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바바리안의 미국주식 정복기 [게시일] 2026.09.1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60915190805212er [제목] [9/14 세미나 영상 업로드] 테크 업데이트, Oracle Review, Meta Muse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안녕하세요. 바바리안리서치 BK입니다. ​ 8월 31일(월) 진행한 주간 세미나 영상 업로드 드립니다. ​ 세미나에서 다룬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번 주 일정 점검 테크 업데이트 Oracle Review Meta Muse Q&A 트랜스크립트 ​ 감사합니다^^ ​ 영상 보기 힘드신 분은 AI 요약 정리 추가해 놓아서 해당 부분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1. 이번주 일정 점검 2. 테크 업데이트 3. Oracle 4. Meta Muse 6. Q&A 7. 트랜스크립트 1. 현재 시장 상황 진단 및 투자 전략 ​ 현재 시장은 신고가 종목 감소와 매크로 변수 불안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단기 조정의 끝이 다가올 가능성도 있다. ​ 1.1. 신고가 개수로 본 시장의 어려움 신고가 개수 감소는 시장의 어려움을 나타낸다. 지수가 크게 빠지지 않아도 신고가 종목이 줄어들면 시장이 가장 힘든 상황이다. 특히 90일 신고가 개수가 200개 아래면 시장이 좋지 않거나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가 부족한 시기이다. 100개 아래로 떨어지면 시장이 정말 안 좋은 시기로, 주식 투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다. ​ 신고가 개수 변화의 의미와 현재 상황 시장이 좋을 때는 신고가 종목이 500~600개, 심지어 1,000개 이상 나오기도 한다. 1,000개 이상일 때는 단기 고점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신고가 개수 차트를 활용하여 시장 진입 또는 비중 조절 시점을 판단할 수 있다. 7월 이후로 신고가 개수가 추세적으로 계속 감소하는 모습이다. 90일 신고가는 금요일에 130개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지수가 크게 빠지지 않았음에도 펀더멘털 변화 없이 주가 레벨이 높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현재 신고가 개수는 1년 10개월 정도의 추세에서 거의 바닥권에 가깝다. ​ 단기 조정 마무리 가능성 및 매크로 변수 중요성 유가나 금리 같은 매크로 변수가 더 악화되지 않는다면, 큰 조정은 많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신고가 돌파 등의 지표로 볼 때, 단기 바닥이 거의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는 채권 투자의 손익비가 가장 좋아지고 있으며, 주식은 과대평가된 종목이 많다는 문제가 있다. 시장이 완전히 망가지는 경로가 아니라면, 한두 번 더 레벨 다운 시 단기 조정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 부족과 시장 대응 전략 하드웨어 분야는 여전히 좋다는 피드백이 있지만, 새롭게 나오는 투자 아이디어가 부족하다. 기존 전망을 높일 만한 이벤트(예: 아스트라)가 나와야 섹터 단위로 움직일 수 있으며, 바텀업 방식으로는 새로운 내용을 찾기 어렵다. 따라서 탑다운 방식으로 전방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먼저 나오지 않으면 시장 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다.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분산 투자가 중요하다. 시장 전체적인 생각은 내용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현재 상황이 어렵다는 것이다. 알파벳은 모든 면에서 가장 유리하지만, 모델 개발이나 사업화가 늦어져 모든 것이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빅테크, 소프트웨어, 전력 관련 분야로 시선을 분산하고, 하드웨어는 메모리나 일부 핵심 부품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1.2. 주요 섹터별 현황 및 전망 ​ 메모리 섹터 메모리 섹터는 여전히 상황이 가장 좋은 편이다. 사이클 후반부에는 섹터 단위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메모리처럼 좋은 섹터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좋다.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지만, 시장 상황 때문에 바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4분기 실적은 10월이 지나야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수출입 데이터 외에는 모멘텀이 부족하다. 4분기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메모리 시장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에서 개선이 이루어지면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 메모리 시장은 12개월에서 18개월 정도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D램은 2028년까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콜 지난주 골드만삭스 컨퍼런스 콜에서 새로운 내용은 크게 없었다. 