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1.15. 오전 10:45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115104531206ow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15)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1-12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1월 12일~1월 16일) (바로가기) 일간보고 2026-01-14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14) (바로가기) 2026-01-13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113) (바로가기) 공지사항 2026-01-06 [중요] [공지] 6개월 특별구독권 만료, 유튜브 라이브 신설 안내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1-15 (목) ​ 주요 지수 : 러셀 +0.70% > 다우 -0.09% > S&P -0.53% > 나스닥 -1.00% 상승종목비율 : NYSE 183%, Nasdaq 135% 🟢 (🟢🟡🔴) ​ 섹터 - 📈강세 : 바이오텍, 에너지, 필수소비, 유틸리티, 헬스케어 - 📉약세 : 임의소비, 테크, 반도체, 금융, 커뮤니케이션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미국-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관세 판결 불확실성 등 여러 불확실성 때문에 지수가 다시 눌린 날이었습니다. 빅테크: ​ (1) 구글이 'Gemini Personal Intelligence'를 출시했습니다. 지메일, 구글포토, 검색, 유튜브 기록 등 구글 앱에서 사용한 정보들을 연결하여 제미나이가 사용자의 취향이나 생각을 읽어주는 AI를 만드는 계획입니다. 여러 앱들을 하나에 묶는 제품인데 실제로 얼마나 채택될지는 조금 더 봐야겠지만 좋아보입니다. 구글이 갖고 있는 소프트웨어의 영토를 최대한 사용해서 락인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 내 제미나이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향후 더 많은 국가 및 무료 사용자 → AI Mode에도 적용할 예정임을 말했습니다. ​ (2) 제미나이 3.0은 처음부터 할루시네이션 문제가 좀 있다고 전해드렸었는데, 최근 들어서 환각을 더 많이 느끼는 사용자 코멘트가 늘었습니다. Agentic AI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할루시네이션율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두 가지 부분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가 앞서가고 있고, 아직은 구글이 꽤 격차를 두고 따라가는 중입니다. ​ (3)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앤트로픽의 모델 사용량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습니다. 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올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에 연간 $500M를 지출할 계획입니다. 흥미로운 건 단순히 내부적으로 좋아서 쓰는 것을 넘어서 Claude 모델을 Azure 클라우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도 영업 할당량 KPI에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원래 마진율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니 자사 제품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영업 인센티브를 잘 주지 않는데, 오픈AI 모델과 앤트로픽 모델에는 동일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Azure를 택하고, 오픈AI가 AWS를 택하는 기조가 강화되는데, 여기서 생각해볼 것들은 두 가지입니다. ⓐ클라우드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고 이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기보다 점점 더 균형이 AI Labs 쪽이 더 많은 파워를 갖는 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Azure, AWS 두 플랫폼 다 추론 워크로드를 얻기 위해서 NVDA GPU 구매량을 늘리는 쪽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4) 이번주 주간전략보고에서 전해드린 내용 중 하나로 앤트로픽의 OpenCode, OpenAI, xAI향 Claude Code 및 Claude 모델 서비스 차단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픈AI가 계속해서 노를 젓는 중입니다. GPT-5.2-Codex 모델 서비스에 컴퓨팅을 할당하고 Responses API에서 사용할 수 있게 출시했습니다. 덕분에 이제 Cursor, VS Code, GitHub Copilot에서 동시에 GPT-5.2-Codex가 GA됐습니다. ​ (5) 그리고 아직 추정의 추정이라 별로 유의미한 생각은 아니지만, GPT-5.3가 Garlic이 맞다면 구글 제미나이 3과 달리 오픈AI는 환각율을 한 번 더 낮췄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런 부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NVDA GPU 기반 모델은 H200으로 사전훈련한 모델들이고, 지금까지 Non-TPU 기반 모델들은 GB200 NVL72에서 나온 압도적인 토큰 추론비용을 기반으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여 사후훈련했던 것입니다. 좀 더 현실적인 뷰라고 생각하는 것은 현재 사전훈련의 도약이 없음에도 사후훈련만으로도 모델경쟁이 가능한 수준인데, GB200 NVL72 기반에서 모델의 파라미터 수, 컴퓨팅 규모, 데이터의 사이즈를 크게 끌어올린 모델들이 1Q26에 출시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 (6) 테슬라가 2월 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일회성으로 구매하여 차량에 귀속시키는 판매방식은 없애고, 이제 월간 구독 방식으로만 이용 가능하게 하는 조치입니다. 