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2.02. 오전 9:0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202090452552pn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202)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12-0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2월 1일~12월 5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2-02 (화) ​ 주요 지수 : 나스닥 -0.38% > S&P -0.53% > 다우 -0.90% > 러셀 -1.25% 상승종목비율 : NYSE 55%, Nasdaq 41%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반도체, 테크, 임의소비 - 📉약세 : 바이오텍, 적자성장주, 유틸리티, 헬스케어, 산업재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시장이 조정을 받은 데에 대한 제목은 일본 국채 2년물 금리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1% 상회, 10년물 금리는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데 있습니다. BOJ 12월 금리인상 시기가 내년 1월에서 올해 12월로 앞당겨지면서 엔캐리 언와인딩 우려가 제목입니다. 바이오 및 러셀 중소형주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여기서 한 발짝 더 들어가지 않고 '제목'이라고만 부르고 기업을 살펴보기 위해 나오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주식은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펀더멘탈에 수렴하기 때문이라고 봐서입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유럽이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디지털 독립성을 강화하려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AI 전략상 유럽이 점점 더 핵심 지역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 AWS-GCP가 멀티클라우드 네트워킹을 도입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는 GCP에 있는데, 훈련/추론은 AWS에서 한다거나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어느 클라우드를 가건 엔비디아 GPU가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한 번 튜닝한 커널/라이브러리를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기에 각각의 ASIC보다는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언급되진 않았지만, 저희는 이 전략적 협력이 두 기업이 공통으로 서비스 중인 앤트로픽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DeepSeek-V3.2가 출시됐습니다. 에이전트에 특화된 기본 모델 연구 결과 공개입니다. 추론 비용이 계속해서 낮고 혁신적입니다. GPT-5, Gemini 3.0 Pro 대비 input cost는 10배, output cost는 30배 가까이 저렴합니다. 같은 달러 기준 더 많은 토큰/지능을 뽑아낼 수 있는 트렌드는 더 많은 워크로드에서 Positive ROI를 나오게 할 것이므로 제번스의 역설 관점으로 볼 때 긍정적입니다. AI HW : (1) 주말사이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구글 TPU는 어떤 포지셔닝이며, 왜 엔비디아의 해자를 위협하는 상황이 아닌지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엔비디아의 펀더멘탈에 문제가 없으며 CY26~27에서는 Rubin으로 다시 주도권을 더 강하게 가져올 예정입니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시장점유율은 '달러' 기준입니다. GPU vs ASIC의 '칩' 수를 기준으로 점유율을 매긴 차트로 볼 때는 ASIC의 비중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것 같지만 달러 기준으로 보면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분기 브로드컴이 받은 구글 TPU향 컴퓨팅 및 네트워킹 규모는 $3.6B였습니다. 엔비디아의 3Q25 데이터센터 매출은 $51B였습니다. 브로드컴이 70%의 GPM을 붙인다는 걸 제외하고 생각해도 분기 기준 전체 AI 가속기 시장에서 TPU가 차지하는 비중은 ~7%입니다. 시장점유율은 달러 기준으로 보는 이유는 그것이 AI 가속기를 사용하려는 최종 고객들에게 만들어낸 가치제안의 크기이기 때문입니다. (2) 구글 TPU v8은 몇 차례 지연돼서 CY27 출시 예정입니다. 구글은 브로드컴에게 주는 마진을 깎고자 하기에 TPU v8부터는 미디어텍에게 물량을 나눌 예정입니다. 아마존이 마벨에서 벗어나 자체 설계 능력을 더 강화하고, 더 낮은 마진을 제시한 대만의 알칩으로 간 것과 비슷합니다. 구글이 TPU v8부터는 미디어텍을 통해서 SK하이닉스의 HBM을 직접 조달할 예정입니다. TPU v8에서 성능 향상 정도가 낮은 것도 미디어텍을 통해서 COT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브로드컴이 설계를 할 때에 비해 난이도를 한 차례 낮춰야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자체적으로 'TCO 대비 퍼포먼스'에서 TCO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Cost(= 대부분이 칩 = 초기 CAPEX)를 더 낮추기 위함입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 다시 링크를 남겨드린 GPU & ASIC 구도에 대해서 머릿속에 한 번 넣고 나시면 헷갈리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제목은 단순하지만, 그 안의 현실은 복잡하기 때문에 전체를 Bird-eye view로 보는 게 중요합니다. 노이즈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3) 엔비디아가 시놉시스에 $2B를 투자했습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생각하는 것은, 기존의 CPU 기반 범용컴퓨팅을 GPU 기반 가속컴퓨팅으로 바꾸는 과정이 여전히 진행 중이란 점입니다. 