전력 공급과 데이터 센터 시설 가용성 문제가 여전히 큰 병목 현상이며, 장비 부족도 문제이다. 장비 사이클 피크가 2028년으로 미뤄진 것이 이제는 시장의 공통된 의견이 되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엔트로픽 IPO 지연 엔트로픽의 IPO가 밀리고 있으며, 한 달 정도 밀렸지만 더 밀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픈AI도 내년 상장을 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IPO 지연 소식은 시장 심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주요 경제 일정 이번 주에는 컨퍼런스 콜이 많다. 수요일에 있을 FMC 회의를 잘 지켜봐야 한다. 이번 달, 이번 주에 중요한 일정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소프트웨어 섹터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인프라 플랫폼은 좋지만, 플랫폼이 직접 매출을 만들어내는 것이 주식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한다. B2B 소프트웨어는 AI가 개발력을 높여 상품화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 보유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종목이 많다. 아날로그 반도체 및 IT 서비스 아날로그 반도체와 IT 서비스는 계속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메타 서비스 평가 메타의 새로운 서비스는 폭발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평가는 매우 좋다. 이 서비스는 잘 지켜봐야 할 서비스이다. ​ 2. 전력 문제와 원전 투자 기회 반도체 산업의 병목 현상이 전력으로 이동하면서, 전력 공급 관련 기업과 원전 투자가 중요해지고 있다. ​ 2.1.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병목: 전력 ​ 전력의 중요성 부각 아날로그 반도체나 IT 서비스는 계속 좋지만, 중요한 점은 전력을 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부터는 반도체(메모리 제외)보다 전력이 더 중요한 병목 현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까지는 전력이 반도체 산업의 병목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블룸에너지의 아웃퍼폼과 투자 관점 최근 블룸에너지가 상당히 좋은 성과를 보였고, 유명 투자자도 블룸에너지를 많이 매수했다. 가스터빈 쪽보다는 전력 보급이 크게 필요할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블룸에너지와 원전이 장기적으로 좋아 보인다. 일론 머스크의 내재화 이니셔티브와 생산의 한계 때문에 가스터빈은 밸류에이션 회복 정도의 가능성이 크다. ​ 한국의 대미 투자와 원전의 역할 한국의 대미 투자는 결국 LNG와 원전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이 부분을 잘 지켜봐야 한다. 대형 원전은 한국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로 세금이 나올 수도 있지만, 주가가 이미 빠지고 있고 미국도 조정이 나오고 있어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에너지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한국의 대미 투자는 LNG와 원전으로 가는 것이므로 이 부분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형 원전은 한국에서 실망하여 세금이 나올 수도 있지만, 주가가 이미 빠지고 있고 미국도 조정이 나오고 있어 잘 지켜봐야 한다. 에너지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주식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정보가 중요하므로, 주가가 계속 눌린다면 이런 부분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 2.2. 원전 투자 기회와 관련 기업 ​ 원전 투자에 대한 긍정적 시각 원전은 계속해서 잘 봐두는 것이 좋다. 세론(Serone)이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지만, 세론이 나오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두산 애너빌리티의 잠재력 두산 애너빌리티가 지난 실적 발표에서 SPB(소형 모듈형 원자로) 두 개를 만들 것 같다고 언급했다. SPB 두 개는 대형 원전 4기를 오래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올해 대형 원전 4기 정도는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막판에 엎어질 수도 있으므로 시나리오로 접근해야 한다. ​ SMR(소형 모듈형 원자로) 투자에 대한 신중론 LEU나 BWXT는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았고, 특히 BWXT는 생산 캐파에 한계가 있다. 이번 원전 사이클에서는 웨스팅하우스, 카메코, 아시아 기업들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LEU와 같은 4세대 SMR은 상용화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이전과 같은 내러티브가 다시 형성되어야 한다. 현재는 SMR보다 대형 원전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현재 많이 언급되는 SMR 모델인 G베르노바, 히타치 노형은 일본 원전 밸류체인과 관련되어 있어 투자하기 애매하다. 