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8.2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827073828952vr [제목] 8.27(목) 엔비디아 실적발표.. 메모리부족과 메모리가격상승을 확인시켜줌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어제 밤 PCE 물가지표 발표 이후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4대 지수 모두 나름 관망하는 흐름 ​ 다만 섹터 내부적으로 보면 최근에 좀 부진했던 AI 케펙스 관련 섹터들 .. 일부와 낙폭이 심했던 산업재들이 반등을 시도하면서 마감. ​ ​ 먼저 어제 밤 나온 PCE 잠깐 다시 체크 ​ 7월 헤드라인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7% 상승했고, 근원 PCE는 3.3%로 6월과 동일 ​ 근원을 연준이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변동성이 큰 유가가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 그래서 헤드라인이야 이란 노이즈의 재발로 유가가 다시 올랐으니 어느정도 다시 오를 것이라는 것은 예상이 되었던 것이고 ​ 이것이 근원까지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었는데 근원은 컨센만큼 나온 것 ​ 그래서 지표 발표와 함께 채권금리는 아래로 훅 밀리는 모습이 나왔으나 ​ 자세히 보니 서비스 물가가 오르고 있는중 그래서 유가를 떨궈도 근원물가가 쉽게 떨어지지 않겠구나.. 하는 우려감에 다시 금리가 올라가는 모습 ​ 뭘 이런 것까지 봐야하나 싶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는 정도로만 넘기면 될 것 같음 ​ ​ ​ ​ ​ 환율은 소폭 상승 그러나 달러원은 여전히 1400원 아래 ​ ​ ​ ​ ​ 유가는 일단 더 이상 오르지 않고 있음 아직 이란 휴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긴 함 ​ 또한 CIA 국장이 러시아를 방문했다는 뉴스도 나옴 러시아 역시 전세계 3위 산유국 어떻게든 유가를 잡기 위해 러우 전쟁 종전 카드도 중간선거 전에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로 보여짐 ​ ​ 즉, 트럼프는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려고 노력중 ​ ​ 유가 변동성 지수는 바닥권에서 소폭 반등. ​ ​ ​ ​ ​ ​ 그리고 오늘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엔비디아 실적이 나왔고 매출, EPS, 3분기 가이던스 모두 예상치를 상회 ​ 가이던스에는 중국 매출은 여전히 포함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시장은 여전히 잠재적 업사이드로 남아있음 ​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 완전 생산에 돌입 ​ 실적만 놓고 보면 뭐 항상 그렇듯 나무랄 곳이 없다고 보여짐 ​ 그러나 지금 엔비디아를 비롯한 AI생태계에 대한 노이즈는 파이낸싱 구조에 대한 노이즈이기 때문에 이 순환 고리에서 어느 누가 돈을 갚지 못하는 순간이 나와야 지금의 케펙스 사이클이 스톱이 될 텐데 이건 단지 실적발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 같음. ​ ​ 이에 대해서 모건스탠리 크렛디 팀에서 심층 분석을 했는데.. ​ 그냥 쉽게 설명하면 ​ ​ 엔비디아가 닭을 더 많이 팔기 위해서 친구 15명에게 보증을 섰고 은행은 돈 많은 엔비디아를 믿고 그 친구들에게 대출을 해줌 그리고 그 친구들은 전부 같은 동네에서 같은 치킨집을 하고 있는 중. AI 수요가 계속 뜨거우면(치킨이 잘 팔리면) → 아무 일도 안 일어남 ​ AI 수요가 식으면(유행이 지나면) → 임대료가 떨어지고 → 15명이 동시에 못 갚고 → 물밑의 빚이 한꺼번에 엔비디아 장부 위로 떠오름 (현재 엔비디아의 회계장부에는 아무것도 안잡힘) ​ 모건스탠리 계산: 성장이 2028년에 멈추면, 빚 갚을 여력이 3.0배에서 0.1배로 — 여유만만에서 빠듯함으로 급전직하함. ​ 단순계산으로 모든 보증을 합쳐보니 2028년까지 2000억달러.. 약 270조원 ​ 물론 모든 치킨집이 망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런 가정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일 수 있음 ​ 그래도 다행인 것은 대왕카스테라가 아닌 것은 확실함.. ​ 결국 이 사이클의 끝은 누구도 모른다가 정답 ​ ​ ​ 우리 같은 평범한 개인투자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실적이 숫자로 꺾이는 것이 보이거나.. 