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09. 오전 9:2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09092932185ay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0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2-0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8일~12월 12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2-09 (화) ​ 주요 지수 : 러셀 -0.02% > 나스닥 -0.14% > S&P -0.35% > 다우 -0.45% 상승종목비율 : NYSE 51%, Nasdaq 78%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테크, 금융, 바이오텍 - 📉약세 : 임의소비, 원자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오픈AI가 라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 기업 고객들 중 100여 개 기업에 종사하는 9,000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실사용 데이터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첫 번째,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hatGPT Enterprise 주간 메시지 수는 8배 증가했고, 근로자들이 보내는 메시지 수는 평균 30% 늘었습니다. 일상적이고 반복된 워크플로우에 통합시킨 AI 모델 사용량은 연초 대비 19배 증가했습니다. ⓑ두 번째, 응답자 75%가 업무에 AI를 도입하여 작업 속도가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하루 평균 절약한 시간을 40~60분으로 절약해쓰며, 자주 사용하는 근로자들은 평균 주당 10시간 이상을 절약했습니다. IT 근로자 87%가 문제 해결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고, 마케터 85%가 캠페인 제작 속도가 빨라졌으며, HR 전문가 75%가 직원 참여도가 향상됐다고 하고, 엔지니어 73%가 코드 전달 속도가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75%가 '이전에는 수행할 수 없던 새로운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더 쉽게 결과물로 뽑아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세 번째, 더 많이 사용하고 더 깊이 사용할수록 AI 생산성이 높아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Enterprise AI 도입의 병목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개별 기업들과 근로자들이 얼마나 AI와 함께 일하도록 준비되어 있는가, 프로세스는 얼마나 잘 짰는가, 구현 역량은 어떤가가 중요한 상태입니다. ​ (2) 이번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GPT-5.2 모델이 중요합니다. 넘버링이 GPT-5에 있기에, Hopper GPU를 기반으로 Reasoning으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여 사후훈련한 모델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모델 성능면에서 뛰어넘을 것을 기대하기보다는 코딩 영역에서 Gemini 3.0 Pro 등을 뛰어넘는 걸 목표로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구조가 맞다면 GPT-5.2-Codex-Max이 Opus 4.5 및 Gemini 3.0 Pro 대비 얼마나 SWE-Bench가 높은가를 중요하게 볼 예정입니다. 오픈AI는 GB200 NVL72 MFU가 높아는 시점을 기다리면서 6개월 동안 더 강력한 pre-training 도약을 위해 Garlic 모델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여기서 했던 연구를 2026년 초 GPT-6에 녹여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 (3) 구글이 The Android Show: XR Edition에서 향후 안드로이드 XR 생태계가 어떻게 될지 공개했습니다. ⓐPC Connect: Windows PC를 헤드셋에 연결한 뒤 확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애플 비전프로에서 보셨던 그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 없는 AI 글래스는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드웨어 파트너사는 삼성전자/젠틀몬스터/와비파커입니다. ⓒ디스플레이 '있는' AI 글래스는 XREAL의 Project Aura로 작업 중입니다. 30분정도의 영상을 쭉 보고 느끼는 거는, 아직 구글의 제품들에서 이쁨이 보이지는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메타의 Ray-ban Meta가 혁신적이었던 이유는 '이쁨'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여전히 이를 얼리어답터의 테크로 접근하고 있고, 메타는 이를 새로운 유형의 소비재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AI HW: ​ (1) 트럼프가 truthsocial을 통해 중국 및 기타 국가 고객에 엔비디아의 H200 제품 출하를 허용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중국도 그렇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H200급 칩을 정식 수입할 수 있다면(밀수로는 규모가 큰 클러스터를 구축하기엔 턱없이 부족) 수요는 높을 것입니다. 