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10.1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1012201604457ze [제목] 10.12(월) 외국인의 기계적인 매도.. 결국은 금리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지난주 금요일 우리 시장은 휴장이었고 그 사이 오픈AI 매출 노이즈가 있었으나 당일 마감한 아시아시장에서 닛케이는 보합으로 마감하고 나스닥도 반등시도하면서 마감. ​ 이를 이어받은 아시아시장은 ​ 아시아시장에서 유일하게 강한 급락을 보이면서 마감 ​ ​ ​ 이정도로 매크로가 안좋은가?? 싶을 생각이 들 정도인데 옆나라 상황을 보면 또 그렇지가 않음 ​ ​ 나스닥 선물은 우리시장 작살나는 동안 플러스권을 유지하였고 ​ ​ 닛케이는 휴장이었지만 대만가권지수는 장초반 갭하락 이후 보합으로 끌어올리면서 마감 ​ 대만가권지수 일봉.. 10일선을 지켜주면서 마감. ​ ​ 중국 홍콩 대만 시장의 경우 은행주과 해운주들의 강세가 특징 ​ ​ 그러나 우리나라가 장중 내내 얼마 안되는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전혀 소화해주지 못하는 동안 나스닥 선물은 오히려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저녁 6시 현재도 나스닥 선물은 큰 움직임은 없는 모습에 ​ 유럽도 글쓰는 저녁 6시15분 현재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 ​ ​ 한국만의 문제가 있다면 환율부터 반응이 와야 할텐데 ​ 달러대비 원화는 주가가 하락할 수록 오히려 더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들을 압박하는 중 ​ ​ 금리가 아직 안정을 되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은 기계적으로 이머징을 줄이는 것 같은데.. 유독 한국시장에 집중이 되고 있는 느낌 ​ 펀더멘털에 문제가 생기거나 했다면 환율과 더불어 매도 강도는 오히려 더 강해야할 것 같은데 ​ 여전히 외국인의 매매 패턴은 기계적인 비중 축소의 모습 ​ 외국인의 매도 이유에 대해서 각각 섹터별로 펀더멘털을 가지고 설명하려고 하면 ​ 지금 섹터 안가리고 전방위적으로 매도가 나오는 외국인의 수급패턴을 설명할 수가 없음 ​ 그냥 금리임 어제 네프콘 글에서도 닷컴버블 당시 금리의 흐름과 나스닥 시장의 닷컴 버블 사례를 복기할 때도 느끼겠지만 다 필요 없고 그냥 금리임. ​ 반도체 고점 시그널 아닌가요? ​ 그러면.. ​ 자동차 원전 조선 방산 전력기기 2차전지 바이오 신재생 연료전지 로봇 애네들도 각각 펀더멘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 ​ 아님 ​ 그냥 금리임. 그렇기 때문에 금리의 안정이 필요하고 물가지표든 유가든 변곡점이 강하게 나와줄 필요가 있음 ​ 마침 닷컴 버블 당시에도 금리 급등과정에서 이런 노이즈가 있었고 물가지표가 좀 안정이 되자 바로 강한 반등이 나온 사례도 있었다는 점을 체크. ​ ​ 결국 매크로에서 뭔가 변화의 흐름이 나와줘야 할텐데 ​ 유가만 보더라도 트럼프가 러시아를 끌어들이면서 디젤시장의 수급을 안정시키려고 노력했지만 ​ 후티반군이 사우디 공항을 공습하면서 10명이 숨지고 300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유가는 다시 반등을 하면서 ​ 금리를 여전히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중 ​ ​ 결국 ​ 유가를 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은(=금리를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은) 러우전쟁의 종전 혹은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인데.. ​ 트럼프의 유가를 잡기 위한 노력이 결국 러시아의 제재를 풀어주는 쪽으로 가고 있는중 여기에 대해서 공화당내 일부 의원들이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하나 ​ 트럼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것이 더 이상 미국에 이득이 될 수 없다고 볼 수도 ​ 월요일 새벽에 나온 뉴스 ​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공격 하지 말아라 압박하고 일론 머스크도 젤렌스키를 스타링크를 가지고 압박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이 가해지는 중 ​ 어떻게든 지정학적 이슈에 의한 금리 상승분은 해결만 된다면 끌어내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머징의 경우 유가의 안정, 지정학적 이슈의 안정이 현재로서는 시장 반등의 우선적인 트리거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 젤렌스키도 압박이 지속되자 조건을 내걸기 시작.. ​ 마치 우크라이나가 이란과 같은 느낌 ​ ​ 그리고 이란도 내부적으로 얼마나 더 버티느냐의 싸움인데.. ​ "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에이 ​ 중재국을 통한 미국과의 메시지 교환은 계속 진행 중 테헤란은 여전히 미국의 입장을 검토 중이며, 검토가 끝나는 대로 중재국을 통해 답변할 것이다." ​ 라고 하면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을 지게 만든다고 하여도 트럼프가 자기네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역시 깨닫고 있는 모습 ​ ​ 기술적 흐름만 보면 간당간당한 모습 코스피 일봉..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님 7월 말 2거래일 연속 서킷을 맞았던 비슷한 자리인 200일선을 위협하기 시작. ​ ​ ​ ​ 코스닥시장도 코스피 대비 강세를 보였지만 아무리 소부장이 강해도 전자 닉스가 밀리는 상황에서 지 혼자 오를수도 없는 법 ​ ​ ​ ​ 코스피 변동성지수가 반등을 하긴 하는데 지수 하락과 함께 반등을 하면서 오히려 하방 변동성에 보험을 걸기 시작하려는 모습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님 ​ ​ 하지만 외국인들의 기계적인 비중축소와 달리 개인들의 수급은 또 그렇게 나쁘지는 않음 지난주 목요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소폭 하락. 