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16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16155829181kn [제목] 9.16(수) AI안전성 규제는 미중 AI패권 경쟁의 관점에서는 쉽지 않은 선택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오늘 새벽 마감한 미증시는 10년물 금리가 5% 위로 튀어 오르고 유가도 튀고 FOMC 앞두고 매크로 상황이 최악으로 가는 듯한 모습이지만.. 또 지수는 멀쩡한.. 관망 흐름이 지속 ​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오늘 아침에 올린 글을 통해서 여러 의견중에 하나인 채권왕 릭리더의 의견을 한번 가져와봤음 ​ ​ ​ ​ ​ 코스피는 다시 밀리니까 매수가 들어가면서 박스 하단을 잡아주는 모습 ​ ​ ​ ​ 코스닥은 그냥 코스피 따라가는 중 ​ ​ ​ ​ ​ ​ 오늘은 섹터별로 간략히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고 마무리 하지요 ​ ​ 1. 반도체 ​ 전자와 닉스가 금리노이즈+AI속도조절노이즈 + 성장률 피크아웃 노이즈 등등 저런 노이즈들이 정말 펀더멘털의 상방을 막은 건지 확인은 안되었지만 심리에 의해 상방이 막힌 상태 ​ 그런데 주주환원 종목으로 보면 하방을 뚫고 내려갈 가능성도 극히 낮기 때문에 현재는 그냥 늘어지는 모습.. ​ 수급적으로도 저런 매크로 노이즈들이 나오니.. 어쩔 수 없이 기관 외국인들도 대놓고 지르지 못하는 상황. ​ 어제 삼성전자우에 대한 라이프자산운용의 매입소각 요구가 반영되어 우선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나 여전히 그 범주 ​ 그러다보니 소부장 쪽에서 게릴라식으로 종목들이 튀는 모습 피에스케이홀딩스도 그렇고 오늘은 인텍플러스 이런 종목들 그런데 연속성에 대한 자신감은 솔직히 모르겠음 ​ 종목이 안좋아서가 아님 ​ 그래서 결국은 돌고돌아 전자 닉스가 이번 사이클의 마무리 시세를 담당할 것이라고 여전히 보고 있는 중이고 박스에 갇혔다는 것은 밀리면 또 오른다는 것. ​ 오늘 딱 그런 모습을 다시 보여줌. ​ 미중정상회담을 앞두고 AI의 안전성에 대한 글로벌 규제 가능성은 쉽지 않음 AI패권을 먹는 자가 다음 사이클 10~ 20년을 먹을텐데?? 왜 굳이? ​ "중국이 AI 분야에서 뒤처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강력한 감독을 시작하는 것은 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중국 규제 당국의 사고에 정통한 한 인사가 말했다. ​ ​ ​ ​ ​ ​ ​ 2. 현대차그룹 ​ 지금 수급상 유의미한 그룹 회사는 현대제철...이유는 모름. 기타법인이 9월들어 170만주 매수중 연기금도 93만주 매수중, 사모펀드 16만주 매수중. 저PBR 지정이 11.2일 이것 때문인지 ​ 현대글로비스도 그룹이 현대차와 모비스 등 휴머노이드에 대한 부분을 감추려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상대적으로 주목. 9월중 연기금 5.4만주, 외국인 8.8만주 매수중 특이한 건 7월부터 체크하면 외국인 93만주 매수, 연기금 21만주 매수중 ​ 현대차와 모비스는 시장에서 소외되는 분위기. 당분간 크게 오를 여지는 많아 보이지 않음 ​ 현대글로비스나 현대제철로의 대체 체크 포인트 ​ ​ ​ 3. 건설 ​ 한달전 현대건설을 원전+AI DC 로 처음 보자고 한 이후로 GS건설 디엘이앤씨등이 강하게 치고 올라가고 있음 여기에 최근 삼성E&A까지 추가 지금은 단순 원전이나 LNG보다 건설섹터를 매수하는 느낌이 강함. 원전으로 한번 강한 슈팅이 나온 현대건설을 제외하고 현재 강한 매수세가 최근 보이는 쪽은 DL이앤씨와 삼성ENA, GS건설 ​ ​ ​ 4. 조선 ​ 기다리던 선박엔진 증설이 나와도 소위 셀온... 수급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음 오늘도 미국 군함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으나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금 트럼프는 중국을 최대한 자극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 ​ ​ ​ 5. 