN 생태계로의 이전(공산당에서 딥시크를 화웨이 기반으로 옮기려 시도 중)에 성공하고 → ⓑ일본/네덜란드에서 장비를 받고 한국에서 HBM을 받아(주로 비트코인 채굴업체가 칩 제조 요청하고, 명목상 채굴기에 붙은 HBM을 중국에 가서 따로 떼서 화웨이 Ascend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HBM 조달 중) SMIC & CXMT를 통해 화웨이가 칩을 대량 생산하면서 → ⓒ중국에서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저가의 에너지를 기반으로(2021년에 시작한 동수서산 프로젝트와 연관) AI 기업에게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을 드라마틱하게 낮춰 이를 기반으로 High-Flyer(DeepSeek), Alibaba(Qwen), Moonshot(Kimi) 등이 OpenAI, Anthropic, DeepMind에 버금가는 프론티어 AI 모델을 만든 뒤 → ⓓ이를 제3세계 국가들에게 침투시켜(일대일로에서도 그랬듯이 각종 보조금 & 무료정책 도입할 가능성, 국가주도 AI 정책의 등장기) Non-US AI 생태계의 대장으로 자리잡는 시나리오입니다. ⓔ"프로젝트"의 시대가 시작됐다는 것은 수요사이드에 정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공산당 해커의 침투,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들 침투를 시작했고, 미국도 그동안 갖고 있는 엄청난 양의 연방 과학 데이터셋을 푸는 "제네시스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4) Trainium 4(CY4Q27~)에서 기존 UALink에 더해 NVLink Fusion를 택한 것과 관련하여 아스테라랩스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하면: ⓐNeutral로 보는 관점은 여전히 같습니다. Underweight를 할 기업은 아닙니다. 리타이머, AEC, Scorpio P, X Switch, CXL 제품군 모두 판매량 및 전방 수요 기대치는 높기 때문에 CY27까지 YoY 60%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어디로 갈지 불확실한 부분들이 있기에 비중을 실어서 투자하진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Trainium 3는 UALink(4Q25~1H27) → Trn 4는 NVLink Fusion/UALink(4Q27~)입니다. NVLink Fusion에도 ALAB이 참여합니다. 여기에도 리타이머와 Scorpio 스위치 자체는 들어갑니다. GPU나 ASIC 모두 물량이 워낙 추정치가 매 분기 상향되고 있는 환경임을 고려하시면 이것 자체만으로도 NVLink Fusion을 통해서도 성장이 충분히 나올 여지는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의 밸류에이션과 기회비용이 될 건데, CY25 PER 80배이다보니 주가상 멀티플을 소화하고 쉬는 구간이 꽤 길어질 수 있다는 게 있습니다. ⓓ꾸준히 지켜볼 점들은 여기서 만약 CY27~CY28 프로젝트 기준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추가로 NVLink Fusion을 택하더라도 ALAB 입장에서는 순풍이 됩니다. Enterprise/GPU IaaS : (1) UBS 컨퍼런스에서 코어위브 및 네비우스가 말한 것이 화제입니다: ⓐ코어위브는 사업을 초기에 시작할 때에는 SOFR + 962bps를 붙였는데, 최근 SOFR + 400bps를 적용 중이고 추론 수요가 워낙 높은 상태이니 자본조달비용은 낮아지고 ROIC는 높아지고 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Hopper, Ampere, L40 등 모든 GPU가 매진 상태이며 가격은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중입니다. 수요가 매우 강합니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가 성숙됐고, 엔지니어들이 다루는 방법에 익숙하기 때문에 H100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은 상태임을 말했습니다. 10,000개 규모의 H100 계약이 처음 계약했을 때(CY23)에 비해서 5%정도만 할인된 가격으로 재임대됐다는 것은 유리한 것만 골라서 말한 게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AI Labs의 수요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으며, 일반 기업들의 AI 도입은 초기이지만, 원래 CPU 컴퓨팅을 많이 쓰던 산업재, 자동차, 소재산업쪽에서 가속컴퓨팅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2028년까지도 BTM 프로젝트를 위한 현장발전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빠르고 가시적으로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솔루션이 블룸에너지의 SOFC로 보는 시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전력망 제약은 2026~2027년으로 갈수록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6년부터 OBBBA를 적용받기에 Bloom Energy Server는 IRA 48E 조항에 따라 30%의 투자세액공제(ITC)를 받을 수 있게 되어, BTM 프로젝트의 수익성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천연가스를 쓰는 SOFC도 Combustion & Gasification 시설로 분류되어 2025년 12월 31일 이후 착공되는 프로젝트는 3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출량과 무관하게 48E 하에서 30% 고정된 ITC를 받습니다. 26년 이후부터를 데이터센터 SOFC 채택기로 보는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유니티 Vector가 광고 타겟팅에 대한 유저 데이터를 수집하는 조항에 대해서 질문해주셔서, 그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정확히는 새롭게 수집할 수 있게 된다기 보다는 AI/ML에 녹여낼 수 있게 프레임워크를 정비한다는 게 더 맞습니다. ⓑ이전에도 Unity Analytics를 통해서 유저 활동 데이터는 이벤트 형태로 수집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애널리틱스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도 수집하는 상태였다가, 개발자가 사용 설정에서 이를 사용하기로 할지 아닐지에 따라서 커스텀할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 그리고 외부 데이터들도 쓸 수 있습니다. 조쉬 챈들리 코멘트를 참고하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DDF는 이런 모든 런타임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오게 해서 쉽게 AI에 먹일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DDF 도입으로 엔진 내부 데이터 + 외부 데이터를 하나의 Developer Data로 통합해서, Unity Vector 같은 제품이 퍼스트파티 유저 행동 데이터를 훨씬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2) 도어대시 3Q 실적에 대해서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SE, DASH는 길게 모아가시는 분들께 좋은 자리라 생각합니다. 주문지표가 좋아지고 있고, 영업이익 레버리지도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도어대시가 4Q25 Deliveroo 합병을 앞두고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꽤 보수적으로 코멘트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도어대시가 우버이츠 수준으로 Marketplace GOV 대비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5B의 추가 매출을 수익화할 수 있습니다. 점유율을 높이고 성장을 위해서 투자하고 있을뿐, 이익을 끌어올리려면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MELI, SE, DASH 모두 Slow compounding을 중시하는 기업입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4Q25 누적 비행은 1594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13건입니다. 오늘 지표는 조금 약했습니다. 4Q Bull Case는 일평균 30건,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63일간 평균 25.3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최근 6일간 148건 비행하여 일평균 24.7건의 데이터가 추가됐습니다. 일간으로는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기 때문에 주간 평균이 중요합니다.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4B로 13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20.3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면서 투자하는 기간입니다. 계획대로 가는 중입니다. (3) 오늘 BTC는 $93.3K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