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버터대디 [게시일] 2026.09.18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utterdaddy/butterdaddy123/contents/260918075324252jv [제목] 9.18(금) 어떤 금리 환경에서도 결국 믿을 것은 실적.. 기술주 강세의 지속 가능성 (feat. 삼전 닉스) [수집 기준] 구매회원 본인이 QR 로그인으로 승인한 구독 열람권을 사용해 개인 문서 보관용으로 확보했다. 목록 메타데이터가 아니라 아래 실제 본문만 분석 근거로 사용한다. [구독 원문 본문] 어제 FOMC 금리 결정이 있었고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는 인상.. ​ 다만 점도표상 본격적인 중금리 시대의 진입 가능성을 시사하고 금리인상에 만장일치를 보이며 워시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강한 미국 경제와 소비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연준의 우회적인 트럼프 행정부의 지정학적 이슈를 빨리 끝내라는 압박도 느낄 수 있었음 ​ 어제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워시의 친시장 발언(AI의 성장성등)을 전혀 확인할 수 없다보니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였던 미증시는(급락이 아니라 상승세를 반납) ​ 오늘 마감한 미증시는 4대 지수 모두 강하게 반등이 나오면서 마감 ​ ​ ​ ​ ​ ​ ​ 기술적으로는 50일선을 살짝 위협받았던 나스닥과 S&P500 모두 50일선을 회복 ​ ​ ​ ​ 어제 연준의 기준금리는 올랐지만 하루가 지난 오늘 금리는 하락 ​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추정 ​ 유가하락 하락의 주요 원인은 사우디 원유의 대체 공급 기대 오만 인근 해상 환적을 통한 공급 확대와 손상된 동서 송유관의 부분 복구 추진 보도가 공급 차질 우려를 낮춤 ​ ​ 2. 연준의 만장일치 금리 인상결정을 이끌어낸 워시의 연준의회 장악력 ​ 트럼프의 지명으로 연준을 과연 장악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던 워시가 그동안 금리동결을 주장했던 월러이사등 대표적인 비둘기파들 마저 금리 인상에 참여하게끔 만들었으며 ​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연준의 기본 책무를 한번 더 강조함으로써 장기금리는 결국 잡겠구나.. 라는 기대감 ​ 3. 금리 및 채권 포지션 청산 ​ 모든 것이 다 자산시장이니만큼 국채금리와 국채가격에도 그간 상승에 베팅을 했던 수급들이 있을텐데 연준의 의지와 유가 피크아웃 가능성등을 슬슬 고려하는 수급들이 먼저 차익실현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기존 포지션.. 국채가격 급락 및 국채금리인상 포지션 청산 ​ ​ ​ ​ 오늘 하루의 움직임만 가지고 섣부픈 판단을 하면 안되겠지만 최근 금리차와 관련해서 ​ ​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가 빠르게 축소가 되는 현상이 올해 내내 이어지고 있는 중. ​ ​ ​ ​ ​ 이럴 경우 베어플래트닝이라고 하는데 어디가 제일 성과가 좋으냐.. 역시 기술주임 ​ 오늘은 장단기 모두 하락하면서 플래트닝의 흐름을 보여줬는데 이 역시 기수주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좋은 것을 확인. ​ 이건 금리의 단하루만의 움직임을 가지고 오늘의 상승과 하락을 설명하려는 근거는 되지 못하나.. 이래저래 결국 강조하고 싶은 것은 ​ 금리가 스티프닝이든 플레트닝이든 베어플래트닝이든 베어스티프닝이든 지지고 볶고 어려운 용어가 난무해도 결국은 뭐다... 금리가 어떤 식으로 움직여도 믿을 건 결국 이익성장이라는 것 ​ 긴축 부담이 커질 때도 이익 성장을 유지하는 기술주는 경기민감 업종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 특히 자체 현금흐름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 이는 꼭 기술주 전체의 특성이 아니라, 실적과 재무구조가 견조한 기술주에 적용되는 논리이기도 함 ​ 즉, 기술주의 강점은 금리차 축소 자체가 아니라..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이익과 투자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없냐.. ​ 그래서 결국 이번 사이클 돌고 돌아 마무리는 전자 닉스의 강한 반등에 따른 최소한 쌍봉패턴(우리가 계속 추적하는)으로 마무리 되는 시나리오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중 ​ 전자 닉스의 경우 차입을 통해서 투자 및 사업을 영위하지 않으며 실적과 현금으로 현재의 금리환경을 견딜 수 있는 기술주이기 때문 여기에 그동안 볼 수 없는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까지... 아마 10월 말 2분기 실적발표시즌에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나올 가능성도 높을 것 ​ ​ ​ ​ 그리고 지난주 불거진 AI속도조절론(=AI종말론) 과 관련해서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아인스만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한마디로 요약하면 ..