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10.07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1007194750059dj [제목] 10.7(수) 30년 금리 다시 신고가 VS 내일부터 시작되는 3분기 실적시즌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9월 한달 금리 노이즈에 밀렸던 대다수 단기 낙폭과대 섹터들의 반등이 나오고 하이퍼스케일러들 역시 버텨주면서 나스닥에 이어 S&P500 까지 신고가를 찍는 모습 ​ ​ ​ ​ ​ ​ ​ ​ 다만 섹터별로는 순환매 흐름이 나옴 ​ 9월 한달 잘 버티던 (금리인상 하는 날 , 금리 신고가 찍는 날, 나스닥 지수 신고가 찍는 날등) 반도체 바이오등은 순환매든 머든 약간의 노이즈가 차익실현의 트리거로 작용하면서 ​ 지수는 신고가지만 금리 불안이 지속되다보니 언제든 도망가겠다는 .. 즉 나이트에서 놀더라도 출구 앞에서 놀겠다는 심리를 그대로 보여주는 중 ​ 오늘 나온 파이낸셜타임즈의 뉴스에서도 이런 심리를 엿볼 수 있는데 ​ 모두가 다 걱정하면서 주식시장의 신고가를 맞이하고 있는 중 그러니 수익이 나거나 잘 버텼던 섹터에서 노이즈 하나 나오면 일단 앞뒤 안가리고 비중을 줄이고 다시 사자.. 이런 마인드 ​ 이럴 때 다시 생각나는 주식 시장의 격언중에 하나 ​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 ​ ​ 하지만 이를 이어 받은 국장은 ​ 걱정의 벽을 타고 내리는 중 ​ 언제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중간재 핵심 역할을 하다보니 전세계 모든 걱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특성이 있기는 하나.. ​ 단일종목레버리지ETF 로 유동성이 한번 기스난 이후로 더 심해진 느낌 ​ 닛케이는 소폭 조정 ​ ​ ​ ​ 대만은 보합마감 ​ ​ ​ ​ 다시 강조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2020년과 같은 중앙은행 발 유동성 사이클이 아닌 기업과 정부 지출에 의한 케팩스 사이클. ​ 물론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기업과 정부 재정적자에 영향을 주지만 이것이 사이클을 붕괴시킨다면 그 책임을 다시 중앙은행 지면서 금리를 또 인하해서 경기를 부양해야하기 때문에 "신중한" 기축이라는 표현이 나옴 ​ ​ ​ 코스피 일봉.. 오늘 장초반 삼성전자의 강한 반등이 나오면서 강보합흐름을 이어갔지만 줄어들지 않는 외국인 현선물매도에 다시 또 갇히는 모습 ​ ​ ​ 코스닥 지수는 200일선 터치. 2연속 서킷 이후 약 44% 반등 그 과정에서 소부장들 2배 3배나온 종목들 꽤 있음 오늘 사모펀드쪽에서 차익실현 매물들이 소부장에서 꽤 잡힘 ​ ​ ​ 외국인의 매도 + 오늘부터 전자 자사주매입 종료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여전히 강세 유지 한국에 이상이 있으면 제일 먼저 환율이 반응한다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 ​ ​ ​ 유로존이 살짝 흔들리니까 유로/달러가 바로 반응하는 것만 봐도 가장 기초중에 기초 ​ 그런데 원화가 강세라는 것 ​ 지금 원화 강세에 대해서 어차피 전자 닉스 자사주매입 끝나면 다시 튈거야 라고 볼 수도 있지만 오늘도 작살난 현대차를 비롯한 조선 방산 전력기기들이 벌어오는 달러가 쉽게 꺾일 가능성은 여전히 낮음 ​ 물론, 주가라는 것은 미래의 기대감과 걱정의 반영이다보니 주가와 현재 실적의 괴리는 당연히 있기는 함 ​ ​ ​ ​ 지수 횡보 투자자 예탁금도 일단 횡보.. 와리가리 이번 고점을 다시 넘기면 의미있는 추세의 변화 ​ ​ ​ 코스피 신용잔고.. 7월말 2연속 서킷브레이커 당시 털린거 급하게 채운 이후 나간 흔적은 안보임 ​ ​ 코스닥 신용잔고.. 