주가가 장대음봉 나오면서 시그널을 주거나.. ​ 지금 글쓰는 시각 5시 50분 현재 시간외 2% 넘게 밀렸던 주가는 보합근처까지 올라옴 이제 6시부터 컨콜 시작 ​ 컨콜과정에서 메모리 디스펙에 대한 질문이 나올 듯 함. ​ ​ ​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승리 확률은 벌어진 이후 베센트 등판 이후부터 좁혀지기 시작 ​ ​ ​ ​ ​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채권변동성 지수는 오히려 70 이하로 하락 다시 강조하지만 이란전쟁 처음 발생했을때와 비교해보면 현재 중장기금리가 계속 시장에 노이즈로 작용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지수가 다시 신고가 근처에 있다는 사실과 채권변동성지수가 안정적이라는 사실이 중요. ​ 물론,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뒤집어질 수 있는 것 아니냐.. 하는 의견에도 동의 다만 매크로지표를 처음 다룰때 많이들 하는 착각인데.. 절대로 매크로지표는 타이밍을 알려주지는 않음. ​ 그냥 .. 아 지금 분위기가 이정도 수준이구나.. 이런것.. 이제 좀 조심해야겠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됨 ​ ​ ​ ​ ​ S&P500 .. 눌림목 관망흐름 유지중 ​ ​ ​ 나스닥 마찬가지.. ​ ​ ​ ​ ​ ​ 주가지수의 변동성지수 VIX는 여전히 20이하 안정적 흐름 ​ ​ ​ ​ 사모펀드ETF.. 200일선 안착 시도중.. ​ ​ ​ ​ ​ ​ 공포탐욕지수도 관망흐름 ​ ​ ​ 상승하락누적라인도.. 와리가리 관망흐름 ​ ​ ​ ​ 디램 ETF.. 박스흐름 속 엔비디아 시간외 급등 엔비디아 고객들의 내년 성장 전망은 2배.. 그러나 공급제약으로 성장은 70%로 제한 파이낸싱이고 뭐고 일단 치킨이 너무너무 잘팔릴거 같은데 닭이 달걀을 낳는데 한계가 있다.. 머 이런.. ​ ​ ​ ​ 마이크론테크.. 눌림목 구간에서 엔비디아가 시원시원하게 컨콜 진행 ​ 일단 시간외 2프로 상승중 ​ ​ ​ ​ M7.. 수렴 중.. 시간외 소폭 상승 ​ ​ ​ ​ 사이버보안. .50일선에서 반등중 ​ AI 시대에서 보안문제는 확실히 중요하긴 한듯 ​ ​ ​ ​ 산업재.. 미국 캐나다 관세 분쟁 여파로 조정 이후 반등 시도중 ​ ​ ​ 미국방산.. 산업재와 비슷한 흐름.. ​ ​ ​ 글로벌방산도 충분한 조정.. 반등시도 중 ​ ​ ​ ​ 전력기기.. 20 50일선 이탈중.. 반등시도 ​ ​ ​ ​ 로봇..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2% 상승중 ​ ​ ​ ​ 신재생.. 쌍바닥 추세 돌리는 중 ​ 현재 정부는 그 어느 때 보다 신재생에 진심 ​ ​ ​ ​ ​ 금.. 인간적으로 쉬어가도 됨 ​ ​ ​ ​ 비트코인.. 지나고 보니 급락 하기 직전 자리로 돌아옴 ​ ​ ​ ​ 리튬&배터리.. 20 50일선 골든크로스 직전 리튬가격 최근 돌려세운 이후 2거래일 연속 조정 영향 ​ ​ ​ ​ ​ 원전.. 장중 한번 더 급등하면서 200일선 돌파 시도 했으나 밀리면서 윗꼬리 음봉 마감 ​ ​ ​ 빅파마들.. 신고가 이격 줄이기 필요.. ​ ​ ​ 바이오텍.. 신고가 횡보중 ​ 오늘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BMS 로슈 릴리.. 베라루빈 AI팩토리 투자중이고 신약개발이 수년에서 수개월로 단축중이다고 발표. 이제 AI의 수혜를 입는 섹터중에 바이오가 본격적으로 편입될 가능성 검토. ​ ​ ​ 루메텀.. 광통신 ​ ​ ​ ​ 아리스타네트웍.. 고속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 ​ ​ ​ 셈텍.. 고속 네트워킹 팹리스 ​ ​ ​ ​ ​ TTM.. 미국 MLB PCB ​ ​ ​ ​ ​ 마드리갈파마슈티컬.. 세계최초 MASH치료제 업체.. 디앤디파마텍 피어종목 ​ ​ ​ ​ 오늘의 신고가 및 강세 섹터.. ​ ​ 1) 네트워킹 관련주들.. 2) PCB 전력 스토리지 3)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4) 신용카드 5) 소비재 ​ ​ 그러나 뭐 오늘은 이것저것 다 필요없고 엔비디아 실적과 그에 따른 메모리 업체들이 오늘 아시아시장 및 오늘 밤 미국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커보임 ​ 일단 방금 컨콜이 끝났고.. ​ 아침 7시 기준.. ​ 엔비디아는 시간외 ​ 엔비디아 마이크론테크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 ​ ​ 1시간정도 컨콜을 들어봤는데.. 몇가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 ​ 2028년 회계년도 기준 고객사 수요전망은 100% 증가인데 공급망 문제로 70%밖에 못 따라갈 것 같다임.. ​ 이거 나오면서 시간외 하락하던 엔비디아 주가가 급반등하기 시작. ​ 왜냐하면 원래 전망치는 44.8% 였기 때문 ​ 그리고 향후 노이즈로 또 따라다닐만한 이슈도 나오긴 했는데 ​ 매출구성에서 하이퍼스케일러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 이하로 내려가기 시작. 즉, 성장속도가 빠른 쪽이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신용도가 낮은 애들이라..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서 3자금융을 통해서 대출을 해줘야 한다는 것.. 