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5.15. 오전 11:0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515110920703tu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515)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5-11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5월 11일~5월 15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5-14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514) (바로가기​) 2026-05-1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513) (바로가기​) 2026-05-12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512)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5-15 (금) ​ 주요 지수 : 나스닥 +0.88% > S&P +0.77% > 다우 +0.75% > 러셀 +0.67% 상승종목비율 : NYSE 151%, Nasdaq 136% 🟢 (🟢🟡🔴) ​ 섹터 - 📈강세 : 테크,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 산업재 - 📉약세 : 원자재, 바이오텍, 헬스케어, 적자성장주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루머에 따르면 구글이 다음주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Google I/O 2026(5월 19일~20일)에서 새로운 제미나이 모델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오픈AI의 GPT-5.5와 비슷한 수준을 가진 모델일 것으로 예상되며, 앤스로픽의 미토스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칠 레벨 정도일 거란 추정이 있습니다. 컴퓨팅 역량은 충분히 있지만 AI Labs의 연구역량상 최근 Gemini 3.0 이후 모델 경쟁력이 많이 낮아진 상태였기 때문에 다시금 Tier 1 AI Labs로 진입 및 B2B API 시장과 Agentic AI 트렌드에서 점유율을 얻는 입장이 될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전히 OW으로 보고 있을 만큼 저력은 있기에 이번 모델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 기업분석은 <구글 1Q26 실적발표 : 검색은 방어했고, 클라우드는 폭발했습니다>를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2) 오픈AI와 애플이 갈등 상태라는 보도입니다: 애플이 구글 제미나이를 사실상 메인 AI 모델 파트너로 택하면서, 2년 전에 애플이 오픈AI와 체결했던 ChatGPT 통합 계약을 위반했다는 게 오픈AI의 불만사항입니다. 다음 달 WWDC 2026에서는 제미나이로 구동되는 New Siri를 공개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오픈AI는 애플이 별도의 노력을 더 하지 않을 경우 소송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이렇게 뭉개더라도 사실 파트너사 입장에서 소송을 하는 경우는 없었던지라 다소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 (3) 메타가 5월 20일, 전사 10% 정도의 직원(8,000명)을 감원할 준비 중입니다. ​ AI HW: ​ (1) UBS의 엔비디아 Preview가 나왔습니다 *아래 자료*: CY1Q26 매출은 $81B, CY2Q26 가이던스는 $90B~$91B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요즘은 거의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들이 엔비디아 실적은 웬만하면 약간의 Beat and Raise 정도만 예상하는 정도에서 말하기 큰 의미는 없습니다. 디테일이 좀 더 중요합니다. Rubin 칩/컴퓨트 보드 생산은 이번 분기에 예정대로 생산되고 있으나, 랙 수준의 냉각에 대해서 미세조정을 거치느라 VR200 NVL72 랙의 대량 생산은 9~10월쯤으로 약간 지연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GB300 NVL72 수요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번 분기에 UBS는 자본 환원이 화두가 될 수 있다며, $150B에 가까운 자사주 매입 및 배당금 인상 가능성을 말했습니다. 주주기반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도 환영받을 거란 UBS 예상입니다. UBS는 CY27에 LPX 랙을 $60B 만큼 팔 수 있을 거라 예상해서, 엔비디아의 CY27 매출/EPS를 $607B/$14.35(from $488B/$11.62), CY28에는 $710B/$17.07(from $570B/$13.82)로 상향했습니다. FCF는 CY26에 $190B, CY27에 $320B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엔비디아 실적발표에서 젠슨 황이 LPX 랙, Vera CPU 랙, STX 랙에 대해서 시장규모를 짚어줄 수 있다면 애널리스트들의 CY27~CY28 매출 및 EPS 추정치가 대거 상향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정하기에도 엔비디아의 현재 CY27 EPS 추정은 Rubin GPU만 보수적으로 반영한 것일뿐, LPX 랙 + Vera CPU + STX 랙에 대한 추정치, H200을 추가로 판매할 경우의 기회는 반영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수적 추정이 실제 CY27에 가까워지면서 공격적 추정으로 바뀌고 LPX + CPU + STX 시장규모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으로 가면 아직 EPS 상향의 룸이 꽤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LPX의 경우 애널리스트들이 다들 비슷하게 관심은 많은 것 같은데 추정을 미리 하고 있진 못한 상태에서 UBS가 먼저 CY27 $60B 정도 벌 것 같다고 콜한 거라 관심있게 봤습니다. 