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86번가 [게시일] 2026.10.09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86thstreet/86th/contents/261009085928098wx [제목] 생산성 증가 가능성 (86번가 데일리 2026년 10월 8일)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NOTICE. 자료를 보기 전에 꼭 읽어 주세요!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과 글 등에서 언급한 주식, 투자 관련 자료와 의견은 개인적인 것일 뿐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채널과 글 등의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용된 자료와 데이터의 경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도한 시장이나 섹터, 종목에 대해 예측하지도 전망하지도 못하기에 구체적인 주식, 시황 추천을 바라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분들이시라면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도움이 일절되지 않습니다. 이 채널을 구독하실 때에는 꼭 이 점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이 채널은 맞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어디서도 제가 무슨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잘못된 이야기를 다른 곳에서 하고 다니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기에 쓸데없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자꾸 빙빙 돌려서 떠보면서 이리저리 끼워 맞추려는 사람은 대단히 많습니다만 그건 다 그들의 뇌피셜일 뿐입니다. 또한 종목 이야기를 잘못하면 그걸 추종하는 매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평생 리딩방을 개설할 일은 없습니다. 여긴 그저 어떻게 분석하는지, 특히나 매크로 위주로 재미없는 이야기만 드리는 곳입니다. 만약 추종 매매가 필요하시다면 이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그 곳들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는 그런 글이 전혀 없습니다. 구독하시기 전에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것이 사석이든, 혹은 방송이든 누군가가 저의 포지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면 그건 전부 잘못된 정보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뿐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사석과 방송 모두 포함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소통이라고는 없는 불통 채널입니다. 다른 좋은 분석가가 많습니다. 구태여 이런 채널을 구독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꼭 notice를 읽으시고 구독 여부를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이 채널은 거의 대부분의 분들에게 맞지 않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불쾌하시다면 이는 저의 글이 보시는 분과 맞지 않음을 뜻합니다. ​ ​ [ 중간선거 전 공격 우려 ] 어제는 미국의 이란 추가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11월 초에 있을 미국 중간선거와 10월 말에 있을 이스라엘 선거 전에 미국이 이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악시오스 단독 보도로 처음에 나왔습니다. ​ 그러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전에는 공격이 없을 것이며,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같은 우려는 일단은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유가와 금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당초 트럼프 정부와 악시오스는 특히 이란 문제에 있어서는 좋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악시오스가 정부발 단독 기사를 많이 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관계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보도가 악시오스에서 나온 후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SNS에 가짜뉴스라고 지적했고, 이후에는 뭔가 악시오스 기사와 백악관의 코멘트에서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악시오스가 뭔가 트럼프 정부의 나팔수같은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반대가 된 것 같습니다. ​ ​ [ 30년물 금리, 바이백 ] 10년물 입찰이 흥행한데에 이어, 30년물 입찰도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그리고 재무부의 초장기채 바이백도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입니다. 처음 2회는 물량을 다 채우지 못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만들어 냈습니다만, 이후에 이뤄진 최근 2회는 물량을 다 채워냈습니다. 과거 회당 20억 달러의 바이백이었다면 이제는 60억 달러 바이백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 ​ [ 더 올리지만, 시기는 미정 ] 간밤에는 월러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월러는 추가로 2회 더 인상을 열어 놓았습니다. 다만 연달아 올릴 필요는 없으며, 인상 시기를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 덕분에 일단 10월 인상에 대한 기대는 많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올리더라도 연달아 올리기 보다 상황을 봐가면서 올린다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 결국은 물가 데이터가 어떻게 나오느냐인데, 시중 고금리 자체가 물가에 가하는 하방 압박에 대해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물가에 대한 우려가 점차로 내려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 ​ [ 생산성 증가 가능성 ] 한 두 달이 아니라 조금 더 긴 시계열로 보았을 때 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과연 AI가 생산성 증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입니다. 연준 위원을 비롯하여 많은 경제학자들이 이 부분을 숫자로 확인하고 싶어하고 말입니다. ​ 아직은 숫자로 뚜렷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이 입을 모아 '향후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지금 당장은 숫자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당장은 AI가 물가에 상방 압박을 만들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최근 내년도 10 서프라이즈를 준비중인데, 거의 대부분은 꼭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를 이야기해보자면 바로 '이제 생산성 증가가 실제로 보이기 시작한다'입니다. ​ 생산성 증가의 계산법은 그 특성상 생산성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를 다 측정한 후 이를 기반으로 계산을 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성장률이 높아지면 생산성 지표도 따라서 증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PMI가 점차로 높아져 가고, 성장률에 대한 상방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생산성 지표의 상승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과거 생산성 혁명이 크게 나타난 지난 90년대 중후반을 살펴보면 재고의 증가와 투자의 증가가 크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미국이 이런 신산업에 쓸 재료를 다 자기네가 만들 수 없기에, 이에 대한 수입도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아직은 숫자를 살펴보면 그와 같은 모습이 그다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작년 관세 전쟁, 올해 이란 전쟁으로 인해 데이터에 변동이 심했기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는데에는 노이즈가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수입 데이터를 살펴보면 투자 증가의 선행지표격인 항목들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결국 과거의 모습을 이번에도 일정부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이처럼 과거 경로를 따라가게 된다면 그 뒤에는 생산성의 향상이 데이터에서 확인되는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