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유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올바른 미국주식 by SAPIENS [게시일] 2026.06.16. 오전 11:03 [원문 URL]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apiens/sapiensasset/contents/260616110315375xx [제목]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60616) [수집 기준] 승인된 구독 열람권으로 실제 본문을 보존했다. 이미지·첨부는 별도 미디어 원장에 보관하며 시각적 의미 검토 여부를 구분한다. [구독 원문 본문] ​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데일리 전해드립니다. ​ 주간전략보고 2026-06-15 주간전략보고 : 투자의 생각 (6월 15일~6월 19일) (바로가기​) 투자자문 서비스에 따른 투자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과거의 투자수익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신규 구독 전에, 아래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의 계약 관련 제반 사항을 반드시 읽으시고 충분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 *투자자문계약 권유문서 : https://naver.me/5ZST47Qf 일간보고 : 투자의 생각 2026-06-16 (화) ​ ​ 주요 지수 : 나스닥 +3.07% > S&P +1.65% > 다우 +0.92% > 러셀 +0.72% 상승종목비율 : NYSE 124%, Nasdaq 160% 🟢 (🟢🟡🔴) ​ 섹터 - 📈강세 : 반도체, 적자성장주, 테크, 바이오텍, 임의소비 - 📉약세 : 에너지, 헬스케어, 필수소비 ​ 📩 메이저 뉴스 보시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목 - 참고를 위해 살펴보는 기업군 주가 : 그날의 생각 빅테크: ​ (1) 앤스로픽의 Fable 5가 여러모로 AI 판에 던진 돌이 많습니다: Fable 5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프론티어 모델은 종량제로 먼저 서비스될 예정이었습니다. 물론 토큰 리밋 자체를 걸어둬서 구독제라고 원없이 쓰던 상태는 아니었지만, Tier 1 AI Labs라면 차별적으로 더 높은 토큰당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경지에 올랐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모델입니다. 전문가와 일반인을 분리한 첫 모델입니다. 전문가 및 앤스로픽이 허용한 기업에게만 풀버전 지능인 Mythos 5를 서비스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특정 사용 사례에 다운그레이드한 Fable 5를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백악관이 모델에 대해서 배포를 통제한 첫 모델입니다. 백악관의 지시는 미국 내에서도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접근을 중단하라는 것이었고, 앤스로픽이 이에 대해 모델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델이 언제든 서비스 중단될 수 있으며, 미국인만 Tier 1 AI Labs 모델에 먼저 접근하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습다. *7월 8일부터 미국인만 서비스된다는 얘기는 루머인 것 같아서 체크 중입니다* 탈옥과 정렬에 대한 얘기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원할 경우 언제든 모델을 서비스 종료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라서 국가 입장에서는 소버린AI에 대해 단순한 Plan B가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의 ASIC 프로젝트처럼 조금 더 진중한 태도로 접근하게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국가가 진지하게 느끼고 있지는 않겠지만, 핵폭탄의 중요성을 보고도 모든 국가가 개발했던 건 아닌 것과 비슷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 (2) hiiinternet이 앤스로픽에 소속된 연구원들의 모든 LinkedIn 프로필을 검색 후 통계로 만들었습니다 *첨부자료 1, 2, 3, 4, 5, 6* : 실제 앤스로픽의 엔지니어 1,680명을 선별했습니다. 앤스로픽 조직은 2025년에 3배로 확장했으며, 2026년에도 비슷한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년까지 15명 → 2021년 23명 → 22년 38명 → 23년 85명 → 24년 316명 → 25년 686명 → 26년 6월까지 455명이 입사했습니다. 엔지니어링 조직 구성원 53%가 12개월 내 입사했고 평균 재직기간은 10개월입니다. 입사 전 경력의 중간값은 12.2년입니다. 1,680명 중 경력이 3년 미만인 사람은 50명입니다. 44%가 13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은 전무하고 이미 베테랑들만 최고의 조직에 모았습니다. 전체 인력 중 40.4%가 인프라/하드웨어 담당입니다.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보안은 각각 20%입니다. 강화학습 직무는 3.3%입니다. 기술 목록도 보면 Python 585, Java 566, C++ 443, JavaScript 376, SQL 302, Linux 230, Distributed Systems 189, AWS 154입니다. 인재는 대부분 구글(119명, 구글/구글 브레인), 메타(105명), 스트라이프(82명)에서 왔습니다. 엔지니어들의 실력이 굉장히 좋다고 알려진 곳에서 유입된 사례들을 꼽아보자면 스트라이프, 에어비앤비(29명), 데이터브릭스(24명), 팔란티어(15명), 스노우플레이크(14명) 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전 커리어를 봤을 때 오픈AI(37명)와 딥마인드(31명)에서 온 비율은 4%로 높지 않습니다. 