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22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22172341045yk [제목] 9.22(화) 코스피 6500~7500.. 통곡의 벽, 매물대 소화과정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 유가하락 + 금리 하락 + 메타 뮤즈 발 에이전틱AI 수요 확대 가능성등 나스닥 기준 4개월여만에 신고가 마감 ​ 트럼프가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기 시작. 당연히 유가(디젤) 때문이고 선거 때문 ​ ​ 나스닥 시장 신고가를 지켜본 아시아시장은.. 특히 한국은.. ​ 장초반 강세 출발하였으나 장중 내내 통곡의 벽 앞에서 개인들과 연기금의 강한 매물대를 아직은 한방에 돌파하지 못하면서 갭상승 후 음봉으로 마감. ​ ​ ​ ​ 9월 초 매물대 관련해서 잠깐 체크한 적이 있긴 했으나 이것이 이정도로 두껍게 쌓여있으면서 나스닥 시장 2%대 신고가 강세마저도 돌파를 못시킬 정도인가.. 오늘 한편으로는 조금 놀래긴 했음 ​ ​ 거래대금은 바닥을 잡으려고 하는 중이고 대략 7500 매물대를 그어보면 5월 6월의 지지구간이었기 때문에 물량이 꽤 두꺼울 것 같기는 함 ​ 수급적 요인 말고 뉴스플로우나 장중 나스닥 선물의 움직임등 특별히 하락을 촉발한 뉴스는 보이지 않음. ​ 긍정적으로 보면 매물 소화과정으로 일단 간주 ​ ​ ​ 환율은 장초반 20원이나 하락하는 등 쉽게 약세로 돌아서지는 못하는 중 ​ ​ ​ 장중 투자자별 흐름은 개인의 매도는 어느정도 예상 연기금이 여기에 계속 기계적인 비중축소에 나서면서 ​ 이래저래 물량 소화하는 것으로 봐야할 듯 ​ ​ 상승종목수는 여전히 제한 ​ 이란 사태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야 소외된 섹터들도 반등에 동참할 것으로 보는 중 ​ ​ ​ ​ ​ 무엇이든 일단 이리 긋고 저리 그어보려고 하는데.. 예탁금도 어느정도는 바닥을 잡아보려는 모습 ​ 문제는 심리 이번 7월 급락장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쳤음 나스닥 신고가에서 더 치고 가야 진짠가?? 하면서 들어올 듯 ​ ​ 코스피 신용잔고는 소폭 다시 증가 예탁금과 지수의 레벨과 신용잔고의 레벨을 보면 신용잔고가 먼저 늘어나면서 베팅중 ​ ​ ​ ​ 코스닥은 뭐.. 코스피 따라가는 중.. 이란 전쟁이라도 마무리 되면서 유가가 80불 대로 밀리기 시작해야 바이오든 뭐든 반응을 좀 할 수도 ​ ​ ​ ​ ​ 거래대금상위 ​ ​ 상승 삼성전기 기판 원전 대한항공 ​ 하락 딱히.. ​ ​ ​ ​ 먼저 대미 투자 관련 .. 오늘밤이나 내일중으로 트럼프가 발표를 할듯 ​ 1) 텍사스 가스발전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 사업 규모: 총사업비 223억달러, 발전용량 약 6.3GW가 제시 ​ 2) 대형 원전: 미국 내 8기 건설을 후속 사업으로 협의중. 최종 합의는 미정. ​ 3) 알래스카 LNG.. 후속 검토 대상이다. 구체적인 투자 조건은 미정. ​ 원전이나 건설주들의 경우 이미 대미투자 관련 모멘텀을 선반영중이었기 때문에 상승은 하였으나 흥분은 하지 않는 모습 ​ ​ 지난주 후반에도 그랬지만 결국 이란 전쟁 종전전까지는 수급이 어느정도 한정된 상황에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지고 볶을 수 밖에 없는 상황. ​ 오늘 하루종일 메타의 뮤즈 관련해서 수많은 분석글들을 볼 수 있었을 듯 ​ 현재는 CPU의 가치가 재부각되면서 AMD 신고가등.. 