중국에게 컴퓨팅을 판매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꽤나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이번주 주간전략보고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200 통제가 풀렸고 앞으로를 보면 1Q26에 H200 생산에 들어가고, 랙으로 만들어 판매되는 시점은 2Q26쯤부터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TSMC/ASE/Amkor 엔비디아 및 AMD향 CoWoS-S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 (2) 미국에 대략 매출의 25%를 세금처럼 납부하기로 약속했으므로,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GPM을 지키기 위해서 이전에 H20 가격을 올려서 판매하려했던 것과 비슷하게, H200 가격을 올려서 판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H100/200 가격이 $25K정도였으므로 대략 칩당으로는 $32K에 판매할 것이란 추정입니다. 엔비디아의 중국 내 AI 가속기 시장 점유율은 CY2024 기준 50%정도였습니다. 중국 AI HW 시장규모는 CY25 $50B → CY26 $75B → CY27 $113B로 가정하고 있고, 앞으로 화웨이가 계속해서 첨단 칩을 내놓음에 따라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CY26 30% → CY27 20%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중국향 매출로만 CY26 $22.5B → CY27 $22.5B가 더해지는 흐름입니다. 더해지는 양은 크지 않더라도, 매출 성장률로 보면 차이가 꽤나 클 것이기에 엔비디아 및 AMD에게는 모두 좋습니다. ​ (3) 마벨이 -7% 하락했습니다. Maia300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로드컴과 협상 중이라는 The Information 기사 영향을 받은 것인데, ASIC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를 구매자로 두는 소부장에 가깝다보니 훨씬 더 투자하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AWS Trainium 3 및 Trainium 4 설계 및 대부분의 매출은 Alchip이 인식할 예정입니다. 구글은 TPU v8 프로젝트부터 브로드컴에게 주던 TPU 물량 일부를 미디어텍에 넘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바뀌는 디테일들에 대해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노이즈가 꽤 많은 섹터입니다. ​ (4) AMD가 AWS 인프라 리드 엔지니어였던 Arvind Balakumar를 영입해서 MI450X Helios 랙의 엔지니어링 업무를 총괄하게 했습니다. 부족한 GPU 클러스터 엔지니어링 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인재 영입입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이번주 오라클 4Q25 실적발표가 있습니다. 오픈AI GPT-5.2 공개와 맞물려서 오픈AI 밸류체인에 중요한 주간입니다. 오라클의 이번 실적발표는 최근 워낙 크게 하락했다가 맞이하는 이벤트고, 이미 10월의 Oracle AI World 2025에서 GPU IaaS GPM에 대해서는 밝혔기 때문에 문제가 될 뉴스는 크게 없을 것이라 생각하곤 있습니다. 코어위브/네비우스가 소통해온 것처럼 오라클도 AI 추론 수요 급증 및 오픈AI 제외하고도 오라클에 계약한 고객들이 많음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코어위브가 $2B 전환사채 조달 계획을 발표하며 하락했습니다. 2030년 만기 9.25% 선순위 채권, 2031년 만기 9.00% 선순위 채권을 보증하고 반기마다 현금으로 지급하는 이자가 발생하며, 조기 재매수/상환/전환되지 않는 한 2031년 12월 1일에 만기가 되는 전환사채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NextEra Investor Day가 있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와 수 GW급 계약을 하기도 하고, 메타와 CY26~28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2.5GW 규모의 PV+ESS 계약을 맺은 것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I/D 내용을 보다가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정리해보면: ⓐBYOG 프로젝트가 크게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후 20년 동안 전력수요는 지난 20년 동안의 수요성장 속도보다 6배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2년까지 데이터센터가 전력 수요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30년 기준 LCOE를 보면 SMR는 $145~$165로 매우 높습니다. 2030년 이후쯤부터 설치가 시작되겠지만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LCOE 기준 경제성이 생기려면 시간은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2) 블룸에너지는 변동성이 큰 모습이지만 뉴스는 크게 없습니다. 옵션 거래량이 많은 기업으로 꼽히다보니 장중 변동성이 있는데, 펀더멘탈은 3Q25 실적발표 및 주간전략보고를 통해서 전해드리는 내용들과 같습니다. 모건스탠리는 CY28까지 데이터센터용 전력 47GW가 부족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 블룸에너지 SOFC가 2026~2028년까지의 데이터센터향 전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저발전원이자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믹스이기 발전원이기에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CY26부터 OBBBA 적용이 시작되고, CY27의 Rubin Ultra Kyber 800V DC 구조부터는 SOFC의 800V DC Native 구조가 SOFC의 이점을 더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 광고/이커머스: ​ (1) 유니티가 52W High를 넘겼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Unity Vector + DDF + Unity IAP과 함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나갈 시간입니다. 