박사학위 소지자는 13.7%입니다. 인력 대부분은 학사/석사 학위를 가진 선임 엔지니어들입니다. 대신 경력의 중간값이 12.2년일 정도로 실무에 특출난 사람들인지라 사실 학위는 큰 상관이 없긴 합니다. 이미 베테랑들입니다. 학위를 보면 스탠포드(144명), UC버클리(118명), MIT(80명), 카네기멜론(73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AI/ML 컴공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흥미로운 건 9%가 퀀트 트레이딩 기업들로부터 유입됐습니다. 수학/컴공 경시대회 출신의 인재들이 HFT 기업에 유입되는데 이들이 다시 더 높은 돈을 주는 & 앞으로의 커리어가 더 유망한 앤스로픽으로 유입된 것입니다. AI HW: ​ (1) 엔비디아가 5년 만에 첫 회사채 발행으로 $25B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원래 목표는 $20B였는데, 투자자들의 수요가 $85B까지 몰리면서 $25B로 상향한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금을 기존 채권 상환 및 차환과 일반적인 기업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차입금은 $8.5B(단기부채 $1.0B + 장기부채 $7.47B) 정도였기에 왜 발행했을까 했는데 전체 생태계 차원을 생각한 발행으로 보입니다. 로이터를 통해서 내부자 중 한 명이 '이번 발행은 신용비용에 대한 유동성 기준점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생각해보면: 6월 12일, S&P Global Ratings가 엔비디아의 신용등급을 'AA-' → 'AA'로 상향했습니다. 회사채 시장에서 등급은 투자자들이 살 수 있는지, 얼마나 살 수 있는지, 내부 리스크 한도를 얼마나 부여할지를 결정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신용위험 관점에서 초우량 빅테크급 채권 발행자임을 확인한 것이므로 좋았습니다. S&P Global Rating 기준 빅테크들의 신용등급을 보시면, 마이크로소프트 AAA, 애플 AA+, 알파벳 AA+, 미국 정부 AA+, 아마존 AA, 엔비디아 AA, 한국 정부 AA, 메타 AA-입니다. 6월 15일, 엔비디아는 기존 채권시장과 사전 상의 없이 매우 빠르게 $25B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며칠 전 6월 12일 S&P Global Ratings의 등급변경이 영향을 줬을 거라 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만기는 2056까지 이어지는 7개 트랜치 구조(2년, 3년, 5년, 7년, 10년, 20년, 30년)입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은 AA 엔비디아 신용에 대해서 실제 금리를 매겨서 credit curve를 만듭니다. 꽤 거래가 잘되는 물량이기에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부채 상환 및 장기 공급망 약정을 위해 돈을 빌리면서도 ⓑ엔비디아의 단기-중기-장기 신용비용의 기준 커브를 만드는 효과입니다. 자본시장에서 자기 신용의 가격표를 만드는 것입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가 중요합니다.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발사, 전력 유틸리티 기업들이 각종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가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금융기관과 협상할 때 앞단에서는 (ㄱ) 이 프로젝트에서 엔비디아가 어디까지 책임을 지나? → (ㄴ) 그렇다면 엔비디아의 AA급 회사채 커브 대비 몇 bp를 더 얹어서 거래해야 하는가?라는 것을 판단하기에 (ㄴ) 과정에서 ⓑ의 credit curve가 liquid benchmark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파트너사들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을 더 빠르게 만들고 신용비용도 전체적으로 몇 bp씩이더라도 낮춰주는 효과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브로드컴 같은 경우도 앤스로픽향으로 구글 TPU 판촉을 위해서 지급보증을 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과 자산가치에 비해 구글과 브로드컴이 더 많은 지급보증을 통해서 적극 TPU 데이터센터 생태계를 확장하려 시도하는 중이라 업계의 표준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 (2) Lynx Equity가 스페이스X에 대해서 이닛하면서, "스페이스X를 플레이하는 더 스마트한 방법은 엔비디아게 투자하는 것"이라며 기-승-전-엔비디아 Long을 외쳤습니다. 결국 스페이스X의 본업가치가 IPO 분석자료에서도 전해드린 것처럼 xAI의 성공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고, xAI가 최근 Grok의 부진으로 인해 사실상 네오클라우드로 전환하였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와도 관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페이스X가 최근 Colossus 1, 2를 네오클라우드화하였기에 네오클라우드들의 밸류들을 같이 끌어올릴 것이라 봅니다. ​ (3) 마이크론에 대해서 두 애널리스트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첨부자료 1, 2* : RBC Capital - MU : 내용들은 비슷합니다. ⓐDRAM 2Q26 계약가격이 QoQ 50% 상승할 추이를 보이고 있고, ⓑbit supply는 2H27까지 제약이 심한 상태일 것이며, ⓒAgentic AI가 구조적인 메모리 순풍이고 더 큰 컨텍스트 윈도우와 더 많은 메모리 용량을 요구하며, ⓓ마이크론의 1-gamma 수율이 예정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SCA/LTA가 사이클 전반에 걸쳐서 수익 성장의 가시성을 높여 시클리컬이 구조적 성장주로 바뀔 수 있다는 뷰입니다. 