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10.02. 오전 9:2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1002092520549qk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02)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10월 2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29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29일~10월 3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10-01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1001) (바로가기​) 2025-09-30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30)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10-02 (목) ​ 주요 지수 : 나스닥 +0.42% > S&P +0.34% > 러셀 +0.24% > 다우 +0.09% 상승종목비율 : NYSE 141%, Nasdaq 135% 🟢 (🟢🟡🔴) ​ 섹터 - 📈강세 : 헬스케어, 반도체, 바이오텍, 테크, 유틸리티 - 📉약세 : 커뮤니케이션, 원자재, 금융 ​ 종목 - 📈강세 : BESS, 수소, GLP-1, 빅파마, 메모리, 후공정 - 📉약세 : 메타버스, 은행, 아날로그/전력반도체, 콘텐츠, 소매마트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3%), MSFT(+0.3%), GOOGL(+0.7%), AMZN(+0.5%), META(-2.3%) : (1)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가 AI나 기술적인 제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업, 마케팅, 운영 조직을 총괄할 Commercial Business CEO를 새롭게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CTO가 CNBC가 개최한 대담에서 몇 가지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미래에는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자체 칩을 사용하고 싶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칩 선택 기준은 'TCO 대비 성능'이다. 따라서 지금은 엔비디아나 AMD의 칩을 주로 쓰고 있다. 수년간 최고의 TCO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었던 솔루션이 엔비디아였다. ⓒ자체 칩을 만드는 것은 데이터센터 전체의 시스템 단위로 최고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칩-네트워킹-냉각 등 컴퓨팅을 최적화하기 위한 결정을 자유롭게 내리기 위해서 그렇다. ⓓChatGPT 출시 이후 계속해서 컴퓨팅을 충분히 구축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컴퓨팅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말했습니다. (2) 메타가 Meta AI와의 상호작용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콘텐츠·광고 추천 및 랭킹 알고리즘 강화에 사용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10월 7일 변경사항을 공지하고, 12월 16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Z세대는 이미 광고/PPL에 익숙해져있고 거부감이 낮은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광고를 숨기고 피해야 했던 과거 전략과는 이미 많이 다른 상태입니다. (3) 애플이 2027년 저렴한 비전프로 프로젝트보다, 메타 스타일의 AI 글래스 출시를 우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종류의 스마트글래스를 준비 중인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Ray-Ban Meta 스타일을 2027년에 출시하고, Ray-Ban Meta Display 스타일을 2028년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 AI HW - NVDA(+0.4%), AVGO(+1.1%), MRVL(-0.2%), ALAB(-0.6%), CRDO(-0.5%), ANET(+2.4%), VRT(+7.1%), SMCI(+9.3%), NVTS(+1.1%) : (1) 엔비디아 All-time High 경신이 지속 중입니다. 수요-공급-경쟁역량의 세 가지 축을 고려할 때 여전히 시장이 엔비디아의 경쟁역량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YoY 70% 이상의 EPS 성장을 예상하며 최근 공급망 체크를 해볼 때, 엔비디아가 TSMC에게 CoWoS 할당정도를 크게 늘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Blackwell 및 Rubin 수요가 매우 빠르게 올라가는 중이며 일부는 소버린AI 확충 수요가 크게 올라오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세 자료는 꼭 확인해주세요. <엔비디아 총정리 : 젠슨황이 이끄는 100조 달러 규모의 AI 산업혁명> & <엔비디아 2Q25 실적발표 : Blackwell 12개월치 SOLD OUT, AI CAPEX $3~4T를 말하다> & 입니다. 