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6.03. 오전 10:2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603102437059bz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03)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6월 3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6-0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1일~6월 5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6-0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02)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6-03 (수) ​ 주요 지수 : 러셀 +0.90% > 다우 +0.45% > S&P +0.13% > 나스닥 +0.03% 상승종목비율 : NYSE 118%, Nasdaq 93%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유틸리티, 테크, 원자재, 에너지 - 📉약세 : 바이오텍, 커뮤니케이션, 적자성장주, 헬스케어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구글이 $80B 증자를 발표하면서까지 CapEx를 멈추기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정도의 equity raise는 2004/05년 이후 처음입니다 *첨부자료 1*. 올해 하반기 $4T 규모가 넘을 대규모 IPO에 앞서서 먼저 유동성을 흡수하고 이를 사용하여 공급망을 더 많이 약정하기 위한 것으로 예상합니다. 구글발 CapEx 풀 스로틀링을 선언한 것이고, 향후 CY27까지도 지금의 높은 CapEx 성장률이 지속될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증자 이후 구글 CY27 CapEx 규모에 대한 바이사이드(펀드매니저) 기대치는 CY27 $270B~$280B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CY26 $175B~$185B → CY27 $270B~$280B(중간값 YoY 53%)입니다. 실제로는 AI Labs의 수요 곡선상 CY28까지가 가장 가파른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합니다. 여전히 시장은 'CY23는 가파르지만 CY24는 아닐 걸?' → 'CY24는 가파르지만 CY25는 아닐 걸?' → 'CY25는 가파르지만 CY26은 아닐 걸?' → 'CY26은 가파르지만 CY27은 아닐 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CY30 이후쯤 성장률이 20~30% 수준에 수렴하더라도 AI 데이터센터 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장이 인정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가정한다면, 엔비디아 밸류가 애플 수준(12M Forward P/E 33배)에 굳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구글 본업 자체는 AI Overview/AI Mode 등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데, Gemini의 성능이 앤스로픽이나 오픈AI의 모델에 비해서는 경쟁력이 낮고 격차가 조금씩이지만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상태라서 결국은 Gemini 3.5 Pro 모델이 얼마나 좋을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 (2) 앤스로픽이 Project Glasswing을 확대했습니다: Mythos Preview 기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참여 조직을 기존 50개사 → 200개사로 4배 확대했습니다. 신규 기관은 15개 이상 국가의 핵심 인프라 사업자와 오픈소스 조직들입니다. Mythos 덕에 취약점을 찾는 정도는 매우 빨라지고 강화됐는데, 검증-공개-패치 과정이 병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쯤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는 GPT-5.6이 정말 Mythos급 모델일지가 궁금하네요. 컴퓨팅 용량 우위를 생각하면 올해가 오픈AI 입장에서 가장 앤스로픽과의 격차를 줄여볼만한 때이기에 ⓐGPT-5.6이 잘 나오고 ⓑCodex를 강화하고 ⓒ광고를 안착시켜서 ChatGPT Free Tier 9억 WAU로부터 수익화하고 ⓓAWS에서도 기업 고객을 대규모로 유치하는 것들이 핵심입니다. ​ (3) 마이크로소프트가 Microsoft Build 2026에서 MAI-Thinking-1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MAI-Thinking-1은 마이크로소프트가 GPT에서 distilled한 모델이 아니라, 처음으로 from scratch로 훈련한 모델이라는 게 핵심입니다. 총 파라미터는 1T / 활성 파라미터는 35B인 MoE 모델이며 GB200/300을 갖고 훈련시킨 모델입니다. 사실 성능 자체는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나름 투명하게 벤치마크를 공개했습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벤치마크에서 앞서는 것들을 비교하는 테이블을 내놓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런 자잘자잘한 것은 빼고 실제로 중요한 ⓐTerminal Bench 2.0, ⓑSWE-Bench Verified, ⓒSWE-Bench Pro만 놓고 Opus 4.6, GPT-5.4, Kimi K2.6, DeepSeek-V4, GLM-5.1과 비교했습니다. 수학적인 능력은 Sonnet 4.6보다 괜찮았다고 했는데, 돈이 되는 건 코딩인지라 코딩 Agentic AI 워크로드에서 전반적으로 Sonnet/Opus, GPT, Kimi, GLM 등과 비교할 때 모두 뒤처졌습니다. 특히 Terminal Bench가 크게 뒤처졌는데 이걸 극복하려고 Github Copilot을 일단 쓰도록 했나보다 싶었습니다. 좀 자신있을만한 이유가, 이게 System Card에 pre-training run은 단일 사이트의 8K GB200 GPU 클러스터에서 수행하고 RL Stack에서는 큰 RL job의 경우 4,864개 GB300를 써서 훈련시켰다고 적었습니다. 요점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off-frontier가 주요 전략이고, 풀어서 설명하자면 6개월 정도 된 모델의 성능을 저가에 내는 게 목표입니다. GB200 8천 개 정도면 NVL72 랙 기준 110개 정도인데 이정도면 대략 16MW입니다. 얼마 안써서 훈련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나름 이 방식을 스케일업하면 꽤 괜찮은 모델이 나올 것이란 의미라서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도 좀 희망이 보이는 모델이었습니다. AI HW: ​ (1) 마벨 COMPUTEX 2026 기조연설에서 두 가지가 화제였습니다: ⓐ젠슨 황이 마벨이 차세대 $1T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 ⓑ구리 → 광(CPO)으의 전환을 강조한 것입니다. 