지금은 HBM이 DRAM 매출의 10~15%이지만 앞으로 HBM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을 거란 뷰입니다. Aletheia - MU :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PBR → PER로 변경하면서, CY27 EPS $160 * 10배로 매겼습니다. 마이크론 CY27 EPS 기준 ⓐAletheia $160, ⓑUBS $155, ⓒGS $145, ⓓWolfe 135, ⓔMS $113.85입니다. 단기적으로는 3Q26에도 메모리 가격이 QoQ 30~40% 상승하고, 4Q26에도 QoQ 10~15%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4Q25 $6~7/GB → 1Q26 $12~13/GB → 4Q26 $26~27/GB), HBM ASP는 CY27에 YoY 100%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4) TSMC가 CoWoS 캐파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CoWoS 수요-공급 격차가 20% → 10%로 줄어들 것으로 봤습니다. 지금은 웨이퍼도 같이 병목이라서 생산능력이 한 번에 크게 레벨업되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공급이 늘어난다는 측면이므로 좋습니다. ​ (5) 스페이스X가 AI1를 통해서 2027년 말까지 연간 1GW 규모의 궤도 컴퓨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의 GB300 서버 랙을 Foxconn, Quanta, Wistron 등이 조립하여 AI1 위성을 궤도로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GB300 NVL72가 대략 랙당 130~140kW이므로 1GW라고 하면 7,400대의 NVL72 랙을 올려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이지만, 광통신 기업 중 루멘텀도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본적으로 레이저로 통신하는 것이 표준이라 궤도 컴퓨팅이 보편화되면 고출력에 높은 안정성을 보이는 레이저에 대한 차별적인 수요가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점점 더 비싸지고 중요해질수록 광원이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 (6) 디지타임스에서 중국이 InP 기판 물량 수출을 승인했다며 보도했습니다. *첨부자료 3* 2025년 8월에 첫 기판 물량을 수출승인하고, 이번에 2026년 5월 말에 2026년 들어서는 첫 수출 승인입니다. 수요가 워낙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보니 InP 기판과 원재료쪽 병목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InP 기판 물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더 많은 InP 광학 레인/레이저 칩을 생산하여 매출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광학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입니다. 그리고 JX Advanced Metals도 InP 웨이퍼 생산량을 2030년까지 최대 10배까지 늘릴 계획을 말했습니다. *첨부자료 4* 2025년에 이미 3회 증설을 했었는데, 2026년에도 추가 증설을 밝힌 것이라 계속해서 Non-China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InP를 비롯해 기본적인 병목에 대한 생각은 'AI HW에 관련한 병목은 생각보다 거의 대부분 자본주의의 힘으로 해결된다'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누가 병목을 푸는 입장인지 or 누가 병목이 풀렸을 때 수혜를 입는 입장인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 (7) 모건스탠리가 HDD 관련 두 개의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3주간 아시아 공급망 체크 결과 HDD 수요가 강해지고 있고, 수요 기반이 넓어지며, 가격 상승여력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HDD 수요는 연간 40~50% 성장하는데 공급은 EB 기준 30~35% 성장하고 있기에 현 시점에서 추정할 수 있는 가시거리상 CY28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CY26에는 Nearlind HDD 공급이 수요 대비 300EB(10~15%)부족한데 → CY27/CY28에 각각 400EB 이상씩 부족할 것이란 추정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은 2032년까지의 LTA를 원하지만 현재 WDC는 CY29까지만 LTA에 응하고 있는 상태이고, 서버 ODM들은 HDD 재고를 1~2주 정도만 운용 중이라 매우 타이트합니다. 가격적으로 보자면 현재 Nearline HDD 가격은 1TB당 $14.30~$14.90인데, 최근 대만 체크에 따르면 HDD 업체들은 향후 2~3년 동안 $25~$30/TB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확인됩니다. 이거는 목표일뿐 실제로 이 가격이 매겨지거나 논의 중인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Bull Case의 경우 HDD 가격상승 여력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FY28 가격을 $20/TB 미만으로 가정함에도 FY28 EPS 추정치가 컨센보다 70% 높은 상태라서, 지금 추정치로는 WDC 기준 FY27 EPS $22.4/FY28 EPS $43.5인데 → CY27 $25/TB, CY28 $30/TB에 도달한다고 가정할 경우 STX는 CY27 EPS $70+/CY28 EPS $100+, WDC는 CY27 EPS $40+/CY28 EPS $70+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HDD 수요가 강한 이유는 아직까지도 HDD 기업들의 경우 그린필드 클린룸 증설이 하나도 없었기에, 향후 2~3년 간의 Nearline HDD 수요 성장분에 매칭할 공급 성장은 유닛당 용량 확대에 