아직 전저점 이탈은 아님 ​ ​ 코스피 신용잔고.. 지난주 목요일 기준 오히려 더 상승. 조정을 이용해서 추가 매수로 대응한 모습 ​ ​ 코스닥 신용잔고.. 소부장에 조금 더 베팅하려는 모습이 목요일에 나왔는데.. ​ ​ 코스피 코스닥 모두 오늘 하루 시장의 2거래일 연속 강한 조정에도 레버리지를 줄이지 않고 매수로 대응을 했을지.. 일단, 목요일까지의 스마트머니들의 움직임은 조정시 매수였음 ​ ​ 결국 금리가 문제고 외국인이 금리때문에 한국물을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일단 줄이는 과정이라면 ​ 일본 대만은 그래도 다른 섹터들이 올라주면서 이를 상쇄해주거나 일본 대만 연기금이나 보험사들이 잘 받아주면서 수급적으로 안정된 모습이지만.. ​ 국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꼬이고 꼬인 수급의 후유증과 함께 코스피 지수가 6월 9천을 찍을 때 까지 미리미리 리밸런싱을 했어야 했는데 선거를 앞두고 정부에서 못하게 만들면서 연기금이 안전판 역할을 못해주는 중 ​ 이제서야 다 인정하는 중 ​ 그 당시에도 네프콘을 통해서 단일종목레버리지에 대해서 과거 강만수 재무부장관의 환율 조작에 비견될 정도의 금융스캔들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제 역사에 그렇게 기록이 될 것 같음 ​ ​ ​ 아무튼 주말에 쓴 글을 통해서 금리의 움직임과 이를 바탕으로 아직 AI고점 가능성에 대해서 섣부른 판단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 우리나라를 지우고 일본, 대만과 미국시장만 지켜보면 어느정도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 우리시장만 이정도로 디커플링이 되어야 하나??? 라는 의문이 하루 종일 머릿속을 헤집어 놓고 있는 중 ​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들의 실적 노이즈가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수급문제말고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가 없을 것 같음 ​ 고금리 고유가 이 상황에 노출된 것은 아시아시장에서 일본 대만도 마찬가지이기 때문. ​ 오늘 외국인의 매도 규모는 양시장 지수를 저렇게 까지 박살낼 정도는 아님 연기금이 제역할을 못해주는 상황이라면 ​ 지수의 반등은 결국 외국인의 컴백인데 ​ 외국인의 스탠스변화는 결국 금리의 안정이고 단기적으로 금리의 안정은 이번주 나오는 물가지표가 좋게 나오거나 혹은 지정학적 이슈의 진전이 있거나.. ​ 이번주 물가지표는 전달 보다 높게 나올 것으로 이미 컨센이 잡혀있으며 이것이 물가의 피크 가능성을 보는 시각도 있음 이것도 기대인플레값이 튀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이며 미국 일본 대만등의 주식시장을 버티게 만드는 것 ​ ​ 그렇다면 물가지표든 지정학적 이슈든 ​ 만약 매크로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외국인의 매수가 들어오게 된다면 외국인은 무엇을 제일 많이 매수할까? ​ 전자 닉스 및 낙폭과대 조방원전등 지수 관련주들에 대한 베팅이 가장 먼저일 것 ​ ​ 그리고 닷컴당시에도 금리인상 이후 장기채금리가 더 이상 튀지 않으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과 함께 마지막 랠리가 나왔다는 점을 체크했었는데 ​ 오늘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하트넷 수석전략가도 ​ 금리인상이 오히려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 ​ ​ ​ ​ 뉴스 헤드라인은 점점 더 부정적으로 ​ ​ ​ 하지만 트럼프와 베센트가 이대로 모든 것을 놔버리고 포기할 것인가?? ​ 장기채 발행을 줄이고 바이백을 추진하는 흐름은 닷컴버블 고점 이전에도 실제로 있었음 ​ 발표는 나스닥지수 고점 약 7개월 전인 1999년 8월부터 시작됐고, 장기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2000년 1~2월에 뚜렷하게 나타남 ​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 ​ ​ ​ 자.. ​ ​ 안좋은 뉴스들이 나오기 시작 ​ 금리 관련 불편한 뉴스가 나올 때마다 비중조절로 대응하자고 했지만 정작 다 쳐맞는 상황에서는 그것도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음 ​ ​ ​ ​ 5월 6월 모두가 다 전자 닉스에 쏠릴 때 이대로 모든 사람들을 다 태우고 전자 닉스가 더 뻗어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오버슈팅에 대해서 왠만하면 추격매수는 자제하자는 생각을 자주 강조했고 ​ 반대로 지금드는 생각은 ​ 지금이 정말 피크가 맞나?? 이대로 시장이 끝나고 대세하락으로 들어가는 것인가?? ​ 이 질문을 계속하는 중. ​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음 ​ 어차피 우리나라 미국 따라가는 것이고 미국이 오른다는 것은 금리가 안정화된다는 것이니... ​ ​ 미국의 경우 4년 넘게 지속된 강세장의 경우 5년차에 추가로 더 상승했던 경우가 6번중에 5번 그리고 지금은 철도랠리와 비견되는 AI사이클이라는 점. ​ 그리고 ​ 전형적인 고점 시그널인 급등과 급락등 변동성 확대의 모습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 ​ 우리나라는 수급문제가 제일 크다는 점 우리나라를 제외한 아시아시장은 무난한다는 점 ​ 최소한 다음 금리인상을 확인해야하며 지정학적 이슈(러우전쟁, 이란 전쟁)의 진행상황을 더 지켜봐야하며 10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빅테크들의 실적발표까지 ​ 아직은 확인할 이슈들이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 ​ 어려운 시장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