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7.29. 오전 8:1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729081412373rd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729)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7-28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7월 28일~8월 1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7-29 (화) ​ 주요 지수 : 나스닥 +0.33% > S&P +0.02% > 다우 -0.14% > 러셀 -0.19% 상승종목비율 : NYSE 54%, Nasdaq 67%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에너지, 테크, 임의소비재 - 📉약세 : 원자재, 바이오텍,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 종목 - 📈강세 : BESS, 테슬라, AI HW, 반도체 장비, 오일/가스 - 📉약세 : 적자성장주, GLP-1, 수소/풍력, 산업금속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 빅테크 - AAPL(+0.1%), MSFT(-0.2%), GOOGL(-0.3%), AMZN(+0.6%), META(+0.7%) : 이번주 관심기업 실적발표가 한 번에 몰려서 나올 예정입니다. 화요일: PayPal, Spotify / 수요일: Vertiv, Microsoft, Meta, Robinhood, TransMedics, Generac / 목요일: Amazon, First Solar, Apple입니다. 그러므로 (1) 중요하게 생각하는(당일 투자에 도움이 되실) 기업을 먼저 당일 '2Q25 실적발표'로 올려드리고, (2) 중요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적발표 포맷으로 발간되고, 짧은 생각들은 '일간보고'에 담을 예정입니다. (3) 혹은 실적발표 내용이 좋지 않아서 분석으로 이어지기에 아직 필요없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다음주 '주간전략보고'에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앤트로픽이 8월 말부터 Claude Pro와 Claude Max의 주간 요금제 제한을 걸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AI 가속기 수요가 높다보니 공급을 일부 제한하려는 과정입니다. AI 수요가 높음을 확인하는 실적발표들이 이어집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화이트박스 네트워크 스위치를 주문하는 Celestica도 실적발표 후 애프터에서 +10% 상승했습니다. ​ AI HW - NVDA(+1.9%), AVGO(+1.4%), MRVL(+2.3%), CRDO(+6.7%), ANET(+2.9%), VRT(+3.7%), SMCI(+10.2%), ALAB(+1.5%), NVTS(-2.6%) : 엔비디아의 랠리가 계속되는 중입니다. 노이즈가 많았던 1년 횡보 구간을 지나서 지금처럼 진짜 랠리가 올 때는 매일 0.5~2.0%씩 오르다보니 조용하고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곤 합니다. 반도체 관세가 부여됨을 가정한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건 엔비디아(CoWoS 완료한 칩을 가져올 때 관세 부과하고 나머지 L6~L11까지 서버로 만드는 과정 용량은 미국-멕시코에도 있음)이고, 가장 불리한 건 서버기업들과 중국/말레이시아/베트남에 밸류체인이 많은 네트워킹 기업들입니다. 2023년 5월 이후 지금까지는 피어그룹 대비 엔비디아가 할인을 받아온 흐름인데, 과거 흐름에 생각이 갇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결국은 프리미엄을 받는 구간으로 향할 거라 예상합니다.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 있는 '지금의 AI 사이클을 정의하는 다섯 가지 흐름'을 꼭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섯 가지 흐름이 모두 중요하지만 (1) ROI 깨달음 (2) 메인 워크로드의 발전 (3) 지역의 확대 (4) 참여자의 확대 (5) OBBBA로 CAPEX 전액비용처리 중 EPS로 직결되는 핵심은 (5) OBBBA입니다. GB200 NVL72를 도입하고 나서 오픈AI가 6월에 o3 가격을 80% 인하했는데, 실제 Reasoning 추론비용이 딱 그정도 감소합니다. 생각을 확장하면 GB200/GB300 NVL72 양산이 계속되면서 점점 더 LLM 추론비용은 낮아질 것이고 제번스의 역설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AI 채택속도는 더 빨라질 것을 예상합니다. ​ Enterprise AI - SAP(-2.0%), NOW(+1.8%), NTNX(-0.6%), TWLO(+0.3%) : SAP, NOW, INFY 등 엔터프라이즈AI 수요와 밀접한 기업군들도 수요가 좋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AI 워크로드가 실험수준을 벗어나 본격 Production 레벨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수십~수백 개의 AI 사용 사례 중 일부를 Public Cloud가 아닌 Private Cloud에서 추론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기업군들이 더 늘어날 것을 전망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소통하는 구조는 음성을 통해서 하는 게 될 것이므로 트윌리오도 관심입니다. 이쪽 기업군들은 이미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고 이번 실적발표까지 횡보하고 있는 상태인 기업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하드웨어 랠리가 두드러집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1.1%), CRWV(-4.6%), NBIS(+2.7%), DLR(-1.2%), EQIX(-1.0%) :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는 데이터센터 중에서도 콜로케이션/추론 수요를 알기에 좋은 기업입니다. 