무리하게 코스닥에서 베팅하려는 모습은 아직 안보임. ​ ​ ​ ​ 갑자기 궁금해서 신용잔고 추세가 언제 변화되었는지 체크해보니 7월 8일~9일 정도 ​ 그리고 그 당시 코스피 일봉을 보면 50일 선 이탈이 확인이 된 시점. ​ 즉, 레버리지를 쓰는 선수들도 최소한의 기술적 기준을 가지고 대응한다는 것 ​ 그래서 이번 사이클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이 코스피 지수 200일선 이탈 여부. 거기만 이탈되지 않는다면 급하게 이번 사이클 끝났다고 단정할 것 까지는 없다고 보는 중. ​ ​ ​ ​ ​ 거래대금 상위 천억이상 거래대금 갯수는 65개 ​ 이걸 한눈에 거래대금과 상승하락률을 한번에 표시하는 방법을 뮤즈에게 물어보니 버블그래프를 추천해서 아래와 같이 만들어봄 ​ ​ 상승한 종목들도 있지만 보다시피 거래대금이 크게 실리지 않았기 때문에(원의 크기) 큰 의미는 없어보이고.. ​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자동차 전력기기 반도체소부장 바이오등 주요 섹터 대부분에서 전방위적으로 매도가 나온 하루 ​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 ​ ​ ​ ​ 1.반도체 ​ 오늘도 호재성 뉴스와 일부 악재성 뉴스가 혼재. ​ ​ 먼저 마블테크놀로지 오늘 아침 미국 마감에서 챙기지 못했는데 ​ FY28 매출 목표를 기존 약 $18B → $20B로 높였는데 더 놀라운 것은 FY31 매출 약 $80B를 제시했다는 점 ​ 지금 메모리3사가 2027 2028 이익 피크 우려감에 절고 있는데 그날 올지 안올지 모르는 2031년 매출을 무려 4배 이상 잡아버림 ​ 그런데 2031년 시장 컨센서스는 약 $43B (2031년 컨센이 있다는 것도 신기) ​ 즉 회사가 제시한 전망은 현재 시장 예상의 거의 2배 ​ 이렇게 되면 ​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통해서 확인된 2027~28년 메모리 공급부족 ​ 얼마전 폭스콘의 실적 가이던스 상향에 이어 또 하나의 실제 기업의 긍정적 전망이 나온 셈 ​ ​ 그리고 잘 모르는 기업이지만 팽귄솔루션즈라고 메모리 모듈 만드는 회사인데 어닝서프를 발표하고 ​ 메모리 수주잔고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소 4개 분기 이상 수주를 확보한 상태이며, 이번 분기 수주잔고 규모가 분기 인식 매출액을 상회했다고 밝힘. ​ 또한 앞으로 AI 시장에서 에이전틱 AI 침투율이 10%p 증가 시 메모리 수요가 2배 증가한다는 모델도 공개. ​ ​ ​ 또한 오늘 AMD리사수 회장이 한국에 옴 에이전틱AI 확산 가능성에 AMD가 2027년 AI칩 공급을 대폭 늘린다는 것. 눈여겨볼 부분은 증산 자체보다 AMD 차세대 주력 AI 가속기의 HBM4 우선 공급업체가 삼성전자라는 점 ​ AMD가 엔비디아 추격을 위해 AI칩 생산량을 끌어올릴수록 삼성 HBM4가 가져갈 수 있는 물량도 함께 커지는데 ​ 여기에 더해 오늘 오후에 한경 단독 보도로 ​ 뭐 이런 뉴스도 나옴.. 당연히 미확인이지만 그래도 호재는 호재이니.. ​ ​ 기업들의 실적과 가이던스만 놓고 보면 ​ CAPEX가 아직 강하다 정도가 아니라 이제 AI 인프라 투자의 duration과 규모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다 쪽으로 한 단계 더 강화되고 있는데.. ​ 국채금리 노이즈가 여전히 강하다 보니 우려감이 여전히 존재. 흥분과는 전혀 거리가 먼 상황 ​ ​ 반도체 소부장들의 경우 ETF 하나가 7월 저점 대비 따블이 나온 상황이라 이격 부담과 오늘 시장 하락 분위기에 따라 사모펀드쪽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꽤 나온 종목들이 보임. ​ 이게 지금 고민일텐데.. ​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온 주성엔지니어링.. 