뉴스케일 은 확인되는 정보가 부족하여 투자 판단이 어렵다. ​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투자 전략 해외에서는 카메코와 웨스팅하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국내 시장은 변동성이 크지만, 두산 애너빌리티와 현대건설이 수혜 가능성이 높다. 카메코는 PER(주가수익비율)보다는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로 평가해야 한다.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잡힌 무형 자산 상각이 많아 PER로는 밸류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카메코는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원전 건설 시 가격 상승과 가동률 증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생산을 많이 포기하여 회사 상태가 좋아지고 있으며, 팸리스(Fabless)처럼 사업을 할 것이다. 원전이 지어지면 연간 유지 보수 서비스로 수익을 창출하며, 대형 원전 한 기당 2천억에서 3천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된다. 웨스팅하우스를 직접 사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능하다면 카메코가 수혜를 받을 것이다. ​ 3. AI 산업의 변화와 투자 방향 AI 산업은 자체 인프라 구축, 가속기 시장 다변화, 그리고 데이터 활용 능력에 따라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 3.1. AI 인프라 구축과 하드웨어 시장의 변화 엔트로픽과 오픈AI의 자체 인프라 구축 엔트로픽과 오픈AI 같은 AI 기업들이 자체 인프라 구축에 매우 중요성을 두고 있다. 이들이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면 클라우드나 기존 가속기 업체들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알 수 없으므로, 밸류에이션 확장이나 멀티플 확장이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하드웨어는 메모리나 일부 핵심 부품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AI 가속기 시장의 다변화 퀄컴과 AWS의 AI 인프라 협력 사례는 AI 가속기 시장의 분화를 보여준다. 팸리스(Fabless)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네트워킹이나 메모리 쪽에 비메모리 부품을 제공하고, 렉스케일까지 제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빅테크 기업들은 렉스스케일이나 네트워킹까지 내재화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이 팸리스 기업들의 강점이 될 수 있다. 가속기의 컴퓨터 코어 자체는 이미 다변화되어 있다. AWS의 ASIC과 서버 랙에 참여하는 기업만 마벨, 알츠, 퀄컴 세 기업이 있다. ​ 삼성 파운드리의 HBM 컨트롤러 비중 확대 삼성의 테일러 팹 2나노 조기 예약이 끝났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테슬라, 아바고, 브로드컴, ARM이 주요 고객으로 보인다. 2나노 전체 공정 면적에서 HBM 컨트롤러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를 HBM 물량으로 채우는 것을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가동률이 꽉 채워지는 것은 긍정적이다. 자사 제품이라도 계속 생산하면 수율과 기술이 좋아지기 때문에 선순환을 타기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에 긍정적이며, 기업의 펀더멘털이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 파운드리 시장의 평가와 메모리 수요 파운드리 자체는 시장이 아직 충분히 인정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메모리 시장에 대한 수요만 계속 줄어들지 않으면 괜찮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 장비 산업의 피크 시점 장비 산업의 상황은 실제로 좋아지고 있으며, 피크 시점이 계속 밀리고 있다. 피크 시점이 2028년까지로 예상된다. 정량적인 거래에 대한 확언이 부족하여 약세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 ​ 3.2. 오라클 실적 분석 및 클라우드 시장 경쟁 ​ 오라클 실적의 이면 오라클 실적은 크게 좋지 않았다. 수치적으로는 컨센서스를 상회하여 장 후에는 올랐지만, 본장에서는 다시 빠졌다. 실적이 잘 나온 이유는 가격 인상으로 마진율이 방어된 측면도 있지만, 인도(delivery)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측면이 컸다. 가이던스는 컨센서스 수준이어서 흥분할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 긍정적인 포인트와 숨겨진 문제점 매출 총이익률 하락이 정체되었고, 새로운 계약은 선불로 이루어졌다. 캐파 인도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고, 재판매 가격도 직전 계약 대비 20% 상승했다. 하지만 가격이 20% 오른 것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다. 이미 클라우드 가격이 너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라클의 장기 가격은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가격보다 3분의 1 수준으로 예상된다. 