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게시일] 2026.08.2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hsacademy/hsacademy1/contents/260820170838545nv [제목] [8/20 나잇효] SK하이닉스, 오늘부터 40조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시작|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7월 FOMC 의사록 공개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락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5시 30분 이후에 업로드됩니다 *나잇효는 하루 시장을 정리합니다 ​ *동영상은 영상 인코딩으로 10분정도 화질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재생 00:00 00:00 Loading Audio # 8/20 시장 3줄 요약 ​ - SK하이닉스 주주 환원, 오늘부터 시작 - 미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규모 두 배 → 장기금리 하락 - 달러-원 환율 장 중 1,380원대 진입 ​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5.89% 상승한 6,853pt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99% 상승한 840.89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소식이 대형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장중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습니다.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시행 또한 위험자산 선호를 뒷받침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스피&코스닥 일중 차트 ​ ​ | 코스피: 일중 / 일별차트 ​ ​ | 코스닥: 일중 / 일별 차트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 외국인 매수 / 개인, 기관 매도 코스닥 : 개인, 기관 매수 / 외국인 매도 구분 종가(등락률) 거래대금 상승 하락 개인 외국인 기관 코스피 6,853 (+5.89%) 28.07조 521 338 -2.27조 +1.72조 -0.49조 코스닥 840.89 (+1.99%) 5.67조 1,064 576 0.00조 -0.13조 +0.11조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수급은 기타법인으로 구분 ​ ​ |아시아 증시 & 매크로 지표 니케이 +1.36%, 가권지수 +0.48%, 항셍 +1.30%, 상해종합 +0.24% 달러-원 환율 1,393원 (+0.25%) 달러-엔 환율 158.39엔 (+0.18%) ​ ​ |CDS 프리미엄(bp) ​ ▶ 빅테크 5개사 CDS 스프레드 변화 출처: Bloomberg CDS 스프레드(Lst Trd/Lst Px, 종가 기준) / 단위: bp cf) 100 bp = 1.00% 57.655 bp = 0.57655% 기업 오늘(8/19) 전일(8/18) 1D 변화 2D 변화 1W 변화 1M 변화 구글 56.015 56.340 -0.325 +1.405 +3.470 -2.165 코어위브 771.885 751.155 +20.730 +43.065 +96.645 +70.495 메타 90.535 89.015 +1.520 +6.195 +7.580 +13.165 마소 46.340 46.100 +0.240 +2.350 +3.090 -1.490 오라클 212.625 210.895 +1.730 +8.685 +15.100 +14.395 아마존 79.535 82.035 -2.500 +0.620 +3.440 +1.655 ​ ​ |주요지표 EWY 유통주식수 : 유지 코스피 선행 PBR : 1.60 코스피 선행 EPS : 유지 DRAM 유통주식수: 유지 ​ | ETF로 보는 장 중 흐름 (일간) 시장 상회 : 반도체, 화장품 시장 하회 : 전력기기, 바이오 ​ |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수 종목 코스피: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NAVER, 삼양식품 코스닥: 알테오젠, 주성엔지니어링,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HPSP, 펄어비스, 에코프로비엠 ​ 📌[반도체] SK하이닉스가 전날 장 마감 후 40조원 규모(2,407만주, 발행주식 3.3%)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을 공시. JP모건은 