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5.09.17. 오전 8:50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50917085040976yl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7)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사피엔스입니다. ​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5-09-1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9월 15일~9월 19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5-09-16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50916)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5-09-17 (수) ​ 주요 지수 : 나스닥 -0.07% > 러셀 -0.09% > S&P -0.13% > 다우 -0.27% 상승종목비율 : NYSE 85%, Nasdaq 102% 🟡 (🟢🟡🔴) ​ 섹터 - 📈강세 : 에너지, 적자성장주, 임의소비, 반도체, 필수소비 - 📉약세 : 유틸리티, 테크,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원자재 ​ 종목 - 📈강세 : 유전자가위, 코인, 테슬라/전기차, 이커머스 - 📉약세 : 전력반도체, 우주, 원자력, 풍력, 금/은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AAPL(+0.6%), MSFT(-1.2%), GOOGL(-0.2%), AMZN(+1.1%), META(+1.9%) : (1)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2028년까지 영국에 $30B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Nscale과의 협력으로 23,000개 GPU를 탑재한 슈퍼컴퓨터 구축에 드는 $15B CAPEX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GB300 칩 기준 2.3만개로 잡자면 NVL72 랙 319개 규모입니다. (2) 구글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AI 결제 프로토콜인 "AP2(Agent Payments Protocol)"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A2A 및 MCP 확장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gentic AI 속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프로그래머블 머니' 특징이 적용되기에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수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거라 예상합니다. (3) 이번 골드만삭스 자료에서도 말씀드린 내용이지만, 메타의 강점은 ML 워크로드 파이프라인이 많고, 그것을 지금보다 몇 년간 확장 하더라도 높은 ROI를 유지시킬 수 있을 만큼 ROI가 높은 워크로드가 많다는 것에서부터 나옵니다. 클라우드 플레이어들을 제외하면 실제 빅테크 중에 이미 ROI가 높은 워크로드를 충분히 가진 기업은 메타뿐입니다. 아무 플레이어나 자본을 EPS로 바꿀 수 있는 건 아닙니다. (4) 메타 커넥트가 내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Ray-ban Meta는 AI 글래스의 시대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Meta AI의 성능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부분에서 메타는 지금까지 그랬듯 스스로 모든 것을 개척해야 하는 포지션이 아닌 Apple Intelligence처럼 새로운 플랫폼을 관리하는 포지션으로 올라간다는 게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당장의 수익기여 기대가 없이 3~5년 뒤를 준비하는 제품이므로 같은 호라이즌을 갖고 멀리 본다면 Agentic AI가 쇼핑하는 시대에 AI 글래스가 가질 파급효과가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AI HW - NVDA(-1.6%), AVGO(-1.1%), MRVL(+2.1%), ALAB(+3.2%), CRDO(+0.3%), ANET(-2.3%), VRT(-1.2%), SMCI(-1.0%), NVTS(-3.6%) : (1) 엔비디아는 중국향 제품인 RTX6000D 칩 수요가 별로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HBM이 없다보니 메인제품 수요를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게이밍 GPU는 충분히 밀수가 가능한 크기라 회색시장을 통해서 RTX5090을 구매하는 게 더 낫다보니 그렇습니다. H20, B30A(실제 엔비디아가 내부적으로 부르는 제품명과는 다르지만, '별명'성격)가 중요한데 두 가지 칩에 대해서 기업들은 매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영국에서 스타게이트 UK가 발표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자체 영국 슈퍼컴퓨터에 $15B를 넣는 게 있고, 오픈AI가 31,000개 GPU(GB300, VR200, VR300에 나눠서 구매 / 일단 1Q26에 8,000개 온라인)를 구매하는 게 있습니다. 