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10.0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06081632224xm [제목] 10/6(화) 오전시황 : 나스닥(엔비디아), 대만(TSMC) 신고가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 ​ 1. 세줄요약 ​ - 국채금리 상승에도 실적기대와 현금 창출능력이 높은 종목이 상승하면서, 나스닥과 대만 가권 지수가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주식비중 늘리기로 대응했습니다 ​ - (장기)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했고,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국채금리 상승은 지금 당장 돈을 벌지 못한는 기업의 상승을 제한하면서 M7 등 특정 기업군에 수급이 몰리게 하고 있습니다 ​ - M7이 신고가 입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엔비디아도 신고가입니다. AI인프라 기업들은 개별 등락을 보였습니다. ​ ​ ​ 2. 매매전략 ​ ​ - 국채금리 상승에도 실적 기대와 현금 창출력이 높은 종목으로 수급이 집중되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 - 팩트셋(FactSet)은 3분기 S&P500 기업 이익이 전년 대비 29.5%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2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금리가 높은 상황임에도 지수가 강한 이유입니다 ​ ​ - 이에 대해서는 9.14 시황글과 9.26. 금리상황에 대한 해석 콘텐츠에서 미리 언급했습니다. 3분기 들어서면서 다수의 전략은 3분기 박스권 대응이었습니다.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파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9월 말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선제적 주식비중 확대 전략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14075247160pq 9/14(월) 오전시황 : 금요일 미국 시장은 정말 중요했습니다 1. 세줄요약 - 금요일 미국 시장 움직임에 대한 해석이 중요했습니다. 저는 '조금 긍정적 ~ 많이 긍정적'으로 해석할수 있는 움직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CPI가 예상치에 부합~소폭 상회 하는 결과에 대해, 시장은 단기국채금리 상승, 장기국채금리 하락 contents.premium.naver.com ​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926165709564qg (260926) 22년과 23년 사건으로 보는 10년 금리가 5.0%를 돌파해도 증시가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 최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었습니다. 이를 보고 “2023년 가을처럼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받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 걱정입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금리 숫자 하나만 보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금리가 왜 오르는지, 앞으로 contents.premium.naver.com ​ ​ ​ - 결과적으로 기업의 이익 증가가 고금리 상황을 이겨내면서 지수가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3분기 박스권대응을 지속했던 사람들은 지금 주식 비중이 적습니다. 그런데 지수가 신고가 입니다. 지금 따라가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고금리 상황때문에 상승 룸이 많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주식 비중 선제적으로 늘린사람의 영역입니다. ​ ​ - 투자은행, 언론은 지금 금리와 증시 상황에 대한 평가가 엇갈립니다. 고금리 상황과 추가적인 금리상승 가능성 때문에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을 권고하는 견해와 기업들의 이익수준이 고금리 상황을 이긴다거나, 금리가 피크아웃을 읽은 사람들이 먼저 움직이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견해가 충돌됩니다. * 펀드스트랫 : 10년물 국채금리 5.5% 넘기면 주식 가치 평가 하락함. 투자자, 기업, 소비자들 가격 전망을 하향할것 / 플랭클린템플턴 : 국채금리 6% 넘기면 증시 크게 하락할 가능성 * JP모건 : 금리 상승 증시에 부담 주지 않을 것 / BoA: 최근 금리 하락에 대비한 포지션 형성 관찰, 미국 증시는 상승에 무게두는 자금 흐름 확인 ​ ​ ​ ​ 3. 매크로 ​ ​ ㅇ 국채금리 ​ ​ - 단기 국채금리 '보합~하락'한 반면, 장기 국채금리는 '상승' 했습니다. * 2년 4.81% vs 30년 5.66% ​ - 단기국채금리는 연준의 금리결정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반영합니다. 