환원 상한선이 사라진 점을 들어 2027년까지 180조원 추가 환원이 가능하다고 평가했고 노무라도 현 주가를 저평가로 진단. SK하이닉스 +12.73%, 삼성전자 +9.49%, 테크윙 +4.61%, 원익IPS +4.21%, DB하이텍 +3.53%, 주성엔지니어링 +3.32%, 에스앤에스텍 +2.85%, 피에스케이홀딩스 +2.85%, 동진쎄미켐 +2.37%, 리노공업 +2.36%, 티엘비 +2.22%, 한미반도체 +2.04%, 코리아써키트 +1.48%, 한양디지텍 +0.89%, 하나마이크론 +0.82%, 피에스케이 +0.77%, 삼성전기 +0.65%, 솔브레인 +0.61%, 이수페타시스 +0.57%, 해성디에스 +0.18%, 브이엠 -0.63%, 대덕전자 -0.70%, 티씨케이 -0.86%, 테스 -1.25%, LG이노텍 -2.65% ​ 📌[증권] SK증권이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의 단독 위탁중개업자로 선정되며 대규모 수수료 수익 기대에 상한가 직행, 우선주도 동반 상한가. 지수 급반등으로 거래대금 회복 기대가 살아나며 증권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은행지주는 차별화. SK증권 +29.79%, 삼성증권 +8.71%, 한화투자증권 +7.62%, 교보증권 +4.86%, 미래에셋증권 +4.03%, 키움증권 +3.77%, 신영증권 +3.70%, 유진투자증권 +3.55%, 유안타증권 +3.04%, 부국증권 +2.39%, 한국금융지주 +2.02%, 메리츠금융지주 0.00%, 하나금융지주 -3.22%, 우리금융지주 -5.82% ​ 📌[바이오] 간밤 미국에서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 중인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의 임상 3상 성과가 발표되며 모더나가 177% 폭등. 국내 mRNA·항암 관련주로 온기가 확산되며 삼양바이오팜·엔투텍 등이 상한가로 직행했고 알테오젠이 두 자릿수 급등하며 대형주도 동반 강세. 다만 코오롱티슈진은 개별 악재(임상 3상 결과를 앞두고 전체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로 큰 폭 조정. 알테오젠 +11.86%, 올릭스 +4.79%, 삼성에피스홀딩스 +4.26%, 리가켐바이오 +3.74%, 에이비엘바이오 +3.51%, 로킷헬스케어 +3.50%, 오름테라퓨틱 +1.99%, 삼성바이오로직스 +1.94%, 삼천당제약 +1.78%, 인벤티지랩 +0.50%, 디앤디파마텍 -0.52%, 보로노이 -2.21%, 코오롱티슈진 -16.41% ​ 📌[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한 달 새 77% 급등, 오늘도 두 자릿수 상승. ODM 3사의 2분기 역대 최대 실적과 K-뷰티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브랜드사까지 온기가 확산. 코스메카코리아 +11.00%, 한국콜마 +7.82%, 코스맥스 +5.89%, 씨앤씨인터내셔널 +4.34%, 브이티 +3.36%, 달바글로벌 +3.21%, 펌텍코리아 +3.07%, 아모레퍼시픽 +2.63%, 실리콘투 +1.43%, 클리오 +0.93%, LG생활건강 +0.83%, 에이피알 +0.65%, 아이패밀리에스씨 -3.64% ​ 📌[데이터센터] 투심 개선되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 반등. 대형 플랫폼·IT서비스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그간 급등했던 발전 관련 중소형주는 차익실현. NAVER +5.53%, LG씨엔에스 +3.94%, 카카오 +3.48%, 삼성에스디에스 +3.10%, SGC에너지 +2.97%, GS건설 +1.86%, 삼아알미늄 +1.11%, LG유플러스 -0.48%, SK텔레콤 -1.43%, SK이터닉스 -3.11%, 자이에스앤디 -6.79%, 지엔씨에너지 -8.74% ​ 📌[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면서 가상자산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아이티센글로벌이 22%대 급등하며 섹터 상승을 주도, 카카오페이도 스테이블코인·디지털결제 테마가 부각되며 강세. 아이티센글로벌 +22.70%, 카카오페이 +8.97%, LG씨엔에스 +3.94%, 카카오 +3.48%, LG유플러스 -0.48%, SK텔레콤 -1.43% ​ 📌[방산] 당일 개별 신규 재료는 부재. 전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계약이 반영된 이후 반도체로 수급이 쏠리며 상대적 소외. 아이쓰리시스템 +1.90%, STX엔진 +0.80%, 현대로템 +0.66%, 풍산 -0.25%, 한국항공우주 -0.