둘을 합치면 컴퓨팅에만 대략 $30B 가까운 컴퓨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미국을 제외하면 컴퓨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2H25~2026년까지는 미국 외 국가들의 GPU 구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엔비디아가 2Q에서 밝히기로 올해 소버린AI 매출은 $20B인 걸 감안하면, CY26는 $50B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3) 프리랜서 플랫폼 기업인 Fiverr가 AI의 생산성이 충분히 올라감을 확인하고 업무를 재평가해본 결과, 30%의 인력을 줄이더라도 기존 사업을 운영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30% 인력을 해고했습니다. (4) 오픈AI의 사장 Greg Brockman은 "2030년이 되면 물질적인 풍요가 오는 대신에 컴퓨팅 부족이 이어질 거라고 봤습니다. 진정한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에 있다"는 것입니다. (5) SemiAnalysis에 따르면, xAI의 콜로서스2는 우선 8월 말까지 200MW 규모의 GB200 11만 개 GPU 규모를 설치하고 온라인 준비 중입니다. NVL72 기준으로는 1,528개입니다. 해당 클러스터는 향후 1.1GW까지 확장할 예정입니다. GPT를 기준으로 세대를 구분하자면, GPT-6, GPT-7을 위한 학습용 클러스터가 지어지는 중인데 이것들의 수요로만 엔비디아는 $100B 매출 기회입니다. ​ Enterprise AI - SAP(+0.5%), NOW(-1.7%), NTNX(-0.7%), ACN(-0.4%), TWLO(-2.3%) : (1) AI는 하드웨어와 프레임워크/커널/라이브러리가 곧 플랫폼이고, 소프트웨어는 그 위에서 계속해서 흐름에 따라 빠르게 바뀔 것이며 Agentic AI 흐름으로 대표되듯이 기존 SW의 자리를 대체하는 과정일 것이기에 엔터프라이즈AI로 그 중간의 소프트웨어를 노려보기보다는, 인프라 성격을 띄는 기업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쪽류로는 늘 고민이 많습니다. ​ GPU IaaS/Co-location - ORCL(+1.5%), CRWV(-1.4%), NBIS(-1.7%), IREN(-1.9%), DLR(-0.7%), EQIX(-1.6%) : (1)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어떻게 할 것이냐를 두고 마감일이 2025년 12월 16일로 다시 한 번 3개월 연장됐습니다. 틱톡 미국 법인을 미국 기업에게 매각하라는 게 딜의 핵심입니다. 오라클, 실버레이크, a16z가 미국 틱톡 법인의 지분 80%를 가져가고 바이트댄스 지분은 20% 미만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기존 미국 사용자들은 바이트댄스의 라이선스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새로운 앱으로 이전하며 오라클이 미국 데이터를 관리하게 됩니다. 바이트댄스가 틱톡을 추론하기 위해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오라클 입장에서는 이것도 자본을 투자해서 고객을 유치하는 활동에 가깝습니다. ​ 신재생 - FSLR(-0.9%), ENPH(+2.7%), RUN(-1.3%), NXT(-1.2%), ARRY(-1.0%) : (1) 기존과 같습니다. FOMC 이후의 금리인하 수혜주 트레이딩이 나올 경우 약간의 부스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퍼스트솔라 입장에서는 성장성 대비 밸류 자체는 계속 낮은 상태이지만, 미국 유틸리티 태양광 업계 공급망에서 중국 태양광을 얼마나 없앨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미국의 전력 수요 자체는 앞으로 5년간 꾸준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변화율이 가장 큰 것이 데이터센터지만 전력수요는 미국의 재산업화 수요가 메인입니다. 그 속에서 12~18개월 내 온라인을 위해서는 PV + ESS가 메인 솔루션인 것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전력기기/인프라 - BE(+9.4%), ETN(-1.2%), GEV(-1.7%), PWR(-2.0%), POWL(-1.3%), CEG(-2.3%), VST(-1.9%), SMR(-4.7%), OKLO(+0.2%) : (1) 모건스탠리가 ⓐ블룸에너지는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빠른 온라인을 위해 발전원 믹스 중 일부로 채택됐다 ⓑ오라클에서 엄청난 양의 RPO 증가는 신규 데이터센터가 많아진다는 걸 뜻한다 ⓒ이 과정에서 블룸에너지의 SOFC 채택도 가팔라지고 생각보다 많을 것이라는 논리구조에 따라 블룸에너지의 SOFC가 단기간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향후 몇 년 내로 40GW 규모까지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규모를 느끼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존 블룸에너지는 최근 TTM까지만 해도 0.5GW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걸 다 채우기 전에 프리몬트 캐파를 2.0GW로 상향한 것입니다. 