신고가 찍고 어제 장대양봉 오늘 장대음봉 ​ 이 패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들어서 찾아보니 ​ 2023년 7월 JYP엔터.. 전날 신고가 장대양봉. 그 다음날 장대음봉 ​ 그리고 그 이후의 움직임은.. ​ 2년간 대세하락 ​ 물론 무조건 저렇게 된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라는 것은 적어도 여기 계시는 분들이라면 다 알 것.. ​ 그러나 일단 추세에 있어서 살짝 변화의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은 체크 안그래도 주성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거의 바이오 수준이라... 부담.. ​ 오히려 피에스케이홀딩스 처럼 밸류 부담이 없는 종목은 오늘같은 날에도 버티는 중 ​ ​ 그리고 내일은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가 예정 ​ 그런데 ETF리밸런싱도 있다고 하는데.. 규모는 2천억정도라 크지는 않지만 지금 심리들이 워낙 안좋아서 어느정도 영향도 있긴 할듯 ​ 하지만 이런 건 그냥 단기 수급 변수이기 때문에 메모리 펀더멘털과는 별개. ​ 아무튼 지금 NXT에서 유럽장 다시 프랑스 국채금리 반등 나오면서 나스닥 선물도 밀리는 모습이 나오다보니 안그래도 오늘 하락으로 약해진 심리가 NXT까지 이어지는 중 ​ 내일 하루 ​ 옵션만기 ETF리밸런싱 삼성전자 잠정실적(확정은 아님) ​ 겹치는 하루 ​ 현재 108조 정도가 컨센 108억도 아니고 조임.. 메모리 펀더멘털과 별개로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 기대를 안할 수가 없는 상황. ​ ​ 오늘 아침 10시까지만 하더라도 다른 섹터들이 밀리고 삼성전자가 튀어오르길래.. 시장 컬러가 좀 바뀌나.. 싶었는데 ​ 오후장들어서 같이 밀려나감 ​ 내일 실적발표와 주주환원정책으로 게속 추적하는 위 흐름이 나올 수 있을지 아니면 금리에 결국 항복할지.. ​ 만약 돌아서게 된다면 4분기 다시 전자 중심의 독주 장세 가능성도 있지만 당장 지금 돌아가는 시장 상황만 보면 그게 될까 ?? 싶은 생각이 더 강한 것도 사실. ​ 그런데 시세와 펀더멘털이 무조건 같지는 않기 때문에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도 있을 것 같음. ​ ​ ​ ​ ​ 2. 나머지 섹터... 조선 방산 바이오 전력기기 자동차 ​ ​ 오늘 새벽 CEG 컨스틸레이션 에너지의 강세를 통해서 ​ AI케펙스 논리가 GPU → memory → networking → server 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력 생산 → 송배전 → 냉각까지.. 확산되지 않겠냐.. ​ 따라서 AI 인프라에서 반도체만 보는 것보다 전력·전력기기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아이디어가 오늘 장초반 확산되면서 LS일레트릭 산일전기 일진전기등이 강세를 보였지만 ​ 장중 내내 이어진 시장하락에 결국 상승세를 내어주고 하락 전환 ​ ​ 자동차는 환율에 따른 실적 노이즈에 금리 급등에 따른 할부금리 부담.. 현대차그룹에서 로봇 이슈를 최대한 부각시키지 않으려는 스탠스에 여전히 그림을 그려주지 못하고 있고 ​ ​ 조선은 애널들은 문제없다고 하는데 반도체와 같이 내후년 고가선종 다 실적 반영하면 실적 절벽 오는 것 아니냐는 노이즈에 금리 급등에 따른 선주들의 부담가능성 ​ ​ 방산은 결국 정부가 빚내서 무기구입해야하는데 국채금리 급등에 그게 쉽게 되겠냐.. 여기에 드론과 로봇으로 차기 방산에 대한 밑그림을 다시 그려야 하지 않겠냐등등 ​ ​ LG전자는 또 실적 미스 나면서 급락 실적 기대감이 있었나 싶은데.. ​ ​ 그러면 내일 삼성전자 어닝서프 나오면 상승으로 반영해줄 것인가?? 