월 $99, 연 $999정도의 가격입니다. FSD의 완성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언젠가 전사 EPS를 끌어올리는 시점이 올 거란 생각이기는 한데, 아직 전사 EPS를 바꾸는 핵심 요인이 되지는 않아서 관심있게 살펴보는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AI HW: ​ (1) 미국 정부가 1월 15일부터 엔비디아 H200, AMD MI325X 같은 AI 칩에 즉각 25%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인데, 대신 미국 내 데이터센터에 쓰이거나 미국의 기술 패권 강화에 쓰이는 반도체들에 대해서는 관세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관세율 25%를 적용한 H200의 ASP는 $27K정도로 추정됩니다. 미 상무부는 2026년 7월 1일까지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시장 상황을 검토하여 관세 부과 여부나 수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보고할 예정이며, 미국 내 반도체 생산 및 공급망 확대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혜택을 주는 Offset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 중입니다. ​ (2) 중국 내 바이트댄스발 루머가 흘러나왔는데, 내용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H200는 중국 국가 혹은 공산당과 관련이 없는 고객에게만 출하될 것입니다. 바이트댄스는 2026년에 멀티모달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Douyin AI 콘텐츠 생성을 위한 모델에 집중할 것인데, 내부 테스트 결과 AI 영상을 생성하는 계정이 이미 수백만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들과 맞먹는 상호작용 수(좋아요 20~30만 개, 댓글 2~3만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바이트댄스의 광고 및 이커머스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이트댄스의 2026년 일일 평균 토큰 사용량은 60T → 180T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로 추론용 GPU 수요가 급증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GPU 구매 및 임대를 통한 컴퓨팅 공급량이 메인이지만, Cambricon, Hygon, Ascend, Kulun, Moore Threads 칩들도 구매할 에정입니다. 그런데 추론 수요가 워낙 빠르게 증가하다보니 토큰 사용량 180T 도달 시점이 어쩌면 연중 중반일 수 있다는 컨센입니다. 엔비디아의 H200 재고는 50만 개 정도인데, 1월 4일 전까지 들어온 중국 내 주요 인터넷 기업, 데이터센터 기업, 정부 기관 고객의 주문량은 8-GPU 서버 기준 75만 대로 H200 칩 기준 약 600만 개에 달했습니다. 대략 수요 초과 정도가 10대 1으로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 (3) 오픈AI가 세레브라스(Cerebras)와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부터 여러 단계에 걸쳐서 총 750MW의 세레브라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약입니다. 일단 거의 LOI 단계라 NVDA, AVGO, AMD와 맺은 컴퓨팅 딜의 연장선상입니다. 세레브라스는 엔비디아가 인수한 Groq과 같은 포지션으로 SRAM 기반의 low-latency에 집중한 추론 칩(웨이퍼 자체가 칩처럼 작동)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워낙 throughput이 낮아서 토큰당 추론비용이 굉장히 고가인 시스템인데, 특정 워크로드에 특화된 칩정도의 수요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Groq 창업자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히 풀어드렸었는데, 빠르면 CY27~28쯤부터 개화할 시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ow latency가 중요한 워크로드는 주로 음성 모델, AI 디바이스 사용 등입니다. ​ (4) TrendForce 스팟가격이 여전히 매일 상승 중입니다. 공급업체와 유통업체들이 공급을 크게 늘리지 않고 있어서 거래량은 제한적이지만, 수요에 맞게 가격은 DDR4 1Gx8 3200MT/s 기준 1월 7일 $25.407 → 1월 14일 $27.857로 9.64% 상승했습니다. NAND 현물가도 지속 상승 중입니다. 512GB TLC 웨이퍼의 평균 현물가는 지난주 대비 9.68% 상승한 $15.052였습니다. DRAM 가격이 워낙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 최근 들어서는 추론에서 더 많은 메모리 할당을 늘리고자 SSD를 스토리지에서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G3~G3.5 레벨에서 쓰려는 기술 채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NVIDIA ICMS 그리고 어제 전해드린 DeepSeek의 연구 방향까지도 SSD를 Inference Inner Loop로 가져오려는 방향입니다. ​ (5) 번스타인이 샌디스크 Overweight 보고서를 냈는데, 중요 내용만 정리해봤습니다: ⓐNVIDIA ICMS 이전에는 NAND 공급이 8% 부족할 거라 추정했는데, ICMS 이후 쇼티지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직 정확히 얼마가 부족할지를 추정하기엔 이르다고 봤습니다. ⓑ샌디스크를 포함한 업계의 용량 증설 계획은 없으며, 의미 있는 신규 설비 확충 계획도 없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수요가 공급을 꾸준히 초과하고 마진이 훨씬 더 높아져야지 증설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 누군가 신규 클린룸을 늘리더라도 2028~2029년쯤에 공급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샌디스크의 공급량 증가는 전적으로 BiCS 8 기술로의 전환에서 이뤄집니다. ⓒ장기계약이 화두이지만 장기계약으로 체결되는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10% 미만이고, 샌디스크 사업의 90% 이상은 분기보다 더 짧은 단기 가격 계약으로 이뤄지는 중입니다. 