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85%, 한화시스템 -0.9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13%, 엠앤씨솔루션 -2.77%, SNT다이내믹스 -7.13% ​ ​ 역사적 신고가 달성 종목 종목명 갱신전일자 현재가 등락률 혜인 2026-08-19 10,850 -3.56 GS 2026-08-19 113,600 -5.1 ​ 52주 신고가 달성 종목 종목명 갱신전일자 현재가 등락률 혜인 2026-08-19 10,850 -3.56 ES큐브 2025-10-28 3,710 6.15 아이크래프트 2026-08-19 7,740 -3.37 파커스 2026-08-19 1,717 1.06 세진티에스 2026-08-12 2,490 4.18 GS 2026-08-19 113,600 -5.1 롯데렌탈 2026-08-19 45,900 -2.03 평화산업 2025-08-26 1,079 0.56 대정화금 2026-07-27 14,850 -1.07 이퓨쳐 2026-08-19 5,460 0.37 씨이랩 2026-08-18 18,180 3.95 코스맥스 2026-08-13 260,500 5.89 벡트 2026-08-19 4,785 4.36 ​ 오늘의 관심종목! ※매수 추천 종목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의미있는 움직임이 있는 종목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 ✅SK하이닉스(+12.87%)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프로그램 첫 매입 시작! Summary 국내 상장사 사상 최대인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프로그램의 첫 매입을 8월 20일 개시 1일차에 65만주가 전량 체결되어 약 1조908억원이 집행 오늘 주가는 장중 12% 넘게 급등 → 자사주 매각 완료 이후 밀리면서 마감 ​ ​ ▶ 프로그램 개요 취득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3개월이며 SK증권을 통해 장중에 직접 매수하고, 하루 매수 주문 한도는 신고 물량의 10%인 240만7000주로 제한 001510 코스피 SK증권 2,810원 645 +29.79% 2026.08.20. 장마감 기준 종목 정보 및 차트 이미지 입니다. [표: 8월 20일 매입 1일차 실적] 항목 내용 매입일 8월 20일: 취득 1일차 신청·체결수량 650,000주 전량 체결 평균체결가 1,678,182원 매입금액 약 1조908억원 일일 한도 대비 약 27%: 한도 240만7000주 중 65만주 매수 위탁 SK증권 # 매수계획 공시 확인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그 시행령에 따르면 상장회사가 자기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하는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취득계획을 사전에 공시해야 함 8/20 공시 공시는 KIND를 통해 확인 가능! ​ - KIND 링크: 바로가기 대한민국 대표 기업공시채널 KIND 상세검색 회사명 업종 시장구분 전체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채권 파생상품 결산월 유가증권구분 제출인명 기업집단 기간 ~ 보고서명 최종보고서보기 공시유형 공시유형 초기화 kind.krx.co.kr 자사주 매입 현황 ​ - 링크: https://raoni.xyz/buyback (출처: 텔레그램 라오니()) 바이백 — raoni.xyz 자사주 매입 진행률 · 일별 체결 추이 · 완료 예상일 분석 raoni.xyz 자사주 매입·소각, 스프레드 하락: 수급 정상화 # 주식 스왑 비용 정상화 SK하이닉스 한국 주식에 레버리지로 투자하기 위한 주식 스왑 비용이 6월 극단적 수준에서 7월 이후 정상화 이는 회사 펀더멘털과 관련된 이슈라기 보단, 6월에 한쪽으로 쏠렸던 글로벌 레버리지 포지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 TRS, 총수익스왑 TRS는 글로벌 투자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사지 않고, 은행과 계약을 맺어 주가가 오르내리는 만큼의 손익만 가져가는 파생계약 실제 주식은 은행이 보유, 투자자는 적은 현금만으로 큰 규모의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음 이때 투자자는 은행에 자금조달 비용을 지불하는데, 그 비용은 SOFR + 스프레드로 결정 스프레드는 bp: 베이시스포인트, 1bp가 0.01%포인트, 1,000bp면 10%포인트 단위로 표시 ​ ▶ 6월: 스왑 비용이 폭등한 이유 6월 AI 랠리 국면에서 SK하이닉스를 레버리지: 빌린 돈을 얹어 상승에 베팅까지 써서 더 사겠다는 수요가 폭증했음 → 이에 은행은 SK하이닉스에 대한 헤지펀드 베팅 제한 고객들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AI 