리소그래피 작업의 컴퓨팅 효율은 20배, 로직 시뮬레이션은 16배, 회로 시뮬레이션은 83배, 유체역학은 198배 Throughput 향상을 겪었으며, 2026년에는 물리 검증, 구조 역학, 전자기 시뮬레이션, 열 시뮬레이션도 추가될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또한 CY27 Physical AI 도입기를 앞두고 CUDA 표준을 적극 도입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이렇게 될 거라는 건 아니어도, 대략 CY26는 Agentic AI → CY27은 Physical AI일 것이란 생각입니다. (4) CRDO 3Q25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매출은 YoY 272%, QoQ 20% 성장입니다. AEC 제품을 기반으로 강하게 성장 중이며, TPU, Trainium, Maia 등 어떤 ASIC 서버가 성장하더라도 수혜를 보는 포지션입니다. 마벨이 가져갔을 AI 네트워킹 수요를 흡수하면서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오픈AI와 액센츄어가 AI 파트너십를 맺었습니다. ChatGPT Enterprise를 액센츄어의 AI 전문 직원 수만 명에게 도입하는 작업입니다. 액센츄어의 고객이 일반 대기업 고객들이기에 이들이 더 많은 AI를 도입하는 것이 양사의 이익에 도움이 됩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적극적으로 Enterprise AI 도입의 핵심 모델로 자사 모델이 구축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2) 프랑스 LLM 스타트업인 미스트랄이 HSBC와 AI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미스트랄 모델을 HSBC 시스템 전반에 통합하고 은행 업무 혁신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3) IREN이 기존 전환사채 재매입 자금 조달을 위해 신규 전환사채를 $2B 발행한다고 하여 애프터에서 -5% 하락 중입니다. 네오클라우드(GPU 베어메탈이 대부분인 경우)는 결국 자본조달비용보다 ROIC가 높아야 살아남는 게임이고, AI 시대에 각 국가들이 자체 클라우드를 구축하려고 하는 일종의 'AI 시대 제철소' 포지션이라고 보고 있어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BOJ 금리인상 시점을 앞당긴 것과 연계되어 미국 10년물 금리도 약간 상승했습니다. 증시는 아직 Fear and Greed상 Extreme Fear 구간에 있기에 러셀 중소형주들이 예민하게 하락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며 GEV, BE가 약세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겨울가격 기준 이정도 트렌드는 크게 문제가 될 규모는 아닙니다. (3) AI 데이터센터의 주력 발전원으로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구도는 향후 5~10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흔히 태양광과 가스를 비교할 때 단순히 최종 LCOE를 놓고 비교하곤 하지만, AI 산업의 특성상 가동시간과 가동률이 비용만큼이나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태양광은 CAPEX 비중이 높고 OPEX가 매우 낮은 대신, 하루 중 발전 가능한 시간이 제한적입니다. 반면 천연가스(특히 BTM 솔루션)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합니다. 차트(아래)를 보면, 가스와 태양광이 누적 발전량 80TWh 구간에 도달했을 때의 경제성은 비슷해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구간에 도달하는 속도'입니다. 24시간 가동되는 천연가스는 8년이면 MWh당 비용이 $60 수준으로 떨어지나, 태양광은 가동시간의 한계로 15년이 걸립니다. 실질 경제성을 확보하기까지 꽤나 오래 걸린다는 게 다른 점입니다. 원래 전력망은 깔아두고 20~30년 이상 쓰는 게 당연하기에 상관이 없고, 장기 증설은 역시 Utility-scale PV + ESS로 채워질 거라고 보고 있지만 당장의 발전 효율차원에서는 천연가스가 메인인 트렌드는 유지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장기적으로 12~24개월을 길게 보고 가져가시는 분들께서는 MELI, SE, DASH는 여전히 좋은 진입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이커머스 기업들도 3Q 디테일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2) 유니티는 Arete 애널리스트가 Neutral → Buy로 투자의견을 상향했습니다. 계속해서 턴어라운드가 지속되는 구간입니다. 분석자료는 <유니티 기업분석 : 게임엔진 + AI 광고엔진, 숫자로 증명하기 시작한 시너지>에 담았습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4Q25 누적 비행은 1563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27건입니다. 4Q Bull Case는 일평균 30건, Base Case는 일평균 26건씩 마감하는 것입니다. 4Q25 시작 이후 61일간 평균 25.62건의 비행속도입니다. 최근 4일간 117건 비행하여 일평균 29.25건의 데이터가 추가됐습니다. 일간으로는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기 때문에 주간 평균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Base Case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6.1B로 13주간 횡보 중입니다. 서클 시총은 17.9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무중력 구간은 한없는 기다림의 시간일 수 있으므로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3) 오늘 BTC는 $86.3K입니다. 비트코인의 상대약세가 두드러집니다. (4) 로빈후드가 크립토 약세로 하락했으나, 펀더멘탈은 그와 무관하게 좋아지는 중입니다. 12월 16일 Robinhood YES/NO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 최근 달라진 것,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 전해드린 것처럼 최근 MIAXdx 인수 이후 자체 거래소 전환은 펀더멘탈상 매우 좋은 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2025년까지 트렌드를 보면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투자 비중이 점점 더 늘어나는 중입니다. 장기 트렌드라 지금 당장의 펀더멘탈을 좌우하는 차트는 아닙니다만, 장기적으로 트렌드는 로빈후드에게 긍정적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