시장이 호황이고 스팟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때 가장 모멘텀이 큰 기업인 이유입니다. 그덕에 샌디스크는 회사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매주 가격인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증가분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와 AI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데이터센터가 처음으로 NAND 수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전망입니다. 모바일 등 기존 NAND 플레이어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민감하나, 데이터센터 고객은 상대적으로 가격에 덜 민감한 상태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점점 더 데이터센터향 출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에 여기도 P 인상 주도 사이클입니다. ⓔ샌디스크는 HBF가 추론에서 HBM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SK하이닉스와 HBF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위해 협력 중인데 2H26에 HBF 샘플을, 1H27에 완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라 말했습니다. ​ (6) RBC Capital 애널리스트가 AI HW 업계 전반에 대해 코멘트하면서 아스테라랩스도 Overweight로 이닛했습니다. 핵심은 리타이머 시장의 성장 그리고 Scorpio-P Switch 램프업이 단기 실적 강세를 뒷받침하고, Scorpio X-Swtich 본격 공급이 올해 시작되기에 최근 Trainium향 출하량 전망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고성장을 에고했습니다. $10~$15B의 SAM, 40% 매출성장률, 70%의 GPM이 프리미엄을 뒷받침한다는 코멘트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아직 ALAB은 Neutral을 유지 중인데, CY25 PER이 102배라 기간조정을 받고 멀티플을 소화하는 중입니다. 멀티플이 낮아진다면 언제든 다시 크레도처럼 좋게 볼 수 있는 포인트들은 있습니다. 성장성 포텐이 줄어들었을 뿐 그렇다고 저성장 혹은 역성장 하는 단계는 아니라서 계속 관심갖고 살펴보는 중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오라클이 채권단 중 일부에게 소송을 받았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채권자들은 9월 25일 오라클이 발행한 $18B 상당의 채권과 어음을 매입한 투자자들입니다. 이 투자자들은 오라클이 $18B 채권을 발행한지 7주 뒤 오픈AI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가하기 위해 $38B 추가 부채를 받으려고 나선 것에 대해서 문제삼았으며 채권가격이 하락했기에 구체적 금액을 명시하지 않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미국 소형주들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뉴스 탭에서 자주 보셨을텐데, 미국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 소송을 거는 경우들이 많은데 지금 주어진 정보로 생각하기에는 해당 소송도 그런 경우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2) 베네수엘라 공격 당시 미국의 사이버 작전이 굉장히 중요했음이 화제된 바 있습니다. 이에 미국 정부에서 사이버 전쟁 시 민간 기업의 역할을 확대할 것을 검토 중이라는 NYT 보도가 있었습니다. 원래 민간 기업은 온라인에서 공격적 행위를 하는 게 금지되어 있는데, 이를 허용하기 위해서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니 의회에서 이를 허용하기 위한 포석입니다. NYT 보도가 나오자마자 중국에서는 즉각 미국과 이스라엘 10여 개 기업에 대한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브로드컴의 VMware를 포함해서, 팔로알토 네트웍스, 포티넷,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구글의 Mandiant와 Wiz,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센티넬원, 맥아프리, 래피드7 등이 포함됐습니다. 원래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약했었는데 해당 영향으로 오늘도 소프트웨어 바스켓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PJM Interconnection이 2027년 여름 피크 전력 수요 전망치를 기존 164GW → 160GW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뉴스 보도에서는 자극적으로 '전력 쇼티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뉘앙스들을 흘렸는데, 사실은 실제 수요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160GW로 추정하더라도 여전히 2GW의 전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PJM 전력 용량 경매는 여전히 가격이 상한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력은 '없으면 안되는' 매우 비대칭적인 가격구조를 갖고 있어서, 수요 초과 상태는 유지되고 있음이 일단 첫 번째로 중요합니다. ​ (2) PJM 전력 수요 변경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였습니다. ⓐ전기차 관련 전망치가 하향 수정됐습니다. ⓑ경제 전망치가 2025년 9월 무디스 자료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됐습니다. ⓒ대규모 부하 조정 추정방식을 수정했습니다. 