관련 주식에 몰려 있어 은행의 관련 익스포저가 과도하게 쌓인 상태였기 때문 → 은행들은 신규 스왑을 거절하거나 매우 높은 비용을 요구 6월의 높은 스왑 비용의 해석: 은행의 집중위험이 한계에 달했다는 신호, 동시에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수요가 그만큼 극단적으로 강했다는 신호였음 ​ ​ ◈ 6월 글로벌 레버리지 포지션 관련 분석(6/12 나잇효): 바로가기 [6/12 나잇효] 2시 30분 이후 양시장 상승폭 반납|삼성전기, 6월 리밸런싱 앞두고 투신 순매도 [주의] 본 아티클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으며, 아티클에서 제공락하는 투자 관련 정보는 참고사항입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아티클에서 언급된 종목의 가격 등락에 대해 이효석아카데미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 ​ # 7월 이후: 스프레드가 정상화 : 7월 들어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정상화되며 스프레드가 SOFR + 150~300bp까지 내려옴 ​ 수요 측면에서는 7월 AI 관련 주식이 크게 조정받으며 SK하이닉스를 레버리지로 더 사겠다는 투자자가 줄었고 관련 레버리지 ETF 운용자산도 감소하며 레버리지 롱 수요 자체가 축소됨 공급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에 ADR을 265억달러 규모로 상장하며 글로벌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경로가 생김 → 기존엔 한국 주식에 직접 접근하거나 스왑을 써야 했던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직접 접근 가능 ​ ▶ 6월 vs 현재 비교 구분 6월 현재 레버리지 롱 수요 폭증 축소 은행 익스포저 과도하게 쌓임 완화 대체 투자경로 스왑 위주 ADR 상장으로 확대 스왑 스프레드 SOFR + 1,000bp 이상 SOFR + 150~300bp <결론> ​ 조정의 시작은 극단적인 쏠림 현상 현재는 스왑 시장의 수급과 리스크가 정상화 되는 과정 (6월의 높은 스왑 비용 → 비용 하락)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Summary SK하이닉스 노사가 초과이익분배금을 기존 전액 현금에서 상당 부분 자사주로 바꿔 지급하는 방향으로 협상 작년 노사 합의 당시 PS 재원을 전년 영업이익의 10%로 정하고, 기존 기본급 1000% 상한을 없앤 뒤 이 기준을 10년간 유지하기로 결정 당시 성과급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구조였음: 당해 80% 지급, 나머지 20%는 2년에 걸쳐 이연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보도 ​ ​ ▶ 기존 vs 변경 비교 구분 기존 합의 변경 방향 PS 총재원 영업익의 10% 영업익의 10%: 동일 당해 현금 지급 80% 약 40% 자사주 지급 0%: 희망 시 선택 전환만 약 60% 매도 제한 없음 일정 기간 매도 제한 회사 현금 보유 낮음 높아짐 ​ ​ ▶ 시사점 성과급 총액을 줄인 건 아니지만, 기업의 현금 유출을 줄이고 임직원 보상을 장기 기업가치에 연동시키게 됨 주주 관점에서는 유리한 변화로 판단 다만, 영업익 10%라는 보상 부담은 그대로 → 지급 구조를 주주 친화적으로 다듬은 변화 정도로 해석 ​ ✅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 7월 FOMC 의사록 미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규모를 두 배로 늘리며 장기금리 긴급 처방! Summary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급등하는 장기 금리를 억누르기 위해 재무부 개입 장기 이표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 다만,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금리 추세 전환까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음 ▶ 조치 내용: 장기 이표채 바이백 2배 확대 미 재무부가 10~20년 및 20~30년 구간의 장기 명목 이표채에 대해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기존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회당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 바이백(Buyback): 재무부가 이미 발행된 국채를 유통시장에서 되사들이는 조치로, 시장이 소화해야 할 국채 물량을 줄여 금리를 눌러주는 효과가 있음 