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31. 오전 11:0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31110619616he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31)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0-27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0월 27일~10월 31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0-30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30) (바로가기​) 2025-10-29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9) (바로가기​) 2025-10-28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28)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0-31 (금) ​ 주요 지수 : 다우 -0.23% > 러셀 -0.76% > S&P -0.99% > 나스닥 -1.57% 상승종목비율 : NYSE 53%, Nasdaq 48% 🟡 (🟢🟡🔴) ​ 섹터 - 📈강세 : 바이오텍, 금융, 헬스케어 - 📉약세 :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커뮤니케이션, 반도체, 테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6%, 시간외 +3%), MSFT(-2.9%), GOOGL(+2.5%), AMZN(-3.2%, 시간외 +13%), META(+0.03%) : (1) 한 주간 빅테크 5개 기업의 실적발표를 모두 마쳤습니다. 애플은 필수소비재 기업인 구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적 자체는 예상범위 내입니다. 4Q25에도 매출 YoY 10~12%를 예고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의 밸류를 생각하면 업사이드가 높지는 않다고 생각하다보니 Neutral 유지입니다. 그리고 매 분기 실적발표의 핵심이 한 문장으로 나오곤 하는데, 이번 분기에는 '마진 스퀴즈'가 핵심입니다. ​ 투자의 생각 : 빅테크와 마진 스퀴즈 빅테크들이 데이터센터 구축을 크게 늘리는 과정에서 감가상각비나 운영비 증가를 커버할 수 있는 기업이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가장 가속하려는 기업이 메타라서 메타가 우선적으로 크게 나타났을 뿐 다른 기업들도 손익을 보면 깔끔하지는 않아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돌아보니 오라클의 GPU 베어메탈 서비스 GPM 공개 이후 Neutral 하향을 했던 때가 시작이었습니다. 본격 3Q 시즌을 들어와서 빅테크 실적 내용들을 보다보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정도만 AI CAPEX 램프업을 하면서도 CY26까지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아주 약간 Positive 혹은 Flat으로 끌고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아마존, 메타는 이번 분기에 벌써 마진 스퀴즈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번 분기에 영업외 수익으로 $9.5B Anthropic PBC에서 발생한 세전 이익이 포함되지 않았으면 EPS 스퀴즈가 났던 상황입니다. 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만 OPM에서 아직 문제가 없는가를 보자면: 우선 구글 3Q25 자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글은 워낙 현금흐름 통이 크기에 감가상각비 1년에 $1.5B 늘어난 것이 크게 안 드러나기도 하고, ⓑTPU로 CAPEX 및 OPEX 효율을 보고 있으며, ⓒ구글의 GCP가 12년 만에 흑자전환함에 따라서 여기서 나오는 영업이익 레버리지고 나름 커버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예 오픈AI로부터 GPM 높은 양질의 추론 워크로드만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 영향이 앞으로 CY26으로 갈수록 뉴노멀이 될 것이고 스퀴즈 강도는 점점 더 세질 것임을 생각해보면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지에 대해서는 좀더 오래 생각해볼 이슈입니다. 아직 결론을 내린 건 아닙니다. 일간보고는 늘 진행중인 상황에서의 투자에 대한 생각을 투명하게 보여드리는 자료입니다. ​ BIG 3 CSP & CAPEX ​ 투자의 생각 : 아마존(AMZN) 3Q25 차트 아마존은 Neutral을 유지합니다. 앤트로픽향으로 Trainium 2으로 구성한 Project Rainier가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서 AWS 매출성장률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SemiAnalysis 인터뷰 내용처럼 이제부터 아마존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센터 구축 & 컴퓨팅 구매를 이어가면서 AWS 매출성장률도 가속화될 예정입니다. AWS 백로그는 $200B인데 10월에 미공개 딜 합산이 3Q 전체 볼륨보다 크다고 말해서 대략 $50B 가까운 금액이 추가된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직전분기 대비 이번 3Q25의 수주잔고 증가분을 비교해보시면 '오라클 >>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존' 순입니다. ARR: AWS $132B, Azure $80B, GCP $61B, OCI IaaS $13B를 가정하더라도 신규수요 증가분은 AWS가 가장 적은 상태입니다. ​ AI HW - NVDA(-2.0%), AVGO(-2.5%), MRVL(-1.8%), AMD(-3.6%), ALAB(-2.3%, 시간외 +6%), CRDO(-2.9%), ANET(-2.2%), VRT(-2.8%), SMCI(-4.4%), NVTS(-7.4%) : (1) 미중 관세 합의는 나왔습니다만, 트럼프-시진핑이 깔끔하게 마무리 짓지 않았다보니 뜨뜻미지근한 상태로 마감했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추정할 수 있는 단서는 트럼프가 말한 'Blackwell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다'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H20에 대해서는 판매할 수 있게 되는가 하는 기대가 있지만, 부정적으로 보자면은 H20의 성능으로는 CY26부터 경쟁력이 크게 없어지기 때문에 중국향 판매 기대는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2) 기본적으로는 이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코멘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듯이 엔비디아, 브로드컴, AMD 등 AI 가속기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상태라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수요 충족률이 70%일 만큼 이미 Non-China에서만 팔아도 충분한 성장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계속해서 중국향 매출 기대가 엔비디아 및 AMD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규모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나쁠 건 없습니다. (3) 아마존의 Trainium 2, 3 CAPEX 의지를 확인함에 따라 아스테라랩스가 시간외 강세입니다. 아스테라랩스는 3Q25 실적발표에서 UALink에 대한 고객사 코멘트를 확인하고 나서 다시 생각할 예정입니다. CY26에는 AWS가, CY27에는 AWS & AMD가 고객사로 추가된다는 생각은 여전히 같습니다. 추가 하이퍼스케일러가 붙는 상황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Enterprise AI - SAP(-0.2%), NOW(+2.5%), NTNX(+1.4%), ACN(+0.6%), TWLO(+1.1%, 시간외 +8%) : (1) 트윌리오 3Q25 실적발표 결과가 나왔는데 1Q25에 처음으로 커버를 시작했던 이후, 해당 투자포인트대로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1Q, 2Q, 3Q25로 갈수록 주요 지표들이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 투자의 생각 : 트윌리오(TWLO) 3Q25 차트 트윌리오는 Neutral 유지이기는 하지만 펀더멘탈은 계속해서 좋아지는 중입니다. 트윌리오에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I 확산에 따라서 ⓐNRR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가, ⓑ신규 고객이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가, ⓒ비용 규율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누릴 수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이번 분기에도 이 세 가지 투자포인트가 모두 직전분기보다 좋아졌습니다. Enterprise AI 수요나 음성을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서 YoY 성장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신규고객이 이번 분기에 매우 가파르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4Q25 실적발표에서 CY26 매출 가이던스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올해 기저가 높아진 상황에서 CY26 기준 YoY 20%대 매출성장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기업이냐가 중요합니다. 아직은 4Q25부터도 기저가 높기 때문에 YoY 성장률에 대해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가시성이 원하는 만큼 올라오진 않았습니다. 기업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선베팅을 필요로 하는 경우 Neutral인 경우들도 있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6.7%), CRWV(-6.3%), NBIS(-0.7%), IREN(-3.6%), DLR(+2.2%), EQIX(+4.4%) : (1) 업계의 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 신재생 - FSLR(-3.4%, 시간외 +5%), ENPH(-3.2%), RUN(-2.5%), NXT(-3.5%), ARRY(-5.9%), SHLS(-4.5%) : (1) 퍼스트솔라 3Q25 실적발표가 나왔습니다.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 투자의 생각 : 퍼스트솔라(FSLR) 3Q25 차트 퍼스트솔라는 3Q25 내용 자체는 Bull/Base/Bear 중 Base정도였습니다. 신규수주가 강하진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전히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면에서는 매력적인 구간이라 Overweight를 유지합니다. CY25 PER 15.8배, EPS CAGR 5Y 25%로 PEG 0.6배입니다. 