중국쪽으로는 GDS Holdings와 VNET 실적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은 AI 알고리즘이 뛰어나더라도 결국은 엔비디아의 GB200 NVL72 → GB300 NVL72 → VR200 NVL144 → VR300 NVL576 제품 혁신의 순풍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점점 미국이 앞서는쪽으로 격차가 벌어질 거라 예상합니다. Huawei Cloudmatrix 384는 효율을 따라가려면 엄청난 칩을 양산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CUDA → CANN으로 이전하려면 6~12개월정도가 필요합니다. FLOPS와 알고리즘이 따로가서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기 쉬우나 AI 사이클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이 ⓐ하드웨어단의 FLOPS 혁신이고 ⓑ알고리즘을 통한 성능향상 ⓒ기타 기능의 확장(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멀티모달 데이터 추가 등)입니다. ​ 신재생 - FSLR(-0.9%), ENPH(-1.3%), RUN(+3.4%), ARRY(+2.0%), NXT(+1.4%) : 유틸리티 밸류체인인 내에서 점유율을 얻고 있는 퍼스트솔라와 넥스트래커 정도를 제외하면 신재생 기업들의 주가가 좋지 않습니다. 퍼스트솔라 입장에서는 세액공제 삭감이 크지 않지만 핀셋으로 살리느라 그런 것이고, 전체적으로는 삭감정도는 깊습니다. Residential을 언제 잘 사볼 것이냐도 고민은 해보고 있으나 가정용 태양광 세액공제가 올해 말 일몰되므로 2026년은 수요가 YoY -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는 게 리스크입니다.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생겨야 오르기 시작할 거라고 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ETN(+0.2%), GEV(+0.5%), PWR(-2.3%), POWL(-2.4%), CEG(+0.4%), VST(+1.9%), SMR(-1.3%), OKLO(+0.0%) : 평균을 매기면 보합수준이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빅테크가 상승해서 그럴뿐 S&P Equal Weight는 -0.55%였음을 감안해보면 시장 퍼포먼스만큼 움직인 하루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2.7%) : 실적발표를 앞두고 횡보 중입니다. 현재 일간 비행데이터는 20건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아쉽지만 평균으로 볼 때 7월 Quarterly run-rate 기준 2,000건~2,050건이면 8월~9월을 기대해볼 수는 있는 비행건수입니다. 1,900건이었으면 많이 낮았을텐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우선 2Q 실적은 좋은데 3Q의 비행 데이터가 어떤 수준에서 마감되느냐를 바라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망자가 줄어들고 늘어나는 트렌드상 3Q에 계절성이 생기고 4Q에 다시 강세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시장에서 경쟁사라고 부르는 XVIVO의 XVIVO Heart 기술에 대해서 관류 용액에 대한 의문이 있어 XVIVO Heart의 EU 승인이 6~12개월 지연된다고 보도됐습니다. 트랜스메딕스는 OCS가 아닌 NOP로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미국보건부에서 DCD 환자의 장기이식에 대해서 더 예민하게 보기 시작한 만큼, 트랜스메딕스의 NOP가 DCD 이식볼륨에 더 많이 침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간전략보고 내 트랜스메딕스 코멘트에 있습니다. ​ 광고 - GOOGL(-0.3%), META(+0.7%), PINS(+1.6%), TTD(+2.7%), SNAP(-0.8%) : 핀터레스트는 실적발표를 앞두고 횡보하고 있지만 펀더에 이슈는 없고 계속해서 좋습니다. CY25 PER 20.9배, EPS CAGR 25% 2Y로 PEG 0.8배입니다. 메타와 똑같이 사용자 참여도나 타겟팅 효율이 AI와 GPU를 통해서 예상 가능하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CFO가 늘어난 현금흐름만큼 CAPEX를 늘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출성장이 가속화될수록 → GPU CAPEX 집행도 늘어서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커머스 - AMZN(+0.6%), SHOP(+1.9%), MELI(-0.4%), SE(+1.9%), DASH(-1.4%) : 씨리미티드는 마찬가지로 주간전략보고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인도네시아 서드파티 셀러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한 것만으로 순이익이 연간 20%정도 증가한다는 점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씨리미티드는 2022년까지의 펀더멘탈과 2023년 하반기 이커머스에서 이익을 내기 시작한 이후의 펀더멘탈이 차이가 큽니다. 씨리미티드나 도어대시처럼 Slow Compounding의 대표기업들은 오랫동안 쌓아올린 플랫폼이기에 포트폴리오의 밑돌로 꾸준히 가져가기에 좋은 기업들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3.9%), HOOD(+1.8%), COIN(-3.1%), MSTR(-0.5%) : 로빈후드/코인베이스는는 이번 주에 실적이 나오고, 서클은 8월 12일에 실적발표 예정이라 조금 더 남아있습니다. 큰 흐름에서 크립토 규제가 풀릴 때 수혜를 보는 기업군을 택하는 것이다보니 만약에 일부 포지션에 5~10% 범위에서 코인류 기업을 담으시려면 기본적으로는 서클과 로빈후드를 반반 담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USDC 발행량은 $63.96B로 1주일 전에 비해서는 약간 감소했고, 한 달 전에 비해서는 +4% 상승했습니다. 천천히 상승하는 트렌드입니다. ​ *오늘도 '지금은 이익이 나오지 않는 성장주'들의 센티먼트가 좋았습니다. 2027~2030년을 당겨서 반영해주는 기업들의 주가가 좋다는 의미이므로 계속해서 시장은 순풍구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