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주식의코드 [게시일] 2026.08.14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qcode/marketmacro/contents/260814180207980ua [제목] 8/14(금) 오후시황 : 메모리반도체 상승 + 로봇 상승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 ​ 1. 세줄요약 ​ - 매크로 측면에서 큰 이슈는 없었습니다. 일본의 국채금리와 환율이 높은수준을 지속중입니다. ​ - 미국 시장에서 반도체 상승의 영향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일본의 반도체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 - 골드만삭스에서 최근 반등의 성격에 대한 코멘트를 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 ​ ​ ​ ​ 2. 매크로 ​ ㅇ 국채금리 ​ - 일본 10년 국채금리가 2.87 로 높은 수준입니다. - 미국 PPI가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고 , 금리 인상 확률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 미국, 한국 , 일본의 국채금리는 상승했습니다. ​ ​ ​ - 미국은 이번주에, 만기별 국채 입찰이 있었습니다 - 전일 25B 규모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5.21% 금리로 거래가 되었습니다, 2001년 이후 최고 레벨입니다. 미국시간으로 8.12.에 있었던, 10년물 국채도 2007년 이후 최고였는데, 30년물 국채금리는 더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 높은 정부 조달비용은 실물경제로 전이됩니다. 미국 모기지 금리 상승이 관찰됩니다(트럼프 지지율에 악영향) - 수요측 변화가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AI발 회사채 발행 증가 등이 미국채 수요를 줄이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 ​ ㅇ 환율 ​ - 달러/엔 환율은 160부근을 심리적 저항선으로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 길게 보더라도 160 레벨이 지속적으로 중요한 레벨로 작용했었습니다 ​ ​ ㅇ 유가 ​ ​ - 며칠간 82달러 수준에서 변동성이 제한된 움직임을 지속중입니다 ​ ​ ​ ​ 3. 한국증시 ​ ​ ​ ​ ​ ㅇ 전반 ​ ​ - 코스피 (+2.4%)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만아니라 시총상위주인 현대차까지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상승을 이끌었스빈다. ​ - 코스닥 (+0.38%), 섹터중에서는 로봇 섹터의 상승이 가장 두드러 졌으나, 시총 상위주인 바이오와 이차전지가 쉬면서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 ​ ​ ㅇ 반도체/ MLCC ​ - 아시아 증시는 장초반 미국 반도체 강세와 메모리 업황 기대를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 위험선호 지속하였으나 차익실현으로 인하여 소폭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 - 핵심 촉매는 샌디스크가 장기 고객 계약을 기반으로 2028~2030년 매출 성장률 15~20%를 제시한 점인것으로 보입니다. - 변동성이 높은 현물 메모리 가격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계약을 통해 수익 가시성을 높인 동시에 , 매출 성장률도 시장 기대치 이상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 - SK하이닉스, 샌디스크의 영향으로 한국 반도체 종목들도 갭상스 출발했습니다.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매물을 소화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 삼성전자, 7~8월 하락에서 SK하이닉스보다는 양호했던 삼성전자는 반등에서 상대적으로 탄력성이 적은 모습입니다. ​ ​ -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MLCC 관련주들은 이번 반등에서 큰 상승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 ​ ㅇ 데이터센터 ​ - SK텔레콤(+10%) , 앤트로픽이 이르면 10월 이후 상장한다는 보도가 여러개 나왔습니다. - SK텔레콤이 1분기에 8만원 이상 가격대 까지 상승한 것은 엔트로픽 지분가치 이슈였습니다. 