퍼스트솔라의 입장에서 PEG 멀티플을 1배 가까이 받으려면(장기성장 가시성 확보), 중국향 태양광 공급망과 완전한 분리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진 커머디티 성격이 있으므로 PER 20배정도까지를 적정 밸류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생산용량을 확대 중입니다. 동남아시아 공장의 물량을 미국에서 최종 조립할 수 있도록 하는 생산용량 3.7GW를 추가할 예정이고, 26년 말~27년 상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신규수주 부분에서는 $0.309 ASP로 2.7GW 주문을 확보했지만, BP 계약 6.6GW 해제가 나오면서 수주가 줄었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4.4%), SEI(+2.1%), ETN(-1.2%), GEV(-0.7%), PWR(+1.2%), POWL(-7.5%), CEG(-4.7%), VST(-4.9%), SMR(-2.1%), OKLO(-4.2%) : (1) 블룸에너지는 어제 ⓐ전환사채 $1.75B 규모, ⓑ오라클에게 주식매수 워런트를 준 것(전체 지분의 희석 1.5%), ⓒ최대 $600M 규모의 리볼빙 신용한도를 고려 중이라는 세 가지 공시가 한 번에 나왔습니다: ⓐ전환사채는 기존에 블룸에너지가 갖고 있던 2028~29년 만기 3.00%의 기존 전환사채와 교환하는 성격이 가장 큽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건 2030년 만기 0.00%의 전환사채입니다. 교환하고나서 나머지 잔여분만큼 발행하여 R&D·영업망 확대·제조확대에 쓸 계획입니다. 리파이낸싱 + 성장을 위한 운전자본 및 캐파 증설용 현금확보 성격이 있습니다. ⓑ블룸에너지가 오라클과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라클에게 최대 3,531,073주의 Bloom Energy Class A 주식 매수 워런트를 부여했습니다. 행사가격 $113.28(기준: 10월 28일 시장 마감가)에 전체 지분의 1.5% 정도에 대한 워런트를 줬습니다. 본문에 강조한 파트(왼쪽 아래)에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특히 On-site 발전에 대한 블룸에너지의 SOFC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려는 목표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OpenAI-NVDA, OpenAI-AMD 딜과 비슷한 맥락으로 구매자가 지분을 섞는 과정입니다. ⓒ최대 $600M 규모의 리볼빙 신용한도를 고려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회사가 필요한 시점에 꺼내쓸 수 있는 대출인데, 운전자금을 키울 때 이걸 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고나 재공품이 늘다보니 기업들이 그때그때 쓰고 갚고 하는 구조입니다. 앞의 ⓐ전환사채 교환 후 성장을 위한 자본조달과 비슷합니다. (2) 결론을 보자면, 총 3개의 문서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희석이니 썩 좋진 않습니다. 워런트는 1.5% 규모이지만, CB는 2030년물 전환가와 교환 규모가 나와야 총 희석률이 확정됩니다. 그리고 오라클과의 관계가 생각보다 깊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사측 주장대로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최근 컨콜 Beyond 2GW 맥락과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요가 생각보다 높아지며 운전자본 & 캐파 증설 & 영업망 확대에 쓸 자본을 한 번에 마련하려는 것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1.1%) : (1) 4Q25 누적 비행은 756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3건입니다. 4Q Bullish 시나리오는 일평균 30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28일간 평균 25.2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오늘 3Q 실적발표 자료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광고 - GOOGL(+2.5%), META(-11.3%), PINS(-0.9%), TTD(-2.0%), SNAP(-1.8%), APP(-1.7%), U(-2.7%) : (1) 업계의 별다른 뉴스는 없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3.2%), SHOP(-3.0%), MELI(+2.8%), SE(-0.00%), DASH(-4.5%) : (1) 아마존이 1P 생필품 배송을 계속해서 늘리면서 시장점유율을 얻는 데 투자 중입니다. 기존에 생필품 투자에 더해서 식료품 사업을 크게 키우려는 생각입니다. 미국 전역 1,000개 도시에서 사업 중이고, 연말까지 2,300개 도시로 서비스지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기존 월마트에 비해서 밀리던 부분이 신선식품 배송/물류 부분이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 때 이를 가져오려는 판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핀테크/스테이블/코인 - CRCL(-6.9%), HOOD(-4.7%), COIN(-5.8%, 시간외 +4%), MSTR(-7.6%), DLO(-2.9%)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5.8B로 8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28.2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0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오늘 자료로는 트랜스메딕스(TMDX)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