세 가지 중에서는 ⓒ가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이건 PJM이 전력서비스의무(ESO), 건설의무(CC) 여부에 따라서 대형 부하에 대한 비확정 계약에 대한 수요를 더 보수적으로 책정함에 따라 피크 수요를 감액처리한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전체 부하가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보수적인 책정으로 인해 달라졌을 뿐 수요 자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광고/이커머스: ​ (1) 광고 업계에서 Oxford Data가 전체적으로 광고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하회할 거라고 흘려 광고기업들이 약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 많이 인용되는 서드파티 데이터는 아니라서 아직 그리 중요하게 보진 않습니다. 오히려 데이터가 더 강해지고 있다는 코멘트들도 있었습니다. ​ (2) 유니티의 Unity Ads 경매 점유율이 2025년에 2배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Unity 엔진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거의 안 쓰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더 추가할 경우 광고 기술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니티 회사 자체가 '우리는 2026년으로 가면 runtime data를 더 많이 쓸 것이니 광고 효율은 여기서 더 좋아질 것이다'를 강조해왔는데, 이것과 비슷한 맥락의 코멘트였습니다. ​ (3)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크게 하락했다는 업계 코멘트가 많아졌습니다. 2025년 7월 이후로 점점 더 줄다가 최근 며칠 동안에는 거의 50~70% 하락했다는 AdSense 포럼 및 Reddit 커뮤니티 내 코멘트들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계속 매출이 줄어들고 있었던 Google Network 사업부인데 계속해서 쇠퇴 중인 것으로 판단합니다. ​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트랜스메딕스의 JP모건 헬스케어 코멘트 자료는 <트랜스메딕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 Gen 3 OCS Kidney 최초 공개와 임상 데이터 코멘트>에 정리했습니다. 트랜스메딕스의 1Q26 누적 비행은 440건입니다.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33건입니다. 1Q는 14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43건 속도입니다. 이정도면 분기 기준 All-time High를 경신하는 수치라 좋습니다. 1월부터는 계절성상 강세인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86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4.5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19주간 횡보 중인데, CCTP 전송량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클 시총은 $19.97B입니다. 기본적으로는 GENIUS Act가 발효되기 위한 조건 중 SEC, FDIC 등 규제당국의 규칙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6년 봄쯤에 주로 규칙들이 하나씩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선베팅보다는 보고 결정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서클은 CY26~27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개화할 것을 준비하면서 투자하는 기간입니다. 투자는 계획대로 진행 중입니다. ​ (3) 상원 은행 법안 초안을 두고 계속해서 아직 노이즈는 있습니다. 의회에 굉장히 많은 로비를 하고 있는 대표 플레이어인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현행 법안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토큰화된 주식에 대한 사실상의 금지 ⓑDeFi 금지 ⓒCFTC의 권한 약화 및 SEC의 권한 강화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축소로 은행이 경쟁업체를 제재하게 된 수정안 것들을 문제삼았습니다. 내일 상원 심의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통과될지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상원 본회의를 하고 표결을 하고, 하원에서 표결을 하는 등 실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결과로 나오기까지는 1~2개월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논의되는 초안은 CLARITY Act와 관련이 있는 것들인데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리워드를 제공하는 조항을 더욱 제한하고 있는 상태라서 이쪽에 대해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막 단기에 결정이 날 것은 아니고, 일단 당분간은 코인베이스 CEO의 코멘트가 중요해보입니다. ​ (4) Kalshi로 살펴보는 거래량이 꽤 좋습니다. 이정도면 로빈후드 Prediction Markets에 해당하는 Event Contracts 볼륨도 25억 건 정도 혹은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vent 거래량은 나쁘지 않다고 하면은 수탁자산 증가세가 최근 약간 둔화된 부분만 신경쓰면 될 듯 합니다. 12월과 1월 월별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로빈후드에게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 SK증권 : https://naver.me/FlcOtV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