젠슨 황은 구리를 사용할 수 있는 한 가능한 한 구리를 사용하겠지만, 구리에는 대역폭과 거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광학을 통해서 더 멀리 Scale-up 도메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5~10년 간 엄청난 양의 구리를 사용할 것이고, '보다 엄청난 양의' 광학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커넥트 전반이 모두 올랐고, 광학 기업들도 강세 마감한 이유입니다. ​ (2) JPM의 6월 2일자 메모리 업데이트를 정리하면: 엔비디아의 Vera CPU로 인해 PCIe 6 및 LPDDR5X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AI PC용 신제품인 N1X는 128GB LPDDR5X를 탑재하면서 앞으로 출시될 AI PC들은 기존 PC 평균 탑재량인 12~16GB 대비 훨씬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SKH 회장은 향후 5년간 DRAM WSPM를 2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CAGR로 보자면 5Y 15%라서 그닥 높지는 않습니다. DRAM 생산용량은 CY25 말 53만 장 → CY28 말 74.5만 장 → CY29 말 86.5만 장 → CY30 말 용인 클러스터 1기 완공 시 100만 장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다만 대규모 증설을 위해서 CY28~30 동안 50대 이상의 EUV 장비 확보가 변수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키옥시아는 Investor Day에서 CY28 장기 NAND TAM을 1,807EB로 상향했습니다. 향후 3년간 CAGR 22% 전망입니다. 그리고 최소 2027년 까지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SSD 시장규모는 CY25 295EB → CY28 900EB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추론용 수요가 연평균 86% 성장하여 eSSD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일 TD Cowen 애널리스트 코멘트에서 샌디스크가 LTA를 굉장히 좋은 조건에 잘 맺고 있음을 전해드렸는데 이번 키옥시아 I/D 2026에서도 비슷하게 주요 고객사와의 LTA 비중을 전체 비즈니스의 절반 수준까지 순조롭게 확대하는 페이스라고 말했습니다. Enterprise/GPU IaaS: ​ (1) 주간전략보고에서 항간의 H100/H200 Spot Price 가격폭락 루머 같은 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오늘 SemiAnalysis 코멘트도 같습니다. Ornn H100 지수는 아주 적은 수의 지표만 갖고 조사한 거라 변동성이 매우 큰 상태라 그럴뿐, Hopper GPU들 온디맨드는 이미 다 매진 상태이고 가격도 실제 H100 Spot price는 146일 연속 $2.70~$3.01 범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신재생/전력기기: ​ (1) TD Cowen TMT 컨퍼런스의 데이터센터/전력 패널 코멘트를 모아봅니다: 수요: 현재 수요는 규모면에서 전례 없는 수준입니다. 한 운영자는 이미 2026년 1월에 설정한 공격적인 2026년 임대 목표를 초과달성했습니다. 지리적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점진적으로 강세이고, 아시아에서는 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이 늘고 있는데 특히 인도가 성장이 가파릅니다. 고객 대화가 원래는 단기 용량 임대만 얘기하다가 지금은 5년 이상 장기 계획들로 바뀌었습니다. 일시적인 수요가 아닌 구조적인 수요로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전력망: 전력망 상호연결 대기열은 포화 상태입니다. 유틸리티들은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 선별을 위해 보증금, 신용장, take-or-pay 계약으로 대응 중입니다. BTM/현장발전원이 필수 요구사항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영구적이거나 그리드 전력으로의 브릿지 역할인데 어쨌든 하이브리드로 보더라도 BTM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아직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천연가스 왕복엔진 혹은 가스터빈 제품을 위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블룸에너지에게 긍정적입니다. SOFC 수요보다 가스터빈이 훨씬 큰데 이들을 잠식해가는 중(사례 #1 - Oracle Project Jupiter, 사례 #2 - Nebius DataOne)입니다. 원자력은 코멘트들은 긍정적인데 실제 배치가 얼마나 될지 미지수이고 일정도 미지수이다보니 상업 배치 일정은 여전히 먼 미래입니다. EPC: 건설비용이 지역에 따라 MW당 $13~$19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2H25에는 MW당 $12정도였습니다. 숙련공 부족이 심각한 카테고리는 전기 기술자, HVAC 기술자, 하청업체 등입니다. 이에 현장 노동 의존도를 줄이고 건설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서 모듈식/사전제작된 솔루션으로 수요-공급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 (2) 블룸에너지 CEO KR 스리다르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자본 조달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공장은 6개월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정도이며, 1GW 생산용량 확대에는 $100~$150M 정도를 지출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AI Bull Case가 가파르면 가파를수록 블룸에너지가 유리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장 analog dial 방식으로 매우 빠르게 캐파를 늘려가는 데 거침이 없을 플레이어이기 때문입니다. 광고/이커머스: ​ (1) 구글발 풀 스토틀링 선언으로 SW/이커머스 기업들이 약세였습니다. 펀더멘탈이 달라진 건 없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1,920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45건입니다. 2Q는 63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0.47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6.01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3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9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57%, 월간 기준 -1.73%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오늘도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