웃기시네.. 였음 ​ 이러한 터미네이터 스타일의 공포론과 위기의식은 "완전한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강력히 비판함. ​ AI가 인공일반지능(AGI)을 달성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으며, 대부분의 기술적 증거는 AGI 달성이 아예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수십 년 뒤의 일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 ​ 현재 AI 기술 시장은 단순 토큰 늘리기(Token maxing) 단계가 끝나가고 있으며, 오픈 웨이트(Open-weight) 모델들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 ​ 기존 폐쇄형 AI 선도 기업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진입장벽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각한 불안을 느끼고 있음. ​ 이에 따라 기업들이 인위적으로 위기를 조작 및 생성하고 있음. 위기론을 퍼뜨려 정부 규제를 유도한 뒤, 해당 규제 과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여 후발 주자의 진입을 막고 자신들 중심의 독점/양강 구도를 굳히려는 전략이라고 분석 ​ 동기가 무엇이든 결과적으로 규제 독점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핵심임. 정말로 AI 기술이 위험해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믿는다면 말로만 공포를 퍼뜨릴 것이 아니라 "말 대신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함. ​ 진정으로 위험을 염려한다면 자금 조달을 중단하고 IPO 추진을 연기하며 개발 및 상용화 속도를 실제로 늦춰야 마땅하지만, 그 어떤 AI 기업도 자금 조달이나 사업 확장을 늦추겠다는 발표는 하지 않고 있음. ​ 결국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산업이며 동시에 차기 20~30년 글로벌 패권을 누가 가져가느냐.. 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곡점에서 뜬금없는 종말론을 가져와서 속도조절을 해야한다는 것이 웃기다는 것. ​ ​ 그러므로 미국과 중국의 기술경쟁의 타겟이 되는 섹터들.. ​ LLM 피지컬AI 이를 돌리기 위한 데이터센터와 전력 전기.. 그리고 ​ 국장에서는 잡주 작전주 취급을 받고 있지만 글로벌리 중국과 미국의 다음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있는.. 바이오.. 물론 바이오는 위에서 체크한 금리 환경을 감안하면 최악인 섹터이기도 함.. 하지만 국가가 밀어주기 시작한다면 그건 또 다를 수 있다는 것. ​ ​ 그리고 중간 중간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주권AI.. 소버린AI.. ​ 2,3주 전에 쓴 글을 통해서 소버린AI의 투자 핵심은 과잉투자 중복투자 라고 가정하였음 마치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 당장 쓰지도 않는 무기를 최대한 비축하는 것과 같은 논리 ​ 금리가 분명 부담되지만 아직은 미중 패권 경쟁이 마무리 되지 않았고 승자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각 국가들이 군비경쟁(소버린AI)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도 않고 있다는 것.. ​ 위 기사를 통해서 호주가 데이터센터 건설을 통해서 최대 규모의 투자 사이클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이것이 비단 호주만의 문제일까? ​ 각국가들이 자국 땅에 경쟁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일단 쓰던 안쓰던 때려지어야 하는 상황이 AI가 고도화될수록 구체화되는 것 같음. ​ ​ 그리고 이런 나름의 변곡점, 혹은 확신을 가지게 만든 것은 페이블5.1에 이어 GPT6 아스트라였다는 것. ​ 재무구조가 앤트로픽 대비 취약했던 오픈AI가 GPT6 이후 반격을 시도하는 중 상장 연기는 후달려서가 아니라 더 큰 기업가치를 받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일 수도.. ​ ​ ​ ​ ​ 항상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중 하루는 주간 정리든 뭐든 주제를 하나 잡아서 글을 올렸는데요.. 이번 한주만 쉬겠습니다.. 귀국 후 추석 연휴에 지금의 상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중간선거를 앞둔 10월.. 의외로 유동성장세 및 영감탱이의 헐리우드식 반전의 그림을 통한 강세 시나리오 가능성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보도록 하지요 ​ ​ ​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