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3.24. 오전 9:1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324091309686zh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324)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3-23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3월 23일~3월 27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3-24 (화) ​ 주요 지수 : 러셀 +2.29% > 나스닥 +1.38% > 다우 +1.38% > S&P +1.15% 상승종목비율 : NYSE 75%, Nasdaq 88% 🟡 (🟢🟡🔴) ​ 섹터 - 📈강세 :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원자재, 테크, 반도체, 바이오 - 📉약세 : -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이란 전쟁 관련해서도 크게 포지션을 바꾸는 것 없이 EPS 성장률 좋은 기업들에 노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는 워낙 성장성 대비 밸류가 매력적인 기업들이 많은 때입니다. 그동안 EPS는 계속해서 상승해왔는데 지수 기준 주가는 6개월 전과 같기 때문입니다. ​ *물론 변동성이 크니 굉장히 피곤합니다만, 왜 그런가 하면 ⓐ워낙 성장성 대비 밸류가 좋은 기업이 많다는 것, ⓑ트럼프가 주식시장을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는 것, ⓒ트럼프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여기서 ⓒ로 트럼프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던 게 KB증권 이은택 애널리스트님이 2019년 관세전쟁 중에 "중국에서 전화 왔다"라고 없던 사실을 만들어서 하고, 실제로 협상에 들어가버리는 케이스가 있었다는 걸 알고나서였습니다. ​ *보통 사람이면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뭔가를 해야 할텐데, 트럼프는 '너가 먼저 의사를 밝혔으니까 협상하자'고 없던 말을 만들어서까지 구실을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TACO했지만, 아무도 누가 먼저 TACO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점에 정확히 피하여 최고의 딜을 가져오는 구조입니다. 그린란드도 비슷했습니다. 1951년 협정에 이미 명문화 되어 있었지만 70년이 지난 지금 시행하겠다고 하면(골든돔, 광물권) 반발에 부딪혔을텐데 아예 그린란드를 손에 넣겠다는 기조로 갔다가 '1951년에 맺은 협정에 따라 골든돔 설치하겠다'고 하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기꺼이 허락하는 구조가 됐습니다. ​ *기본적으로 주식을 할 장이냐? 주식을 하지 않아야 할 장이냐? 정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만 그 논리를 완결지으려고까지 품을 들이지는 않기에 머릿속에 명료하게 정리되진 않지만,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선'들이 다 있는데 트럼프는 높은 확률로 그 선을 넘나들며 아찔하게 만들고 실제 충돌/돌아올 수 없는 선을 건너기 직전에 긴장도를 드라마틱하게 낮추면서 서로가 최고의 딜을 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줄곧 해왔습니다. 처음부터 트럼프가 트러블을 만든 사람이기에 '여기서 멈추겠다'라고 하면 모두가 반기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꽤 많습니다. ​ *오늘 이란에서도 이란은 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트럼프가 이란에서 협상하자고 했다며 말했습니다. 오늘 마침 KB전략 애널리스트 이은택님께서 이란 전쟁 관련 보고서를 쓰셨습니다. 이번에도 누가 먼저 협상을 제안했느냐는 상관없는 상황 속에서 트럼프의 협상 제안이 나왔습니다. 빅테크: ​ (1)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요즘 특정 코딩 도구를 선호하기보다 매월 그때그때 가장 좋은 코딩 도구들을 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노션 엔지니어들이 Claude Code와 Codex 사용량을 크게 늘리는 중입니다. 이들의 실제 사용 사례를 들어보면, Claude Code는 주니어 엔지니어들이나 간단한 작업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대략 사용자가 뭘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잘 예측해주는' 에이전트입니다. Codex는 더 복잡하고 장시간의 작업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잠자는 동안 Codex 에이전트가 작업하도록 해놓기도 해서 최대 8시간 동안 연속으로 실행하기도 합니다. ​ (2) 앤스로픽이 OpenClaw와 비슷한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Claude가 컴퓨터를 사용해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Claude Cowork 및 Claude Code를 사용하여 앱을 열고, 브라우저를 돌아다니고, 스프레드시트를 채우는 등 지식근로자가 하는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3) 오픈AI가 메타에서 10년 이상 광고 영업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던 데이브 듀건(Dave Dugan)을 오픈AI 글로벌 광고 솔루션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습니다. ​ (4) 메타가 AI 에이전트 스타트업인 Dreamer의 창업자와 주요 멤버를 영입했습니다. Dreamer는 사용자가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메타가 최근에 Manus 인수도 그렇고 개인용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인재 확충에 힘을 싣는 중인데, 어쨌든 이것도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이 잘 뽑혀야 가능할 것이라 5월쯤으로 출시가 연기된 Avocado가 어떤가를 봐야 합니다. AI HW: ​ (1) 옵토일렉트로닉스가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로부터 800G 트랜시버 신규 주문을 받았습니다. 시간외 +3%입니다. 지난주에 기존 1.6T 트랜시버 $200M 주문을 받았던 고객(Rosenblatt은 오라클로 추정)으로부터 800G 트랜시버도 $53M 가량의 초기 물량 주문을 받은 것입니다. 