오늘 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더해드릴 인터뷰 자료를 하나 더 준비 중입니다. 해석·코멘트가 사실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2) 액체냉각의 시대에 버티브가 강세를 유지 중입니다. 버티브 기업분석은 <버티브홀딩스 2Q25 실적발표 : 액체냉각 인프라의 명가, 시장점유율 상승 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구독자님께서 따로 제보를 주셔서 확인해본 결과, Trainium 3 Delay가 일부 있는 것은 확인됩니다. 9월 29일 골드만삭스 리포트입니다. 크게 두 가지 내용입니다. ⓐAWS PCB/CCL 주문이 4Q25말 → 1Q25말~2Q25초로 지연됐습니다. 2025년 8월부터 Trainium 2 수요가 감소하기 시작한 영향을 받아서 4Q25부터 Trainium 2 공급량을 줄여서 그렇습니다. Marvell에게는 약간 부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Trainium 3 출시가 2025년 10/11월 → 2026년 2/3월로 지연됐습니다. 4개월 정도 지연된 것입니다. 아스테라랩스와 크레도에게 약간 부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크레도는 성장의 축이 여러 개이다보니 큰 영향을 받진 않는데, 상대적으로 아스테라랩스에게는 Trn 3향 Scorpio-X PCle Switch 수요와 연관되는 내용이므로 영향을 좀 더 받는 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두 기업 모두 Overweight을 하향할 정도의 이슈는 아니지만, 빠르게 회복하기보다는 10월 13~16일 2025 OCP Summit을 확인하고 추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계약이 나오느냐를 보고 움직일 거라 예상합니다. 맥락이 좀 긴데, 아스테라랩스는 이미 CY26 Trn 3으로 인한 추정치를 꽤나 보수적으로 잡아놓고 있었어서 상향의 룸이 일부 있던 상황입니다. 늘 합리적이되 보수적으로 추정을 선호합니다. 전체 Trn 3 랙 중 25%만 All-to-All 연결을 한다고 봤는데 GB300 NVL72, VR200 NVL144에 대응하기 위해서 Trn 3 랙 중 All-to-All 연결을 하는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사실 더 높습니다. AWS의 메인 테넌트인 앤트로픽의 수요 성장을 생각하면 Trainium 3 물량 자체가 크게 줄어들 거라 느껴지진 않습니다. (4) 지금의 AI 사이클을 이끄는 요인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리마인드해봅시다: ⓐROI 깨달음으로 인해 3~6개월 pre-training을 벗어나 24~60개월 inference 계약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DeepSeek-V3.2-exp 모델에서 나왔듯이 DSA 스타일로 동일 워크로드의 inference cost가 줄어들게 되면, AI Labs는 토큰 가격을 낮출 것이고, 그것이 기업들에게는 동일 워크로드의 ROI를 높여주는 것이 되므로 더 많은 사용 사례에 AI를 쓰는 구조로 이어집니다. '제번스의 역설'이 현실적입니다. '노동 총량 불변의 법칙'처럼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모델의 지능이 높아질 때마다 새로운 사용 사례가 생기고 이번 GPT-5부터는 환각이 낮아지며 CoT를 훨씬 더 길게 뽑을 수 있게된 만큼 Agentic AI 트렌드가 가속화될 거라고 보는 점, 특히 GPT-5가 여전히 H100 ~20만 개 정도에서 훈련됐음은 GB200 NVL72으로 훈련될 GPT-6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빅테크에서 롱테일의 엔터프라이즈AI로 채택이 늘어가는 구간이고, US Only에서 Non-US로 컴퓨팅이 흐르는 구간입니다. ⓓ이제부터 자체 자본조달이 아닌 부채조달 형식으로 부스터를 켜기 시작한 첫 분기입니다. 부스터에 연료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느낍니다. 3~4년 이상 부스터를 켤 만큼 시중에 돈은 많습니다. ​ Enterprise AI - SAP(+1.0%), NOW(-0.9%), NTNX(+1.5%), ACN(-1.2%), TWLO(+2.6%) : (1) 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 최근 Pinterest, Twilio를 Neutral로 내렸던 이후로 현재 Enterprise AI 영역에서 OW 기업은 없는 상태입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2.8%), CRWV(+0.2%), NBIS(+3.0%), IREN(+0.3%), DLR(-0.8%), EQIX(-1.2%) : (1) 오라클이 강세였습니다. 