최근 10월 금리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반면, 장기국채금리는 미국 ISM 서비스업 PMI지수 및 글로벌(프랑스) 채권 금리 상승 영향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 증가는 상수) 으로 추가 상승했습니다. ​ - 9월 미국 ISM 서비스업 PMI는 54.9로 전월(55.4)보다 소폭 내렸지만 27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세부내용은 국채금리 상승, 하락에 영향을 주는 복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가격 지수'는 74.0으로 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해 물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국채금리를 상승 시키는 요인이었습니다. ​ - 프랑스의 재정적자 문제가 지속 부각되면서 프랑스 국채금리가 상승했습니다. 이것이 간접적으로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 ​ ㅇ 유가 ​ - WTI는 전일 $90를 상회했으나, 미국장이 열리는 동안 $89 레벨로 하락했습니다. ​ - OPEC+가 11월 생산 목표를 유지한 가운데, 사우디가 아시아향 11월 원유 공식판매가격을 예상 밖으로 '대폭 인하'하한 것이, 유가를 하락시키는 요인이었습니다. 위의 미국 ISM 서비스업 PMI 항목 中 '가격지수'가 74로 상승한 요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 때문이었습니다. 에너지가격 상승 부담으로 원유 소비 자체를 줄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공급 차질이 생기더라도,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라 유가 '상승이 제한~ 오히려 하락' 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10월에 (또는 늦어도 중간선거 이후)에 유가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것을 전망하며, 원유 선물 인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 ​ ㅇ 달러, 비트코인 ​ - 달러인덱스 DX 는 101.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유로화가 프랑스 재정 및 정치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는 와중에, 높은 미국 국채금리가 미국으로의 글로벌 자금 유입의 유인(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국채 매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전일 시황글에서도 강조했지만, 국채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주식과 달리 이익과 배당이 없는 금과 비트코인은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 ​ ​ 4. 미증시 ​ ㅇ 전반 ​ - 매매전략에서도 말씀드렸듯,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이 신고가 입니다. * 나스닥 +1.05% > S&P500 +0.66% > 다우 +0.18%, ​ ​ ㅇ 빅테크 ​ - M7 ETF가 신고가 입니다. 고금리 상황에서 돈을 계속 잘 버는 기업, AI 사이클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입니다. ​ ​ ​ - 엔비디아(+2.12%, 신고가), 메타(+1.90%), MS(+1.48%), 알파벳(+1.02%) 아마존(-0.05%), 애플(-0.24%) 그리고, 테슬라(+2.20%) 까지 강세를 보이거나 하락이 제한되었습니다. ​ - 특히 엔비디아는 DBS에서 PER 17배에 해당하는 밸류에이션 수준이 부담스럽지 않고, 반도체와 AI 투자에 대한 상황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의견 등에 힘입어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 ​ ​ ​ ​ ㅇ AI인프라 ​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8% 상승했습니다, 종목마다 등락이 엇갈리면선 M7보다 상승폭이 적었습니다. ​ - 메모리 반도체의 약세가 가장 인상적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미국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만 하락(SK하이닉스는 강보합)했었습니다. 월요일 아시아 시장에서도 지수가 상승하는 와중에, 일본의 키옥시아만 하락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內 에서도 메모리반도체와 그외 기업들(CPU, 광통신, MLCC, CCL,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등) 선호도가 갈리는 중요한 신호로 보입니다. ​ ​ - 마이크론(-1.02%)은 지난주 실적발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GPM 87%를 기록해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으나, 27회계연도 1분기 GPM 가이던스가 86.25%이고, SCA 계약에 Price ceiling로 상방이 제한된다는 점이 부정론자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입니다. 