코어이브(CoreWeave)보다 훨씬 심한 '노예 계약' 수준이었기 때문에, 20% 상승이 긍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레비오스(Levios)는 몇 배로 올랐지만, 오라클은 협상력이 안 좋다는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 동일한 가격도 아니고 절반 가격이면 빅테크 클라우드를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대형 고객들이 최대한 싸게 짜내는 구조가 바뀌지 않고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 코어이브가 아닌 오라클임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 오라클의 미래 전망 AI 사이클이 불안해지기 시작하면 오라클부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매출 가이던스 상향이 없었고, FCF(자유현금흐름) 플러스 전환에 대한 언급도 피했다. 매출 총이익률 개선에 대한 뻔한 이야기만 있었기 때문에, 좋은 실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 순위 네오 클라우드(Neo Cloud)를 투자한다면 네비우스(Nevius)가 가장 좋고, 그다음은 코어AV(CoreAV)이다. 빅테크 중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일 좋고, 그다음은 구글, 아마존 순서이다. ​ 3.3. 메타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특징과 잠재력 ​ 메타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차별점 메타는 개인 정보에 대한 무관심과 침해 이미지가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에서는 철저하게 준비했다. 이 서비스가 흥행하면 메타의 광고 중심 사업에 AI 에이전트가 붙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 AI 에이전트는 챗봇과 달리 실제로 소프트웨어를 조작하여 일을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클로드(Claude)나 오픈AI(OpenAI)는 워드나 QPT 같은 표준 활용 및 코딩에 주로 사용된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뮤즈(Muse)'는 일상생활에서의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한다. 구글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메타는 쇼핑과 예약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차별점이 있다. 경쟁이 치열한 업무용이 아닌, 일상생활용으로 AI 에이전트를 내놓은 것이 특징이다. ​ 출시 반응 및 접근성 9월 8일 출시 이후 메타 주가가 상승했다. 현재는 매수 관점에서 큰 비중을 실을 정도는 아니지만, 작은 비중으로 방향성을 잡거나 트래픽 상승 시 비중을 늘리는 정도의 상황이다. 하지만 잠재력은 있어 보인다. 미국에서 우선 출시되었으며, 미국 계정으로 앱 다운로드 또는 웹사이트, 왓츠앱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 가격 정책 및 효율성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토큰 수 제한이 있어 많아지면 20달러, 100달러까지 지불할 수 있다. 일상생활용 서비스이므로 비싸게 타겟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메타 AI 에이전트는 자체 모델로 구동되어 효율성을 추구한다. 향후 메타 AI 글래스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사용 시 메타 데이터 센터에 가상 환경(VM)을 만들어 사용자만의 공간을 할당한다. 이는 핸드폰이 꺼져도 시킨 일이 계속 진행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컴퓨팅 소모가 적지 않지만, 자체 모델 사용으로 최적화를 시도하고 있다. 메타의 자체 칩은 내년부터 볼륨업이 많이 될 것이며, 성능은 좋지 않지만 매우 효율적이다. 엔비디아 GPU보다 약 20% 저렴하며, 성능이 10% 수준만 되어도 수익이 남는 장사이다. 달러당 성능으로 따지면 2배 더 남는 장사이다. 메타는 작고 가성비 좋은 모델들을 타겟으로 하며, AI 모델은 추천이나 광고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 자체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저렴하게 공급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핸드폰이 꺼져도 일상 업무가 계속 실행되도록 한다. 작고 효율적인 모델과 자체 인프라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월 20달러는 연간 240달러로, 기존 고객당 연간 매출 60~70달러 대비 4배 증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는 코드를 짜거나 자원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만의 소형 모델과 자체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므로 수익성이 높다. ​ AI 에이전트의 성공 시 메타의 변화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성공하면 메타는 AI 덕분에 다시 한번 리레이팅될 수 있는 큰 사건이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 발표와 트래픽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클로드나 오픈AI에는 없는 '개인 정보'가 메타의 강점이다. 사람들이 쇼핑이나 취향을 SNS를 통해 드러내기 때문에, AI가 특수한 데이터를 많이 가진 기업이 유리해지고 있다. 