오라클과는 한동안 거래하지 않다가 거래하기 시작하는 것이라서 일단 1.6T부터 주문하고 800G도 주문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사에서 퀄테스트를 하고 나서 800G 물량 출하는 2Q26에 시작하여 3Q26 중반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 (2) Stifel 애널리스트는 OFC 2026에 대해서 짧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OFC 2026에서 만난 하이퍼스케일러, 시스템 벤더, 부품 공급업체, 위탁제조업체 모두 공통적으로 강조한 가장 일관된 메시지는 "최종 시장 수요가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였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훈련 및 추론용 CapEx 약정 규모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학/구리 부품이나 반도체에 대한 수요도 더욱 더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핵심 부품, 고속 광학 엔진, DSP의 리드타임이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으며 여러 공급업체들은 주문량을 기준으로 대략 12~18개월 정도의 리드타임을 예상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3) 주간전략보고에서도 전해드렸듯, Chip → Rack → Pod으로 인프라 공동설계의 강도가 아키텍처 세대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시는 게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 포드 단위로 각각 어떤 랙들이 어떤 위치에 들어가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이건 레퍼런스 디자인일뿐 경우에 따라서 특정 랙들(CPU, LPX, STX)을 더 넣을 수도 있습니다. 포드 단위로 최적화한다는 것은 랙과 랙 간의 연결을 위해서 광학 인터커넥트 부품들을 많이 쓸 것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OFC 자료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구리와 광에는 경계선이 있기에 구리를 사용할 수 있는 3m급 거리에는 랙 내, 랙 간의 연결에서 크레도의 1.6T ZeroFlap AEC를 쓰겠지만 거리당 광학을 쓰는 비중도 점점 더 높아집니다. ​ (4) NVIDIA KVTC 내용에 대한 생각을 세 가지 갈래로 정리했으며, 수혜 관점에서는 결국 지금의 트렌드처럼 컨텍스트를 키워감에 있어서 GPU-HBM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워낙 KV Cache 연산 규모가 커지고 재연산을 방지하는 게 훨씬 더 TCO 대비 퍼포먼스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G2, G3, G3.5 레벨까지 빠르게 KV Cache를 오프로딩할 수 있게끔 하는 작업들입니다. 주간전략보고에서 샌디스크 코멘트 중에 memory hierarchy 부분을 다시 보여드렸는데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지연시간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에 GB당 ASP으로 보자면 CY1Q26 기준 DRAM $6.8~7.0 / NAND $0.10~$0.13인 상황에서 NAND를 더 많이 써서 KV Cache를 더 많이 보관시켜둘 수 있도록(KV Cache를 재연산하지 않고 불러와서 쓸 수 있게끔) 하는 작업들이 많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걸 모델단에서 개발한 게 Engram(DeepSeek 사례), 더 가까이 많이 두려고 대역폭을 크게 키운 게 NVIDIA CMX, 소프트웨어적으로 마련한 게 Dynamo,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을 바꾸는 게 KVTC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아폴로 글로벌도 사모 신용펀드 인출 요청이 11%에 달하자 인출 한도를 5%로 제한했습니다. Apollo Debt Solutions는 $25B 규모의 BDC입니다. 인출 한도는 2Q26에도 5%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Moody's가 FS + KKR의 사모신용 펀드에 대해서 신용등급을 투기 등급으로 강등시켰습니다. Baa3 → Ba1입니다. 사모대출 이슈에 대해서는 지난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생각을 정리했던 바 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오늘 섹터 내 별다른 이슈는 없었습니다. 이란과 관련된 액화천연가스(LNG) 이슈와 블룸에너지 고객사들의 천연가스(파이프라인 NG)는 현재 큰 상관관계가 없음을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광고/이커머스: ​ (1) 오픈AI가 쇼핑 관련 정책을 오픈AI 주도의 Chechout → 사실상 광고 및 트래픽 유입정도만 담당하는 소극적인 정책으로 바꾼 이후로 여러 정책들을 오픈AI 주도에서 파트너십 참여로 바꾸고 있어서, 오픈AI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들의 가시성이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업계에 남아 있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2323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7건입니다. 1Q는 82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28.33건 속도입니다. 최근 비행 데이터 성장세는 미적지근한 상태라서 좋진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9.01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2.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29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0.22%, 월간 기준 +6.06% 수준입니다. ​ (3)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TVL 볼륨은 $1.543B입니다.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Figure Markets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YLDS 유통량 $596M입니다. 마찬가지로 계단식으로 상승하곤 했기에 매일 살펴볼 지표는 아닙니다만 트래킹 차원입니다. ​ (4) 로빈후드의 Prediction Markets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미국 상원 의원들이 예측 시장을 금지하는 초당적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현재 Kalshi 거래량의 절반 이상이 스포츠 관련 계약인데 이것이 통과되면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라 좋진 않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