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86번가 [게시일] 2026.10.0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05112140381xh [제목] 86번가 위클리 (2026년 10월 첫째 주) - PCE 데이터 수정 영향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채널과 글 등의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용된 자료와 데이터의 경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시장이나 섹터, 종목에 대해 예측하지도 전망하지도 못하기에 구체적인 주식, 시황 추천을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들이시라면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도움이 일절되지 않습니다. 이 채널을 구독하실 때에는 꼭 이 점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이 채널은 맞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어디서도 제가 무슨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하고 다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에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 [ 의사록 공개 예정 ] 지난주에는 PCE 데이터에 대한 수정이 있었습니다. 수정 이후 물가는 이전에 보던 것 대비 약 0.4%p 가량 낮아졌습니다. ​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것은 과연 연준 위원들이 이를 얼마나 기존에 반영하고 있었냐는 것입니다. 지난 9월 경제전망을 보면 연준 위원들 중 상당수는 이같은 대규모 수정을 반영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워시 의장도 말입니다. 워시는 모두발언에서 CPI와 PPI를 고려할 때 PCE 물가가 헤드라인은 3.6%, 근원은 3.2%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3.4%와 3.0%가 나왔습니다. ​ 지난 파월 임기 말기부터 CPI와 PPI가 나오고 나면, 아직 나오지 않은 PCE 물가에 대한 연준의 예상치를 공개적으로 말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거의 정확히 맞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꽤 차이나게 틀린 것입니다. 그만큼 이번 수정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거 다 데이터 조작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원래 이렇게 매년 수정을 가합니다. 그게 크냐 작으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앞으로 PCE 물가가 나올때마다 '사실 이렇게 수정되기 전의 기준으로 보면 PCE 물가는 이보다 높은 xx%다'라고 말해봤자, 앞으로 나올 데이터는 모두 수정 후 기준으로 나올텐데 그런 주장은 계속 힘을 잃어 갈 것입니다. 바뀐 세상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법입니다. ​ ​ [ 또 하나의 대규모 수정 ] 이번에 PCE 데이터의 수정은 물가에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다른 데이터도 대규모 수정이 되었는데, 바로 저축과 가처분 소득입니다. ​ 이 둘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코로나 이후 '초과 저축이 얼마나 남아있느냐'를 계산할 때 이 둘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둘이 모두 크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덕분에 코로나 당시에 발생한 초과 저축이 도대체 언제 다 사라지는지 시기를 예상함에 있어서 기존보다 고갈 시기가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당초 86번가에서 가정하기로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도면 이 초과 저축이 모두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대규모 수정이 있은 후 기준으로 보면 이제 2028년 중순이 되어야 모두 사라지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초과 저축이 남아있으면, 경제에 불확실성이 생겼을 때,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령 작년 관세 부과나 올해 이란 전쟁이 터졌을 때 경제 불확실성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 경제의 근본인 소비는 탄탄했는데, 그 이유는 안정적인 고용과 초과 저축 덕분이었습니다. ​ 여하튼 이번 수정 이후로 보면 초과 저축의 고갈 시기가 더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 ​ [ 만약 고용 증가에도 임금 상승률이 제한적이게 된다면? ] 고용 데이터 발표 주간이 지나갔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기존의 저 고용, 저 실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현재의 고용 시장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것은 바킨 총재의 분석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최근 그가 분석한 내용 중 일부를 다시금 소개할까 합니다. ​ <세 번째 미스터리는 안정적인 노동 시장입니다. 최근 '저 고용, 저 실업'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바킨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 먼저 저 고용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로 높은 불확실성을 꼽았습니다. AI를 비롯하여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들이 '과잉 채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기에,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신규 채용을 꺼리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업들은 지금 AI를 통해 인력을 추가로 채용하지 않고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 다만 그러면서도 해고도 증가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이미 지난 몇 년간 인력 구조조정을 해왔기에 감축해야 할 과잉 인력이 줄어든 점 ; AI 해고 우려가 있지만 구체적으로 AI의 성과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프로그래머나 고객 서비스 담당자를 제외하고는 AI로 인해 인력을 줄여야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 점 ; 해고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것이기에 (심지어 경영자 조차도), 실적이 견조한 상황에서 굳이 해고에 나설 유인이 적다는 점 ​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환경이 이민자 수의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증가와 같이 근본적인 일자리 수요의 감소와 맞물려 '저 고용, 저 실업'임에도 고용시장이 미묘한 균형을 이루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말입니다.