하드웨어와 프론티어 모델이 커머더티화되면서, 효율적이고 특화된 AI를 학습시킬 수 있는 기업이 유리해지는 구간이다. 오픈AI나 클로드는 이러한 특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 일상용 AI 에이전트 시장의 경쟁 구도 B2B나 업무용 AI 에이전트 시장은 이미 클로드나 오픈AI가 강세를 보인다. 일상용 AI 에이전트 시장에서는 데이터 측면에서 구글, 메타, 애플이 유리하다. 스마트폰 OS를 가진 기업(애플, 구글)이 가장 유리하다. 애플은 활용 방안이 불확실하고, 구글은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같지만 모델 부분이 약점이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광고 효율이 좋다는 점에서 고객 의견을 잘 알고 있어 강점을 가진다. ​ 보안 및 사생활 보호 노력 소비자들이 보안과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지만, 메타는 이 부분에 공을 들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 발생한 데이터는 AI 학습에 사용될 수 있지만, 에이전트와 나눈 대화는 VM(가상 머신)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기존 메타는 데이터를 최대한 뽑아내 광고 효율을 높였지만, 이번 서비스의 특수성 때문에 엄격하게 차단하고 있다. 광고주들이 AI 에이전트와의 대화를 이용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가상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메타가 볼 수 있지만, 향후 컨피덴셜 VM 환경에서는 메타도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그럼에도 메타가 유리한 이유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제공하여 구매, 추천, 예약을 더 잘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제는 스트라이프(Stripe) 시스템을 사용하며, AI 에이전트가 결제 직전까지만 돕고 직접 결제는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메타는 결제와 정보 보호 측면에서 매우 신경을 많이 썼다. ​ 주요 기능 및 구글과의 비교 주요 기능은 여행 계획, 쇼핑, 이메일 관리이다. 구글이 상업화가 잘 안 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지메일, 구글 캘린더 등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 가장 유리한 구조이다. 메타가 먼저 사업을 잘 진행하고 있으므로 함께 지켜보는 것이 좋다. ​ 서비스 구조와 보안 시스템 서비스 구조는 '뮤즈 스파크(Muse Spark)' 모델, 'Secure VM' 가상 환경, '커넥터(Connector)' 연동 기능으로 구성된다. Secure VM은 메타 클라우드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전원이 꺼져도 사용 가능하며, AI 에이전트와 사용된 데이터는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커넥터는 인스타그램 등 메타 서비스와 연동되며, 구글 지메일, 구글 캘린더 등 외부 서비스와도 연결된다. 전용 보안 프로그램 '센티넬(Sentinel)'을 만들었고, 장기 기업과의 결제는 사람이 직접 해야 한다. 구조가 짜임새 있게 잘 나왔다. 여행, 예약, 쇼핑, 커머스 기능을 자체 데이터로 차별화하여 제공하며, 친구 관계 데이터 활용도 가능하다. ​ 트래픽 추적의 중요성 주식적으로 트래킹할 것은 앱스토어 다운로드 수이다. 현재 미국 내 2위까지 올라왔으며, 사용자 평점도 4.8로 매우 높다. 챗GPT가 일주일 동안 50만 건이었던 것에 비해, 메타 AI 에이전트는 2일 동안 8만 건을 기록했다. 개인 정보 문제나 AI 에이전트의 직접 쇼핑에 대한 거부감도 있지만, 입소문과 생활 양식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글로벌 런칭은 아니지만, 미국 내에서 트렌드를 타기 시작하면 넷플릭스처럼 해외 확장 시의 밸류까지 빠르게 반영될 수 있다. 따라서 메타는 오랜만에 다시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 CPU와 ARM의 수혜 가능성 AI 에이전트가 CPU를 많이 사용하므로 CPU 관련 기업은 계속 괜찮을 것이다. 메타 AI 에이전트가 성공하면, 메타가 ARM 완제품의 첫 고객이므로 ARM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3.4. AI 속도 조절 논란과 중국 메모리 산업의 위협 ​ AI 속도 조절의 본질 AI 속도 조절은 캐펙스(CAPEX) 투자가 늦어질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는 후발 주자들의 '사다리 걷어차기'와 프론티어 모델들 간의 '출혈 경쟁 방지'에 가깝다. 아스트라(Astra)처럼 너무 잘 나와서 점유율을 빼앗아오려는 시도는, 엔트로픽 같은 기업들이 굳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다 내놓을 필요가 없게 만든다. AI 속도 조절은 사다리 걷어차기이며, 후발 주자들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 매크로 상황이 너무 안 좋은 것이 더 큰 문제이다. ​ 중국 메모리 산업의 위협 (CXMT) CXMT(창신메모리)는 큰 위험 요소이다. CXMT는 증설 속도가 전혀 느리지 않고, HBM을 제외하면 성능적인 차이도 거의 없다. EUV(극자외선 노광장비)를 사용하지 않아 발열이나 에너지 소모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 하지만 중국 내 수요를 전부 가져갈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중국 전체 수요량이 하이닉스 전체 캐파와 비슷하다. 