긍정론자는 계속 마이크론을 홀딩중일테고, 부정론자가 사줘야 주가가 크게 상승할텐데, 부정론자는 실적발표후 마이크론을 살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SK하이닉스 ADR(-0.06%), 샌디스크(-0.92%) 등 ​ - D램, 낸드, HBM 외에 HDD(하드디스크)도 병목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일본 도시바가 HDD 사업에 공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이 -10% 하락했습니다. 도시바의 시장진입이 28~29년 이후에 영향을 줄 것이고, 그 영향 정도도 제한적이라는 평가(모건스탠리, 멜리우스 등)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게이트(+4.49%)와 웨스턴디지털(+6.34%)이 반등했습니다. 제가 주목한것은 반등의 폭입니다. 반등의 폭이 금요일 하락한 수준에 크게 못미칩니다. ​ -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중국의 CXMT, YMTC가 경쟁기업으로서 계속 신경쓰이는 상황입니다. 긍정적인 소식에 상승하더라도 그 상승폭이 제한되는(위에서 계속 파는 사람들) 이유로 생각됩니다. ​ ​ ​ - 램리서치(-0.49%), AMAT(+0.41%) 등 반도체 장비주들은 아시와 시장과 달리 상승정도가 약한 모습입니다. ​ ​ - 루멘텀(+0.58%), 코히런트(-1.01%), 코닝(-2.94%) 등 광통신 기업들은 모건스탠리가 전력 병목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늦어질 경우 광통신, 메모리 등 2차 부품업체가 우선적으로 재고조정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 ​ ㅇ AI서버 ​ - 델(-1.82%), HP(-2.02%), HP엔터(-1.40%), 슈퍼마이크로 컴퓨터(-1.14%) 등 서버 기업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 ​ ㅇ SW, 보안 ​ - SW, 보안섹터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거나, 개별 이슈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 팔란티어(+0.34%), 팔로알토(+0.87%) 등 * 서비스나우(+1.27%, 자연어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네이티브 서비스데스크 출시) * 세일즈포스(-2.09%, AI 요금제와 실제 매출 전환 속도에 대한 의구심) ​ ​ ​ ​ ㅇ 기타 ​ ​ - 스페이스X(+7.63%)는 모건스탠리가 표면적으로는 고평가돼 있지만 미래 성장을 생각하면 저렴하고 앞으로 더 저렴해질 것이라며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300달러를 재확인하였습니다. ​ - 내일 누리호 발사 일정이 있습니다. 우주섹터 단기매매에 공략에 대한 포인트는, 이번주 일정 글에 정리해두었습니다. ​ ​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1003174356826ev [일정] 10월 1째주 증시일정 : 미국, 일본 국채입찰 + EU재무장관회의 → 장기국채금리 방향 결정 ㅇ 261005(월)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GPU 선물 계약 출시 → 엔비디아 H100 및 B200의 '시간당 임대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표준화된 '컴퓨팅 파워 선물' 거래입니다. 실물가격의 미래 가격 변동 위험을 헷지하기 위한 시장 contents.premium.naver.com ​ ​ 5. 아시아증시 ​ ​ ​ ​ ​ - 대만 증시 장중 2.7% 오르며 49,770.66포인트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TSMC 역시 3.2%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 ​ - 니케이 69,986(+2.45%) 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중 7만 pt를 넘기도 했습니다. ​ ​ - 일론머스크의 TeraFab에 TSMC가 협력하게 되었다는 소식, 내년 웨이퍼 가격 인상을 고객사에게 통보했다는 소식 등으로 TSMC가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 난야Nanya(대만 D램 메모리 생산 기업) 는 3q26 매출이 qoq+62% 상승했습니다. 3분기 한분기 매출이 상반기 전체를 넘었습니다. 폭스콘(엔비디아 협력 AI서버) 도 3분기 누적 증가율이 약40%정도 되는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만의 엔비디아 AI 생태계 기업들이 호실적을 지속하면서, 대만 가권 증시의 신고가를 만들었습니다. ​ - 니케이 에서는 도쿄일렉(+5.5%), 어드반테스트(+4.3%), 디스코 (+5.7%) 등 반도체 장비기업과 무라타(+3.2%), 태양유전(+3.9%), 이비덴(+1.3%) 등 MLCC 관련 기업이 강했습니다 - 키옥시아(-0.9%)는 하락하면서, 메모리반도체의 약세 흐름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