> ​ 결국은 AI가 향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고용 증가를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경기가 나중에 뜨거움으로 가게 된다면, 결국엔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고가 쉬운 미국이다보니, 일단은 부족한 분야에 인력을 쓰고 보자는 심리가 생겨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보통은 경기가 뜨거워지고, 고용이 증가하게 되면, 노동자의 협상력이 더 높아지기에,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조심스레 이번에는 이같은 전달 과정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즉, 나중에 고용이 증가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인건비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먼저 실업자 1인당 구인 공고 숫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는 현재 1.0을 기록하고 있는데, 코로나 이전인 2018~19년의 1.2 대비 낮은 숫자입니다. 코로나 이전에 인건비 상승이 안정적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여기서 좀 더 구인이 늘고, 실업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인건비가 자극될 수준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이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은 사람을 뽑더라도 꼭 필요한 곳에, 최대한 회사가 유리한 조건으로 인력을 뽑으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AI가 얼마나 파괴적인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이 기업에 남아있는 상황에서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임금 상승률이 코로나 당시처럼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경기가 좋아져서 일자리 순증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과거대비로는 절대적인 수준이 낮을수도 있습니다. 과거를 살펴보겠습니다. 가령 2010년대에 월평균 고용 순증이 약 19만이었습니다. 코로나 당시 연준의 고강도 긴축이 이뤄진 이후인 23~24년에도 순증이 약 17만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25년 이후로 지금까지 월평균이 약 3~4만입니다. 경기가 좋아져서 그 숫자가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 절대적인 수준이 그저 과거 평균적인 수준 정도에 불과하다면 이는 노동 시장의 수급을 타이트하게 만들 정도의 수준이 아닐 수 있습니다. ​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23~24년 수준으로 월간 고용 순증이 올라간다고 말입니다. 그러면 매달 13만씩이 더 증가해야 합니다. 이는 먼저 구인 공고 증가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 13만씩 1년치가 구인 공고에 더해지게 된다면 대략 156만개입니다. 만약 이마만큼의 구인 공고가 더해지게 된다면, 실업자 1인당 구인 공고 비율은 비로소 1.2가 됩니다. 즉, 앞으로 1년간 23~24년 수준의 월간 고용 순증이 나타날 환경이 되어야 18~19년 수준의 노동 시장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임금 상승률은 안정적이었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경기가 과열을 향해 간다고 가정하면, 그럼에도 그 과열로 가는 환경이 충분히 조성되고 나서야, 그리고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나서야, 노동 시장이 물가 상승의 원천으로 재등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 [ 세 줄 요약 ] ; 비록 우려는 많지만 ; 이번에 나온 데이터 조합은 우호적 ; 물가 수정은 예상보다 더 낮게, PMI 수정도 더 낮게, 고용 순증과 임금 상승률도 더 낮게 ​ ​ [ 총평 ] 계속해서 동일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다음 주 ] 월, 화) 한국/중국, 휴장 월) 미국, ISM 서비스업 PMI ​ 화) 미국, ADP 주간 고용 보고 ​ 수) 미국, 뉴욕 연은 기대 인플레이션 수) 미국, FOMC 회의 의사록 ​ 목) 미국,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 금) 한국, 휴장 금)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 지수 / 기대 인플레이션 ​ 연준 위원들의 말말말 미국채 입찰 ​ ​ [ 지난주 - 요일별 정리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929103129402io 성장에 대해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28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930094959466yf 서두를 필요 없다는 윌리암스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29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01102946141jj 예상보다 낮게 나온 PCE 물가 (86번가 데일리 2026년 9월 30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02093656628qb 연이어 나오는 신중론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1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04121105717wp 예상치를 하회한 고용 보고서. 그러나? 그럼에도.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2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