왜그런가 하면, 반영하기에 아직 LPX 랙의 수요와 시장규모가 어느 정도일지를 회사가 미리 말해준 게 Rubin TAM의 25% 정도 될 거라고 말한 것 외에 더 깊게 미리 예상을 하진 않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2)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업 10곳에 대한 H200 판매를 승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캡처* 아직 판매가 시작되진 않았다고 했는데 트럼프가 중국을 방문하고 미-중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첫날 중국의 징동닷컴에서 엔비디아 H200/H100/A100/RTX 5090/RTX Pro 6000(Blackwell)에 대한 구매가 가능하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레노버도 이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원래는 판매되고 있지 않았던 상태인데 다시 오픈된 거라서 정상회담에서 H200 밑 그 아래에 대해서는 판매가 가능하도록 열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략 CY26에 중국향으로 H200 기준 75만 개 정도 판매된다고 보면 $18.75B 정도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TSMC에 주문을 넣고 메모리 공급업체들과 상의하여 집행되는 시점들을 생각해보면, 최소 TSMC 주문이 들어가 칩으로 나오기까지의 시간이 3~4개월이므로 9월 이후쯤부터 실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할 수도 있겠다 싶은 정도입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보도된 바가 없고 열린 결말인지라 지금은 당연히 대략의 방향과 규모잡기일뿐 가시성 높은 추정은 아닙니다. ​ (3) Edgewater의 전일자 메모리 보고서를 살펴보면: DRAM 공급사들이 다시 가격전략을 공격적으로 잡기 시작하면서 2Q 및 2H26 가격 전망이 더 강세로 바뀌었습니다. SEC는 중국 하이퍼스케일러향으로 합의가 끝나고 발주서까지 나왔는데도, 최근 타 공급사가 10% 더 높게 출하하기로 약속하자 SEC가 2Q26 DRAM 견적을 철회하고 10% 인상하여 통보했고 최종 가격 결정 시점도 5월로 밀렸습니다. 3Q26 가격 전망치가 상향됐습니다. DRAM 수요 전망은 매주, 매월, 매분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HBM3E 수요가 높기 때문에 공급사들이 HBM3E 추가 계약분에 대해서는 20~40%가량 프리미엄을 주고 가져가고 있습니다. CY26 HBM 공급은 SKH 18~20B, SEC 10~12B, MU 7~8B이고 세 공급사 모두 RDIMM이 더 수익성이 높기에 HBM 공급 확대에 신중한 상태입니다. 엔비디아는 LP5x/SOCAMM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을 이유로 VR300 사양을 2TB → 1.5TB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Rubin HBM4 퀄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으나 점유율로 보자면 SKH가 60~70%, SEC가 25% 이상, MU가 20% 미만일 것이 컨센입니다. CXMT는 클린룸은 늘리고 있으나 장비 확보가 생산용량을 목표대로 크게 늘리지 못하는 병목입니다. 샌디스크는 여러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키옥시아도 최근 경영진 교체 이후 마진과 수익성에 더 집중하는 쪽으로 선회하여 고객 전반에서 가격인상 기회를 빠르게 잡으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4) 옵토일렉트로닉스가 시간외 $600M 가량의 ATM을 발표했습니다. *아래 캡처* 근데, 몇 번 느끼는 거지만 옵토일렉트로닉스는 워낙 가파른 성장곡선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느냐가 아직 남은 상태라서 이를 고려하여 성장성 대비 밸류로 볼 때는 괜찮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기업의 질이 좋고 깔끔한 기업은 아니라는 느낌은 듭니다. 갑자기 뉴스 없이 본장에 크게 오르다가 시간외에 좋은 소식이 발표되기도 하고, 이번에는 뉴스 없이 본장에 처음부터 크게 약했다가 시간외에 어쨌든 수급차원에서 좋지는 않은 $600M ATM이 나오기도 한 건데, 몇 번 누적되다보니 기업에서 새는 느낌이 들기에 그렇습니다. ​ (5) 골드만삭스의 CPO 시장기회 코멘트를 다시 가져와보면: CY26, CY27, CY28로 향하면서 시장기회가 매우 크게 증가합니다. *아래 자료* Scale-out에서만 쓰던 것을 Scale-up으로 쓰기 시작하는 시기가 2H27부터여서 그렇습니다. CY3Q27까지 광원 공급이 매우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CY3Q28까지도 타이트한 공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UHP 레이저 칩 및 ELS 모듈향으로 광원 기업으로서는 루멘텀, DCI 수요 증가와 OCS 및 CPO 테스터 수요 증가로서는 비아비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체 Primer도 남겨두었습니다. ​ (6) 궈밍치 공급망 체크에 따르면, 애플이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중입니다: 애플은 인텔의 18A-P 시리즈 프로세서(포베로스 패키징)를 기반으로 저가형 및 구형 아이폰/아이패드/맥용 프로세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주문 구성은 아이폰이 80%입니다. 18A-P 시리즈를 통한 생산 계획은 CY26에 소규모 테스트 → CY27에 양산입니다. 