9.5만원 이상 구간은 SK그룹에서 SK텔레콤이 데이터센터 사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구간이었습니다. - 이제 앤트로픽의 상장이 임박함에 따라, 지분가치가 더욱 부각 받는 상황에서, 한국 데이터센터 테마 투심이 긍정적이기 때문에 이모든 것을 한방에 반영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 ​ - 기타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으며, 전일 급등한 종목(GS건설, 지엔씨에너지) 들은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 ​ ​ ㅇ 로봇 ​ ​ - LG전자(+3.6%), 구광모회장이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황과 만나며 내년 1분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두뇌에 엔비디아 파운데이션 모델 '아이작 그루트' 탑재하고, AI 연산, 움직임 제어하는 젯슨토르도 탑재하기로 했습니다, ​ - LG전자, 엑추에이터, LG이노텍은 센서, LGES는 배터리 공급을 맡습니다 ​ - 저는 로보스타를 그간 매수했는데, 장초반 상승할때 팔지 못해 본절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 다른 로봇 종목들은 잘 상승하는데, 로보스타만 상승이 제한되어 속상했습니다. 종목을 잘못고른 탓입니다....... ​ ​ ​ ​ ​ ​ ​ - 현대차(+8%), 인베스터데이 일정이 8.26(수)에 있습니다. 구광모 회장의 젠슨황 만남, 다음주 중국 유니트리 IPO 일정, 그리고 2주뒤 인베스터 데이 일정까지 로봇 테마가 상승하기 좋은 구간입니다 ​ ​ ​ ㅇ 기타 ​ ​ - 이차전지 섹터도 조용히, 지속적으로 상승중입니다. 뚜렷한 모멘텀은 보이지 않지만, 순환매 차원에서 언제든 올릴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 ​ - 보험사들의 강세가 인상적입니다. 현대해상은 전고점을 돌파후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어닝서프라이즈 발표로 급등했습니다 ​ ​ - 트럼프 대통령이 해군 함정 건조·수리 프로그램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해양 산업 기반의 역량과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국가안보 대통령 각서 서명해서, 조선 관련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 최대 2척까지 자국에서 건조할수 있게되어 한국 기업들에게 수혜가 예상됩니다 ​ ​ ​ ​ 4. 아시아증시 ​ ㅇ 일본 ​ - 니케이 (+0.62%) : 키옥시아 +3.75% 상승했습니다. 미국, 한국 반도체 상승에 동조화된 모습입니다 - 한국 MLCC 테마와 달리 무라타 -0.9%, 이비덴 -3.59% 등은 하락했습니다 ​ ㅇ 대만 ​ - 가권50 (-0.67%) : TSMC가 -1.64%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습니다. - 미국시장에서도 메모리반도체 중심의 상승이 있었는데, 반도체 섹터 내에서도 등락이 차별화되는 모습입니다 ​ ​ ㅇ 중국 ​ - 항셍 (-1%), 상해종합 (+0%) - Z.ai , 바이두 등 빅테크가 하락해서 , 항셍지수가 하락했습니다 - 반면, 아시아 반도체 상승 분위기에 따라 CXMT는 +4% 상승했습니다 ​ - 애플이 알리바바와 협력해 중국 시장 전용 대규모 언어모델을 훈련했으며, 향후 수개월 내 Apple Intelligence의 중국 출시를 추진한다고 합니다(로이터). 기존 중국 현지 파트너 모델을 활용하는 방식에서, 자체 중국 전용 모델 개발로 전략이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AI 기능 부재가 아이폰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했던 만큼, 실제 서비스 출시가 진행될 경우 중국 아이폰 교체 수요와 서비스 생태계 방어에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러한 애플의 중국 시장에 친화적인 행보는, 주식시장에서도 다른 빅테크 주식들과 차별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원인이라고 보입니다. ​ ​ ​ ​ 5. 최근 반등에서 주목해야할 부분 ​ ​ -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7월 조정 당시 메모리, AI 반도체, 광통신, 데이터센터, 네오클라우드가 동반 하락했던 것과 달리, ​ - 8월 반등에서는 광통신 약 32%, 네오클라우드 20%, AI 데이터센터 17%, 메모리 12%, AI 전력 6% 수준으로 성과가 분화되었습니다 ​ - AI라는 단일 테마에 부여됐던 일괄적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보다, 실제 이익 성장률과 계약 구조, 자본수익률에 따른 종목 선별 강화된 것입니다. ​ - 메모리는 가격보다 장기계약, 소프트웨어는 AI 추론경제 확대가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부각되었습니다 ​ ​ ​ ​ ​ - 'AI 테마 ETF'나 지수 자체를 추종하는 형태의 효율성이 저하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상위 레이어(광통신, 네오클라우드)와 하위 레이어(전력 등)의 수익률 격차가 5배 이상 벌어졌습니다. ​ - 메모리 반도체가 병목인 것은 여전히 맞지만, 더이상 P도 Q도 성장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LTA + 캐파증설의 시차) ​ - 광통신 섹터의 압도적 반등(+32%)은 현재 AI 인프라 확장의 병목이 "칩과 칩을 연결하는 데이터 전송 속도"에 있음을 시장이 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 2주뒤 엔비디아의 실적발표에서 CPO 일정, 베라루빈 아키텍처 일정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준다면, 광통신 섹터가 한번 더 부각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