오라클은 3Q25 실적발표에서 크게 상승했던 이후로 횡보 중입니다. 구글, 오라클은 빅테크 중 장기로 볼 때는 ⓐAI 사업부의 매출성장률이 좋고 경쟁역량도 우수하지만, ⓑ다른 사업부들의 매출성장률이 Flat 혹은 역풍인 경우가 많고, ⓒ아직은 매출비중이 전사의 매출성장률을 끌어올릴 정도는 아니다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가속되는 기업입니다. 장기로 보실 때 좋은 기업입니다. 투자 시계열이 중요한 기업이라고 전해드리는 맥락입니다. ​ 신재생 - FSLR(+2.0%), ENPH(+4.6%), RUN(+6.1%), NXT(+2.2%), ARRY(+11.8%) : (1) 퍼스트솔라는 2Q 자료 <퍼스트솔라 2Q25 실적발표 :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의 피크아웃, 점유율 확대 시나리오>로 전해드린 이후 +17.6% 상승했는데 여전히 투자포인트들은 그대로입니다. 미국의 재산업화가 핵심이고 그 과정에서 PV + ESS 조합의 수요는 계속해서 높아지는 기조입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6.7%), SEI(+5.9%), ETN(-0.1%), GEV(-1.4%), PWR(+1.5%), POWL(+4.1%), CEG(+6.6%), VST(+2.9%), SMR(+1.7%), OKLO(+3.9%) : (1) 블룸에너지가 All-time High를 경신했습니다. 어제 전해드린 것처럼 스타게이트 와이오밍 프로젝트로 추정되는 전체 1.8GW 데이터센터에 900MW를 블룸에너지의 SOFC 제품으로 채울 수 있게 된다고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공표됐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RBC Capital에 이어서 오늘은 UBS가 코멘트를 더했습니다. ⓐBFC Power가 와이오밍주 환경부에 블룸에너지 SOFC를 사용한 900MW 규모의 시설을 건설 및 운영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대부분을 Bloom Energy Server 6.5 장비를 기반으로 채울 에정인데, 최대 100MW까지는 Bloom Energy Server 5.0 장비에서 나올 수도 있다. ⓒ지금은 1.8GW인데 이것이 Phase 1이고, 향후 최대 10GW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로 추정된다. ⓓ블룸에너지의 SOFC가 데이터센터에서 빠르게 수용되고 있기에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에서 전해드렸던 주 발전원으로의 격상 & 데이터센터 발전원 중 메인스트림으로의 채택이 나타나는 중입니다. 많이 올랐기 때문에 ⓐ3Q25 실적발표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던지, ⓑ추가 뉴스로 디테일이 나와야 더 오를 수 있다고 전해드렸었는데 ⓑ가 나온 것입니다. 블룸에너지를 보는 데, 중요한 로직이므로 어제 공유드린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봅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가장 큰 사업자 중 하나인 DigitalBridge, Vertiv가 예상하기에 2030년까지 필요한 데이터센터향 GW는 100GW입니다. 주 발전원으로만 100GW이고 보조 발전원은 사이트당 백업 전력 등 20~30%임을 감안하면 대략 향후 5년간 120GW가 필요할 것으로 가정합니다. 블룸에너지의 성장 가정은 TTM 0.5GW → CY26 1.5GW → CY27 3.0GW이므로 3년간 합은 5GW로 성장을 데이터센터 부하에서만 충당한다고 볼 경우 데이터센터 발전 믹스 중 4.2% 침투를 가정한 것입니다. 추가 상승을 위한 데이터를 확인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그대로 들고가는 게 좋다고 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2.4%) : (1) 4Q25 누적 비행은 8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8건입니다. 4Q 스타트 데이터는 아쉽습니다. 3Q25를 2,077건으로 마감했습니다. 2,077건이면 기대치인 2,100건정도에 비해서는 못미치는 정도이지만 나쁘진 않은 규모입니다. 주가가 더 높아지려면 10월부터의 비행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트랜스메딕스의 현재 비행 데이터에 대해서는 생각을 여러모로 해봤는데, CY26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여전히 밸류 매력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Overweight 의견은 같습니다. 유럽으로 NOP가 뻗어가면 CY26 이후의 성장 퀄리티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큰 포인트는 OCS 2.0 Heart/Lung, OCS 3.0 Kidney, Non-US NOP, OCS Liver의 추가 채택 가능성이었던 만큼 모건 및 베어드 컨퍼런스 콜에서 말했던 내용들은 긍정적이었기에 좋게 보고 있습니다. 