애플은 인텔의 다른 첨단 노드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생산 일정과 출하 규모는 불확실하고, 조립업체들도 출하 일정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인텔향으로 초기 출하가 순조롭더라도 애플은 리스크 테이킹을 하려는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저사양부터 옮기는 게 목표라서 TSMC가 당분간은 90% 이상의 생산 점유율을 유지할 것입니다. TSMC의 파운드리 기술력이 높아지는 데에 있어서 애플이 공을 갖고 있는 것처럼, 인텔 파운드리 입장에서는 애플의 주문은 가장 완벽한 파운드리 교육 기회 중 하나입니다. 단기적으로 인텔 파운드리의 손실을 만회하거나, 인텔 CY27 수율 목표가 50~60%인 점을 감안할 때 실질 출하량 점유율이 높진 않을 것이라서 재무적인 결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재무적인 것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 (7) 생각해보면 TSMC, 폭스콘 등 엔비디아의 서버 ODM, 루멘텀이 모두 엔비디아의 CPO 계획을 앞당기는 것에 이해관계가 맞습니다. TSMC는 더 적극적으로 CPO 등 광학 밸류체인까지 끌어들이며 더욱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모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키워나가야 AI 및 고성능 칩은 TSMC / Non-AI 및 저성능 칩은 INTC 구조를 굳힐 수 있습니다. 폭스콘 및 엔비디아의 서버 ODM들은 Rubin으로 가면서 L10 Compute Tray까지 엔비디아가 직접 생산하기에 마진을 붙일 데가 많지 않은 상태입니다. VR200 NVL72는 많이 생산할수록 버는 금액은 크지만 마진으로 보자면 얇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CPO 스위치를 생산하는 건 GPM이 꽤나 높기 때문에 전사 GPM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그렇다면 엔비디아의 CPO 스위치를 얼마나 많이 받느냐가 서버 ODM들의 매출과 이익 균형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기에 Rubin + CPO까지 같이 잘 만들어야 하는 인센티브가 있는 셈입니다. 루멘텀 입장에서는 CPO는 이제 커머디티가 아닌 커스텀 제품으로서 보다 고객사의 제품/기술 로드맵과 밀접한 파트너사로서 장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트렌드입니다. 매출과 마진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면서 루멘텀이 가진 기술격차를 그대로 제품역량에 녹여내어 계속해서 고부가가치의 시장 점유율을 높게 가져갈 수도 있는 기회이기에 중요합니다. ​ (8) 세레브라스에 대해서는 <세레브라스 IPO 분석 : 엔비디아 킬러인가?> 자료를 남겼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처음에 훈련용 칩을 목표로 설계했기에 거대모델 추론에 꼭 필요한 몇 가지에서 한계점들이 있습니다. decode 작업에서 강하긴 한데, 거의 batch size 1일 것이라 소수에게 서비스하는 정도에서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사람한테는 서비스가 잘 되는데 동시 사용성(TPU/user는 높은데, 하나의 서버에서 여러 명을 서빙하는 능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경쟁력이 없다가 아니라, 음성모델이나 코딩 중 일부 사용 사례에서는 잘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워낙 큰 시장이므로 이것만으로 수요는 있겠지만 메이저가 아니기도 하고 GPM 45%면 사실 너무 낮습니다. 그나마도 워런트 등으로 많이 할인해주기 때문에 실질 GPM은 오픈AI 딜의 경우 GPM 0%입니다. ⓒ120B 파라미터 이상의 모델은 경제성이 안 맞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WSE 안에서는 데이터가 매우 빠르게 이동하니 좋은데 44GB SRAM밖에 지원하지 않고, WSE를 벗어나기 시작하면 Scale-out I/O 대역폭이 매우 낮습니다. ⓓ흑자인 것 같아보이지만 적자기업입니다. 상장할 때마다 미래의 주주가치를 담보로 꿍꿍이가 있는 일들을 합니다. 24년은 G42 → 26년은 오픈AI입니다. Groq 창업자들은 구글 TPU 설계, Dragonfly 아키텍처 설계 팀에서 출발했고, 세레브라스 팀은 2012년에 AMD가 인수한 SeaMicro의 주역들이 AMD에 있다가 그대로 다시 뭉쳐서 세레브라스를 창업한 것입니다. ⓔ오픈AI 계약은 워낙 뻥계약들도 많아서 가시성이 낮은데, AWS가 Term-sheet를 넘어서 실제 계약으로 연결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만약 실제 계약으로 가면 재평가할 여지가 있습니다. AWS Trainium이 Prefill을 하고, Cerebras CS-3이 Decode를 하는 조합에서 경제성을 찾았다는 의미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락업 해제일은 1Q26 실적발표 후 D+2에 15% → 2Q26 실적발표 후 D+2 16.7% → 8월 19일 6.7% → 9월 2일 6.7% → 9월 16일 6.7% → 9월 30일 8.9% → 10월 14일 8.9% → 10월 28일 8.9%로 굉장히 공격적으로 잡혀있습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코어위브가 CoreWeave Sandboxes를 발표했습니다. Agentic AI 모델을 훈련하는 과정에서는 강화학습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샌드박스 세팅을 잘 하는 게 중요한데, 이를 돕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당장의 