이는 하이닉스 전체 캐파에 해당하는 시장을 빼앗기는 것과 같아 부정적이다. 시장은 AI 수요가 너무 좋아서 CXMT의 위협을 애써 무시하고 있는 것뿐이다. 중국 메모리 산업은 이제 심각한 수준까지 와버렸다. AI 수요가 얼마나 이 위협을 덮어줄지가 중요하다. 프론티어 AI 랩들의 수익률이 유지되면 괜찮지만, 중국의 추격으로 수익률이 깎이는 것이 확인되면 시장은 지옥이 될 것이다. ​ 4. 기타 투자 고려 사항 및 시장 전망 매크로 변수, 선거 결과,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4.1. 매크로 변수와 시장의 불확실성 ​ 국내외 주요 이벤트 국내 시장은 국장(국민연금)의 투자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지난주에도 한국 주식이 대미 투자 소식에 움직였고, 미국 주식도 영향을 받았다. 정부의 일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이번 주에 대미 투자 관련 뉴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내용도 상당 부분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금리가 높은 수준인 것이 좋지 않으므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 4.2. CPO(Co-Packaged Optics) 기술과 스케일업 CPU ​ 스케일업 CPU의 수요율 문제 스케일업 CPU의 수요율은 여전히 나오지 않는 것 같다. CPO 기술이 앞당겨지는 것은 스케일업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일 것이다. 스케일업 부분은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CPO 기술의 구분 동일한 CPO라도 스케일업 부분인지 다른 부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케일업은 쉽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 4.3. 델(Dell)과 보안주 투자 전략 ​ 델(Dell)에 대한 평가 델은 좋은 회사이다. 서버를 만드는 기업까지는 투자하지 않는 성향이지만,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서버를 넣고 싶다면 델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현재 메모리 상황이 가장 좋다. ​ 보안주 투자 보안 관련주는 좋아 보이지만, 내러티브(이야기)에 가까운 측면이 있다. 포트폴리오 분산 정도로 클라우드 스트라이크(CrowdStrike)나 옥타(Okta) 정도까지만 투자하는 것이 좋다.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정도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소프트웨어는 너무 많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4.4. 블룸에너지와 셀레스티카 투자 관점 ​ 블룸에너지의 잠재력 블룸에너지는 조정을 받으면 괜찮은 투자처이다. 10기가 이상까지도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한국을 제외한 부분에서 양산 준비가 되는 것 같다. 양산 준비 상황 확인이 어려워졌지만, 에너지 종목 중에서는 나은 편이다. ​ 셀레스티카(Celestica)의 한계 셀레스티카는 조립 업종의 한계로 인해 비즈니스 모델에 한계가 있다. 매크로 상황이 개선되고 시장이 턴할 때 투자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펀더멘털에 문제는 없지만, 시장 턴 시점에 어떤 종목을 살지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 4.5. 선거 결과의 중요성 ​ 선거 결과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선거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거 전에는 특정 결과에 베팅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선거가 끝나면 오히려 시장이 좋아질 수 있다. ​ 민주당 집권 시 우려 만약 민주당이 다 집권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지 않을 수 있다. 민주당은 데이터 센터 규제에 대해 개방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패하면 선호하는 종목들은 조심해야 한다. 선거 결과가 명확하면 비중 조절을 고려하고, 혼돈 속이라면 선거 결과에 영향받을 수 있는 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기적인 금리 인상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선거 결과도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4.6. 소형주 및 인플레이션 헤지 전략 ​ 소형주 투자에 대한 신중론 방산 드론 같은 러셀 기업(소형주)들은 현재 금리 인상 조건부 상황에서 높은 레벨로 가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 소형주는 현재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인플레이션 헤지주로의 분산 포트폴리오를 분산한다면 인플레이션 헤지주 쪽으로 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 4.7. Credos 투자 관점 Credos 투자에 대한 회의적 시각 Credos는 대시세가 끝나서 현재는 매매하기 어려운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Credos는 현재 완전 매매 영역으로 들어갔으며, 아이템 차별화도 구리 기존 선에서는 되지만 광에서는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