여기에 대한 자신감도 지금은 금리 때문에 낮아진 것도 사실이고.. ​ ​ 아무리 잘나가는 종목도 안된다는 이유를 갖다붙이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음 ​ 지금은 다시 또 국채금리 노이즈에 펀더멘털이 뒤로 밀린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음. ​ 안그래도 지금 글쓰는 저녁 7시 기준 ​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5.70% 찍으면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면서 신고가 찍은 나스닥 선물도 밀리고 유로존도 ​ 프랑스 국채금리 다시 오르면서 조정중 ​ ​ 결국 돌고돌아 트럼프가 국채금리 안정을 위한 트리거를 제공해줘야 함 ​ 이란문제든 뭐든.. ​ ​ ​ 그리고 나름 중요한 뉴스 하나 메리데일리 샌프란 연은 총재의 악시오스 인터뷰인데 향후 연준이 금리 결정을 위해서 고려해야할 3가지 요인을 제시 1. AI발 칩 수요 2. 관세 3.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 ​ 향후 인플레이션을 견인할 3대 위험 요소로 지목하였고 이걸 반대로 해석하면 이 3요소가 완화된다면? 금리인상은 이번 한번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것 ​ 그렇다면 하나씩 체크해보면.. ​ 1번 AI발 칩수요는 ​ 마이크론의 실적 컨콜과 어제 JP모건과 마이크론테크 경영진과의 소규모 미팅에서도 여전히 내후년까지 타이트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 여기에 더해 오늘 마벨의 실적전망 역시 마이크론과 동일한 지점을 가르키고 있는 중 내일 삼전의 실적이 잘 나와줘도 마찬가지. ​ 2번 관세 와 3번 에너지 가격에 대한 것은 ​ ​ 9월 말 윌리엄스 연은 총재의 발언을 다시 되새길 필요. ​ ​ 어디 마바라 전문가도 아니고.. 윌리엄스 총재의 의견을 굳이 무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 다만, 중동 노이즈가 계속 나오는 것은 사실이니만큼 그걸 해결할 수 있고 마무리할 수 있는 인간은 바로.. 영감탱뿐 ​ 그래서 계속 매크로에 관한 것은 원인을 분석하면 언제나 돌고 돌아 영감탱으로 귀결. ​ 다시 강조하지만 미국의 재정적자 이슈는 상수이고 절대 미국은 돈갚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굳이 이에 대해서 자꾸 노이즈 삼을 필요는 없다고 봄 ​ ​ ​ 그리고 하나 더.. 닷컴 버블 당시에는 펀더멘털(실적)과 주가가 9개월의 텀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뒷파동.. 오른쪽 어깨를 만드는 시도도 당연히 있었음 ​ 이 데이터와 ​ 이것을 비교하면 같은 맥락 ​ 어떻게 보면 좋은 뉴스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모습이라면 최소한 비중조절로 대비를 좀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 ​ ​ ​ ​ ​ 이번 AI 사이클이 철도에 비견될 것이냐 , 닷컴버블 수준정도냐.. 이 판단도 나름 중요할 것 같음 ​ 써본 사람들은 닷컴 이상을 보고 금리를 보는 사람들은 다 필요없고 도망가자.. 이거고.. ​ ​ AI가 막연히 되냐.. 이것도 아닌게 코로나와 달리 실적이 따라주는 것도 사실이고.. ​ ​ ​ 닷컴버블과 마찬가지로 실적을 바탕으로 보면 종목들이 점점 압축되어지는 중 ​ 그래서 중금리 시대에 내러티브가 아닌 FCF가 확실한 종목으로 압축하자는 전략이 필요하며 현재 국장에서는 삼성전자가 현재까지는 제일 무난한 종목 ​ ​ ​ ​ ​ 조금 더 지켜봅시다 지금은 트리거가 없이 금리 노이즈에 질질 흘러내리는 모습이니 위든 아래든 방향을 잡아줄 수 잇는 트리거는 장대양봉이든 장대음봉의 모습으로 나타날 겁니다 ​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