펀더멘탈에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장기적으로 클라우드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 스택을 강화해가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코어위브와 네비우스가 앞서가고 있다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뉴스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요즘 솔라엣지와 인페이즈를 두고 데이터센터 SST 시장기회와 관련해서 트레이딩하는 얘기들이 생겨서, 각 기업의 최근 컨퍼런스 콜들을 보고 짧게 정리해보면: 인페이즈는 IQ SST의 초기 미국 AI 데이터센터 TAM이 2031년 11GW를 초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 먼 상태이긴 합니다. CY26은 내부 full system 시연 → CY27은 파일럿 프로그램 → CY28부터 그래도 물량을 출하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당연한 내용이긴 한데 엔비디아의 800V DC 채택 자체가 Rubin Ultra의 Kyber 랙이 출하되기 시작해야 시작인 거니까 그렇습니다. CY27 말까지 실적 기여가 없는 셈입니다. 대신 당장의 핵심은 여전히 Section 25D 세액공제 종료 이후 TPO로 얼마나 전환할 수 있느냐, C&I향 마이크로인버터 출하 수요는 얼마나 높아질 수 있느냐, 현재 유럽에서 중국산 인버터가 이미 강하게 침투했기 때문에 인페이즈와 솔라엣지 둘다 시장 점유율을 크게 잃고 있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사실 구조적으로 뭘 할 여지가 잘 없습니다) 등등을 봐야 합니다. 솔라엣지도 비슷합니다. 34.5kV를 800V DC로 직접 변환하는 SST를 개발 중이긴 한데 CY26에 시스템이 돌아가는지 시연해보고 → CY27에 파일럿 가동 → CY28에 광범위한 배포 예정입니다. 두 기업이 SST에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나 전력반도체 기업들이 CY27~CY29에 있을 램프의 실적추정을 굉장히 공격적으로 당겨오고 있는 건 'AI HW 밸류체인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이 매우 높은 상태이다' 정도로만 해석하고 있습니다. ​ (2) 최근 PJM의 2026년 1~3월 동안 도매 전력 비용이 $136.53/MWh였습니다. 1Q25에 $77.78/MWh였기에 YoY 76% 급등한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부하 이슈가 적시에 해결되지 않으면 가격 인상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계속해서 BTM 프로젝트 침투율이 높아질 압력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광고/이커머스: ​ (1) DLO 1Q26 실적발표 후로도 Overweight 유지입니다: TPV YoY 73%, 매출 YoY 55%, 이익까지를 고려한 가장 중요한 매출총이익 YoY 40%, 영업이익 YoY 15%입니다. 2H25에 투자했던 게 연율화되다보니 1H26에 영업이익 레버리지를 갉아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 자체는 계속되지 않고 비용은 규율로 관리 중이므로 2H26부터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다시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CY26 연간 가이던스는 TPV 및 매출총이익을 각각 YoY 50~60%, YoY 22.5~27.5%로 소폭 상향했습니다. CY26 PER 14배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커머스 섹터들과 비슷합니다. 당장의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나오는 상태는 아니긴 하나 절대적인 기준으로 성장성 대비 밸류는 매력적인 레벨입니다. 전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던 것처럼 기본적으로 장 색깔이 받쳐줘야 오를 것을 기대한다는 전제가 있는 상태입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1,306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47건입니다. 2Q는 44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9.7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6.86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1.6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36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92%, 월간 기준 -2.36% 수준입니다. CLARITY는 상원 마크업이 나왔지만 계속 협상 중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CLARITY Act, GENIUS Act 등 법안들이 기관들이 USDC를 수탁해두고만 있어도 이자지급이 리워드 형태로 가능한 구조로 모두 통과되고 나서야 스테이블코인 투자포인트가 완전하게 실현됩니다. 지금은 아직 먹구름을 지나는 중입니다. 각종 결제에서 많이 쓰인다고 해서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라 Circulation이 쌓여야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물론 시차를 두고 어딘가에 예치하는 자금들이 늘긴 하겠지만, 구조의 차이 때문에 이자지급이 어떨 때 나오느냐가 꽤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 (3) 오늘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