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86번가 [게시일] 2026.08.2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24110933584sn [제목] 86번가 위클리 (2026년 8월 넷째 주) - 만약 임시방편책을 조금 더 쓴다면?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채널과 글 등의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용된 자료와 데이터의 경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시장이나 섹터, 종목에 대해 예측하지도 전망하지도 못하기에 구체적인 주식, 시황 추천을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들이시라면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도움이 일절되지 않습니다. 이 채널을 구독하실 때에는 꼭 이 점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이 채널은 맞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어디서도 제가 무슨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하고 다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에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참고 - 요일별 정리는 데일리 자료 링크로 대체합니다. (링크 자료는 글의 맨 마지막에 있습니다) ​ ​ [ 다른 부분도 살펴보면 ] 부채 문제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그러나 그런것 치고는 자산 시장도, 그리고 기업들도, 나아가 고용 시장도 그럭저럭 이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에 적응하고 지내는 모습도 보입니다. ​ 경제는 정부만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과 가계도 포함하여 경제의 3대 주체라고 합니다. ​ 다음은 미국의 경제 3대 주체의 GDP대비 부채비율 추이입니다. 파란색의 정부는 지난 금융위기 이후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기업은 70% 내외에서 횡보중이고, 가계는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정부 빚 걱정은 늘었지만, 민간은 우량한 것입니다. 이는 미국 경제를 받치는 힘입니다. ​ 금융위기가 워낙 역대급 위기였기에, 정부가 지출을 늘리지 않으면 경제가 살아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지출을 크게 늘렸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레버리지로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되었던 가계는 꾸준히 디레버리징에 나섰습니다. ​ 최근 베센트 장관이 구축효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통 구축효과란 정부지출이 늘자 민간 투자가 위축되는 것을 말하는데, 그가 말한 구축효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장기채 시장에서 민간 발행이 늘자 정부 물량이 소화되는데에 영향을 주는 구축효과를 말했습니다. ​ 어찌보면 지난 금융위기 이후 정부는 꾸준히 마치 어린아이 다루듯 지출을 늘려서 보다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민간 스스로가 급격하게 투자 증대에 나설만한 이벤트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정부 지출의 증가가 경제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그러나 이번에는 민간에서 거대한 투자 사이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여차하면 가장 긴 호흡의 신기술 사이클도 동반될지 모를 상황이고 말입니다. 민간이 자발적으로 투자를 늘려서 수요를 진작시키는 힘이 약하니 이에 대한 도우미 역할로 정부가 지출을 늘려왔다고 생각한다면, 사실 어떤 면에서는 이렇게 민간이 알아서 투자를 증대하면서 수요를 만들기 시작한다면, 정부는 조금 뒤로 물러나도 괜찮지 않나란 생각입니다. ​ 여하튼 부채가 많이 증가한 것은 맞으나 이는 정부 위주이고, 민간은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징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 점이 결국은 경제를 받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 [ 임시방편책을 조금 더 쓴다면? ] 만약 베센트가 임시방편책 중에서 추가로 더 쓸 수 있는 카드를 내놓으려 한다면 어떤게 있을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제일 먼저 다음 분기 자금 조달 계획에서 바이백 금액을 증액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베센트는 옐런의 바통을 이어 받자마자 바이백 증액 결정을 내린바가 있습니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쉬운 법입니다. ​ 혹은 다음 분기 자금 조달 계획에서 깜짝 장기채 발행 계획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장기채의 발행을 유지해왔는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발행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줄여버리겠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 그럼 이제 줄어든 장기채만큼 단기채의 발행이 느는데, 이건 누가 받아주냐 입니다. ​ 기본적으로 지금 단기채가 더 원활하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확실히 하려면 트럼프 정부가 팀워크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 재무부가 장기채 발행을 줄이거나, 장기채 바이백을 더 늘린다 ; 그러면 장기채 발행이 줄고, 단기채 발행이 늘거나 ; 혹은 장기채 바이백이 느는 만큼, 단기채 발행이 늘거나 ; 여튼 장기채 부담 감소, 단기채 부담 증가가 된다 ; 여기서 연방주택금융청을 활용한다 ; 연방주택금융청이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압박하여 모기지 매입을 늘리게 한다 ; 현재 법적 허용 한도를 고려할 때 1천억 달러 초반 정도의 추가 매입이 가능하다 ; 연준은 대차대조표에서 모기지를 줄이고 싶어한다. 아니 장기적으로는 가능만 하다면 완전히 없애고 싶어한다. ; 그럼 연준이 보유한 모기지는 계속 리파이낸싱 없이 줄여나가는 대신 ; 그만큼 중 일정 부분은 단기채의 매입에 나선다. 지금의 RMP 처럼 말이다 ; 특히나 연준은 자신들의 수익-비용 구조상 단기채를 보유하는 비중이 높아져야 한다고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 그런데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자연스레 줄이고 싶어하는 모기지는 줄고, 늘리고 싶어하는 단기채는 증가한다 ; 이는 물론 구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그러나 임시방편책으로 사용해보기에는 충분하다. ​ ​ [ 양호한 데이터 ] 유럽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살펴보면 다행히 안정화가 진행중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나온 자료를 보면,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거의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갔고 ​ 중기 기대 인플레이션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 또한 지난 금요일에 나온 마킷 PMI를 보면, 유럽과 미국의 PMI가 모두 추가로 더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도 가격 지표는 추가로 더 내려왔습니다. ​ 유럽도 ​ 미국도 말입니다. ​ ​ [ 포지션은? ] 헷지 펀드들의 순포지션을 살펴보면, 좀처럼 낙관의 영역으로 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빠르게 보수적으로 변모하며, 순포지션을 줄여낸 모습입니다. 결국은 이들도 과도한 낙관에 휩싸여야, 희열의 영역에 들어갔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란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 [ 세 줄 요약 ] ; 베센트의 깜짝 결정 ; 임시방편이긴 하나, 정부와 민간의 부채와 투자 관계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볼 거리가 많아 ; 그리고 이번 조치는 당초 발표한 바이백 한도 내에서 거의 해결이 되는 숫자이고, 향후에도 임시방편책 기준으로 방법이 조금 더 남아있어 보여 ​ ​ [ 총평 ] 계속해서 동일하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 [ 다음 주 ] 화) 미국, ADP 주간 고용 동향 화) 미국, 케이스 쉴러 주택가격지수 ​ 수) 미국, PCE 물가 등 수) 미국, 2분기 GDP 2차 수정치 ​ 목) 한국, 금리 결정 목, 금) 미국, 잭슨홀 심포지움 ​ 금) 미국, 분기별 고용 및 임금 조사 (QCEW) 1차 속보치 ​ 미국채 입찰 연준 위원들의 말말말 ​ ​ [ 지난주 - 요일별 정리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18105211435zo 기초 체력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17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19094537543nd 계속되는 금리 우려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18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20105202625ot 재무부의 깜짝 결정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19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21094634068st 계속되는 의심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20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0823204123671op 베센트 입장에서 보자면 (86번가 데일리 2026년 8월 21일)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contents.premiu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