이번 조치는 9월 9일부터 적용되어 11월 4일 예정된 4분기 QRA, 즉 국채발행계획 발표 전까지 유지됨 ​ ▶ 기존 입장을 뒤집은 기습 개입 이번 발표는 불과 2주 전 3분기 QRA에서의 기존 입장을 뒤집은 것임 당시 재무부는 바이백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9월 법인세 수입 유입에 따라 단기채 발행을 계절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음 스케줄 변경의 배경에는 미 장기 금리와 모기지 금리 급등이 자리 잡고 있음 ​ ▶ 작동 메커니즘: 재무부판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재무부는 단기채 발행을 대폭 늘려 확보한 자금으로 유통시장의 비지표물을 사들이는 구조를 취함 비지표물(Off-the-run)이란 최근 발행분이 아니어서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기존 국채를 의미함 이를 통해 전체 부채 규모는 유지하되 시장이 소화해야 할 듀레이션 공급을 줄여주는 재무부판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진행 베센트 재무장관의 개입으로 장기 금리는 하락 다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장기 금리 상승 추세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 7월 FOMC 의사록 대신증권 조재운 위원님 Summary 7월 FOMC 의사록에서 표결이 9대 3 (vs 6월 만장일치) 관세·중동 유가·AI 수요 확대가 물가 고착 요인으로 명시되었고, 신용시장 초기 경고 신호도 함께 포착됨 다만 7월 회의 이후 발표된 고용 부진으로 9월 인상 확률은 큰 폭 후퇴한 상태임 10월 이후 회의에 대해서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고착되는지 아니면 디스인플레이션이 재개되는지에 따라 시장 반영 경로가 조정될 것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 ▶ 표결 구도: 만장일치에서 9대 3 분열로 6월 회의는 위원 12명 전원 동의 동결이었으나, 7월 회의는 9대 3 반대표 3인은 클리블랜드 연은 해맥, 미니애폴리스 연은 카시카리, 댈러스 연은 로건 총재로 이번 회의에서 0.25%p 인상을 선호함 ​ 물가 고착 요인: 관세·유가·AI 세 가지 의사록은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상승률이 3.3%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배경으로 관세, 중동 지역 유가 상승, 인공지능 관련 수요 확대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지목함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Fed가 가장 중시하는 물가지표로,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를 의미함 → 물가가 잡히지 않는 이유를 명시적으로 나열했다는 점에서, 위원회 내 인상 필요성 주장에 힘을 싣는 내용으로 해석됨 전년 동기 대비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3.8%에서 4.1%로, 근원 물가는 3.3%에서 3.4%로 상승하며 공급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됨 ​ ▶ 신용시장 이중 긴장: 인상 압박 vs 금융안정 의사록은 신용시장에서 나타난 초기 경고 신호도 언급함 사업개발회사, 즉 중소·비상장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회사의 자금 상환 요청이 늘어났으며 투자등급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는 조짐이 포착됨 신용스프레드는 회사채 금리와 국채 금리의 차이로, 이 폭이 벌어질수록 시장이 기업 부도 위험을 크게 본다는 의미임 다만 위원회는 이를 당장 정책 대응이 필요한 수준으로 보지는 않음 결국 물가를 잡기 위한 인상 필요성과 신용시장 안정 사이에서 위원회가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줌 ​ 나잇효 내용 정리 zip. 종목별 · 산업/이슈/분석별 · 날짜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3Q26) (클릭)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2Q26) (클릭)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1Q26) (클릭) ​ 나잇효 종목별/날짜별 정리(2025년) (클릭)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