경영진이 향후 CY26 runtime data를 추가할 경우 지금보다 광고모델의 성능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코멘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Unity 6.2의 DDF 참여율이 90%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은 만큼 기대할 것들이 많습니다. 앱러빈의 매출 중 아직 상당부분이 게임업계 User Acquisition 광고 수요이기 때문에 CY26로 가면서 유니티의 Vector가 더 많은 성과를 낼수록 점유율을 놓고 경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2) 씨리미티드 하락이 컸는데,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의 무력충돌로 인해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경 일부의 영유권을 두고 갈등이 나오고 있는데, 국가 전체의 경제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6~12개월을 생각할 때 펀더멘탈에 영향을 줄 요인은 아닙니다.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이 군인도 민간 직책 겸직 가능할 수 있도록 했을 때 하락이 셌던 것은 이제 아무도 기억 안하게 될 만큼 펀더멘탈에 영향이 었었던 것을 기억해보시면 좋습니다. SE, MELI, DLO 등 신흥국 이커머스 및 핀테크 사업에 투자하다보면 이런 노이즈가 굉장히 좋은데 'Life goes on' 느낌처럼, 사람들이 먹고 자고 입고 소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한 이들은 '생각보다'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쪽 섹터의 경우 점유율 이슈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단기적인 노이즈에는 약간은 무뎌지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좋다는 생각입니다. ​ (3) 메르카도리브레와 도어대시 모두 최근 펀더멘탈이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세 기업 모두 1년에 이익 기준 YoY 30~50% 가깝게 성장하지만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도, 덜 받기도 하면서 꾸준히 경쟁자들로부터 점유율을 얻고 성장해왔습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Needham에서 트랜스메딕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습니다. 새로운 데이터나 새로운 주장은 없었고, 이식 데이터가 계절성을 끝내고 좋아지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트랜스메딕스의 4Q25 누적 비행은 1731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9건입니다. 4Q Bull Case는 일평균 30건,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68일간 평균 25.5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일간으로는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기 때문에 주간 평균이 중요합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7.7B로 14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9.8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IPO 락업 매물을 거의 소화한 점이나 미국 정부 셧다운을 끝내고 나서 이제부터는 CY26을 바라보고 GENIUS Act 규정들을 만들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보고 있습니다. Neutral을 유지하는 이유는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면서 투자하는 기간입니다. 계획대로 가는 중입니다. ​ (3) 디로컬은 최근 뉴스가 없어서 전해드리고 있지 않았었는데, 펀더멘탈은 <디로컬 3Q25 실적발표 : 겉(Take Rate)과 속(TPV +60%)이 달랐던 실적, 무엇을 믿어야 하나?>에서 전해드린 것과 똑같습니다. Take Rate의 하락과 TPV 상승 그리고 신제품 추가라는 모든 것을 종합해서 보는 지표가 회사가 강조하는 'Gross Profit의 전년 대비 성장률'입니다. 매출 총이익 성장세를 기준으로 보면, 3Q24 YoY 5% → 4Q24 20% → 1Q25 35% → 2Q25 42% → 3Q25 32%입니다. 향후 몇 분기 동안 부정적으로 볼 요인은 없다는 자신감이나, 4Q25 아르헨티나 선거가 하비에르 밀레이의 승리로 끝나자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있으며, BNPL Fuse 출시 후 반응이 좋다는 내용이 중요했습니다. ​ (4) 로빈후드는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MIAXdx 인수 이후 Kalshi에게 수수료를 떼어주지 않고 자체적으로 Prediction Markets를 구성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12월 16일 Robinhood YES/NO 이벤트에서 디테일을 들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해서 1H26부터 성장동력으로 쓸 것으로 예상합니다. 로빈후드는 지금은 Rate of Growth만 잡은 상태인데, 향후 미국 외 시장으로 고객기반을 넓히고 리테일이 아닌 기관시장으로도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면 Durability of Growth를 높임으로써 변동성 낮은 고성장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가시성을 생각하면 '앞으로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싶은 단계이기는 하지만, 방향은 잘 가고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