이쪽에 집중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 진짜 병목은 CPU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 라고 봐야할 것 같음 ​ 인텔 스스로도 메모리와 패키징 기판이 한계라고 인정했음 높은 메모리 가격도 병목이고 전력 공급, 냉각도 마찬가지로 병목. ​ 그냥 여전히 AI케펙스 전체가 병목이라는 뜻 ​ 그리고 ​ 어제 마이크론의 상승률이나 오늘 전자 닉스의 갭상승 이후 음봉마감에서 보듯 ​ 아직은 메모리반도체쪽으로는 ?? 물음표를 가지고 있는 모습인데.. ​ 가상머신 하나마다 메모리와 저장공간이 붙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에이전트 확산은 메모리에 세컨 웨이브.. 두 번째 파도가 될 수 있다고 여전히 보고 있는중 ​ 정안되면 우리가 계속 추적하는.. 오른쪽 어깨 한번 만들고 끝나던가.. ​ 어제도 인포그래픽으로 한번 정리했지만.. 시장이 CPU에 주목하고 아직 메모리에 대해서는 거 되겄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점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 그리고 계속 강조하지만 정안되면 주주환원정책주로 봐도 됨 ​ 즉, 이래저래 큰 돈 태워서 갈 수 있는 종목은 전자 닉스 정도 ​ 현재 매물대 때문에 반도체는 봐야할 것 같고.. 전자 닉스는 무거울 거 같으니 반도체 소부장에 내러티브 붙여서 실적 감안 안하고 일단 단기에 슈팅이 나오는 중 ​ 피에스케이홀딩스 등에 이어 오늘은 기판주들.. 심텍 코리아서키트등.. 하지만 실적 바탕으로 올라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러티브가 조금 더 강한.. 느낌이기 때문에 연속성의 자신감은 여전히 낮음 ​ 물론, 더럽게 무거운 대형주보다는 잠깐이라도 해먹자.. 충분히 가능하고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봄 하지만 너무 길게 끌고가거나 사모펀드 수급이 돌연 매도로 돌아서게 되면 또 언제그랫냐는듯 힘없이 밀릴 수 있으니.. 이 점은 참고. ​ ​ 마지막으로 코덱스 인버스ETF + 개인들 보유수량 ​ ​ ​ 반도체는 줬다 뺏기고 나머지 섹터들은 제대로 반등에 동참하지도 못하는 답답한 흐름이 좀 이어지고 있으나 ​ 나스닥이 계속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고 유가가 조금 더 안정이 되어준다면 통곡의 벽.. 코스피 기준 7000~7500포인트대를 결국 돌파시도할 것 ​ ​ 평소에도 시세를 보면서 수많은 생각에 빠져있다가 잠깐만 밖에 나와보면.. 뭘 이리 마이크로하게 고민을 하나.. 라는 생각이 들지요 ​ 오늘 아침 시장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계속 정리 하면서도 잠깐 산책중에 본 토스카나의 아침을 보니.. 역시나 같은 생각이 드네요 ​ 결국 다 가족들을 위해서 맛있는거 사먹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자고 하는 건데.. ​ 시장이 좋던 안좋던 가족들과 나 자신에게 티를 내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시장의 마법사들이라는 유명한 책이 있는데 그 책의 저자가 여러 트레이더들을 인터뷰한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 어떤 뛰어난 트레이더 한분이 그날 연간 기준 최악의 손실을 기록하였음에도 옆에서 그 누구도 그 사람이 엄청난 손실을 기록한 것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트레이딩이나 투자의 결과가 그 사람 자체를 흔들지 않았다는 .. 내용이 요즘 기억에 남습니다.. ​ 그러고보니 제 주변에 잘하시는 고수분들도 손절 크게 한번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매일매일 루틴을 이어가면서 다시 또 복구하고 수익을 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