따라서만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신규 진입자 리스크에 대해서 WDC 경영진은 자사가 HAMR를 인증하는 데 10년 이상이 걸렸을 만큼 최첨단 노드로 이전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우며, 자기학/재료과학/포토닉스/미세공정 등 서로 다른 지식분야에 걸쳐 기술을 내재화하고 수직통합하기까지가 어렵다는 뷰입니다. ​ Enterprise/GPU IaaS: ​ (1) 스페이스X가 네오클라우드의 리레이팅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Enterprise Value : 오라클 $683.9B, 코어위브 $90.3B, 네비우스 $65.6B, 아이렌 $22.9B CY26 EOY ARR : 오라클 $40B(IaaS만, 매우 러프), 코어위브 $19B, 네비우스 $9B, 아이렌 $3.7B EV/CY26 EOY ARR : 코어위브 4.75배, 네비우스 7.29배, 아이렌 6.19배 CY26 CapEx : 오라클 $80B(FY27 아닌 CY26, 추정), 코어위브 $35B, 네비우스 $25B, 아이렌 비공개 오라클은 ⓐ영업현금흐름으로 CapEx 중 상당부분을 자급자족 +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 때문에 CapEx 부담은 높고 OpEx 부담은 낮은 구조임을 감안해야 하므로 실질 ARR을 더블인 $80B로 추정하더라도 8.55배입니다. 신재생/전력기기: ​ (1) 6월 15일, 블룸에너지가 2026 데이터센터 전력 보고서의 상반기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첨부자료 1, 2* 156명의 데이터센터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설문했으며, 하이퍼스케일러, 코로케이션, 네오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칩 메이커 등의 관점을 반영한 설문조사입니다. 지역별로는 응답자의 79%가 미국이었습니다.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개발자들은 2029년까지 상당한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 증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AI 컴퓨팅의 50% 이상을 추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개발에 있어 전력 안정성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개발자의 61%는 전력망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프로젝트 건설에 새로운 장벽이 생겨 실행 속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지역 사회의 감시가 강화되었으며, 개발업체들은 전기 요금 인상, 물 사용량 증가, 전력망 안정성 저하 등을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가장 큰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현재, 미국 전역에서 최소 18개의 주 법안과 86개의 지역 모라토리엄이 발의되었습니다. 탄소 포집 기술이 개념(Proof-of-concept)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현장 발전 시설의 거의 3분의 1이 탄소 포집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발전 용량 확대와 동시에 배출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광고/이커머스: ​ (1) 도어대시의 Ask DoorDash 출시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상승했습니다. 6월 12일 일간보고에서 전해드렸던 내용은: 도어대시가 앱에서 레스토랑을 검색하고, 식료품을 구매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AI 비서인 'Ask DoorDash'를 출시했습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고객들은 이 비서를 이용해 레스토랑 예약도 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도어대시 공동 창업자 앤디 팡은 초기 테스트 결과 식료품 주문량이 증가하고 사용자들이 새로운 식당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음성 비서 기능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팡은 향후 광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의료기기/핀테크/코인: ​ (1) 오늘 트랜스메딕스의 2Q 비행 건수는 2,373건, 오늘의 일간 비행데이터는 +14건입니다. 2Q는 76일이 지났으며 일평균 비행속도는 31.22건 속도입니다. 2Q 시작 당시에는 33~34건 속도였는데 계속해서 느려지고 있어서 좋지 않습니다. ​ (2) 오늘의 서클 USDC 유통량은 $74.86B, CCTP 전송량은 30일 기준 $15.4B입니다. USDC 유통량 자체는 40주간 횡보 중입니다. 횡보를 뚫는 기준은 MoM 기준 20% 이상의 성장세를 1주간 유지하는가입니다. 오늘 주간 기준 -1.09%, 월간 기준 -2.87% 수준입니다. 지금은 Crypto Pair Trading(e.g. BTC/USDC, ETH/USDC 등)을 위한 예탁금으로 인해서 USDC 유통량이 바뀌는 게 가장 큽니다. 그래서 크립토가 오르면 USDC 유통량이 일시적으로 오르고 합니다. 아직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더 쓰인다거나 하는 요소로 펀더멘탈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 (3) 이번 주 주간전략보고에서 키아비 인수에 대한 함의를 전해드렸습니다. 오늘도 피겨 테크의 ⓐHELOC 발행량 방향을 알 수 있는 Provenance 데이터는 계속해서 우상향 중입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추세입니다. 저희의 생각을 담아서 랩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 https://naver.me/xQiZ5UHt