보수적으로 2026년 말까지이라 가이던스를 줬지만 모건스탠리 추정으로는 캐파를 기존 1GW에서 2GW로 늘리는 데 6개월 미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재적으로 프리몬트 공장은 5GW까지 확장 가능한 부지이므로 앞으로의 성장을 감당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수요의 변곡점에서 SOFC가 크게 채택될 경우 Bull Case Scenario PT를 $185로 상향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로직 자체가 새롭게 나왔다기보다는, 아직 시총 $17B정도라 모르던 기관이 많았는데 AI 퓨어플레이로 알려지면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 SemiAnalysis의 이번 자료에 따르면, xAI의 콜로서스2는 Solaris Energy Infrastructure의 가스터빈 임대를 통해서 온라인될 예정입니다. 현재 SEI는 600MW의 가스터빈을 운영 중인데, 그중 400MW가 xAI향으로 나가있는 상태이고 SEI의 전체 수주잔고 1.7GW 중 67%인 1.14GW가 xAI향으로 나갈 주문입니다. 아직은 전사 성장률 차원에서 매력도가 낮다고 봐서 가스터빈 발전 기업들에 대해서는 커버하지 않았는데, 상황을 좀 더 지켜보다가 모멘텀이 더 붙을 때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 혁신의료기기 - TMDX(+4.3%) : (1) 오늘 일간 비행데이터는 21건입니다. Quarterly Run-Rate은 이번주 2,072건이고, 현재 누적 1,756건이고 3분기 마감까지는 14일 남았습니다. 이번주에 들어오고 나서 30건, 26건, 21건입니다. CY26에 OCS Liver와 OCS 2.0 Heart 및 Lung 신규 임상으로 성공하는 규모가 크다보니 지금처럼 계절성을 끝내고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황에서는 PEG 기준으로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광고 - GOOGL(-0.2%), META(+1.9%), PINS(-0.03%), TTD(-1.4%), SNAP(+3.8%), APP(+1.8%), U(-1.3%) : (1) AI를 직접 사용하여 ROI를 가장 많이, 가장 큰 규모로 끌어올릴 수 있는 워크로드가 광고 섹터이다보니 메타, 앱러빈, 유니티, 핀터레스트 등에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앱러빈만 겪고 있는 변화는 아니고 모비스타, 리프트오프처럼 업계 전반에 AI를 대거 적용하려는 활동들이 물밑에서 많습니다. ​ 이커머스 - AMZN(+1.1%), SHOP(-0.5%), MELI(+2.3%), SE(-0.7%), DASH(+1.9%) : (1) 이커머스 기업들은 미드필더 혹은 수비수 역할처럼 포트폴리오 변동성은 낮추면서 연간으로 충분한 성장세를 만드는 기업들이라 좋아합니다. 요즘은 꾸준히 씨리미티드, 도어대시를 좋게 보고 있습니다. 도어대시는 아마존이나 우버 등 경쟁자와는 별개로 충분한 시장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최근 마케팅 매니저를 듀오링고의 천재를 데려온 것도 고무적입니다. 두 기업 다 충분히 영업레버리지가 가파른 구간입니다. 기업들의 PEG를 매길 때는 다년간의 확장가능성이 중요한 요소인데 그런 면에서 매우 큰 시장을 가져오는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확장가능성이 높은 기업군들이기 때문입니다. 특정 주식군이 잘 될 때 그걸 추종하면서 포트폴리오 회전율을 키우는 것보다 바텀업으로 섹터별로 PEG 기준 좋은 기업들을 잘 모아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스테이블코인/코인 - CRCL(+0.6%), HOOD(+2.2%), COIN(+0.3%), MSTR(+2.2%) : (1)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2.4B로 2주일 가까이 횡보 중입니다. 현재 서클 시총은 31.2B입니다.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OCC 등 통화규제당국들의 세부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 오늘 BTC는 $117K입니다. 7월부터 $110~$120K 밴드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3) 로빈후드는 연간 10~15개의 신제품을 발표하고, 연간 2~3개의 신규 카테고리에 진입하고, 연간 1~2곳의 신규 지역으로 진출하고 있는 속도입니다. 기업을 자세하게 보다보면서 어느 순간 느낀 것은, 혁신의 속도도 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인데 엔비디아나 도어대시나 로빈후드가 좋은 사례입니다. 작년에 영국으로 확장하고, 올해 EU로, 곧 싱가포르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고정비가 거의 없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성장의 플라이휠을 크게 굴릴 수 있는 기업이고, 수탁자산을 늘려 새로운 찰스슈왑이 되는 Phase 2의 성장, RWA 토큰 트렌드에 맞춰서 Phase 3 성장을 누릴 수 있다고 봅니다. 속도는 빠르다는 걸 지난주 라스베가스 Hood Summit에서 확인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xQiZ5U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