그러나 이건 말그대로 새로 시작한 치킨집 한두개가 망하기 시작해야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라.. 지금 굳이 걱정할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함 ​ 다만 대출받아서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결국 금리.. 이건 영감탱이가 해결해야.. ​ 그 외 ​ LG전자 현대자동차와 AI 파트너쉽중이다 BMS 로슈 릴리.. 베라루빈 AI팩토리 투자중이고 신약개발이 수년에서 수개월로 단축중이다 ​ ​ 메모리에서 극단적인 가격 책정을 경험하고 있다.. 당사 제품 가격 인상 규모는 우리 이전 기대치를 초과했고 내년에는 더 높아졌고.. 가격 인상은 1Q FY28(27.02~27.05)부터 적용된다.. 3개의 메모리 공급업체와 모두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당사 로드맵에 필요한 공급량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 ​ ​ 결국 오늘 컨콜에서 엔비디아는 다음해 가이던스를 언급을 안하는데 하도 사방에서 의심을 하고 있으니 이번에는 가이던스를 공개한 것 같음. ​ 그리고 ​ 고객사 수요가 100%인데 공급망문제로 70% 밖에 성장을 못한다고 하는 것은 차이인 30%만큼 메모리가 모자란다는 것을 뜻하는 것임을 엔비디아가 스스로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음. ​ 또한 마진이 이번에 75%에서 74%로 1% 감익된 것은 메모리 업체가 그 1%의 마진을 엔비디아로 부터 조금씩 가져가고 있다는 것일 수도 있을 것. ​ 그렇다면 위 그림과 같이 두번째 어깨를 만들러 가기 위해서는 ​ 메모리가 계속 모자라고 메모리 가격은 계속 오른다는 조건이 필요했는데 ​ 오늘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통해서 ​ 공급제약(모자란다).. 마진하락(메모리 가격이 오른다).. ​ 이 2가지 조건을 어느정도 확인을 시켜줬기 때문에 눌림목 구간에 있던 전자 닉스의 경우 50일선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음. ​ 여기에 전자 닉스로의 자사주매입효과가 오늘은 잘하면 부스팅 효과로 더해질 수도 있음 다만 오늘 과연 외국인은 이 컨콜을 듣고 매도로 대응할지 아니면 매수로 대응할지.. 이게 좀 궁금하기는 함. ​ 만약 외국인 마저 매수로 대응하기 시작한다면 생각보다 강한 상승흐름이 나올 수도 ​ 여기에 더해 ​ 현재 ADR지표가 과매수 상태라 언제라도 평균으로 회귀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나온 오늘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는 ​ 다시금 전자 닉스로의 수급쏠림이 조금 더 진행될 가능성도 조금은 열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음. ​ 다만 그렇다고 해서 레버리지ETF 출시 이후의 5월과 6월의 극단적인 쏠림까지는 아닐 것. ​ 그리고 무조건 맘 놓고 고고싱 하기도 애매한 것이 앞서 파이낸셜타임즈 보도기사에서도 체크했듯.. ​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기 시작한 고객사들이 하이퍼스케일러가 아닌 신용도가 낮은 업체들이 돈빌려서 GPU를 사간다는 사실이기 때문에 또 언제라도 금리 노이즈 나오면서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하다는 우려감은 나올 수 있음 실제로도 비슷한 것도 사실이고... ​ 결국 지금은 너무 잘되는 치킨장사가 언제까지 잘될 것이냐..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 ​ 혹은 치킨장사가 너무 잘되고 있는데 매달 갚아나가는 대출금리가 갚자기 튀어올라서 남는 것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느냐.. 국채금리 노이즈 ​ 혹은 중국AI가 더 싸고 쓸만한데.. 굳이?? .. 가성비 노이즈 ​ 위에서 언급한 노이즈들은 어쩔 수 없이 계속 따라다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노이즈들을 계속 이겨내가야할 것. ​ ​ 그래도 앞서 우리가 항상 체크하고 있는 최소한.. 오른쪽 어깨.. 쌍봉은 그래도 만들 확률은 높아진 것은 사실이고 ​ 지금 국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그렇게 좋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나름의 호재이니.. 이래저래 나쁘지 않다고 보여짐. ​ ​ 그리고 고객사 수요가 100%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AI케펙스 수요가 강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AI 밸류체인들.. ​ 소부장 전력기기 ESS 원전 신재생 역시 결국 같이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 ​ ​ ​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