매일 데이터를 받아보다보면 감도가 너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것도 적당히 경계하긴 해야 합니다. ​ 광고 - GOOGL(+0.7%), META(-2.3%), PINS(-1.0%), TTD(+0.6%), SNAP(-0.00%), APP(-2.0%), U(-4.4%) : (1) 유니티는 Citi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향후 90일 내 주가상승을 촉발할 수 있는 촉매는 'Unity Vector 업그레이드'이며, 2025년 하반기부터 전사 기준 매출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이미 보여준 것이 많다보니 앱러빈을 더 매력적으로 본다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공감하고, 생각의 결은 비슷합니다. 유니티의 성공 시나리오는 3Q25 실적발표에서 구체적인 숫자를 보여주고 나서부터 시작되다보니, 아직은 Tactical Idea로 이닛한 이유와도 같습니다. 느낌적으로 정리해보면: ⓐ다들 AI Player를 찾지만 실제 AI를 통해 Flywheel을 굴리고 있는 기업은 매우 적다. ⓑ상대적으로 광고 분야에서는 AI/ML을 오래전부터 접목해왔고 직접적인 구매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Data Flywheel을 굴리기 좋다. ⓒ그래서 메타, 앱러빈, 핀터레스트, 모비스타 등이 이미 AI Flywheel을 굴리고 있다. ⓓ다들 불(AI Flywheel)을 찾는 시대에 유니티에서도 불이 발견됐다. '뭔가 생긴 건 맞다' → '계속해서 연료(데이터)를 넣으면서 이 불이 어디까지 커질 것이냐'는 알 수 없다. → 다만 진짜배기 연료인 runtime data는 아직 넣지 않았다.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 이커머스 - AMZN(+0.5%), SHOP(+0.7%), MELI(-6.9%), SE(+1.5%), DASH(-1.6%) : (1) 메르카도리브레는 크게 달라진 뉴스는 없습니다. $2,000정도에 오면 OW로 상향할 예정입니다. 상승채널 하에서 펀더멘탈은 바뀐 게 없고 주가만 달라지는 상태라 좋게 봅니다. ​ 핀테크/스테이블/코인 - CRCL(-2.7%), HOOD(-2.8%), COIN(+2.6%), MSTR(+5.0%), DLO(-1.5%)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3.6B로 4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0.5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중력 기간일 때는 크게 매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 오늘 BTC는 $118K입니다. 7월부터 $107~$122K 밴드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유동성이 아직은 풀리는 상태라고 봐서,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관심단계에 진입한 건 맞는데 기본적으로는 밴드 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3) 디로컬을 Overweight으로 이닛했습니다. <디로컬 기업분석 : IPO 이후 두 번째 기회, 메르카도리브레 개국공신이 디로컬 CEO직을 수락한 이유>에 담았습니다. 큰 흐름에서 테무의 수혜와 새로운 CEO의 신용 제품 출시가 올해부터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로컬은 전통적으로 On-ramp/Off-ramp에서 수수료가 높고 정산시간이 길었던 구조였지만, 이제는 Net Take Rate를 유지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디로컬은 On-ramp/Off-ramp를 잡고 있는 유통사의 위치에 있으며, 특정 스테이블코인의 강세·약세와도 무관합니다. 카드 발급사·은행들이 주로 수익성 리스크에 노출되는 반면, 디로컬은 B2B2C 머천트 결제 오케스트레이션이 본업입니다. 즉 글로벌 대기업의 현지 결제수단 통합, 규제·세무·KYC/AML, 환전·정산을 한 번에 처리하는 역할이라 Western Union 및 Zepz 같은 리테일 P2P 송금기업과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로컬의 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레일을 교체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미 BVNK·Circle Payments Network와 협력해 온체인 T+0 정산 → 로컬화폐 지급을 붙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Gross take-rate는 압축될 수 있지만 거래비용 하락으로 Net take-rate는 방어하는 모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기대를 가져야 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본적으로 법정화폐·디지털달러의 정산 레이어이고, 지금의 결제망도 은행 혹은 Visa/Mastercard가 밸류체인의 전부를 담당하지 않고 있듯이, 디로컬 레일 교체 이후의 스테이블코인 정산망 내에서도 역시 Merchant와 직접 맞닿아 있는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