전력기기 ​ 미국에서 전력기기 매도 리포트가 나온 여파로 어제 좀 흔들렸지만 대체로 반도체 따라가는 모습. 오늘은 반도체 따라서 다시 상승 ​ 오히려 오늘 미국의 목전주, 나무로 된 전신주 사진을 가져와서 미국 전력망은 노후화 정도가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에 닳고 닳은 전력기기 말고 빈집 털이로 공급 병목으로 전력망 보강이 늦어지는 가운데 연료전지를 보자는 느낌. ​ 그렇게 해서 나온 최선호주가 비나텍.. 솔직히 살짝 뜬금없기는 하지만 바닥에서 워낙 빈집이라 단기 시세는 일단 나오는 중 ​ ​ ​ ​ ​ 6. 방산,원전,LNG ​ 국내 방산은 해외 방산처럼 막힌 상태. 그러나 수주는 지속중, 상대적으로 미국 이슈와 모멘텀은 한화에어로 ​ 원전섹터는 올라있는 상태에서 수급상으로는 다소 물량이 빠지는 구간 LNG는 국내에 큰 회사 부재, 관련주로는 성광벤드와 태광, 한국카본 정도, 그 외 굳이 엮으면 포스코인터내셔널,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홀이 지분을 TRS방식으로 매각한 부분이 매물화될 수 있음 한국카본은 수급,추세 부정적, 상대적으로 태광과 성광벤드가 살아 있음 ​ ​ ​ 7. 음식료 화장품 ​ 음식료쪽에서 잘나가는 회사는 원화 강세로 인한 하락폭....이건 실적 검증이 필요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 상대적으로 코스맥스가 사모펀드 수급이 강함 ​ ​ ​ 8. 바이오 ​ 바이오는 알테오젠의 자리잡기가 없다면 사실상 주가 안정이 쉬워보이지는 않음 알테오젠의 최근 외인 매수세는 기계적 매수로 보임. 수급으로는 안 보임 ​ 여기에 더해 리가켐 바이오는 국민성장펀드의 펀딩 가격을 크게 하회함. 이것 역시 바닥의 근거가 아니라는 말 ​ 에이비엘바이오는 가장 보안을 철저히 지키는 회사로 주담과 소통하면서 답답했던 회사인데.... 오늘 내부 직원들 매매 기사화됨. 조금 당황스러움.. ​ 여타 바이오 종목 가운데서도 뚜렷하고 메리트가 커 보이는 종목이 잘 안보임. 심리가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일 수도. 작년말 상장해서 크게 올랐던 종목들도 결국 다 박살남. 지금은 LO가 중요한 거 같지 않음. ​ 결국 알테가 자리를 잡아야 밸류 평가가 다시 될 거로 보임. ​ 오늘 아침에 올린 글을 통해서 차기 AI 수혜섹터로 바이오헬스케어를 보는 시각을 공유. 지금까지 시장에서 AI 수혜섹터가 보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말고 또 뭐가 있었나 싶음 대부분 케펙스 관련주들이었으니.. ​ 그런데 바이오헬스케어를 새롭게 제시. AI로 임상기간 비용만 줄여도 영업이익이 제대로 슈팅이 나올거 같은데.. ​ 안그래도 올해 바이오섹터를 다루면서 FDA가 AI를 임상에서 활용하는 것에 대한 규제를 풀어주는 것도 다뤘음. ​ 그렇다면 중금리시대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음 다만, 잡바이오와 아닌것은 구분할 필요. ​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알테오젠이 살아나면서 제대로 다시 평가를 받거나 아님 다시 새로운 수퍼스타가 나오거나.. ​ ​ 자.. ​ FOMC 금리결정을 앞두고 있고 확률값으로 보면 금리인상은 거의 된다고 보고 있으며 불과 일주일만에 이제는 금리인상을 안하면 그것이 서프라이즈인 상황으로 바뀜 ​ 그리고 올해 1번에서 2번이 아닌 2번에서 3번 정도의 금리인상을 현재 모든 자산가격이 반영하고 있는중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 분명 금리는 주식시장에 악재인 것은 맞지만 현재 강력한 이익성장에 바탕을 둔 사이클에서의 높은 금리는 시장을 꺾는 결정타가 아직은 되지 못하는 중 ​ 이제 FOMC 이후 워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지금의 잘 풀리지 않는 중동사태를 바라보면서 어떤 식으로 풀어갈지에 대한 생각을 기자회견을 통해서 확인이 되면 지금 뭔가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시장이 최소한 단기 방향성은 잡을 듯 ​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